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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한류스타 강지환이 창작 뮤지컬 '카페인(Cafe in)'을 들고 일본을 찾았다.강지환은 15일 도쿄 신주쿠의 글로브좌에서 일본 매스컴을 상대로 '카페인'의 매력을 직접 선보인 뒤 일본 공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2인극인 '카페인'에 대해 "연애에 실패하는 여자 바리스타와 바람둥이 소믈리에 남자의 연애담을 유쾌한 터치로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로 소개한 강지환은 "오랜만에 뮤지컬 무대에 올라 많이 힘들었고 긴장됐지만,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해 의욕을 갖고 뛰어들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일본에 와서 팬 미팅도 몇번 해 봤는데,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들 여러분께 보답하고자 뭐가 좋을까 뭔가 새로운 걸 하고 싶어 콘서트, 뮤지컬, 쇼, 연극 등 4가지를 놓고 고민하다가 땀을 흘리며 객석의 여러분과 하나가 되는 뮤지컬을 선택했다"고 했다.작품의 상당 부분을 일본어 대사로 직접 소화한 강지환은
강지환 “객석과 하나 되는 뮤지컬로 팬께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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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이들을 그저 가수를 꿈꾸는 일반인들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들의 이름은 요즘 넘쳐나는 걸그룹, 보이 그룹의 웬만한 멤버들보다 대중의 귀에 익숙하다.이젠 마지막 방송만을 남겨 놓고 있는 케이블 채널 Mnet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의 최종 결선 진출자인 두 사람, 존박(22)과 허각(25)이다.모두 134만6천명이 오디션에 참가해 서바이벌 방식으로 결선 진출자를 줄여나가던 이 프로그램은 케이블 TV 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으로 시청률 10%를 넘어섰고 지난 8일 방송에서는 14.7%(MnetㆍKM TV 합산, AGB닐슨 미디어리서치 기준)까지 시청률이 치솟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최종 결선까지 오는 동안 두 사람의 성장 과정이나 가수로서의 장단점은 시청자들에게 속속들이 알려졌고 이들을 응원하는 팬층도 두터워졌다. 방송 시간이 금요일 늦은 밤시간대이지만 방송이 시작되면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에서는 이들이 그날 부른 노래에 대한 설
존박ㆍ허각 “우린 서로 고마워하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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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케이블 채널 Mnet은 '슈퍼스타K 2'가 배출한 스타 존박(22)과 허각(25)이 17일 깜짝 팬사인회에 나선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이날 오후 2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에서 감사의 팬사인회를 열며 미니 공연도 선보인다.Mnet은 "이번 팬사인회는 존박과 허각이 그 동안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직접 전하기 위한 자리로 '슈퍼스타K' 제작진이 두 사람 몰래 비밀스럽게 준비했다"며 "둘은 팬들과 처음으로 직접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 한편 미니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라 본인과 팬들에게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존박과 허각은 총 134만여 명이 오디션에 참가한 '슈퍼스타K2'에서 지난 15일 최종 2인에 올랐으며 오는 22일 우승 자리를 놓고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pretty@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존박-허각, 17일 깜짝 팬사인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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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톱스타 장동건이 기아 돕기 트위터 릴레이에 참여했다.한국피자헛은 17일 한국피자헛과 세계식량계획이 15-31일 진행하는 '2010 세계기아해방(WHR) 캠페인' 프로그램 중 '기아돕기 러브헛(Love Hut) 트위터 릴레이'에 장동건이 참여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고 밝혔다.이 트위터 릴레이는 나눔을 상징하는 러브헛(Love Hut) 테디베어 인형과 함께 촬영한 사진과 기아돕기 응원 메시지를 트위터에 릴레이 형식으로 올리면 참여자 1인당 기아돕기 기금 1천원을 한국 피자헛이 매칭 적립하는 모금 캠페인이다.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 홍보대사이기도 한 장동건은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지구상 인구의 16%인 10억 명이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지에서 식량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지는 기금은 하루 1달러 이하로 살아가는 전세계 가난한 나라의 가정과 어린이에게 한끼의 식사를 제공하는데 사
장동건, 기아 돕기 트위터 릴레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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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김정은이 제47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MC로 나선다.
SBS는 오는 29일 오후 8시50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시간동안 생방송하는 제47회 대종상 영화제 본상 시상식에서 신동엽과 김정은이 진행을 맡았다고 18일 밝혔다.
그룹 소녀시대와 2PM이 축하 공연 무대에 올라 영화인들을 위해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대종상 영화제는 출품작 47편 가운데 각계각층에서 5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작 10편을 선정했다.
