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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젊은 감독의 영화들이 한국의 지역적 정서에 뿌리를 두면서도 모더니티를 갖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마더>와 <시>의 프랑스 배급을 맡은 배급사 디아파나의 디디에르 라쿠르트의 말이다. 다양한 개성을 지닌 감독들을 보유한 한국영화의 잠재력에 놀라움을 표한 건 비단 라쿠르트만은 아니다. 10월13일 폐막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필름마켓에서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CJ엔터테인먼트의 경우 <된장> <고스트> <두 여자> <이끼> <방자전> 등을 대만에, <하모니>와 <시크릿>을 말레이시아에 판매하는 등 아시안필름마켓에 참가한 이래 가장 많은 거래를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엠라인 디스트리뷰션도 <초능력자> <파주> <토끼와 리저드> 등의 작품을 타이에 판매했으며, 화인컷이 해외 배급을 맡고 있는 <시>는 홍콩
한국영화, 개성 강하고 잠재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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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올 상반기 최고 흥행 영화 '의형제'를 연출한 장훈 감독의 신작 '고지전'이 최근 전주에서 촬영에 들어갔다고 투자배급사 쇼박스가 14일 밝혔다.'고지전'은 휴전협상 진행 중에도 고지를 탈환하려고 목숨을 건 전투를 해야 했던 남북한 병사들을 그린다.고수가 북한군과 맞서는 '악어중대'의 베테랑 장교 김수혁을 연기하며 김수혁의 절친한 동기이자 '악어중대'내 북한 내통자를 찾으려고 고지로 투입되는 강은표 중위는 신하균이 맡는다.'악어중대'에 맞서는 북한군의 리더로는 류승룡이 출연하며 김옥빈은 베일에 싸인 인물로 합세한다.이 영화는 드라마 '선덕여왕'의 박상연 작가가 시나리오를 맡아 화제가 됐다.'영화는 영화다' '의형제'를 잇달아 히트시키며 충무로의 신세대 유망주로 떠오른 장훈 감독은 산 전체를 세트화하는 어려운 작업을 거쳐 전투의 주요 배경인 고지를 찍을 예정이다. '고지전'은 내년 여름 개봉한다.kimyg@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장훈 감독 영화 '고지전'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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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탤런트 김정화가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14일 소속사에 따르면 김정화는 이번 주말 방송분에서 태섭(송창의)의 어릴 적 친구이자 경수(이상우)에게 첫눈에 반해 대시하는 잡지사 기자 우금지 역을 맡았다.
당차고 발랄한 우금지는 태섭과 경수 커플 사이에서 흥미진진한 삼각 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김정화는 "김수현 작가님의 작품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주어져 즐겁게 촬영했다"며 "시청자분들이 하나의 신선한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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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인생은 아름다워' 깜짝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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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케이블 폭스채널은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첫 방송을 앞두고 다음 달 5일 오후 8시 압구정CGV에서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폭스 인터내셔널 채널과 미국 방송사 AMC가 공동 제작한 '워킹데드'는 켄터키주의 작은 마을 주민들이 좀비와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았다.영화 '쇼생크 탈출'의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과 '터미네이터' 제작자 게일 앤 허드가 각각 연출과 제작을 맡아 화제가 됐다.미국에서는 오는 31일 첫방송되며 다음 달 1일 브라질을 시작으로 전세계 127개국에서 전파를 탈 예정이다.한국에서는 다음 달 6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며 5일 극장 시사회에서는 첫 번째 에피소드가 90분 무삭제판으로 상영된다.시사회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9일까지 폭스채널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폭스채널 관계자는 "'워킹데드' 방송 국가 중 극장 시사회를 개최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
