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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영화채널 캐치온은 고(故) 마이클 잭슨의 생일을 맞아 특선 다큐멘터리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Michael Jackson's This Is It)'을 오는 29일 저녁 8시15분에 방영한다고 26일 밝혔다.잭슨의 마지막 노래와 춤을 감상할 수 있는 '디스 이즈 잇'은 지난해 6월25일 잭슨이 숨을 거두기 불과 며칠 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100시간 이상 준비해 온 런던 컴백 공연 리허설을 담았다.'비트 잇' '스릴러' '디스 이스 잇' '아일 비 데어' 등 총 18곡의 히트곡과 리허설을 중심으로 고인 지인들의 인터뷰와 그의 음악인생을 조명하는 미공개 영상들을 곁들였다.'디스 이즈 잇'은 잭슨이 지난해 7월 런던을 시작으로 50일간 진행할 예정이었던 8년 만의 컴백 투어의 명칭이기도 하다.pretty@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캐치온,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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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영화 '아저씨'는 애초에 '꽃미남' 원빈이 아니라 말 그대로 아저씨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중년 남자를 주인공으로 설정했었다.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정범 감독은 최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일본 배우 기타노 다케시 같은 이미지의 60대를 주인공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그는 "관객들이 '아저씨'가 '테이큰'이나 '레옹'과 비슷하다고 이야기하지만 사실 존 카사베츠 감독의 '글로리아'(1980)를 떠올리고 기본 콘셉트를 잡았다"고 설명했다.'글로리아'는 50대 독신 여자가 마피아에게 살해당할 처지의 이웃집 남자 아이를 맡아 마피아와 싸우면서 아이를 구해낸다는 내용이다.이 감독은 "퇴폐적이고 문란한 생활을 했던 여자인데도 순수한 마음으로 아이를 구한 것에서 나오는 감동이 좋았다"고 말했다.그는 '글로리아'에서 모티브를 얻어 삶을 마감하는 노인이 삶을 시작하는 아이를 구한다는 생각으로 주인공을 60대로 설정했다. 그는 &q
원빈 대신 기타노 다케시가 나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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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10월7일 개막하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배우 김지미의 회고전이 열린다고 영화제 사무국이 26일 밝혔다.김지미는 홍성기 감독을 필두로 박종호, 이성구, 김수영, 김기영, 임권택 등 대표적인 감독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70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으며 최무룡, 신영균, 신성일, 김진규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과 호흡을 맞췄다.영화에서 한복보다 양장을 많이 입는 등 서구적 이미지의 배우였으며 1980년대에는 제작자로 변신해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인으로 살아왔다.'비오는 날의 오후 3시'(박종호.1959)부터 '불나비'(조해원.1965), '댁의 부인은 어떠십니까'(이성구.1966), '토지'(김수용.1974), '육체의 약속'(김기영.1975), '을화'(변장호.1979), '길소뜸'(임권택.1985), '티켓'(1986) 등 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매년 한국영화회고전을 개최하는 부산영화제에서 배우의 회고전이 열리는 것은 2007년 김승호 회고전에 이어
부산영화제서 배우 김지미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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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인디영화 보러 홍성으로 오세요.’
최근 개봉영화들뿐 아니라 영화를 만든 감독들과도 만날 수 있는 드문 자리가 서울이나 큰 도시가 아닌 홍성군에 마련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홍성지역재단(준)과 홍성문화연대는 홍성내포축제 기간 중인 다음달 11일과 12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인디영화 기획전 -인디氏(씨)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대전아트시네마와 홍성지역재단(준), 홍성문화연대가 공동 주관하고 홍성군, 한국예술영화관협회가 후원하는 것으로, 농촌관련 다큐멘터리 <땅의 여자>와 <농민가>, 독립영화 화제작 <탈주>와 <반드시 크게 들을 것>, 축구 소재 예술영화 <비상>과 <오프사이드> 등 총 6편의 영화 상영 및 12일 3시 <농민가>의 윤덕현 감독과, 12일 6시<반드시 크게 들을 것>의 백승화 감독 등 2명의 감독 초청 대화의 시간이 마련된다.
