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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이병헌이 중국 'CMA 앤드 아시안 인플루엔셜 어워드(China Music Award and Asian Influential Awards)'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Best Asian Influential International Actor)' 상을 받는다고 소속사가 25일 밝혔다.'CMA 앤드 아시안 인플루엔셜 어워드'는 14년 역사의 CMA가 올해부터 규모를 키워 새롭게 마련한 시상식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시상식은 28일 중국 쓰촨성 성도 국제 테니스센터에서 열리며, 리롄제(李連杰), 전쯔단(甄子丹), 저우제룬(周杰倫) 등 중화권 스타들이 주로 수상자로 참석한다.소속사는 "이날 시상식은 중국 전역으로 생방송 중계되며 홍콩, 마카오, 싱카포르, 인도네시아, 대만 등 세계 53개국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병헌이 주연한 드라마 '아이리스'는 5월 중국 스타 TV를 통해 중국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이병헌,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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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공기인형은 백지 같이 깨끗한 마음으로 태어난 아기가 학습하고 사람을 흉내 내기도 하고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축약시킨 캐릭터입니다. '공기인형'은 인간에 대한 이야기로 인형이라기보다는 갓 태어난 인간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성욕 해소용 5천980엔짜리 공기인형. 바람이 빠지면 펌프질로 공기를 불어넣는다.어느 날 갑자기 인간의 감정을 갖게 된 공기인형 노조미(배두나)는 집 밖을 나갔다가 비디오가게에서 우연히 본 점원 준이치(아라타)에게 사랑을 느낀다.노조미는 그날부터 아침에 주인이 출근하면 비디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저녁이면 다시 인형으로 돌아가는 생활을 시작한다.'아무도 모른다', '걸어도 걸어도', '뷰티풀 라이프'를 연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공기인형'이 4월8일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배두나는 이 영화에서 인간의 감정을 느끼고 사랑에 빠지는 공기인형을 섬세하게 표현, 일본 아카데미와 도쿄 스포츠대상 영화제,
배두나 "'공기인형'은 인간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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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31일 첫 방송 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개인의 취향'으로 '꽃보다 남자' 이후 1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하는 이민호가 좋은 연기로 평가받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민호는 25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개인의 취향'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 속 캐릭터를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좋은 연기를 시청자들에게 보여 드려서 좋은 평가를 받고 싶은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개인의 취향'은 게이 친구를 갖고 싶어하는 '털털녀' 박개인(손예진)과 그녀로부터 게이로 오해받는 '까칠남' 전진호(이민호)의 동거 생활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이민호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유능한 건축설계사로, 일에 있어서 냉혹할 만큼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남자다. 남에게 간섭을 받거나 남을 간섭하기 싫어하는 성격이다"라고 설명했다.전진호는 까칠한 성격이라는 점에서 전작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이민호 "좋은 연기로 평가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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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최근 인기 걸그룹의 활발한 일본 진출과 함께 '청춘불패'가 일본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KBS의 동영상 사이트인 'KBS Download Mall'(www.kbs-tv.jp)은 리얼다큐 형식의 버라이어티 '청춘불패'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26일 개시했다.
'청춘불패'는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라운아이드걸스, 티아라, 시크릿 등 국내 최고 인기 걸그룹 대표 멤버 7명(나르샤ㆍ써니ㆍ유리ㆍ구하라ㆍ현아ㆍ효민ㆍ한선화)이 시골에서 펼치는 자급자족 생활기를 그린다.
gounworl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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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예능 '청춘불패' 일본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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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KBS 2TV '추노'가 자체 최고 시청률인 35.9%로 지난 25일 막을 내렸다.26일 TNmS에 따르면 '추노'는 전날 전국 시청률 35.9%를 기록했으며, 수도권과 서울 시청률은 각각 36.3%와 38.5%를 기록했다.장혁, 오지호 주연의 '추노'는 지난 1월6일 첫회에서 단숨에 시청률 20%를 넘어선 후 4회 만에 30%를 돌파하며 내내 30% 대의 시청률을 유지해왔다.마지막회에서는 대길(장혁 분)이 태하(오지호)와 언년(이다해)을 위해 철웅(이종혁)이 끌고 온 관군과 맞서다 숨을 거뒀다.대길은 10년을 간직해온 언년에 대한 사랑을 거두면서 언년이 부디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한다.태하는 언년에게 청에 가지 말고 조선에 남아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고 얘기했고, 철웅은 한때 태하를 쫓던 추노꾼 대길이 이제는 세상의 변화를 바라며 태하를 위해 목숨을 걸자 태하를 쫓는 것을 포기한다.또한 노비당의 민란은 실패했지만, 업복(공형진)이 좌의정(김응
KBS '추노' 시청률 35.9%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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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배우 차태현이 '과속스캔들'(2008) 이후 2년 만에 영화 '챔프'로 스크린에 복귀한다고 이 영화의 제작사 화인웍스가 26일 밝혔다.