폭스채널, 미드 '워킹데드' 론칭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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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원로배우 신성일(73)이 SBS TV '맛있는 초대'에 출연해 50년 연기 인생을 결산하고 자신의 '황금인맥'을 과시했다.14일 '맛있는 초대'의 제작진에 따르면 신성일은 최근 녹화에 부인 엄앵란을 비롯해 가수 현미, 방송인 이상벽, 소설가 김홍신, 배우 김진아와 정소녀, 전노민 등 지인들과 함께 출연했다.총 526편의 영화에 출연하고 118명의 여배우와 호흡을 맞췄던 그는 '맨발의 청춘' '별들의 고향' 등의 뒷이야기를 들려주며 '최고의 영화 베스트 5' '최고의 여배우 베스트 5'를 꼽았다.그는 이 자리에서 '최고의 여배우' 중 5위로 '겨울여자' '별들의 고향'에서 호흡을 맞춘 장미희를 꼽으며 "장미희는 처음 봤을 때 진짜 못 생겼었다. 아무리 봐도 얼굴이 빈대떡같이 넓적해서 '너 같은 애가 어떻게 주인공이냐?'고 묻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그 후 장미희는 아직도 날 보면 "선생님 저 빈대떡 아니에요!&q
신성일, 장미희 처음 봤을때 진짜 못생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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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엠넷 '슈퍼스타K 2'의 준결승전(15일)과 결승전(22일)이 극장에서 생중계된다.엠넷은 14일 '슈퍼스타K 2'의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전국 CGV 주요 상영관에서 풀 HD 영상으로 생방송 중계한다고 밝혔다.15일 방송은 밤 11시부터 CGV 왕십리, 대학로, 센텀, 서면, 대구, 광주터미널, 대전, 인천, 춘천 등 에서, 22일 방송은 같은 시간에 CGV 영등포, 용산, 왕십리, 대학로, 강남, 부산 센텀시티, 서면, 대구, 광주터미널, 대전, 인천, 춘천, 제주 등에서 상영될 예정이다.15일 생방송 중계 관람을 원하는 관객은 14일 자정까지 CGV 홈페이지(www.cgv.co.kr) 해당코너에 응모하면 되며, 22일 결승전의 자세한 상영관 및 응모일정은 추후 홈페이지 공지 내용을 참조하면 된다.엠넷은 "멀리 지방에 있어, 혹은 티켓을 구하지 못해 생방송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지 못해 아쉬웠던 많은 '슈퍼스타K' 팬들의 관심을 모을 것
'슈퍼스타K', 준결승.결승 CGV서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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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7인조 남성그룹 유키스(U-KISS)가 일본 방송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한국, 미국, 홍콩 등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글로벌 아이돌 그룹 유키스는 BS 재팬이 지난 4일부터 아시아 각국의 최신 연예정보와 음식, 미용, 패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MADE IN BS JAPAN'의 수요일 스페셜 진행자로 앞으로 고정 출연하게 된다.
유키스는 13일 테레비도쿄 본사에서 생방송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너무 긴장됐지만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멤버 수현은 매주 수요일의 간판 얼굴로 일본 시청자들과 만나는 것과 관련, "좀더 많은 팬들에게 좀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gounworl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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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日 BS재팬의 새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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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단아하다' '청순하다'….배우 수애의 이름에 따라붙곤 하는 말이다.하지만 14일 소공동의 한 호텔에서 만난 수애는 이런 꼬리표를 썩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듯했다."저는 제가 '단아하다' 이런 틀 안에 갇혀 있는 걸 원하지 않아요. 배우로서 어떤 수식어가 있다는 건 감사해야 할 부분이지만요. 저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고 갈 길이 멀어요."이날 개봉한 스릴러 영화 '심야의 FM'에서 수애는 자신의 광팬에게 인질로 잡힌 딸을 구하려고 몸부림치는 라디오 DJ 고선영을 연기했다.수애는 이 영화에 출연한 데 대해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싶었는데 고선영 캐릭터가 심한 압박을 받지만 가족을 지키려고 강단 있는 모습으로 사투를 하면서 이겨내는 모습이 좋았다"고 말했다.그는 스릴러라는 장르보다 강한 모습으로 싸워나가는 여성 캐릭터에 대한 도전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수애는 자신이 '단아하다'는 말을 듣지만 사실 내면이 강
수애, 강인함 보여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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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가수 싸이가 SBS TV 드라마 '대물'의 OST에 참여한다.
'대물'의 제작사 이김프로덕션은 오는 18일 공개되는 '대물'의 OST에 싸이가 '내 세상'이라는 곡으로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방송되는 '대물'의 4회부터 극에 삽입될 '내 세상'은 전반적으로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웅장한 록사운드 곡으로 '언젠가 내 세상이 온다'는 희망찬 가사를 담고 있다.
오는 20일 정규 5집 음반을 발매하는 싸이는 자신의 음반과 별도로 '내 세상'을 작곡했다.