권우정 감독의 2009년 작 &l
옛장터에서 인디영화를 만나는 색다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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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노래가 좋아”로 시작된 사랑은 “그 기타 리프 말고 다른 건 없어?”라는 다툼으로 끝난다. 홍대 신에서 활동하는 뮤지션 몬구(‘몽구스’의 멤버, 그리고 솔로 프로젝트 ‘네온스’도 함께 진행 중)와 한희정(‘더더’와 ‘푸른 새벽’을 거쳐 솔로로 활동 중)이 출연하여 자신들의 목소리로 직접 노래를 들려주며, 자신들의 실제 모습과 많이 닮아 있는 청춘의 한 시절을 연기한다. 김효정, 박성용 두 감독이 공동연출한 영화 <춤추는 동물원>의 소박한 사랑스러움은 두 뮤지션의 매력에 크게 기대고 있다.
김효정 2008년 홍대쪽에 살면서 공연을 자주 보러 다녔다. 특히 아는 분 휴대폰 컬러링이 몽구스의 <나빗가루 립스틱>이었다. 전화를 잘 안 받는 분이라서 그해 여름에 그 컬러링, 굉장히 많이 들었다. (웃음) 가사 중에 “누나야 사실 나는 말야”라는 문장이 나오는데, 몬구씨가 주인공이 되어 연상의 뮤지션과 사귀는 이야기가 떠올랐다. 당시 인디 신에서 활동
그리고 창작은 시작되고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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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땅의 여자> 예고편. 시와의 노래 ‘작은씨’는 웃음 뒤 가려진 여성 농민들의 쉽지 않은 삶과 정서를 대신 노래한다. 권우정 감독은 시와와 이번 작업을 함께하며 다음 영화의 음악을 함께 나눌 고민의 씨를 발견했다. 작은 영화가 내미는 도움의 손길. 포크 뮤지션 시와는 영화가 자신의 음악을 들려줄 또 하나의 고마운 통로임을 강조한다.
시와 처음 뵙는다. 예고편에 음악을 쓰는 작업이었으니 막상 감독님과 만날 기회는 없었다.
권우정 난, 작년 <경계도시2> 관객 1만명 기념파티 때 뵌 적이 있다. 제대로 인사를 못했다.
시와 몰라뵈어 죄송하다.
권우정 아니다. 시와씨는 독립영화계에서 히로인으로 통하지 않나. 소외받거나 주목받지 못하는 영화들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한다. 나야 당연히 알고 있었다.
시와 과찬이다. <경계도시2> 상영 때 시네마 달 대표님이 홍형숙 감독님과
우리 영화와 음악의 본질은 ‘위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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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담아내는 카메라의 태도와 시선은 얼마나 중요한가. 음악다큐멘터리 <반드시 크게 들을 것>의 놀라운 생동감은 감독 백승화가 실제로 밴드 타바코 쥬스의 드러머이기에 가능한 것이기도 했다. 그는 현재 몽환적이고 그런지한 메탈밴드 아폴로18의 라이브 DVD를 작업 중이다. <반드시 크게 들을 것>에 등장하는 갤럭시 익스프레스와 타바코 쥬스만큼이나, 아폴로18과의 친밀한 관계는 이 영상물에서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
(이날 드러머 이상윤은 참석하지 못했다.)
백승화
인천 루비살롱에서 아폴로18 공연을 처음 봤다. 복도에서 담배 피우면서 다른 팀 욕을 하고 있기에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공연을 보고는 확 갔다. 그리고 뒤풀이에서 친해졌지.
