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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영웅본색'은 저나 제 선배 또래의 남자들에게 로망이었던 영화입니다. 주윤발이 쌍권총을 쏘고, 위조지폐에 불을 붙여 담배를 피우는 모습 등은 너무 멋졌죠. 아무리 잘해도 본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떻게 해도 욕을 먹을 건 분명했죠."한류스타 송승헌이 영화로 돌아왔다. 우위썬(오우삼.吳宇森) 감독의 '영웅본색'(1986)을 리메이크한 '무적자'를 통해서다.권상우와 투톱으로 나섰던 '숙명'(2008) 이후 2년 만의 영화 출연이다.송승헌은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영웅본색을 따라 했다기보다는 원작에 한국적인 이야기구조와 정서와 색깔을 입혔다. 단순한 리메이크작은 아니다"고 했다.영화는 무기밀매 조직의 혁(주진모)과 영춘(송승헌), 형사가 돼 형을 쫓는 혁의 동생 철(김강우), 이들 모두를 제거하고 조직을 손에 넣으려는 태민(조한선)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는 오는 16일 개봉한다.탈북자 출
송승헌, 영웅본색은 로망..잘해야 본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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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인 마르그리트 뒤라스(1914-1996)가 연출한 영화들을 조명하는 '마르그리트 뒤라스 영화제 - 목소리 Voice'가 오는 13-19일 서울 소격동 씨네코드 선재에서 열린다.뒤라스는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극작가 등 20세기 중후반 활발히 활동한 프랑스의 여류예술가다. '광장'(1955), '앙데스마스씨(氏)의 오후'(1962), '연인'(1984) 등의 소설이 유명하지만 프랑스 누벨바그 영화의 물꼬를 튼 '히로시마 내 사랑'(1959.알랭 레네)의 시나리오 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영화제 기간에는 뒤라스 감독의 '파괴하라, 그녀는 말한다'(1969), '나탈리 그랑제'(1972), '인디아 송'(1975), '대서양의 남자'(1981), '아이들'(1984) 등 5편의 영화가 상영된다.buff27@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마르그리트 뒤라스 영화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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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한예조) 소속 연기자들의 출연 거부 사태로 '초치기' 방송을 했던 MBC 드라마 '동이'가 전주보다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7일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동이' 49회차의 시청률은 27.7%를 기록, 지난 달 31일 방송된 48회의 27.4%보다 0.3% 포인트 상승했다. '동이'의 이날 시청률은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 TNmS의 집계에서는 29.5%였다.'동이'는 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MBC와 대립하고 있는 한예조 소속 연기자들이 지난 3일부터 출연을 거부하며 제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제작사측이 6일 미지급 출연료와 6~7일 방송분의 출연료를 모두 지급하면서 방송 당일인 이날 정오를 전후해 촬영이 재개됐다.제작진은 촬영장인 용인의 세트에 위성 중계차를 대기시켜 놓고 당일 촬영분을 위성을 통해 편집실로 송고하며 방송 직전까지 편집을 진행, 어렵게 방송시간에 맞췄다.한편,
'동이' 당일치기 방송에도 시청률 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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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시간이 흐르면서 양파껍질처럼 하나씩 제 안의 모습이 드러났으면 좋겠어요. 지금처럼 열심히 일하면서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 나만의 연기스타일을 찾을 수 있겠죠."'시라노 연애조작단'에 주인공 병훈으로 출연한 엄태웅은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기자와 만나 이렇게 말했다.영화는 연애에 서툰 고객을 상대로 연애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에이전시를 배경으로 했다. 엄태웅은 에이전시 대표 병훈 역을 맡았다. 고객과 자신의 옛 여자친구를 연결해줘야 하는 딜레마에 빠진 인물이다."시라노는 시나리오 자체가 친숙했습니다. 내가 겪어본 이야기 혹은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인 듯했죠. 연기를 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찍은 것 같아요."영화는 연애에 대한 이야기다. 영화 '차우'(2009)에서처럼 멧돼지가 눈앞에 있다고 상상하며 연기할 필요가 없었다. 그래서 30대 중반으로 연애 경험이 있는 그에게는 좀 더 수월했던
엄태웅, 나만의 연기스타일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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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프랑스에 유학 온 노다메(우에노 주리)와 치아키(다마키 히로시).온갖 풍파를 겪으며 마침내 커플로 이어진 이들은 각각 피아노 시험과 오케스트라 지휘로 바쁜 나날을 보낸다.치아키는 스승 슈트레제만(타케나카 나오토)이 젊은 시절 지휘를 맡았던 말레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부임하지만,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텃새에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한다.위기에 처한 치아키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슈트레제만으로부터 비장의 무기를 사사한다.'노다메 칸타빌레'는 만화에서 출발해 드라마를 거쳐 영화로 제작된 인기 콘텐츠다. 원작 만화는 3천만부 이상이 팔렸고 드라마는 평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영화는 1,2편을 합쳐 100억엔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영화는 드라마의 전개방식을 그대로 따라간다. 단원들 간의 불화로 사분오열된 오케스트라가 치아키의 조련을 통해 과거의 명성을 되찾는 훌륭한 오케스트라로 거듭난다는 이야기는 이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새영화]노다메 칸타빌레 Vo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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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지난해 불법복제로 인한 국내 영화시장피해규모가 6천600억원대에 달하고, 청소년들의 저작권 침해율도 점차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국회 문방위 소속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이 6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불법저작물 단속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9년 불법복제로 인한 영화시장의 피해는 6천63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이 중 온라인상 피해 규모가 5천89억원으로 77%를 차지했다.