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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케이블 영화채널 OCN은 미국 SF 드라마 시리즈 '플래쉬 포워드(Flash Forward)'를 오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 2편 연속 방송한다.로버트 J. 소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플래쉬 포워드'는 '다크 나이트'의 작가 데이비드 고이어가 총제작과 각본, 1.2회 연출을 맡았고 인기 드라마 '24'를 제작한 브래넌 브래가가 제작에 참여했다.이 시리즈는 전 인류가 동시에 137초 간 의식이 없는 블랙아웃 상태에서 자신의 미래를 본다는 설정에서 출발해 FBI 수사관 마크(조셉 파인즈)가 블랙아웃의 비밀을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다.'스타트랙: 더 비기닝'에 출연한 한국계 배우 존 조가 한국계 FBI 요원 디미트리 노 역을 맡아 조셉 파인즈와 함께 이야기를 이끈다.OCN은 "웬만한 SF 블록버스터 영화를 능가하는 스펙터클한 영상과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이 TV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OCN, SF 미드 '플래쉬 포워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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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영국 드라마 채널 BBC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3일 오후 8시30분 SF 드라마 '생존자들(Survivors)'을 첫 방송한다.
1975년 동명의 인기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이 작품은 원인 모를 바이러스로 대부분의 인류가 죽은 뒤 생존자 무리 간 벌어지는 사투를 그렸다.
총 6부작으로 미국 드라마 '로마'의 시나리오 작가인 애드리언 호지스가 각본을 맡았다.
20일부터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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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엔터, SF 드라마 '생존자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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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스타 반창회라도 열린 것일까. 실베스터 스탤론의 8번째 영화 <익스펜더블>은 캐스팅만으로도 눈길을 끈다. 스탤론은 물론이고 제이슨 스타뎀, 이연걸, 돌프 룬드그렌, 미키 루크, 브루스 윌리스, 에릭 로버츠, 아놀드 슈워제너거, 스티브 오스틴, 랜디 커투어 등 전·현직 액션 배우들이 전부 출연한다. 그리고 그들은 한목소리로 외친다. “CG도, 와이어도 필요없다. 몸으로 직접 부딪히는 액션을 보여주겠다. 그것이 진정한 80년대 액션이다!”
영화 <익스펜더블>은 바니 로스(실베스터 스탤론), 리 크리스마스(제이슨 스타뎀), 인 양(이연걸), 거너 젠슨(돌프 룬드그렌), 툴(미키 루크), 톨 로드(랜디 커투어), 헤일 시저(테리 크루즈)로 이루어진 용병 조직에 관한 이야기다. 이들은 정체불명의 사나이 처치(브루스 윌리스)에게 아무도 수행하지 못한 임무를 받는다. 남미에 위치한 섬나라 빌레나의 독재자 가자 장군(데이비드 자야스)를 축출해달라는 것. 제안을 수락
[실베스터 스탤론, 이연걸, 제이슨 스타뎀] 퇴물 액션 배우라고? 웃기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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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Afterschool
2008년 / 안토니오 캄포스 / 103분
2.35:1 아나모픽 / DD 2.0 영어 / 자막 없음 / 네트워크 릴리싱(영국)
화질 ★★★ 음질 ★★★ 부록 ★★★☆
교통사고가 났다. 뭘 그렇게 열심히 보겠다고 아주머니는 버스 창 이리저리로 얼굴을 들이밀고 있다. 뒤에 앉은 중학생은 휴대폰을 꺼내 침착하게 동영상을 찍는다. 지금쯤 웹 어딘가에 떠돌고 있을 동영상엔 관심없다. 다만 녀석이 세상을 대하는 방식이 궁금했다. 눈과 현실 사이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기성세대와 달리 요즘 청소년은 프레임을 통해 세상을 본다. 유튜브가 있고, 게임의 창이 있다. 프레임에 잡히지 않는 건 세상에 하나도 없어 보인다. 그들에게 프레임 안의 세상은 해석의 대상일까, 살아야 할 곳일까. 정작 현실은 살기 싫은 따분한 곳일까. 그들은 혹시 세상과 직접 대면하는 걸 두려워하는 게 아닐까.