김대인
그게 2년 전 일이다. 우리 앞에 공연하던 팀이 좀 재미없었는데, 승화가 드럼을 치는 타바코 쥬스 공연은 재밌었다. 어차피 우리 모두 리스너인데, 아폴로18과 타바코 쥬스처럼 음
라이브 DVD 국내서도 만들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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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하고 알록달록하다…. 첫인상은 그러했다. 그러나 들으면 들을수록 달콤한 매력이 반짝거린다. DJ 안과장(이하 안과장)의 음악에 양해훈 감독이 끌린 것도 무리는 아니다. 양해훈 감독이 작업한 안과장의 <왜 내 여자랑> 뮤직비디오는 장편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보다 옴니버스영화 <황금시대>에 포함된 단편 <시트콤>의 색깔에 더 가깝다.
양해훈
2007년 카페 빵이 2주년을 맞이하면서 기념행사로 독립영화감독이 뮤지션의 뮤직비디오를 한편씩 만드는 프로젝트기 제안되었다. 나랑 최진성 감독, 장건재 감독과 DJ 안과장, 흐른, 그림자 궁전이 짝지워졌다. 난 이분이랑 작업하고 싶다, 라고 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었고… 선택권이 없었다. (웃음) 그때 처음 안과장의 노래를 죽 들어보는데, <왜 내 여자랑>이 귀에 쏙 박혔다.
DJ 안과장
<왜 내 여자랑>은 사실 말도 안되는 노래다. 기본적인 형식이
낀 세대의 공감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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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 스토리’는 홍대에서 유명하다. <원스>의 주인공인 그룹 ‘스웰시즌’의 글렌 한사드가 내한공연장 로비에서 사전 공연하던 메이트를 보고, 본공연 무대에 서달라고 제안한 것이다. 그때까지 음반도 내지 않은 밴드였다. 알고보니 난데없는 요행수는 아니었다. 그룹 결성 전, 이미 정원영밴드 등에서 익힌 음악성이 뒷받침된 탄탄한 신예였다. 남다정 감독은 그룹 메이트의 조금은 버라이어티하면서도 소소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다룬 음악영화 <Play>(가제)의 촬영을 준비 중이다.
남다정
지나고 보니 메이트와 영화 작업하는 게 의미심장하다. 음악영화를 연출할 기회가 생겼는데, 그룹 메이트와 함께 해보자는 의견이 나왔다. 이야기가 나오기 바로 일주일 전, TV에 출연한 메이트를 보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은 터였다. 꼭 같이 해보고 싶더라.
이현재
영화 잘되면 운명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안되면 또 뭐라 말하실지 모르겠다. (웃음)
남다정
동시대를 살아가는 또래들과의 소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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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를 보고 나면, 자연스럽게 이 노래를 흥얼거리게 된다. “말해주세요. 그대도 저를 좋아하신다고~.” 신스팝과 복고가 가미된 그룹 ‘9와 숫자들’의 음악은 시트콤의 분위기를 규정해줄 엔딩 타이틀곡 역할을 충실히 해낸다. 예상외의 화학작용에 대해 윤성호 감독과 ‘9와 숫자들’의 리더이자 보컬 송재경이 진단했다.
윤성호 공연할 때 찾아뵈려 했는데 공교롭게도 이 자리에서 처음 만나게 됐다.
송재경 난 트위터로 감독님을 팔로우한다. 그래서 매일 아침 감독님의 생활은 접하고 있었다. (웃음)
윤성호 나도 노래로는 애틋하다. 여자친구 처음 사귈 때 ‘9와 숫자들’의 노래 <이것이 사랑이라면>을 불러주곤 했다. ‘당신을 처음 봤을 때 난 숨이 멎어버렸죠~.’
송재경 사실 처음에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에 우리 노래 <말해주세요>를 사용한다고 했을 때 그러려니 했다. 인
통했지, 서로가 가진 모든 요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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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감독은 <조금 더 가까이>로 첫 장편에 도전했다. 요조는 연기자로 또 음악으로 그의 작업에 힘을 보태준 이다. 영화 속 공연장면을 연출하면서 음악영화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는 감독. 기존의 음악과 달리 호소력있는 창법의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다른 면을 표현했다는 요조. 감독과 배우는 자신이 깨닫지 못했던 즐거움을 한 작품 안에서 완수하는 발견의 기쁨을 맛보았다.
