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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6강에 들고 말았다. 16강에 간 이상, 전국은 월드컵으로 또 한주를 보내게 됐다. 치킨과 맥주, 이른바 치맥의 전성시대도 한주 연장됐다. 우루과이전을 대비한 부부젤라 구입도 늘어날 거다. 만약 우루과이전에서 승리한다면 10개월 뒤 월드컵 베이비도 우후죽순으로 탄생하지 않을까? 어쨌든 줄어드는 건 극장관객밖에 없는 것 같다(야구경기 관객도 그리 줄지 않았다고 하니). 하필 이번에는 그리스전과 아르헨티나전이 각각 토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30분에 열렸다. 우루과이전은 토요일 밤 11시다. 어떤 영화에 개봉 첫 주말인 이때, 관객의 상당수는 거리와 치킨집으로 향할 것이다.
예매사이트 맥스무비의 김형호 실장은 “경기당 3회차 정도 영향을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일단 경기 이후 회차는 포기할 수밖에 없다. 11시에 열리는 우루과이전을 예로 들면 9시에 시작하는 회차도 안된다. 거리응원이나 치킨집 등에서 응원을 하려는 사람들은 7시에 시작하는 영화도 보려 하지 않을 것이다.
[강병진의 영화 판판판] 월드컵 열기는 아무도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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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곡 감독의 <고갈>이 6월24일부터 인디플러그(www.indieplug.net)에서 다운로드 서비스된다. <고갈>은 지난해 충격적인 표현 수위로 제한상영가 논란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인디플러그 온라인 사업부 조수빈 대리는 “<고갈>은 표현의 수위가 세서 극장에 스크린을 많이 내걸기 힘들었다. 논란을 불러일으킨 작품인 만큼 온라인이라는 좀더 개방적인 공간에서 많은 이들이 영화를 볼 수 있었으면 했다”고 <고갈>을 다운로드 서비스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3월25일 오픈한 독립영화 다운로드 서비스 사이트 인디플러그는 이처럼 더이상 극장에서 볼 수 없는 독립 장·단편영화들을 꾸준히 업데이트해왔다. 김종관 감독의 단편 <폴라로이드 작동법>은 인디플러그의 대표적인 인기 다운로드 작품이다.
인디플러그는 VOD 서비스 외 온라인 상영이라는 새로운 방식도 선보였다. 지난 5월27일, 인디플러그 사이트에 마련된 ‘인디스페이스On’에
클릭 한번에 <고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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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에서 결국 상대방을 쓰러뜨리는 건 한방의 강력한 어퍼컷이 아니라 가벼운 잽이다. 팔을 곧게 뻗어 가볍게 날리는 잽처럼 우리 모두 모여 초저예산으로 가볍게 일기 쓰듯이 영상를 찍어보자. 우리는 잽 필름이다. 비싼 돈 내고 영화과를 졸업한 뒤 방바닥에서 트리플악셀로 뒹굴던 나를 비롯한 지언태, 김영관(동기다. 모이면 술 먹고 누가누가 더 처량하고 힘든지 신세한탄 대회가 열린다)과 함께 만든 비공식 불법 초저예산 소규모 영화제작모임이다. 최소인원으로 돈없이 툭, 그래, 시간날 때마다 습관처럼 찍어보자. 우린 아직 아마추어니까 잘하고 못하고가 중요한 게 아니잖아. 그리고 정말 나가서 찍었다. 시작은 상큼했다. 우리가 제작한 초단편영화 두편이 그해 구로시에서 열린 초단편영상제에 상영됐다. 남들이 보기엔 악 소리 날 만큼 대단한 성과물도 아니고 셋 다 개인적으로는 영화제 상영 경험이 처음도 아니었지만 우리 셋의 취지와 파이팅으로 만든 영화가 상영되니 그 짜릿함은 채치수가 스크린을 걸어주면
[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게으름과 싸워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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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이라는 차원에서 할리우드영화가 갈수록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는 이야기는 오랫동안 제기됐다. 거기에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만 고집하는 스튜디오들의 방침이 가장 큰 원인을 제공했을 것이다. 스튜디오들이 거대 미디어자본 아래 놓여 있고 미디어자본은 다양한 금융투자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까닭에 이들의 급선무는 안정적인 이윤을 만들어내는 것이 된다. 스튜디오들의 이윤을 안정화할 방법론은 우리가 익히 아는 바와 같다. 영화의 독창적 색채를 흐릿하게 하는 대신 규모를 키운다(CG는 규모를 키우는 최고의 저비용 고효율 방법론이다). 개봉주 박스오피스 성적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케팅 비용을 늘린다. 성공했던 영화의 경우 속편을 만든다. 고정 팬을 확보하고 있는 원작(그중에서도 슈퍼히어로를 다룬 만화나 그래픽 노블)의 판권을 계약한다 등등등.