'챔프'는 시력을 잃어가는 왕년의 스타 경마 기수와 퇴물 신세 절름발이 경주마의 우정과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2004년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데뷔 이후 통산 33번의 경주에서 13번의 우승을 차지한 절름발이 경주마 '루나'의 실화를 재구성했다.
차태현은 높은 승률을 자랑하는 기수였으나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고 눈을 심하게 다친 뒤 내리막 인생을 살게 되는 승호를 연기한다. 승호의 딸 역할에는 아역 김수정이 캐스팅됐다. '각설탕'(2006)의 이환경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는다.
제작비는 60억원 가량이며 촬영은 제주도와 부산, 일본에서 진행된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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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 영화 '챔프'로 스크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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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25일, <추노>가 끝났다. 사극의 무대를 궁궐이 아닌 저잣거리로 불러왔다는 것, 개성 있는 다수의 캐릭터와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퇴장, 그리고 탐미적인 액션 연출과 영상미로 화제가 된 드라마였다. <추노>를 쓴 이는 영화 <원스어폰어타임>과 <7급 공무원>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천성일 작가다. <추노>에 대해서도 물어볼 게 많았지만, 그가 누군지도 궁금했다. 아쉽게도 그는 사진 촬영을 고사했다. “난 어차피 무대 뒤에 있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들은 네가 뭔데 신비주의냐고 하지만, 그냥 뒤에만 있고 싶어서 그럴 뿐이다. 얼마 전에는 몰카로 찍힌 뒷모습이 나갔는데, 그것도 난감했었다.” 이번 인터뷰에는 그의 얼굴 대신 추노의 스틸을 싣는다.
- 마지막에는 업복이 일당과 대길, 태하가 한꺼번에 궁궐로 들어갈 것 같았다.
= 진짜 드라마로 갔으면 그래야 했을 것이다. 그래야 카타르시스도
"대중이 어떤 이야기를 보고 싶어하는 지가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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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존>은 액션명가를 이룬 본 시리즈의 2인조 폴 그린그래스와 맷 데이먼의 합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주목을 끌어왔다. 많은 이들이 이 영화를 기다려왔다. 우리는 이 영화에서 과연 무엇을 보게 될 것인가. 이라크의 바그다드로 날아간 그랜그래스-데이먼은 어떤 영화를 완성해낸 것일까. 마침내 개봉한 <그린존> 안으로 궁금증을 갖고 들어가보자.
두명의 폴 그린그래스가 있다. 먼저 <블러디 선데이>와 <플라이트93>을 연출한 폴 그린그래스가 있다. 아직 <클로버필드>와 <허트 로커>가 나오기 이전에 마치 현장 검증자의 태도로 과거 그 현장 한쪽에 당도해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주는 시지각과 극화를 시도하였고 그로써 대중적으로 접근도가 높은 정치영화의 한 접경을 열었다는 예술적 평가를 얻어냈다. 하지만 대중적 인기는 다른 쪽에서 얻어냈다. <본 슈프리머시>와 <본 얼티메이텀>을 연출한 폴 그린그래스. 가령
변신합체! 액션+정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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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예스맨은 어떤 사람들일까. 어떤 생각에서 이렇게 사고를 치고 있는 걸까. 지금은 어떤 ‘사기’를 계획중일까. 궁금증과 조바심을 견디다 못해 예스맨에게 이메일로 서면 질문지를 보냈고 그들은 유머와 열정을 담은 답변을 보내왔다. 미처 해소 못한 궁금증은 예스맨 중 하나인 앤디 비클바움이 한국을 찾는 3월22일 이후 풀릴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바로잡는 일을 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바로잡은 것은 무엇이었나.