김종관
촬영 끝나고 두달 만의 만남이다. 감독과 배우로, 또 우리 영화의 음악에도 공헌해준 일등공신이다.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
요조
<폴라로이드 작동법>을 연출한 감독이라니. 시나리오를 보내주어서 오히려 내가 기분이 좋았다. 특히 영화 속 내가 맡은 ‘혜영’이란 캐릭터가 뮤지션이라서 음악과 연기를 같이 할 수 있다는 점도 끌렸다.
김종관
다섯편의 옴니버스 사랑 이야기에서 혜영이 차지하는 비중이 꽤 컸다. 연기뿐 아니라, <조금만 더 가까이>
새로운 도전, 그리고 발견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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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쩍 늘어난 독립영화 감독과 인디밴드의 협업을 검토해보았다. 곡 사용뿐 아니라 오리지널 스코어 작업의 전격 참여, 뮤지션이 아닌 연기로 작품에 출연하는 경우까지 이들의 협업엔 단순히 규정할 수 없는 다양한 케이스가 존재했다. 과정은 달라도 이 결과물들은 비슷한 환경과 고민에서 출발하여 얻은 하나의 모범답안이다. 거기엔 거대 배급망에서 벗어나 콘텐츠의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받을 수 있는 자유로운 작업환경, 각자의 작업을 손익계산 없이 보충하거나 지지해줄 수 있는 윈윈작용이 존재하고 있었다. 인터뷰 중, 그들은 벌써 다음 협업의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홍대 거리에 독립영화 감독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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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으로 대표되는 스튜디오 지브리는 '원령 공주' '이웃집 토토로' 등 주로 자연 친화적인 메시지가 담긴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왔다.매일 진화하는 컴퓨터 기술 덕택에 3D 애니메이션이 양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한 장면 한 장면을 손으로 직접 그리는 2D 셀 애니메이션 작업을 고수하는 지브리의 작업방식은 다소 답답해 보이지만, 일단 나온 결과물을 보면 세밀하고 정교한 세공술에 감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신작 '마루 밑 아리에티'도 지브리의 이 같은 특성이 잘 묻어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멸종 위기에 처한 소인을 소재로 했다는 점, 자연에 대한 세밀한 묘사, 입가에서 시작해 얼굴 전체로 퍼져 나가는 인물들의 기분 좋은 미소, 머리카락이 부풀어 오르고 눈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을 떠올리게 한다.영화는 영국 동화 '마루 밑 바로우어즈'를 원작 삼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각색을 했고, 지브리에서 14년간 실력
[새영화] 마루 밑 아리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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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원빈 주연의 액션 영화 '아저씨'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토이 스토리 3' '악마를 보았다' 등 경쟁작들을 물리치면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린 '아저씨'는 이번 주 안에 관객 400만명을 돌파할 기세다. 올해 한국영화로는 가장 많은 546만명을 동원한 '의형제'를 넘어설지도 관심거리다.'아저씨'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정범 감독은 최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영화 흥행에 실감을 하지 못한다고 말했다."제가 한 번도 이런 경험이 없잖아요. 주변에서 얘기하시니까 잘 되고 있나 보다 하는데 기사를 볼 때마다 다른 사람 영화 같기도 해요."데뷔작인 설경구 주연의 '열혈남아'(2006년) 때는 67만명이 들었다면서 "무조건 손익분기점은 넘기자는 생각이 있다. '열혈남아' 때는 투자사에 손해를 많이 끼쳤는데 이번에는 제 소원을 이룬 셈"이라며 웃었다.정교하고 현실적인 액션, 주연배우 원빈의 매력 등 '아저씨'의
아저씨 이정범 감독, 액션영화 정말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