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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대학교수 조지(콜린 퍼스)는 연인 짐(매튜 구드)이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상실감에 빠져 살아간다. 매일 아침 눈을 뜨지만 그에게 삶은 더이상 살아갈 즐거움도 가치도 없다. 그를 둘러싼 시간은 무의미하게만 느껴지는 현재와 돌이킬 수 없는 아름다운 과거만 있다. 현재의 시간에서 조지는 전에는 잠시 연인이었으나 지금은 마음을 털어놓고 얘기할 만한 유일한 친구인 찰리(줄리언 무어)와 소란스러운 유흥의 밤을 보내거나 때때로 혼자 남겨질 때는 권총을 머리에 대고 세상을 버리겠다는 흉내를 내곤 한다. 그때마다 짐과 함께했던 시간이 그의 머릿속으로 찾아오고 관객의 눈에도 펼쳐진다. 그들은 조지의 단골 술집에서 만났고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조지가 짐과 만났던 바로 그 술집에 앉아 있는 순간, 그의 수업을 듣는 젊고 싱싱한 청년 케니(니콜라스 홀트)가 그에게 다가온다. 평소 조지에게 관심의 눈길을 보이더니 기어코 그날 밤 조지의 단골 술집에서 우연을 가장하고 나타난다. 외모가 준수하
패션 디자이너 톰 포드의 첫 번째 연출작 <싱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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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롤라’라 불리는 독일 영화상도 60살 생일을 맞았다. 롤라 시상식이 지난 4월23일 베를린 프리드리히슈타트팔라스트에서 막을 올렸다.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하얀 리본>이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롤라 트로피 10개를 휩쓸었다. 또 <몰락>의 제작자인 베른트 아이힝어가 명예 롤라를 수상했다.
그럼에도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시벨 케킬리의 빛나는 컴백이다. 그녀는 <이방인>으로 독일 영화상뿐만 아니라 트라이베카영화제에서도 여우주연상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미치고 싶을 때>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그녀가 이번엔 페오 알라닥 감독의 데뷔작인 <이방인>의 주인공으로 영화 팬들에게 자신의 연기 신공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6년 전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수상작 주인공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던 케킬리는 과거 포르노 배우였던 것이 세상에 드러나자 곤욕을 치른 뒤 이렇다 할 작품을 만나
[베를린] “과거는 과거일뿐, 배우로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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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가 칸영화제의 막을 연다는 건 이젠 거의 잊혀진 서양 무사영화가 다시 돌아왔음을 의미한다. 무사영화는 1950~60년대 화려한 영광의 시대를 거친 뒤 지금은 다소 시들해진 장르로, 유럽이나 캘리포니아보다는 아시아에서 더 확실히 현대화하고 발전된 감이 있다.
우아한 깃털모에 장검을 들고 결투를 벌이는 장면이 나오는 이런 유의 영화를 유럽은 1970년대에 거의 내팽개치다시피한다. 장르 자체가 구시대 유물이 된데다가 그나마 남은 건 TV전용물이 돼버린 것이다. 마틴 스코시즈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등의 뉴 할리우드에서도 서부극이나 탐정영화, 공상과학영화에 전념하면서 검(劍)이나 마차가 등장하는 영화에는 아예 관심이 없어진다. 최근 피터 위어의 <위대한 정복자>나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만든 두개의 패러디물 <조로> 같은 괜찮은 작품이 나오긴 했지만 아시아에서 제작된 작품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20세기 말에서 21세기 초에 현대식 특수효과에 비
[외신기자클럽] 서양 무사영화 다시 돌아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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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문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이 지원사업 심사과정에서 “불공정한 외압을 자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독립영화제작지원사업 예심이 진행되는 동안 심사위원들에게 끊임없이 전화를 걸어 “특정접수 작품을 강요했다”고 한다. 심사가 진행된 5월12일부터 18일까지 칸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해외출장 중인 조 위원장은 국제전화를 통해 “내부조율이 필요하다”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며 심사위원들에게 “접수작품 번호까지 직접 불러줬다”는 것이다. 심사위원장이던 황규덕 감독은 구성주(감독), 이미연(감독·영진위 위원), 허욱(용인대 교수), 어지연(프로듀서) 등 심사위원 4인과 함께 5월20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조 위원장의 행위는 심사위원 9인 모두에게 인격적으로 불쾌함을 주었으며, ‘공정 심사’란 대의명분에 실로 중대한 도발이었다”며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기 위한 주무관서의 대책 혹은 방지책, 위원장 본인의 ‘공식사죄’를 정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영진위의 독립영화
[포커스] 이러려면 심사위원은 왜 뽑았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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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어떡하죠?”라는 고민으로 MBC「황금어장」<무릎 팍 도사>(연출 박정규, 황교진)를 찾았다.
