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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업3D> 우리가 분위기 좀 스텝업해야겠다
<스텝업3D> 우리가 분위기 좀 스텝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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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해결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해결사]‘비덩’ 이정진, "설경구 니킥 맞고 두 번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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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영화 '무적자'가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제68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고 이 영화의 마케팅을 맡은 올댓시네마가 23일 밝혔다.
우위썬(오우삼.吳宇森) 감독의 '영웅본색'(1986)을 리메이크한 '무적자'는 베니스영화제에서 열리는 우위썬 감독의 회고전에서 상영된다.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송해성 감독이 연출하고 주진모,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이 출연한 이 영화는 다음 달 16일 개봉한다.
감독이나 배우들은 국내 개봉 일정 때문에 영화제에 참석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kimy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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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적자', 베니스영화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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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가 제58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의 공식경쟁부문에 초청됐다.
23일 이 영화의 제작사 페퍼민트앤컴퍼니에 따르면 '악마를 보았다'는 소피 헬트만 감독의 '컬러스 인 더 다크' 등과 함께 다음 달 17-25일 열리는 영화제에 초청돼 경쟁부문 최고상인 '황금조개상'을 놓고 경쟁한다.
김지운 감독의 작품이 산세바스티안영화제에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악마를 보았다'는 토론토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산세바스티안영화제는 세계영화제작자연맹이 공인하는 A급 영화제다. 2002년 이정향 감독의 '집으로…'가 신인감독상 부문에서 특별 언급됐으며 2003년에는 '살인의 추억'(봉준호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과 신인 감독상을 수상했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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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산세바스티안 영화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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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북방민족인 유연족은 부족을 통일해 중국 위나라 땅을 호시탐탐 노린다.불안을 느낀 위나라는 군대를 소집하고, 무술에 능통한 화뮬란(자오웨이)은 노쇠한 아버지를 대신해 남장한 채 군에 들어간다.뛰어난 무술실력과 지략으로 연일 승전보를 올리는 데 공헌한 뮬란은 동료인 문태(천쿤)와 함께 마침내 장군의 자리에 오른다.그러나 문태가 작전 중 숨지고, 대장군의 배신으로 위험에 빠지면서 뮬란은 기우는 전세를 일거에 역전시키기 위해 목숨을 건 도박에 나선다.영화 '뮬란:전사의 귀환'은 중국의 고전 서사시 '목란사'를 바탕으로 한 실사영화다. 전 세계적으로 3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뮬란'과 스토리에서나 내용에서 별다른 차이가 없다.영화는 12년간 전쟁터를 주유하며 혁혁한 공을 세운 뮬란 자체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문태와의 로맨스에 방점을 둔 듯하다. 이 때문에 애니메이션에서처럼 역경을 씩씩하게 극복해 나가는 뮬란의 모습을 기대하면 실망할 가능성
[새영화] 뮬란:전사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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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죽이고 싶은>의 공동연출자인 조원희, 김상화 감독은 대학 선후배 사이다. 영화기자와 방송작가를 거쳐온 조원희 감독과 케이블 드라마 연출을 했던 김상화 감독은 오랜 시간 서로의 취향을 맞춰왔고, 그 결과물로 <죽이고 싶은>을 내놓았다. 병실에서 벌어지는 두 남자의 대결을 그린 이 영화는 한정된 공간과 빠듯한 제작비에도 긴장감과 유머를 잃지 않는 작품이다. 두 감독 모두 “운 좋게 영화연출의 기회를 잡은 터라 기쁜 한편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한 게 앞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죽이고 싶은>에는 야구 마니아, 그중에서도 롯데 팬들이라면 잊지 못할 순간이 등장한다. 두 감독 모두 롯데 팬인가.
조원희 둘 다 부산 출신이다 보니…. (웃음) 김상화 감독은 사회인 야구팀 활동도 하고 있다.