또 저작권 침해사범 중 청소년이 차지하는 비율은 2007년 10%와 2008년 23.9%에서 지난해에는 24.8%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08년 9월부터 저작권 특별사법경찰 제도를 도입해 저작권 침해사범에 대한 단속에 나섰지만, 수사 인력이 전국을 통틀어 29명에 불과해 효과적인 단속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안 의원은 설명했다.한편 저작권자의 위임으로 온라인상에서 불법 복제물의 복제.전송 중단을 요구하는 저작권보호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2008
안형환, 불법복제 영화시장 피해 6천63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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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이정범 감독, 원빈 주연의 액션 영화 '아저씨'가 5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면서 흥행세를 이어갔다.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저씨'는 지난 3~5일 사흘간 전국 474개 상영관에서 36만8천716명(28.9%)의 관객을 동원했다.한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를 5주 연속 차지한 것은 올해 개봉한 영화로는 처음이다.지난달 4일 이후 '아저씨'의 누적 관객은 513만5천287만명으로 500만명을 가뿐히 돌파했다. 올해 한국영화 가운데 가장 많은 546만명을 동원한 '의형제'의 기록도 곧 넘어설 기세다.지난주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킬러스'는 332개 상영관에서 17만5천41명(13.7%)을 동원해 '아저씨'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인셉션'은 268개관에서 9만5천627명(7.5%)을 모아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다. 지난 7월21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관객은 576만1천12명이
[박스오피스] '아저씨'돌풍 지속..5주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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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고액 출연료 파문으로 2년간 작품활동을 하지 않았다가 드라마 '헤븐'으로 복귀하는 박신양이 6일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박신양은 이날 소속사 씨너지인터내셔널을 통해 "지난 2년간 좋은 작품을 기다리고 선별하느라 상당히 조심스러웠다. 새로운 작품을 선택하는 데 앞서 신중하게 고심했다"며 "좋은 연기를 시청자들께 보여주는 것만이 연기자 박신양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팬들에게 보답하는 일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이어 "드라마 '헤븐'을 통해 지금까지 묵묵히 기다려주신 팬들을 비롯해 제작사, 방송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내도록 초심으로 돌아가 모든 열정을 쏟겠다"며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로 시청자들을 뵙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박신양의 이 같은 발언은 그의 복귀가 방송가, 연예가에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복귀 박신양,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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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배우 엄태웅이 "누나 엄정화의 상금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에 사용한 적 있다"고 털어놨다.엄태웅은 최근 진행된 MBC '놀러와'의 녹화에서 누나인 엄정화에 대해 섭섭하거나 고마웠던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누나가 영화 상금으로 탄 돈을 내가 대리 수령해 당시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으로 쓴 적 있다"고 말했다.6일 밤 11시15분 방송되는 '놀러와'에는 엄태웅을 비롯해 솔로인 6명의 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민정, 데니안, 바다, 박신혜, 이특이 출연해 자체 분석과 지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들이 솔로인 이유를 찾아본다.방송에서 이민정은 "요즘엔 바쁘기도 하고 괜한 오해를 받을까봐 두려워 (남자를) 많이 안 만난다. 잠깐 만나도 소문이 나서 이제 누굴 만나기도 겁이 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또 보조 MC인 이하늘은 "엄정화와 45세까지 둘 다 미혼이면 결혼하자고 약속한 적 있다"고
엄태웅, 누나 상금 데이트에 쓴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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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스페인 영화의 흐름을 살펴보는 '스페인 영화제 2010'이 오는 10-18일 서울 대신동 필름포럼에서 열린다.스페인을 대표하는 세계적 감독인 페드로 알모도바르를 조명하는 특별 섹션을 포함해 스페인 클래식, 스페인 영화 걸작선 등 3개 섹션으로 꾸며진다.화려한 색감이 특징인 알모도바르 감독은 거침없는 동성애와 양성애 묘사 등으로 세계적인 논란과 함께 주목을 받아온 감독.'나쁜 습관'(1983), '내가 뭘 했길래'(1984), '욕망의 변화'(1987)와 같은 초기 영화들로부터 칸 영화제 각본상을 받은 '귀향'(2006)까지 7편의 영화가 상영된다.프랑코 정권 시절 스페인 최고 감독으로 손꼽히는 후안 안토니오 바르뎀 감독의 '러브 메이커'(1956)는 클래식 섹션을 통해 소개된다.스페인 영화 걸작선에서는 '북극의 연인들'(1998), '미투'(2009), '산타렐라 패밀리'(2008)가 상영된다.buff27@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
스페인영화제 10~18일 필름포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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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영화 '아저씨'로 흥행 가도를 달리는 배우 원빈이 가전업체 쿠쿠홈시스의 메인 모델로 나선다.