그러니까 작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영화가 갈수록 나오기 힘들다는 이야기다. 할리우드에서는 영화화에 대한 스튜디오나 제작사의 확약없이 작가가 쓴
[에디토리얼] 컴 온,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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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감독과 영화의 실제 모델인 김신환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 감독은 2006년 처음 만났다. ‘뭐 하러 나 같은 사람을 가지고 영화를 만드십니까’라는 김신환 감독과 ‘영화를 만들 수 있을지 자신은 없지만 함께 그 길을 걸어가봅시다’라고 말하는 김태균 감독의 힘겨루기에서 김태균 감독이 이겼다. 2005년, 우연히 TV를 보던 김태균 감독은 동티모르를 소개하는 한 시사프로그램에서 김신환 감독의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TV에서 잠깐 봤는데 김신환 감독이 굉장히 궁금해졌어. 혼자 콘크리트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부르스타에 라면을 끓여 먹고 있는데, 저 더운 곳에서 애들 데리고 뭐하나 싶더라고. 감동이 있었어. 처음에는 영화로 만들어야겠다기보다는 그냥 김 감독을 만나보고 싶었어. 그게 영화가 될 거라고 생각도 안 했지.”
김신환 감독의 감동 스토리를 가슴에 담아둔 지 1년쯤 지난 2006년, 김태균 감독은 동티모르 유소년축구단을 위한 후원회를 결성한다. 그리고 그해 12월 동티모르로
가난하면 축구도 못한다고? 랑숭랑숭 잘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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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먼 옛날, 무시무시한 용이 사는 첨탑에는 마법에 걸린 공주가 살고 있었어요. 낮엔 어여쁜 공주, 밤엔 섬뜩한 괴물. 진정한 사랑의 키스만이 공주를 구할 수 있답니다. 괴물 슈렉은 용맹함을 떨치며 공주를 구해내고 사랑도 얻게 되지요. 행복한 결혼과 출산. 겁나먼 왕국에도 행복이 찾아왔답니다.’
이대로 책장을 덮는다면 <슈렉>일 리 없다. 2001년 <슈렉>이 탄생한 뒤, 근 10년 사이 <슈렉> 시리즈의 동화책 뒤집기는 벌써 세 차례나 반복됐다. 괴물에게 구출된 공주는 미녀가 아닌 내숭없는 추녀였고, 동화 속 내로라하는 공주들은 공주병에 걸린 얌체였으며 그 뒤로 행복하게 살았다는 결말은 매번 위기에 봉착했다. 파이널을 표방하고 나선 <슈렉>의 네 번째 이야기 <슈렉 포에버>의 걸림돌은 자가당착에 빠진 괴물 슈렉이다. 사랑하는 피오나의 남편이자 세 아이의 아빠로 평범한 가정을 꾸리기를 어언 몇년. 시도 때도 없이 울어대는
퇴물 스타가 날리는 안녕처럼 보여도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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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영화 '미인도'(감독 전윤수 제작 이룸영화사)가 오는 9월 일본에서 개봉된다.
일본 배급회사 브레인 트러스트(Brain Trust)는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인기가 급상승한 김남길 주연의 '미인도'를 9월말 도쿄 시네마트 신주쿠와 롯본기를 시작으로 오사카 등지에서 순차적으로 개봉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조선시대 천재 풍속화가 신윤복과 그림 '미인도'를 둘러싼 은밀하고 치명적인 사랑과 세 남녀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영화 '미인도'는 김남길과 김규리(본명 김민선), 김영호, 추자현이 출연, 국내에서 개봉된 2008년 4주 연속 흥행 1위를 차지했고 230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gounworl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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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주연작 '미인도' 9월 일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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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드라마 '추노'에서 추노꾼 천지호 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성동일이 촬영 당시 하차할 뻔했다는 뒷얘기를 털어놨다.24일 기자들과 만난 성동일은 "추노 섭외가 들어왔을 때 '철저한 악역을 줘 봐라. 정말 비열한 악역을 만들어주면 할게' 했다. 2회분까지 찍었는데 갑자기 감독이 코믹하게 하라고 했다"면서 그래서 극중 분위기 띄우는 역할인 천지호 캐릭터를 빼달라고 요구하기까지 했다고 말했다.그는 그러나 설득당해서 촬영을 계속했다면서 "2회 때까지는 내 목소리로 했는데 3회부터 목소리 톤이 다르다"고 말했다. 코믹한 캐릭터를 만들려고 가성을 사용했다는 설명이다.성동일은 '추노'의 천성일 작가, 곽정환 PD 콤비가 만드는 KBS 드라마 '도망자'에 출연할 예정이다. 그는 "감독과 작가에게 미안했다"면서 '도망자'로 다시 만나면 '추노' 때 같은 일은 없을 것이라며 웃었다.그는 "'추노'에 내가 별
성동일 "'추노' 중간에 빼달라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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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배우 박희순이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의 솔로 데뷔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고 그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가 24일 밝혔다.
소속사는 박희순이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황수아 감독과의 인연 때문에 출연했다고 설명했다.
박희순은 지난해 개봉한 황 감독의 장편데뷔 영화 '우리집에 왜 왔니'에서 강혜정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나르샤의 뮤직비디오는 7월초 공개될 예정이다.