김상화 지난 ‘888577’(2001년부터 2006년까지 롯데의 최종순위)의 암흑기 동안 응원팀을 바꿔보자는 이야기를 여러 번 했었다. 하지만 어떻게 해도
[조원희·김상화] 천호진과 유해진, 두 배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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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의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아직 안 보았고 그 영화에 대한 편견을 갖고 싶지도 않다. 정도는 다르지만 김지운의 영화를 다 좋아하며 아마 이 영화도 좋아하게 될 것 같다. 그렇지만 이 영화를 보기를 고대하냐 하면, 그렇지 않다. 두 남자가 죽도록 싸워대는 연쇄살인마에 대한 너무도 폭력적인 한국영화를 또 한편 보고 싶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지난 십년간 한국영화에서의 폭력은 상당히 불편하게 심해진 면이 있다. 2004년 칸영화제에서 박찬욱의 <올드보이>가 상영됐을 때도 가장 먼저 외국 비평가들의 관심을 끈 것은 폭력이었다. <올드보이>의 폭력은 홍콩이나 일본영화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다분히 형식화되거나 만화류의 폭력과도, 주로 권총이 중심이 되는 할리우드영화의 폭력과도 달랐다. 그것은 매우 가깝고 개인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 ‘접촉 폭력’으로 어떤 외국 비평가에게는 의미도 없고 단순히 너무 불쾌한 폭력이었다.
<올드보이>의 폭력이
[외신기자클럽] 심리적으로 너무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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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각보다 주름이 더 자글자글하군요. 정말 눈물이 납니다.
=허허 이 녀석. 걱정하지 마라 마이클. 꿈은 크게 가지는 거란다. 주름이 있건 없건 난 계속 영화를 만들 거야. 밥이랑 차비만 주면 다 노 개런티로 나와준대. 그렇게 구두쇠로 살고 평생 트럭 운전만 하면서도 너 하나만은 바르게 키우려고 했다. 이제 이 아름다운 세상은 네 것이야. 자, 팔씨름 한판 하지 않으련?
-아, 저는 <오버 더 톱>의 마이클이 아니고요.
=그래, 넌 록키 발보아 주니어로구나. 못 알아봐서 미안하다 얘야. 어쩐지 이탈리아에서 온 종마라 불린 이 아비를 쏙 빼닮은 너였지. 어쨌건 너도 내 아들이니까 해주고 싶은 말은 단 하나다. 사람은 얼마나 강펀치를 날리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강펀치를 맞고도 어떻게 일어설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단다. 그건 그렇고 네 엄마, 그리고 영원한 내 사랑 애드리안은 어디 있니? 애드리안~ 애드리안~.
-애드리안은 세상을 뜬 지 오래됐고요. 저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너희가 관절염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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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스타 도요카와 에쓰시도 나이가 들더니 어쩔 수 없는 아저씨가 됐다. <아저씨>의 원빈을 떠올리면 안된다. 송강호에 더 가깝다. 물론 그에게도 원빈 같은 시절이 있었다.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1995)에서 청각장애인을 연기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화”를 보여줬다고 호평을 들었고, 이와이 순지 감독의 <러브레터>(1999)에서 히로코(나카야마 미호)를 흠모하는 아키바 선배를 연기해 짝사랑의 애틋함을 보여줬다. 이후, 얼굴에 살이 붙고 주름이 생기고 배가 나오면서 그에게 더이상 ‘청춘’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게 됐다. 대신 ‘오빠’, ‘남편’, ‘아빠’라는 호칭이 붙었다. <훌라걸스>(2006)에서 아오이 유우의 친오빠로 등장해 걸쭉한 오키나와 사투리를 뱉어주더니, <그 남자가 아내에게>(2010)에서 아내의 사랑을 알아차리지 못하다가 뒤늦게 후회하는 철부지 남편의 전형을 보여준다. 덕분에 “일본 영화계에서 없어서는
[Now&Then] 도요카와 에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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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한국에선 나라를 찾은 광복의 날이 일본에선 깃발을 내린 패전의 날이다. 한국은 8월10일 간 나오토 총리가 한일 강제 병합 100주년을 맞아 발표한 사죄 담화문을 보도하며 한층 나아진 일본의 태도를 반겼지만, 사실 일본 내에선 무심한 반응 일색이었다. 오히려 비판의 목소리가 눈에 띄었고, TV에선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자국의 혼령을 추모하는 기획이 줄을 이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투하를 다룬 다큐멘터리, 아버지와 오빠 세명을 전쟁으로 보낸 뒤 홀로 살아남은 할머니의 증언. 2010년 일본의 8월15일은 여전히 전쟁의 참담함을 되뇌고 힘들게 살아낸 전쟁 세대를 추모하는 날이었다.