6일 쿠쿠홈시스에 따르면 원빈은 쿠쿠의 신제품 로즈 시리즈 광고를 시작으로 1년간 쿠쿠의 메인 모델로 활동한다.
쿠쿠홈시스 측은 "제품의 메인 타킷인 여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끄는 원빈이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브랜드를 잘 대변해 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원빈이 출연하는 새 광고 '원빈의 쿠쿠 핑크로즈' 편은 이날부터 방송된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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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쿠쿠홈시스 메인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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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한예조) 소속 연기자들의 출연 거부로 촬영이 중단됐던 MBC 드라마 '동이'가 한예조와 제작사간 합의로 6일 촬영이 재개됐다.한예조와 제작사 리더스콘텐츠컴퍼니에 따르면 그동안 촬영을 거부했던 연기자들은 제작사측이 미지급 출연료와 6~7일 방송분의 출연료를 지급하자 6일 정오를 전후해 촬영장에 복귀했다.리더스콘텐츠컴퍼니의 이세중 대표는 "서류 문제로 일부 미지급됐던 7월 출연료와 당초 오는 10일 지급 예정이던 8월 출연료를 지급했으며 여기에 오늘과 내일 방송분의 출연료까지 선지급했다"며 "현재 제작이 재개돼 용인 세트장에서 촬영 중이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6일 밤 방송되는 49회를 정상적으로 방송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촬영 영상을 편집실로 보내기 위해 추가 비용을 들여 현장에 위성 중계차까지 대기 시켜 놓고 있다"고 덧붙였다.한예조는 지난 1일 MBC에 종
'동이' 촬영 재개.."오늘 정상 방송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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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 예의바름, 정숙함의 대명사 <동이>(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김상협)의 ‘인현왕후’ 박하선이 50회에 죽음으로써 하차한다.
초반 부드럽고 온화하며 모든 걸 감내하는 전형적인 한국 여성의 상징으로 출연했던 인현왕후 박하선은 중전복위 후에는 자신의 뜻을 강하게 관철시키는 뚝심녀로 자리매김하며 캐릭터 변화를 꾀하였다.
50회 세트 촬영을 끝낸 박하선은 스태프들이 준비한 케익을 앞에 두고 폭포수같은 눈물을 흘렸다. 스태프들은 50회로써 최후를 맞는 의미로 초 5개를 준비하였다.
박하선은 “<동이>를 마치고 나니 굉장히 허전하다. ‘인현왕후’라는 좋은 캐릭터를 떠나보내려니 슬프다. 많은 관심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공식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하선은 “<동이>는 박하선이란 이름을 세상에 널리 알려준, 그래서 잊지 못할 감사한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연기를 하며 고마웠던 분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
<동이> 인현왕후 박하선, 마지막 녹화 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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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하드>와 <도망자>를 결합하면 어떤 영화가 나올까. 충무로적 대답을 찾는다면 <해결사>가 답이 될 법도 하다. <해결사>의 주인공은 전직 형사로 일하다가 흥신소를 운영하는 강태식(설경구)이다. 불륜 현장을 잡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모텔을 급습한 태식은 여자의 시체를 발견한다. 범인으로 몰려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된 강태식은 살인 누명을 벗고 싶으면 집권여당에 불리한 증언을 준비 중인 변호사 윤대희(이성민)를 납치하라는 전화를 받는다. 그래서 강태식에게 살인 누명을 씌운 사람이 누구냐고?
‘스포일러 주의’라는 표식을 달 필요도 없다.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태식은 자신을 궁지로 몰아가는 인물이 경찰 시절의 동료이자 정치권의 뒷청소를 담당하는 장필호(이정진)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게다가 장필호의 배후에는 정치가 오경신(문정희)이 버티고 있다. 윤대희를 납치한 태식은 누명을 벗기 위해 달리기 시작하는데, 여기에 정신병동에서 탈출한 사이코패스
오로지 앞만 보고 빠르게 달려가는 액션영화 <해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