본선 진출작에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맨발의 꿈' '방자전' '시' '아저씨' '악마를 보았다' '의형제' '이끼' '하녀' '하모니'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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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ㆍ김정은, 올해 대종상 영화제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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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수애와 유지태가 주연한 스릴러 영화 '심야의 FM'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심야의 FM'은 15~17일 사흘간 전국 482개 상영관에서 27만7천88명(25.8%)의 관객을 모아 1위에 올랐다.전주까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로맨틱 코미디 '시라노-연애조작단'은 358개관에서 15만4천602명(14.4%)을 동원하는데 그쳐 2위로 내려갔다. 이 영화의 누적관객은 지난달 16일 이후 242만4천186명이다.김인권 주연의 코미디 '방가? 방가!'는 361개 상영관에서 14만1천732명(13.2%)의 관객을 동원해 3위를 유지했으며 양쯔충(양자경)과 정우성이 나온 무협영화 '검우강호'는 395개관에서 14만1천540명(13.2%)을 모아 4위에 올랐다.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레터스 투 줄리엣'은 10만2천823명의 관객이 들어 5위에, 류더화(유덕화) 주연의 '적인걸-측천
[박스오피스] 수애ㆍ유지태 <심야의 FM>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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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탤런트 문채원이 SBS TV 월화극 '괜찮아, 아빠 딸'(극본 한준영, 연출 고흥식)의 주인공 은채령 역으로 캐스팅됐다.'닥터 챔프' 후속으로 다음 달 22일 첫선을 보이는 '괜찮아, 아빠 딸'은 어느 날 아빠가 사고를 당하면서 집안이 몰락하자 철부지였던 딸이 비로소 아빠의 희생과 노력을 깨닫고 꿋꿋하게 역경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다.문채원이 연기하는 은채령은 아버지에게 모든 것을 의존만 하던 철부지 막내딸에서 가족을 생각하며 자신을 희생하고 자립적인 인물로 성숙해가는 인물이다.아버지 은기환 역에는 이정길이 캐스팅됐다.'찬란한 유산' '아가씨를 부탁해'로 주목받은 문채원은 18일 "기존 작품에서 해보지 않았던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도전이 될 것 같아 더욱 의욕이 생긴다"고 말했다.pretty@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무
문채원, SBS <괜찮아, 아빠 딸>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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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다이어리] <검우강호> 양자경 누님은 세월을 비켜가시네.
[헌즈다이어리] <검우강호> 양자경 누님은 세월을 비켜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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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는 얘기지만, 현실 속 드라마는 영화의 드라마를 훨씬 뛰어넘는다. 최근에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가 그랬고 칠레 광부 구출이 그랬다. 아닌 게 아니라 칠레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조만간 책으로 나오거나 영화화될 조짐이다. 워낙 심금 울리는 이야기라 할리우드에서 블록버스터급 휴먼드라마로 만들어진다 해도 유치하다는 소리는 안 들을 것 같다. 이 사건이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가장 큰 수혜자는 칠레 대통령일 것 같다. 하긴 이미 그는 생중계되는 방송 화면에 등장해 고립된 광부들의 가족들과 걱정을 나눴고 생환한 이들과 진한 포옹을 나누며 인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어차피 다 쇼 아니냐고? 현대 정치의 절반 이상이 이미지를 이용한 리얼리티 쇼라는 현실을 고려하면 칠레 대통령은 적절한 연출과 설득력있는 연기를 보인 셈이니 꼭 속았다는 느낌을 가질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대통령이 광부를 끌어안는 모습에선 어떤 진심조차 느껴졌으니 말이다(만약 그가 그 순간 머릿속에 지지율을 떠올리고 있었다면 올해의 연기
[에디토리얼] 연기라도 잘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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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북부 산호세 광산에 69일 동안 갇혀 있던 33명의 광부들이 무사히 구조되는 광경은 전세계인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는데요. 신디 크로퍼드 역시 “세상엔 끔찍하고 부정적인 뉴스들로 가득하지만, 33명의 광부가 구조되는 모습은 축복 그 자체이며 기적의 증거다”라는 멘션을 남겼네요. @CindyCrawford
*인터내셔널 무비 데이터베이스(IMDb)가 20번째 생일을 맞은 거, 다들 알고 계시죠? 일라이 로스는 10월14일, IMDb 메인 화면에 ‘오늘의 스타’로 자신이 선정된 것에 대해 “와, 고마워요! 역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이트 맞군요! 20번째 생일도 축하합니다!”라며 천진난만하게 기뻐했군요. @eliroth
*<스크림>이 맺어준 잉꼬커플 데이비드 아퀘트와 커트니 콕스가 파경을 맞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데이비드 아퀘트는 트위터를 통해 아내에 대한 사랑과 미안함을 전하며, “커트니와 나는 이 고통스러운 시간을 잘 이겨내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
[트위터 뉴스] 데이비드 아퀘트와 커트니 콕스의 파경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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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영화제의 프로그래머만큼 고민 많은 사람도 드물 것이다. 10월28일 개막을 앞둔 제1회 과천국제SF영화제(이하 SF영화제)의 태상준 프로그래머 또한 첫 영화제를 앞두고 숨돌릴 틈이 없다. “영화제에 뒤늦게 합류하는 바람에” 서둘러 프로그램을 꾸리며 속사포 같은 여름을 보낸 그는 영화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도 신작 부문을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점이 못내 아쉽다. “그래도 한해가 지날 때마다 욕심이 생기는 부분을 보완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 프로그래밍의 매력 아니겠어요?”
