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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이 지난 15일, 일산 MBC 드림센터 예능국 대본연습실에서 첫 대본연습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했다.
「몽땅 내 사랑」은 2AM의 조권과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쌍둥이 남매로 출연을 결정, 중년배우 김갑수, 박미선, 방은희, 비스트의 윤두준, 김나영 등 다양한 연령대의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들을 캐스팅함으로, 시트콤이 시작하기도 전에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 15일 저녁 9시, 일산 MBC 드림센터 예능국 대본연습실에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연출을 맡은 권익준 부장과 강영선 PD, 황교진PD, 박민정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과, 김갑수, 박미선, 조권, 가인, 윤두준, 김나영, 윤승아, 전태수, 연우진, 방은희, 정호빈 등 출연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첫 호흡을 맞췄다.
대본연습의 시작은 가인이 맡았다. 떨리는 목소리로 시작했지만 이내 안정을 찾은 듯 집
MBC 새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 본격 촬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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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는 이창동 영화 중 프랑스에서 가장 성공한 작품이다. 이창동의 작품을 처음 보는 관객은 대개 영화의 첫 장면이 주는 눈부신 아름다움에 도취된다. 자유롭게 뛰어노는 아이들, 찌는 듯한 여름 햇살, 경치를 가로지르는 물결의 신선함. 그리고 갑자기, 그림자 사이로 떠오르는 시체 하나. 이에 대해 몇몇 평론가는 시인 랭보와 그의 시 하나를 언급하기도 했다. 몸에 총알이 박힌 채 계곡 깊은 곳에 평화로이 누워 있는 어느 군인의 모습을 부드럽게 묘사하는 랭보의 시 <계곡의 잠꾸러기>다. <시>라는 제목을 단 영화를 두고 한 비유로는 타당성이 있어 보인다. 랭보를 떠나서, 이창동은 그 처음 몇초 동안 그의 영화의 아름다움과 엄청난 폭력성을 한마디로 요약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초록물고기>를 필름 누아르라고 한다면 이미 거기서 이창동은 천둥이 지난 뒤의 하늘빛 같은,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크리스털 빛쪽으로 기울었던 것 같다. <박하사
[외신기자클럽] 그 너머로 아름다움과 폭력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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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영국 드라마 전문채널 BBC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9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0시 첩보 드라마 '스푹스(Spooks)' 시즌 8을 방영한다.
'스푹스'는 첩보원을 뜻하는 말로, 영국 내 안보를 담당하는 정보국 MI5의 활약상을 그린다. 2002년 첫선을 보인 이 시리즈는 현대 영국 사회의 문제를 다룬 현실감 있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시리즈마다 주연 캐릭터가 죽음을 맞는 파격 설정으로, 주인공은 죽지 않는다는 기존 드라마의 공식을 깨고 있다.
시즌 8은 지난해 겨울 영국 BBC 1에서 방송됐다.
시즌 1부터 정보국에서 일하던 고참 분석가 말콤은 은퇴하고, 컴퓨터와 데이터 분석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는 대학생 타리크가 새로운 분석가로 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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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엔터 첩보 드라마 '스푹스' 시즌 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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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겸 연기자 장나라(29)가 중국 '금계백화영화제(金鷄百花映畵際)'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고 소속사가 15일 밝혔다.장나라는 이날 중국 장쑤성(江蘇省) 장인시 '중영성광 국제영화성'에서 열린 '제19회 금계백화영화제' 국제영화시상식에서 영화 '하늘과 바다'로 해외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중국 광전국과 중국 영화협회가 주최하는 이 영화제에서는 2006년 조승우가 '말아톤'으로 남아주연상, 지난해 김혜자가 '마더'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중국 드라마 '띠아오만 어의'를 촬영하던 중 이 자리에 참석한 장나라는 "'하늘과 바다'는 지금도 불우한 친구들과 장애우를 위해 여러 곳에서 상영되고 있다"며 "열심히 연기해준 연기자들과 스태프가 있었기에 이런 기쁨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지난 14일 영화제의 마지막 작품으로 시사회가 열린 '하늘과 바다'는 지적 장애로 6살 지능인 24살 여성이 친구들과 세상에 적응
장나라, 중국 영화제서 여우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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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KBS 2TV '성균관 스캔들'에서 '걸오앓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유아인(24)이 "'성균관 스캔들'이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유아인은 최근 인터뷰에서 "지금껏 많은 청춘드라마가 밝은 내일을 기약하며 끝났지만 '성균관 스캔들'은 다른 길을 가길 바란다. 좀더 많은 문제를 제기하며 끝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아직 대본이 안 나와서 어떻게 마무리될지는 작가님 머리 속에만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슴 먹먹한 결말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간 우리 드라마가 많은 문제를 던져왔고 그것을 시청자가 현실에 대입하며 많이 공감했는데 실제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해피엔딩으로 끝나면 비현실적이라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현재 드라마에서 그가 연기하는 걸오 문재신이 김윤희(박민영 분)를 놓고 이선준(믹키유천)과 애정의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긴장감을 유발하고 있다. 문재신은 김윤희가