박희순은 이날 개봉한 김태균 감독의 영화 '맨발의 꿈'에서 동티모르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는 전직 축구선수 원광 역을 연기했다.
kimy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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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꿈' 배우 박희순, 나르샤 뮤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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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시에라리온에서 봉사활동을 좋았다는 말로 표현하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보다는 힘들었지만 가치 있었다는 말이 더 적합한 것 같습니다."배우 박신양은 24일 오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특별기획 '희망로드 대장정' 제작발표회에서 "시에라리온에서는 납득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국민들이 고통 받고 있었다"고 전했다.'희망로드 대장정'은 KBS가 ㈔어린이재단과 공동기획한 10부작 프로그램으로 10명의 스타가 10개국을 각각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이는 과정을 담는다.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 이후 법정 다툼에 휘말리면서 활동을 자제해 온 박신양은 지난 4월 봉사활동을 위해 제작진과 함께 내전 후유증에 시달리는 시에라리온을 방문했다."취지를 듣고는 단번에 출연을 결정했어요. 쉽지 않을 거란 예상은 했는데 첫날부터 너무 힘들었습니다. 덥고 불편했고 참혹했습니다. 자료를 보고는 갔지만 실제로 그
박신양 "봉사활동 힘들지만 가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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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연기자 공형진이 25일 밤 10시55분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랑'의 '아빠의 집으로'(연출 김현기) 편에서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24일 제작진이 전했다.
'아빠의 집으로'는 부모의 이혼으로 5살 때 할머니에게 맡겨진 가은이와 할머니 사이의 이별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으로 담았다.
공형진이 맡은 내레이션은 화자가 가은이의 아빠라는 설정으로 녹음됐다.
제작진은 "공형진 씨가 유쾌하면서 소탈한 이미지인데다 실제로 한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한 점에서 프로그램의 분위기에 잘 어울렸다"고 설명했다.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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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진, MBC '휴먼다큐사랑' 내레이션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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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서울 강남경찰서는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주차차량 등을 들이받고 도망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배우 권상우(3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12일 오전 2시55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골목길에서 자신의 캐딜락 승용차를 몰다 길가에 주차돼 있던 제네시스 승용차의 앞범퍼를 들이받았다.권씨는 이어 차를 후진하다 뒤따라 오던 경찰 순찰차와 부딪치고서 300여m를 그대로 달아나다 인근 주차장 안의 나무를 들이받은 뒤 차에서 내려 종적을 감췄다고 경찰은 전했다.권씨는 사고 발생 이틀 만인 14일 오후 2시30분께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권씨는 경찰 조사에서 "경찰차가 뒤에서 따라오는데다 갑자기 사고가 나자 겁이 났다"며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tae@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
배우 권상우, 뺑소니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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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장르 영화의 축제인 부천국제영화제 올해 제14회 대회가 다음 달 15일부터 25일까지 경기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이번 영화제에서는 42개국에서 출품된 193편(장편 113편.단편 80편)이 상영된다. 열흘이라는 기간에 모두 챙겨보기는 쉽지 않다.영화제 박진형 프로그래머의 도움을 받아 추천작을 꼽아봤다.◇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2009) = 은행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해원은 휴가를 받아 어렸을 적 한때를 보낸 무도로 향한다. 소싯적 친구였던 복남이 해원을 환대하지만 섬에 사는 다른 주민들은 그녀의 방문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잠도 자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서울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던 어느 날 해원은 복남이 남편에게 매 맞는 장면을 목격하고 잊고 싶었던 쓰라린 기억이 떠올라 괴로워한다.영화는 불편하고 잔혹하다. 복남은 남편에게 학대받고 오로지 육욕에만 집착하는 짐승 같은 시동생에게 수시로 강간당한다. 그리고 복남의 복수가 시작되는 중후반부터 스크린
부천영화제 내달 개막..놓쳐서는 안될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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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그는 가진 건 얼굴밖에 없다고 했다.늦둥이 아들로 부모의 손에서 고생 모르고 자랐다.요즘 그에게 관심 있다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최근 나간 공개 소개팅에서 미모의 여성으로부터 선택을 받기도 했다.잘생긴 남자 연예인의 얘기가 아니다. 아는 사람은 아는 개그맨 박휘순의 얘기다.최근 여의도 KBS 본관 앞 커피숍에서 만난 그는 점잖은 목소리로 아이스 코코아를 주문하며 최근 화제가 되는 MBC '뜨거운 형제들' 얘기로 말문을 열었다."'뜨거운 형제들'은 처음 프로가 시작할 때 나오는 멘트 그대로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액션 판타지에요. 20~30대 시청자분들이 특히 재미있게 봐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직 7주밖에 안 됐지만 강하고 빠른 웃음을 안겨줘서 그런가 봐요."순수 오락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뜨거운 형제들'은 박휘순을 포함해 탁재훈, 박명수, 김구라 등 8명의 출연자들이 다양한 상황극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박휘순은
박휘순 "62개월 개그맨 생활해보니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