녹화는 지난달 7일(수) 오후 4시경부터 6시간가량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소수의 제작진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연아 선수는 "<무릎 팍 도사>를 보며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 최근에는 이승훈 선수 편을 봤다"고 전했다. 또한 김연아 선수는 세상에 남자가 세 MC밖에 없을 때 선택할 남자는 누구냐는 짓궂은 질문에도 특유의 재치 있는 대답으로 응수해 촬영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연아 선수는 피겨스케이트를 처음 타던 순간부터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기까지의 노력과 가족, 코치 등 자신을 위해 애쓰는 분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방송은 소녀 김연아부터 대인배 김슨생까지 김연아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
무릎 팍 도사, 대인배 김슨생 집중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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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김강우(32)가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인 한무영(32) 씨와 다음 달 18일 명동성당에서 결혼한다.
김강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4일 "김강우 씨가 다음 달 18일 한무영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며 "두 사람은 200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7년간 사랑을 키워왔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한 김강우는 영화 '태풍태양' '식객' '가면' '마린보이'와 드라마 '남자 이야기'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올해 칸 국제영화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상'을 받은 '하하하'에서는 문소리의 남자친구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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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한혜진 친언니와 내달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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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영화관에 고전영화 재개봉 바람이 불고 있다. 디지털화와 복원 기술의 발전 덕분이다.25일 영화 제작배급사 미로비전 등에 따르면 김기영 감독의 걸작 '하녀'(1960)가 개봉 50년 만에 재개봉한다.중산층 가정에 들어온 하녀가 주인집 남자의 아이를 임신하면서 빚어진 가족의 붕괴를 독특한 영화 문법으로 그린 작품이다. 김진규와 주증녀가 주인집 부부를, 이은심이 하녀를 연기했다.올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하녀'(임상수 감독)의 원작이기도 한 이 영화는 내달 3일 전국 5개관에서 개봉한다.저우싱츠(周星馳.주성치)가 주연으로 출연한 '서유기 1 월광보합', '서유기 2 선리기연'도 15년만에 재개봉한다. 이 영화의 수입배급사인 AT9은 화질이 선명한 뉴프린트를 홍콩의 브릴리언트 스타필름스컴퍼니로부터 구입했다. 서울 사당동 씨너스 이수에서 내달 1일부터 상영한다.이에 앞서 필름누아르의 걸작 '대부'(1972)도 오는 27일 약 15개 상영관에서 개봉한
영화관에 부는 고전영화 재개봉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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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의 새 코너인 '뜨거운 형제들'이 각양각색의 캐릭터를 앞세워 시청자 공략에 나섰다.지난 3월28일 첫 방송 후 천안함 사태와 파업 여파로 7주간 결방했지만 지난 23일 방송된 2회에는 그간의 공백이 무색하리만큼 시청자의 반응은 뜨거웠다.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출연진과 제작진의 표정은 전날 방송분에 대한 호평을 의식한 듯 밝았다.2회 '아바타 소개팅'에서는 미혼 멤버 4명이 유부남 멤버들의 지시를 받으며 소개팅을 하는 에피소드가 방영됐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두 달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 "오랜만에 크게 웃었다" "담주가 기다려진다" 등의 호평이 줄을 이었다.김영희 CP는 "두 번째 방송 후 시청자 반응을 보고 힘을 얻었다"며 "예능 프로가 초반에 이런 뜨거운 반응을 얻기 힘든데 적어도 몇
‘뜨거운 형제들’ 일밤 웃음 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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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임상수 감독의 '하녀'가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15개국에 판매됐다고 이 영화의 투자ㆍ배급사 싸이더스FNH가 25일 밝혔다.
싸이더스FNH에 따르면 '하녀'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폐막한 칸 영화제 마켓에서 그리스, 러시아, 이스라엘,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뉴질랜드, 호주,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모두 15개국에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배급사 측은 현재 미국, 일본과도 계약을 앞두고 최종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kimy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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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녀' 15개국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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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톱스타 고현정(39)이 데뷔 21년 만에 첫 팬미팅을 연다.25일 고현정의 소속사에 따르면 고현정은 다음달 1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아트홀에서 팬미팅을 갖는다.1989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뽑히면서 연예계에 데뷔한 고현정으로서는 데뷔 21년 만에 여는 첫 팬미팅이다.1995년 SBS TV '모래시계'로 정상의 인기를 누리던 시점에 결혼과 동시에 은퇴했던 고현정은 이혼과 함께 은퇴 10년 만인 2005년 SBS TV '봄날'로 컴백했다.그는 복귀 후 MBC TV '여우야 뭐하니'와 '히트', 영화 '해변의 여인'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여배우들'을 통해 예전의 인기를 되찾았으며 지난해 방송된 MBC TV '선덕여왕'으로는 'MBC 연기대상'을 거머쥐었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TV '법정,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에서는 처음으로 내레이션을 맡기도 했다.pretty@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
고현정, 데뷔 21년 만에 첫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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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개그계의 공식 커플 윤형빈과 정경미가 케이블 채널 MBC 드라마넷의 예능 프로그램 '러브추격자'에서 MC로 호흡을 맞춘다.