상류층 아이들이 다니는 미국 동부의 사립학교. 내성적인 주
[dvd] 유튜브 시대의 편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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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 시간의 기다림이었다. 지금까지 게임 역사에서 속편이 나오기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게임이 있었을까? 과연 무슨 게임이기에? 남녀노소, 인종과 환경을 뛰어넘은 국민적 게임 <스타크래프트> 말이다. 그 속편인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StarCraft2: Wings of Liberty, 이하 <스타크래프트2>)가 오픈베타를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 오픈베타라니? 오픈베타는 정식 패키지 게임에서 흔한 사례는 아니다. 주로 온라인 게임에서만 통용됐던 것.
오픈베타 실시 두고 유저들 볼멘소리
<스타크래프트2>는 엄밀히 말해 온라인 게임이 아닌 패키지 게임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경우 패키지로 판매되는 것도 사실. 국내에서의 마케팅이 조금 다른 방식으로 실시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이른바 패키지 자체를 구성하지 않고 온라인상에서만 게임을 구입하도록 한 것이다. 물론 패키지가 없기 때문에 실
[디지털] ‘스타2’ 기다린 보람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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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후 <이끼>라고 부르는 작품은 모두 강우석의 <이끼>이다). <이끼>를 보며 가장 의아하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했던 것은 역시 그 엔딩이었다. 이는 그 반전이 원작을 훼손했기 때문이 아니라, ‘영화 내적’으로 어떤 배신감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훌륭한 반전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영화를 보면서도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사실(또는 감춰졌던 진실)을 깨닫게 될 때 느끼는 어떤 쾌감이 동반되게 마련인데, <이끼>는 그러한 체험이 불가하다. 왜냐하면 <이끼>의 반전은 내용이 아니라 결론이 반전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 엔딩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증명하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내가 <이끼>의 엔딩에 주목하는 것은, 그것이 단순한 반전이나 사족, 또는 원작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삽입된 장면이 아니라, 오히려 <이끼>가 원작을 변주할 수 있었던 토대가 바로 이 엔딩장면에 있다고
[전영객잔] 승자의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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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진 대중음악평론가 ★★★★
DJ DOC. 이미 노장이자 가장. 하지만 예능보다 무대. 하고 싶은 노래? 팔릴 노래? 여기서 중요한 건 바로 그 균형. 비틀비틀 아슬아슬? 감각적으로 중심을 잡지. 그래서 DJ DOC는 여전하지. 까칠하고 불량하지. 신나고 쉽지. 그게 바로 DJ DOC, 괜찮은 팝과 힙합의 경계, 바로 거기에 있지.
김학선 음악웹진 ‘보다’ 편집장 ★★★
힙합과 랩 댄스의 경계에서 영민하게 자리를 잡는 것. 그리고 단순하지만 전달력 좋은 랩을 하는 것. 요즘 등장하는 어린 친구들에 비해 ‘당연히’ 랩 스킬은 떨어지지만, DOC는 그렇게 자신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돌아왔다. 하지만 앨범의 흐름을 깨는 김창렬에 대한 배려와 과도한 오토튠 사용은 아쉽다. 누구도 DOC가 (그마저도 철지난 듯한) 트렌드를 좇는 것을 기대하진 않았을 것이다.