유아인, '성스' 해피엔딩 아니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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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케이블 채널 Mnet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의 최종 결선에 존박과 허각이 진출했다.15일 밤 생방송 된 이 프로그램의 13회차 방송에서 각각 '니가 사는 그집'과 '하늘을 달리다'를 부른 존박과 허각은 '레몬트리'를 선보인 장재인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시청자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노래를 자신의 미션 곡으로 불렀다. 이들은 이전과 달리 직접 무대를 연출을 하며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기도 했다.Mnet과 KM TV에서 동시에 선보인 이날 방송은 두 방송사를 합쳐 14.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주 14.74%보다 다소 낮았지만 케이블 TV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이어나갔다.Mnet 14.33%, KM TV 0.1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두 방송사 합계 16.48%였다.예선을 포함해 모두 134만6천명이 오디션에 참가한 '슈퍼스타K2'는 이들 중 최종 결선 진출자
'슈스케' 존박ㆍ허각 최종결선 진출..장재인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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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고현정, 권상우 주연의 SBS TV 수목극 '대물'(극본 유동윤, 연출 오종록ㆍ조현탁)이 4회까지 방송된 현재 24부 전체 광고가 모두 판매됐다.제작사 이김프로덕션은 16일 '대물'이 24부의 광고를 모두 판매해 총 104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회당 방송 70분 기준으로 '대물'에 붙을 수 있는 회당 최다 광고수는 28개다.제작사는 "광고 1편당 단가는 1천500만여 원이며, 광고 완판으로 SBS로부터 인센티브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김프로덕션은 '대물'에 앞서 최근 제작한 손예진, 이민호 주연의 MBC '개인의 취향'과 윤은혜, 윤상현 주연의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도 16부 전체 광고를 모두 판매해 3타석 연속 광고 완판의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최초 여성 대통령 탄생기를 그린 '대물'은 2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한 데 이어 3회(13일)는 26.4%까지 올랐다.pretty@yna.co.
SBS '대물' 24부 광고완판..104억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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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로 접어들어도 될 것 같습니다."KBS 2TV '성균관 스캔들'로 드라마에 데뷔한 그룹 JYJ의 믹키유천(24)에 대한 드라마 관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드라마 초반에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것 같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던 믹키유천은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나아지는 연기력으로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성균관 스캔들'의 곽기원 KBS CP는 17일 "5회부터 눈빛이 좋아지는 것이 보였다. 대사가 긴데 NG도 거의 안 내고, 15-16회 녹화를 할 때는 대사를 소화하다 눈물까지 보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집중력이 대단하다. 신인이라 부담이 클 텐데 놀라운 집중력으로 많은 분량을 비교적 무난하게 소화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사실 그가 맡은 이선준은 예와 법도를 생명으로 아는 점잖은 도령이라 대사 톤이나 캐릭터 변화의 폭이 크지 않다. 그래서 신
믹키유천 집중력 대단..좋은연기자 자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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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기타리스트 함춘호(49)가 자신의 밴드와 함께 가을 공연을 마련한다.함춘호는 다음 달 5-6일 오후 7시30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함춘호 밴드 & WAFL 나이트(Night)-메모리(Memory)'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은 기독교 문화예술 선교단체인 WAFL(대표 김요한)이 마련한 네번째 기획 공연 'WAFL 나이트'의 일환으로 열린다.그는 밴드와 함께 가을에 어울릴 감미로운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며 5일 유리상자, 박정현, 6일 유희열과 루시드폴이 참여한다.함춘호는 1980년 전인권과 듀오를 이루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1985년 시인과 촌장을 결성했고 1989년에는 조동익, 손진태, 김현철과 프로젝트 밴드로 활동했다.더불어 그는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조용필, 나훈아, 이승철, 이문세, 동방신기, 보아 등 국내 대표 가수들의 음반에 참여하며 레코딩 세션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또 뮤지컬 '해상왕 장보고'