25일 MBC 드라마넷에 따르면 윤형빈과 정경미는 26일 오전 11시40분 첫 방송되는 '러브추격자'에서 김나영과 공동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신개념 러브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러브추격자'는 연예인이 좋아하는 이성 스타를 일주일간 몰래 쫓아다니며 애정공세를 펼치는 과정을 담는다.
러브추격자의 첫번째 주인공은 아이돌그룹 유키스의 동호가 맡아 자신이 이상형으로 지목한 연상의 여배우를 위해 직접 도시락을 싸고 전광판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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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정경미, MBC드라마넷 '러브추격자'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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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5월24일 월요일 오후 2시
장소 왕십리 CGV
이 영화
귀신을 소재로 한 세편의 단편을 묶은 옴니버스 영화다. 조은경 감독의 <부르는 손>은 폐쇄된 교실을 찾는 연극반 학생들의 이야기다. 씩씩한 소녀 란(김예리)과 두 명의 단짝 소녀들은 선배의 심부름으로 폐건물을 찾는데,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며 일행이 한명씩 실종되기 시작한다. 홍동명 감독의 <내곁에 있어줘>는 1등과 2등 소녀의 미묘한 우정을 다룬다. 남희(김꽃비)와 소영(신지수)은 영원한 우정을 맹세하지만, 수능을 앞두고 늘 2인자였던 소영의 마음은 불안하다. 남희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소영은 그녀의 남자친구를 찾아가 학교장 추천서를 포기하라며 협박한다. 여명준 감독이 연출한 <귀(鬼)소년>은 귀신이 보이는 소년의 이야기다. 귀신을 볼 줄 아는 철민(이민호)은 우연히 교실에 떠도는 여학생 귀신(한서희)을 발견한다. 그녀는 자신이 살해되었다고 고백하는데, 그 살인범의 유령이 다시 학교
하이틴 호러물 <귀>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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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시아준수가 솔로로 첫 공식 무대에 올라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오는 26일 'XIAH junsu'라는 이름으로 솔로 데뷔 앨범 'XIAH'를 선보이는 시아준수는 22일 도쿄 시부야의 국립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음악 제전인 'Girls Award 2010'에 초대받아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6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날 행사의 마지막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시아준수는 11명의 댄서들과 함께 파워넘치는 퍼포먼스를 곁들이면서 솔로 데뷔 타이틀곡인 'Intoxication'를 부른 뒤 동방신기의 29번째 싱글 'BREAK OUT!'에 수록되었던 솔로곡 'XIAHTIC'을 열창해 1만 2천여 명의 팬들을 열광케 했다.'걸즈 어워드 2010'은 '뉴 퓨전(new fusion)'을 테마로 음악과 패션이 융합된 행사로, 일본에서 활약 중인 김영아를 비롯해 톱 모델들의 패션쇼와 함께 2년 8개월 만에 팬들 앞에 서는
시아준수 日서 첫 솔로 무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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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앞에는 '예능돌'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멤버들이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 가수의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지 못했기 때문이다.그러나 놀랍게도 지난해 3집 '쏘리, 쏘리'가 판매량 25만장을 돌파하며 최다 음반 판매 가수에 올랐고 최근 발표한 4집 '미인아'도 첫 주문 물량만 20만장, 1주일 판매량이 10만장을 훌쩍 넘어섰다.대부분의 아이돌 그룹이 싱글, 미니음반을 내고 음원 시장에서 재미를 본다는 점에서 슈퍼주니어는 차별화된다.최근 인터뷰를 위해 압구정동에서 만난 멤버는 13명 중 9명이었다.강인은 지난해 음주 운전 사고 후 입대를 계획 중이고 중국인 멤버 한경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관련 소송 중이며 기범은 연기 활동 때문에 4집 활동에 불참했다. 최시원은 침샘에 생긴 염증 제거 수술로 이날 인터뷰에는 응하지 못했다.멤버가 많다보니 지난해 바람 잘 날 없는 한 해를 보낸 이들. 멤버
슈퍼주니어 "한국 최초 롱런 아이돌그룹이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