이민희 음악웹진 ‘백비트’ 편집인 ★★★★
DOC는 신뢰를 주는 뮤지션이다. 각각 부단히 개인예능활동
[hot tracks] 여전히 귀여운 악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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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아기자기한 유튜브 동영상으로 화제가 된 하이브리파인의 <<2010_01st>>는 여름철을 겨냥한 일렉트로닉 팝의 전형을 보여준다. 밝고 산뜻하다. 재일동포 2세인 프로듀서 키겐(이기원)과 1997년 아이돌 그룹 척의 멤버였던 서노(최선호)로 구성된 이들은 몇해 전 일본의 하우스 컴필레이션 음반 <<하우스네이션 VOL.3>>에 한국인 최초로 음원을 제공하며 클럽 신에 이름을 알렸다. 아기자기하고 세련된 하우스 비트가 쌍곡선을 그리는 수록곡들은 영미권보다는 일본의 일렉트로닉 팝에 더 가깝게 위치한다. 올해 초 디지털 싱글로 발표된 <You Can Fly>(버블시스터즈의 최아롬 피처링)를 비롯해 딥하우스풍의 <Ghost>, 카바레풍의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가 인상적으로 들리지만, 무엇보다 타이틀곡 <Cosmic Dance>의 경쾌함과 발랄함이 귀에 제대로 꽂힌다. 드라이브나 홈파티
[추천음반] ≪2010_0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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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9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출연 류정한, 이석준, 신성록, 이창용
문의 1588-5212
쇼가 전부는 아니다. 남자 2인극, 단순한 무대, 30년지기의 인생담. “쇼뮤지컬을 배반”하는 스토리와 무대는 너무 서정적이어서 평이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작품의 특징은 여기에 있다. 두 배우의 퇴장 없이 긴 호흡으로 이어지는 무대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두 친구의 삶과 관계를 진하게 우려낸다. 짜내기 눈물이나 친구의 관계를 정의하고자 목을 가다듬는 오버는 없다. 보편적인 일상과 감성이 전해질 뿐이다. 그 편안함을 채워준 것은 바로 배우들이다.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는 류정한과 요즘 부쩍 눈에 띄는 이창용의 연기가 관객의 눈길을 끝까지 붙잡는다. 극의 마지막,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를 위한 송덕문을 완성한 토마스의 대사, “엘빈 얘기 하나 해드릴게요”. 순간 주체할 수 없이 그리운 이름이 떠오른다, 친구야~.
[공연]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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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까지, 대학로 SM아트홀
출연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남명렬, 박해수
문의 02-764-8760
샘 셰퍼드 원작, 국내 초연, 1985년 동명 영화(샘 셰퍼드, 킴 베이싱어 주연). 기대가 큰 탓이었을까. 연극 페스티벌 ‘무대가 좋다’의 개막작인 <풀포러브>는 화려한 출연진 이외에 볼거리는 없었다. 연극은 사랑을 위해 4000km를 달려갔으나 결국 그리움을 폭력으로 변질시킬 수밖에 없었던 남녀의 지독한 갈등을 그린다. 주인공 에디와 메이는 이복형제이자 사랑하는 연인 사이. 원작은 둘을 한 자아의 내면에 존재하는 양성(兩性)으로 그리고 있다. 즉 표면적인 이복남매의 사랑에서 벗어나 한 자아 내의 의식에 내재하는 두개의 힘이 벌이는 내면화된 싸움을 표현한다. 그러나 “그리움과 폭력”을 말하고 싶다는 조광화 연출가는 이번엔 관객과 쉽게 소통하지 못했다. 원죄의식의 상징 같은 아버지 유령(남명렬)만이 뇌리에 남을 뿐.
[연극] <풀포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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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분칠한 얼굴 위로 우뚝 솟은 광대뼈와 세월의 주름이 보인다. 늘 절세가인이라 칭송받았고, 그렇게 그려졌을 초상화의 주인공이 그림을 받아들고 어떤 표정을 지었을지 눈에 훤하다. 일본 화가 다카하시 유이치의 <오이란>(1872) 이야기다. 19세기 말, 메이지 유신 시대에 살았던 작가는 이탈리아 화가 안토니오 폰타네지에게 유화를 배우고, 일본에 유입된 서양화를 참고자료 삼아 홀로 공부하며 대상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방법을 익혔다. 대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화풍이 일본에도, 아시아 지역에도 아직 형성되지 않았던 시기의 일이다. 그러므로 지위 높은 기생인 오이란을 (아마도) 언짢게 만든 이 그림은, 19세기 태동한 아시아 리얼리즘 미술의 산 증거인 셈이다.