다만 극장가는 조금 시끄러웠다. 8월14일 개봉한 와카마쓰 고지 감독의 신작 <캐터필러>가 전쟁에 대한 논쟁적인 화두로 가득했기 때문이다. 8월6일 히로시마 원폭의 날 기념 상영을 시작으로 8월14일 전국 개봉한 <캐터필러>는 전쟁에서 사지를 잃고 돌아온 군인과 그
[도쿄] 정의의 전쟁 따윈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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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일본 소설을 재미나게 읽지만 몇몇 대가를 제외하고는 작가들 이름을 혼동하곤 합니다. 소설 <골든 슬럼버>의 작가 이사카 고타로가 <파크라이프>를 썼던가요? 어떤 특징이 있는 소설가인가요?
A. <파크라이프>는 요시다 슈이치가 썼고요. 이사카 고타로는 <러시 라이프>를 썼어요. 산초 미스터리 클럽상을 수상한 등단작 <오듀본의 기도>(2000)부터 최신작 <SOS 원숭이>까지 이사카 고타로 소설은 다수 국내에 번역됐습니다.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와 <피쉬 스토리>는 앞서 영화화됐는데 두편 역시 <골든 슬럼버>의 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이 연출했으니 둘은 꽤 뜻이 통하는 짝입니다. 청소년 시절부터 미스터리를 애독했다는 이 작가는 단선적 서사보다, 여러 인물의 시점을 살린다거나 단편집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장편이라든가 하는 식으로 구성의 묘를 살린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애향심이 각별해
[무비딕] 케네디 암살범이 음모론의 희생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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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다이어리] <라스트에어벤더> 사람을 찾습니다.
[헌즈다이어리] <라스트에어벤더> 사람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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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영화배우 소지섭의 여행을 담은 포토 에세이집 '소지섭의 길'(살림출판사 펴냄)이 오는 31일 발간된다고 소속사인 51K가 23일 전했다.
소지섭은 책에서 지난여름 강원도 일대를 여행하면서 느낀 점을 글과 사진으로 표현했다.
데뷔 13년차의 배우로서 그동안 걸은 길에 대한 회고,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한 고민,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렘을 털어놓는 한편 타이거JK, 소설가 이외수, 시사만화가 박재동, 조류 연구가 정다미 등과 만나 나눈 시간도 담았다고 소속사는 덧붙였다.
출판사는 정식 출간에 앞서 30일까지 교보문고 온라인,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과 교보문고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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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포토에세이집 '소지섭의 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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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배우 김아중이 중국과 미국의 합작 영화 '어메이징(Amazing)'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지난 15일부터 중국에서 촬영을 시작했다고 소속사 트로피엔터테인먼트가 21일 밝혔다.
상하이영화그룹(Shanghai Film Group)이 제작하는 '어메이징'은 인터넷 농구 게임 개발을 소재로 현실과 가상공간을 오가는 영화로 총 제작비 2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아중은 게임 개발업체 최고기술책임자인 강하(황쇼우밍)의 연인인 이린 역을 맡았다. 그가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미녀는 괴로워'(2006) 이후 4년만이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원작으로 한 '히말라야의 왕자'로 호평을 받은 후슈에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내년 상반기 중국과 미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kimy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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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中.美 합작영화 '어메이징'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