함춘호 밴드, 내달 'WAFL 나이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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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박정철, 전무송, 김희정 등이 SBS TV 창사 20주년 특집극 '초혼'에 출연한다.다음 달 12일 방송될 '초혼'은 남사당패의 처절한 삶을 통해 우리의 혼과 전통을 이어가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곰탕' '백정의 딸' '행복한 여자' '노란 손수건' 등의 박정란 작가와 '그린로즈' '태양의 남쪽' '아버지의 집' 등을 연출한 김수룡 PD가 손을 잡았다.박정철은 남자 주인공인 남사당패에서 꽹과리를 치는 창수 역을 맡았다. 창수는 꼭두쇠(전무송 분)의 딸인 미봉(정은별)과 사랑에 빠진다.김수룡 PD는 18일 "'초혼'은 예쁘고 아름다운 드라마이기도 하지만 제작 과정자체가 더 아름답고 감동적인 드라마"라며 "남사당패에서 꽹가리를 치느라 손에 피멍이 든 전무송 씨 등 모든 연기자가 열심히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드라마는 지난 14일 고사를 올리고 촬영에 돌입했다.pretty@yna.co.kr(끝)<연합뉴스
박정철, SBS 창사20주년 특집극 '초혼'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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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국립국어원은 9월 한 달 간 방송된 공중파 방송3사의 일일드라마를 분석한 결과, 저품격 표현이 지난 5월 조사 때보다 50%가량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조사 대상은 KBS '바람 불어 좋은 날', MBC '황금물고기', SBS '세 자매'의 63회분으로, 비속어, 차별적 표현, 인격모독 표현 등 방송에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 285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유형별로는 비속어가 76.1%로 가장 많았고 차별적 표현 20.4%, 인격 모독성 표현은 2.2%였으며 차별적 표현 가운데는 84.3%가 성별, 12.4%가 나이에 관한 것으로 집계됐다.프로그램별로는 '황금물고기'가 5월 조사 때보다 150% 증가한 176건으로 가장 많았고 '바람 불어 좋은 날' 65건, '세 자매' 44건 순이었다.kong@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
일일드라마 저속표현 상반기보다 5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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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대중가요를 작사.작곡하는 작가들의 단체인 ㈔한국가요작가협회(회장 김병환)는 '한국 가요 작가의 날'인 오는 29일 하춘화가 '대한민국 가수 왕중왕상'을 수상한다고 18일 밝혔다.
하춘화는 29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캐피탈호텔에서 50년간 노래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는다.
작가협회는 "1961년 6살 때 첫 음반을 시작으로 내년 데뷔 50주년을 맞는 하춘화 씨는 오랜 세월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며 "또 그 사랑을 노래와 사회봉사로 국민에게 보답해 다른 연예인의 모범이 돼 회원 작가들의 만장일치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하춘화는 내년 1월 14-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5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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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화, 가요작가협회 '가수 왕중왕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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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영화 '페스티발'은 유쾌하고 도발적인 섹시코미디를 표방한 영화다.'천하장사 마돈나'(2006)로 호평을 받았던 이해영 감독의 두번째 작품으로 신하균, 엄지원, 심혜진, 성동일, 류승범, 백진희, 오달수 등 폭넓은 연령층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자신의 성기 사이즈를 자랑하는 경찰관 장배(신하균), 그의 일방적인 태도에 질려 장난감으로 욕구를 채우는 학원강사 지수(엄지원), 한복 아래로 킬힐을 신고 야성을 발산하는 한복집 여주인 순심(심혜진), 짜릿한 고통을 즐기는 철물점 주인 기봉(성동일) 등 7명의 캐릭터가 나온다.이해영 감독은 18일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예홀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페스티발'에 대해 "평범한 사람들의 내면에 있는 평범하지 않은 성적 취향에 대한 농담"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어떤 입장에서 어떤 수위로 그리느냐에 따라 다른 영화가 나올 수 있다"면서 "영화 중후반부로 가면서 관객과 소
도발적 섹시코미디..<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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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영화 '초능력자'는 사람을 조종하는 초능력자(강동원)와 그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남자 규남(고수)의 대결을 그렸다.각본과 연출을 맡은 김민석 감독은 18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영화를 만든 계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초능력 영화 많이 보면서 컸다. 남들과 다른 힘을 갖고 사용하는 게 매력적인 소재인데 한국영화에서 많이 다루지 않아 부담감은 있었지만 하고 싶어서 밀어붙였다"고 설명했다.초능력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고 싶으냐는 질문이 나오자 강동원은 "예전 같으면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초능력이 있었으면 했겠지만, 이 역할을 해보고 나니 그게 얼마나 외로운지를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고수는 "초능력이 있다면 이 순간을 그냥 멈추게 하고 싶다"면서 "점심을 안 먹었는데 점심을 먹고 싶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강동원은 악역을 맡은 데 대해 "나에게 안
초인과 평범한 남자의 대결..<초능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