태상준 프로그래머가 정의하는 1회 SF영화제는 ‘백화점’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아니라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행사이기에 “최대한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대중적인 작품을 선정”하려 했다. 때문에 SF마니아가 좋아할 만한 작품보다 SF적인 요소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기대하는 것이 맞단다. 그가 추천하는 섹션은 프리츠 랑의 고전SF <메트로폴리스>부터 옴니버스 SF애니메이션 <메모
[태상준] 가족과 SF영화 나들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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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연구팀이 조사 대상자의 이념 성향을 알아보려고 나눈 좌파(평등주의적/공동체지향적), 우파(위계지향적/개인주의적) 구분이 흥미롭다. 이 구분만 보면 적어도 정치는 좌파들이 할 일이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요즘 ‘왼방향 득템’ 고심 중이다. 민주당은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복지행정’에 머물지 않고 국민 다수의 고용·보육·의료·주거 등 ‘보편적 복지’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당헌에 담았고, 한나라당 홍준표 최고위원은 은행 수익의 10%를 서민대출에 쓰도록 하는 방안을 밀어붙였다. 각각 ‘중도개혁’에서 ‘진보’로, ‘보수’에서 ‘중도보수’로 주도권을 쥐려고 한다. 사실 체제를 유지하고 안정시키는 일은 보수 혹은 우파들의 몫인데, 우리나라에서는 골치 아프게도 진보 혹은 좌파들의 몫이다. 난 ‘무상교육’ ‘무상의료’ 깃발이 왜 엉뚱한 진영에서 나부끼고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보수 혹은 우파들이 북한 정권의 ‘붕괴’를 왜 저리도 바라는지도 모르겠다.
평양 시민들이 잘 먹고
[오마이이슈] 지지기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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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사중계석을 구독해주시는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남북한 타이틀 매치가 열리는 통일전망대 체육관에서 인사드립니다. 보수체육관 소속의 황장엽 선수가 링으로 올라옵니다. 황장엽 선수는 주체체육관 소속으로 북한의 엘리트 체육의 기초를 구축한 선수인데요…. 지난 1997년에 남쪽으로 넘어와서 자신이 만든 북한의 엘리트 체육을 비판해왔죠. 오늘 경기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땡! 공이 올리고 경기가 시작됩니다. (…) 다운! 다운입니다. 그러나 일어서지 못합니다. 황장엽 선수가 그대로 쓰러져서 생을 마감하네요. 대한권투협회에서는 황장엽 선수에게 훈장을 수여하며 국립현충원에 안장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황장엽 선수가 우리나라 권투 발전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오늘 경기를 치른 상대 선수는 도대체 누구였나요?
전두환 선수 쳤습니다. 홈런입니다! 이게 얼마 만의 홈런인가요. 이로써 이번 시즌에 전두환 선수가 기록한 타점은 300점이 되었습니
[신두영의 시사중계석] 故황장엽에게 훈장수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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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야, 불꽃 보러 가자~
광안리에서 열리는 부산세계불꽃축제는 부산에서 가장 떠들썩한 행사다. 10월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동안 각기 다른 컨셉의 불꽃쇼를 보일 예정. 연애가 안 풀리는 분들은 비싼 자릿세를 내고서라도 좋은 관람위치를 선점하시라.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그날 밤은 화끈해질 거다.
2. 전설의 걸작 재출간
켄 폴리트의 <대지의 기둥>(전 3권)이 출간됐다. 12세기 잉글랜드의 대성당 건축을 둘러싼 암투를 그리는 이 소설은 동명의 미드가 인기를 얻으며 재출간됐다. 90년대 초 <사나운 새벽>이란 제목으로 발간된 4권짜리 초판은 한때 헌책임에도 거액으로 거래됐는데… 5만원 주고 그걸 산 게 나다. (털썩)
3. 슈스케 최종 승자는, 두구두구두구…
<슈퍼스타K> 결승전을 극장에서 본다. 22일에 있을 결승무대는 CGV영등포·용산·왕십리·대학로·강남점·부산 센텀시티·서면·대구·광주에서 상영하니, 두근거리는 최종 결
[must10] 자기야, 불꽃 보러 가자~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