리얼리즘이라 부를 만한 아시아 미술의 수작들을 한데 모아놓은 전시가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과 싱가포르국립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아시아 리얼리즘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중·일을 비롯해 싱가포르, 말
[전시] 격동의 아시아 현대사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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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맥그리거, 찰리 부어맨 지음 이레 펴냄
우연히 세계지도를 펴든 배우 이완 맥그리거는 유라시아 대륙을 바이크로 횡단하는 백일몽에 빠진다. 바이크를 미치도록 사랑하는 이완과 그의 친구 찰리 부어맨은 이 무모한 계획을 밀어붙인다. 다큐 제작팀을 끌어들여 몇달 만에 길 떠날 준비를 끝낸 것이다.
브뤼셀과 프라하를 지날 때만 해도 여느 여행기와 다름없다. 아름다운 풍광, 손님을 환대하는 지역 주민, 매끈한 도로. 그러나 동유럽에 접어들면서 날것의 삶이 펼쳐진다. 지치고 헐벗은 농민들이 있는 황량한 들판, BMW 바이크를 구경하려고 자꾸 트집 잡는 경찰. 우크라이나의 어느 저택에선 손님에게 장난 삼아 기관총을 들이대니 그저 혀를 내두르는 수밖에. 또 카자흐스탄과 몽골을 지날 무렵 그들의 적은 자연 그 자체가 된다. 바이크 타이어가 견뎌내질 못하는 자갈밭 오프로드, 흑거미와 전갈이 무서운 캠핑. 자연은 그들 내면의 불안과 두려움을 비추는 거울이 되고, 그들은 자신과의 싸움에 몰두한다.
[도서] 바이크로 떠난 지옥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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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여행을 가게 되면 주로 도쿄나 교토를 택하는 나의 여행 계획은 이런 식이다. 규동-카레우동-초밥, 아사가유(죽)-흑돼지 돈가스-야키소바. 먹는 것 이외에 루트 변경이라면 미술관. 유사한 전시라고 해도 일본에는 더 많은 작품이, 더 중요한 작품이 걸리곤 하기 때문이다. 미술관이나 갤러리가 동네마다 있다는 점은 일본의 최대 장점이다. 롯폰기에 먹고 놀려고 갔다가 모리 미술관에서 하는 근사한 전시(전시를 보고 전망대 야경을 보는 코스를 추천한다)에 낚이는 일은 질리지도 않는다. ‘여행인’ 시리즈 1권 <도쿄 맛집>과 2권 <도쿄 아트 산책>은 이런 특화된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격인 가이드북. 예쁜 것들과 맛있는 것들이 나를 보며 미소짓고 있… 다는 망상에 빠지게 된다.
<도쿄 아트 산책>은 도쿄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담았다. 그 어떤 쇼핑센터보다 매혹적인 지름신을 만날 수 있고, 그와 동시에 문화적인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즐비하다. 시부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나의 맛집은 당신의 밤보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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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사우디타’(Venezuela Saudita). 1970년대 베네수엘라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석유 부국을 꿈꿨다. 마라카이보 호(湖)에서 솟아난 석유는 분명한 미래를 약속하는 듯했다. 1975년 사관학교를 졸업하면서 페레스 당시 대통령으로부터 지휘도를 수여받은 우고 차베스 역시 조국의 번영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이때만 해도 그는 자신이 16년 뒤 페레스 대통령과 미국과 초국적 기업을 향해 칼을 빼들 반역의 주인공이 될 줄 몰랐을 것이다.
누구나 장밋빛 미래를 말하던 시기, 불가능한 혁명을 꿈꾸는 이들이 있었다. 그들의 눈에 베네수엘라는 탐욕스러운 제국들의 좋은 먹잇감일 뿐이었다. 그들의 귀에 민중의 신음과 통탄은 그치지 않았다. 1975년 엘 시스테마는 그렇게 탄생했다. “우린 예술로 싸웁니다. 자라나는 아이들과 젊은이들이 음악이라는 기치 아래 하나가 되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싸우는 거죠.” 엘 시스테마가 택한 건 총 대신 음악이었다.
엘 시스테마의 공식 명칭
엘 시스테마의 열정적인 합주 <기적의 오케스트라: 엘 시스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