고현정, 권상우 주연의 '대물'은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방송 3회만에 시청률 26.4%를 기록하며 수목극 왕좌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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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SBS '대물' OST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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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3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 아시아송페스티벌'에 아시아 6개국의 정상급 스타 12팀이 출연한다고 14일 말했다.7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는 서울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를 기념해 '레츠 고(Let's go) G20 콘서트'를 주제로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과 서울시, 유니세프 공동 주최, G20준비위원회와 문화부 후원으로 열린다.한국에서는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 월드스타들인 비와 보아, 감성적 발라드그룹 2AMㆍ카라ㆍ포미닛ㆍ비스트가 출연하고, 일본의 대표적 걸그룹 AKB48, 중국 장정영, 대만 정원창, 태국 비더스타, 말레이시아의 광량도 무대에 오른다.'아시아 신인가수 쇼케이스'가 사전무대로 마련돼 미국 MTV가 아시아의 차세대 아이돌 그룹으로 주목한 '틴탑'과 인기 걸그룹 '레인보우', 여성랩퍼 '이비아', '남격합창단'에 출연한 김여희, '아리밴드', '나인뮤지스'의 공연이 펼쳐진다.자세한 내용은 아
'아시아송페스티벌' 아시아스타 12개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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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동방신기 세 멤버(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가 결성한 그룹 JYJ의 음반 '더 비기닝(The Beginning)'의 첫 주문 물량이 52만장을 돌파했다고 음반유통사인 워너뮤직코리아가 14일 밝혔다.워너뮤직코리아는 "9만9천999장 한정으로 제작한 스페셜 음반이 30만장, 일반 음반이 22만장 이상 주문이 들어왔다"며 "미국과 아시아권 등지에도 발매되므로 해외 판매량을 합하면 기록적인 수치가 예상된다"고 말했다.국내에서 히트 음반 판매량의 기준이 10만 장이며 한해 최다 판매량이 20만장 임을 감안할 때 52만 장은 이례적인 주문량이다.워너뮤직코리아는 "스페셜 음반이 계획한 물량보다 세 배나 많이 주문됐고 음반 매장들과의 수량을 조율하는 데 시간이 걸려 당초 예정인 12일보다 이틀 늦게 발매됐다"며 "스페셜 음반은 18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이 음반은 세 멤버와 전속
워너뮤직, 그룹 JYJ 음반 주문량 52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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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MBC가 작년 '격동50년' 폐지 이후 1년만에 라디오 드라마를 신설한다.MBC는 14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라디오 가을 개편 간담회를 열고 오디오 드라마인 '배한성ㆍ배칠수의 고전열전'을 표준FM(95.9㎒)에서 18일부터 매주 월~토요일 오전 11시45분부터 15분간 방송한다고 밝혔다.'고전열전'은 삼국지나 초한지 같은 고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한 오디오 드라마다. 중견 성우 배한성과 성대 모사의 '달인' 배칠수가 투톱으로 나서 고전의 줄거리와 캐릭터를 토대로 세태를 재미있게 풍자해 들려줄 계획이다.MBC는 또 앞서 발표한 대로 FM4U(91.9㎒)에서 방송 중인 '두시의 데이트'(매일 오후 2시)의 진행자를 박명수에서 윤도현으로 교체하며 김범수가 진행하던 '꿈꾸는 라디오'(매일 오후 10시)의 새 진행자로 개그맨 유세윤ㆍ유상무ㆍ장동민 등 '옹달샘 트리오'를 발탁했다.또 같은 채널에서 문지애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푸른밤'(매일 밤 12
MBC, 라디오 드라마 '고전열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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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힙합듀오 슈프림팀(사이먼디, 이센스)이 신승훈의 20주년 베스트 음반에 참여했다.슈프림팀은 다음달 1일 발매될 '신승훈 20th 애니버서리 위드 프렌즈(anniversary with friends)'에서 신승훈이 1993년 발표한 3집 수록곡 '로미오와 줄리엣'을 리메이크해 불렀다.슈프림팀의 프로듀서인 프라이머리가 새로 편곡한 '로미오와 줄리엣'은 밝고 신나는 리듬에 슈프림팀의 랩과 멜로우의 보컬 피처링이 더해진 힙합곡으로 변화됐다.신승훈이 1993년 당시의 사랑관을 노랫말에 담았다면 슈프림팀은 지금의 사랑관을 대변하는 랩을 추가했다고 한다.슈프림팀의 사이먼디는 14일 "이번 곡을 작업하면서 명곡은 언제 들어도 좋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신승훈의 20주년 베스트 음반에는 후배들이 편곡하고 부른 신승훈의 히트곡들이 담긴다. 앞서 온라인에 발표된 다비치의 '두번 헤어지는 일'은 각종 음악차트 상위권에 올라있다.신승훈은 12월
슈프림팀, 신승훈 20주년 음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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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1980년대만 해도 라디오 드라마의 인기가 정말 좋았어요.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했죠. 요즘 세대에게 라디오 드라마의 재미를 알려주고 싶습니다."출근길 만원버스에서 숨죽이며 라디오 드라마를 듣던 경험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3D영화까지 등장한 지금 시대에는 어느새 과거의 추억이 돼 버렸다.1960년대 전성기를 구가한 라디오 드라마는 TV의 대중화와 컬러 TV의 등장으로 차츰 인기를 잃어오다가 결국은 상대적으로 비싼 제작비 탓에 퇴출 위기에 놓였다.이런 가운데 MBC가 가을 개편에서 라디오 드라마 '배한성ㆍ배칠수의 고전열전'을 신설한다. 18일부터 표준FM(95.9㎒)에서 매주 월~토요일 오전 11시45분 방송하는 이 프로그램은 MBC로서는 작년 9월 '격동50년' 폐지 이후 1년여 만에 선보이는 라디오 드라마다.14일 서울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만난 배한성(64)은 "라디오 드라마의 르네상스를 만들 사명감이 있다"
<배한성 "라디오 드라마 르네상스 다시 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