=최근 우리의 목표는 미국 상공회의소였다. 이곳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규모의 로비들이 오간다. 기업인들은 하루에 로비를 위해 50만달러를 미국 정부에 지출한다. 세금을 적게 내거나 환경 제약을 덜 받는 등 기업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미국 사람들이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에 대해서도 반대한다. 그들의 가장 큰 캠페인 중 하나는 기후변화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의견이었는데, 이 아이디어에 대해 우리는 범죄를 계획했다. 예스맨과 동료들은 워싱턴에서
“한국에서 우리가 할 일을 알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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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 예스. 재입주? 예스. 친환경? 예스. 시민운동단체 ‘예스맨’의 세계에서 안되는 일이란 없다. 앤디 비클바움과 마이크 버나노를 주축으로 하는 이 단체는 초국가적 거대기업을 사칭해 그들이 미루거나 외면해온 일들을 바로잡는 일들을 해왔다. 이들을 주연으로 다룬 두 번째 다큐멘터리 <예스맨 프로젝트>가 3월25일 개봉한다. 신랄한 웃음과 진지한 고민으로 무장한 채 세계화와 자본주의의 모순을 비웃는 이 다큐멘터리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반가운 소식이다.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삼성중공업으로부터 더 많은 배상액을 받기로 했다. 법원은 56억원 정도의 금액만 배상하면 된다고 했는데, 삼성은 대한민국 대표 기업답게 그 20배에 달하는 액수를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삼성쪽 고문변호사는 이런 결정이 가능했던 배경으로 “2009년 삼성중공업의 영업이익이 약 8천억원에 가까웠다. 받은 만큼 돌려드리자는 의미에서 태안 주민들에 대한 배상액을
자본주의, 세계화… 니네들 다 낚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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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했다. ‘못난이’ 공효진이 예뻐졌다고. 가뜩이나 긴 기럭지는 아무렇게나 걸쳐 입은 보헤미안 그런지 스타일의 의상 속에서 빛났고, 내추럴 메이크업에 발그레 홍조를 띤 얼굴은 청순함을 더해줬다. 주방에서 ‘연애도 하고 일도 하는’ 여자가 아니라 주방에서 ‘일하는 여자가 연애도 하는’ 서유경은 또래 여자들을 위한 또 하나의 새로운 기준이 됐다. 서유경이 셰프에게 혼날 때 같이 분개하고, 그녀가 셰프에게 안구 키스를 받을 때 같이 떨려 했던 이들에게 이제 서유경은 잊지 못할 캐릭터로 남았다. “서유경요? 딱 저예요. 저랑 참 많이 닮았어요”라며 기존의 자신을 모두 배반하는 발언과 함께 서유경을 연기한 배우 공효진. 10년차 배우 공효진의 서유경 예찬론을 그녀의 입을 통해 전달한다.
잠도 못 자고 촬영했다고 들었어요. 매니저 왈, 며칠이나 집에도 못 가고 찜질방에서 잠깐 눈 붙이다 나오면서 한 촬영은 처음이었다고 하던데요. 가까스로 갖는 휴식인데 인터뷰로 괴롭히네요. “<
[공효진] 넌 인정받는 게 좋냐? 인기 얻는 게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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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KBS 새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신데렐라 언니>는 계모의 딸 시선으로 바라보는 현대판 신데렐라 이야기로 문근영이 이복동생의 모든 것을 빼앗으려는 언니 역을 맡았고 서우는 자신을 괴롭힌 언니에게 복수하는 신데렐라 '효선'을 연기한다.
<신데렐라 언니>는 31일 첫 방영 된다.
[문근영] 첫 악연 연기, ‘더 악랄하고 더 까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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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영화 '전우치'와 '용서는 없다'의 동영상 파일이 인터넷에 유출됐다.'전우치'의 저작권을 가진 영화사 유나이티드픽쳐스는 "지난 20일 일부 웹하드에서 영화가 유포된 사실을 확인하고 23일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고 24일 밝혔다.지난해 말 개봉해 관객 613만명을 모은 '전우치'는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시작한 지 불과 수일 만에 동영상이 불법 유포된 것이다.최동훈 감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 한국 영화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다행으로 생각했는데 '전우치'가 불법 유포되고 있다고 하니 정말 처참한 심정"이라면서 "한국 영화산업을 파괴하는 불법 유포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영화 '용서는 없다' 제작사인 시네마서비스도 지난 11일 VOD 서비스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영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돼 22일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고 밝혔다.지난해에는 '해운대
영화 '전우치'ㆍ'용서는 없다' 인터넷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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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류진이 다음달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국가가 부른다'에 캐스팅됐다고 홍보사인 와이트리 미디어가 24일 전했다.
류진은 완벽한 재력가의 아들로 평탄하게 살다가 아버지가 전 재산을 기부한다고 발표하자 자기 몫을 챙기고자 범죄에 가담하는 한도훈 역을 맡았다.
드라마는 얼렁뚱땅 사고뭉치 순경 오하나와 원칙주의자인 정보요원 고진혁이 사사건건 부딪치며 행복을 찾아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KBS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작품으로 '결혼 못하는 남자'의 김정규 PD가 연출한다. 주인공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부자의 탄생' 후속으로 다음달 26일 첫 방송 예정이다.
eoyy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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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드라마 '국가가 부른다'서 완벽 재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