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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빌>의 렉스 루터, 마이클 로젠바움은 재주도 많네요. 그는 자신이 각본을 쓰고 출연한 단편영화 <GHILD>의 한 장면을 트위터에 소개했습니다. 영화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로젠바움에게 직접 멘션을 날려보시길! @mrosenbaum711
*스티브 마틴이 오바마 대통령과의 재미있는 일화를 트위터에 공개했네요. “오바마 대통령이 내 은색 모자를 빼앗아갔다. 보좌관이 옆에서 캠페인 때는 그 모자를 쓰지 말라고 충고했지만, 미셸(영부인)이 그 모자를 들고 좋아했다.” 이런 사랑스러운 대통령, 부럽소이다. @stevemartintogo
*<주노>의 작가 디아블로 코디가 혼자 떠난 여행은 어떨까요. “면도칼, 로션, 하여간 여자의 몸을 만지기 좋게 만드는 것들은 하나도 가져오지 않았다. 그건 시간 낭비니까.” 이 여자, 거친 여자. @diablocody
[트위터 뉴스] <스몰빌> 렉스 루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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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극공작소 마방진’에 적을 두고 연극 무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는 배우 이명행. 최근 그는 서울국제공연영상제에서 공연된 <칼로막베스>에서 막베스의 부인 역으로 호평받았다. 영화는 단편영화 출연이 전부. 아니 <뜨거운 것이 좋아>에 짧게 등장한 적은 있다. 그런 그가 제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연기상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했다. 영화제 특별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배우 하지원과 김태훈이 <아따쿨>의 이명행을 수상자로 뽑았다. 처음엔 영문을 몰랐고, 나중엔 가슴 두근두근했던 시상식.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시상식날 이희찬 감독에게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아쉽게도 하지원씨는 안 오셨는데, 안성기 선생님이 직접 시상해주셔서 큰 영광이었다.” <아따쿨>은 보수적인 해병대 출신 아버지(정재진)와 아버지에게 싫은 내색 못하는 아들 상준(이명행)이 무더운 여름날 함께 오래된 고물 컴퓨터를 팔려고 길을 나서면서
[이명행] 무대가 키워준 연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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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극본 조은정, 연출 오현창ㆍ주성우)가 11일 19.9%의 시청률로 방송을 마쳤다.12일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5분 방송된 이 드라마의 최종회는 전국 19.9%, 서울 19.6%, 수도권 2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황금물고기'는 이날 방송에서 남자 주인공 태영(이태곤)이 여주인공 지민(조윤희)의 품에서 죽음을 맞는 비극으로 막을 내렸다.5월3일 11.7%의 시청률로 출발한 이 드라마는 지난 2일 자체 최고인 20.2%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총 133회 방송의 평균 시청률은 14.8%였다.이날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인 KBS 1TV의 '웃어라 동해야'의 시청률은 17.0%였다. 다른 시청률 조사 기관인 TNmS의 집계에서 '황금물고기'와 '웃어라 동해야'는 각각 18.7%, 13.1%의 시청률을 보였다.이날 밤 10시대 드라마 경쟁에서는 SBS의 '대물'이 26.5%의 시청률로 13.2%를
MBC '황금물고기', 19.9%로 막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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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신혜성(31)이 에릭(31)과 함께 부른 디지털 싱글 '안녕 그리고 안녕'을 19일 발표한다.'안녕 그리고 안녕'은 신혜성이 내년 발매할 4집에 앞서 팬들에게 선보이는 곡으로, 신혜성의 감미로운 보컬에 에릭의 선 굵은 랩이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 곡이다. 히트메이커 김건우가 작곡하고 강은경이 작사했다.이 곡은 멤버들의 입대로 활동이 중단된 그룹 신화의 두 멤버가 뭉쳤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현재 드라마 '포세이돈'을 촬영 중인 에릭은 최근 소집해제된 후 여러 제의가 있었지만 첫 활동으로 신혜성과의 노래 작업을 택했다. 그는 랩 피처링 뿐 아니라 랩 메이킹도 직접하며 신혜성과의 우정을 과시했다.신혜성의 소속사인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신혜성의 국내 공백기를 기다려준 팬들, 신화를 그리워하는 팬들에게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혜성은 다음 달 4-5일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클로즈 투 유(Close To You)'란 타이틀로 공연한다
신혜성ㆍ에릭 뭉쳤다..새 싱글 19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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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디즈니채널은 시트콤 '잭과 코디, 우리 학교는 호화 유람선'의 시즌 3를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자정에 방송한다.
'잭과 코디, 우리 학교는 호화 유람선'은 호화 유람선 여행에서 쌍둥이 형제 잭과 코디의 장난기로 인해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을 그린다.
실제 쌍둥이인 딜런과 콜 스프로즈 형제가 잭과 코디 역을 맡아 6년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디즈니채널은 시즌 3의 방송을 기념해 13일 1시간 특집방송을 마련한다.
prett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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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채널 '잭과 코디…' 시즌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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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지난해 3월 7일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자살한 탤런트 장자연씨 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소속사 전 대표와 전 매니저에게 12일 징역형이 선고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장씨 자살 사건이 일단락됐다.지난해 봄부터 6개월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이 사건은 그리 주목받지 못하던 한 신인 여성 탤런트의 자살로 시작됐다.장씨가 자택에서 목매 숨진채 발견됐을때만 해도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고 우울증 치료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경찰은 '단순 자살'로 변사처리했고 유족들은 장례까지 치렀다.그러나 장씨의 소속사에서 일하다 다른 연예기획사를 차린 전 매니저 유씨가 장씨 자살 다음날 자신의 미니홈피에 "장자연이 심경을 토로한 문건을 나에게 줬다.자연이를 아는 연예계 종사자는 왜 죽음을 선택했는지 알고 있을 것"이라는 글을 올려 단순 자살이라는 경찰 발표에 의문을 제기했다.이어 유씨가 언론사 두 곳에 이른바 '장자연 문건'을 보여줘 이들 언론사가 '
<탤런트 장자연 자살사건, 20개월만에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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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동방신기 출신 세 멤버로 구성된 그룹 JYJ(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가 미국 공연 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현지 쇼케이스에 차질을 빚게 됐다.JYJ의 에이전트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2일 월드와이드 쇼케이스의 영문 공식사이트를 통해 "JYJ의 미국 공연 비자(P1)가 거부돼 계획대로 공연을 진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현재 월드와이드 음반 '더 비기닝(The Beginning)'을 발표하고 쇼케이스를 진행 중인 JYJ는 현지시간 12일 뉴욕, 14일 라스베이거스, 19일 로스앤젤레스 무대가 예정돼 있다.JYJ 측은 공연을 무료로 하면 무대에 설 수 있다는 미국 변호사의 조언에 따라 프로덕션, 비행기, 숙박 등의 제반 비용 부담을 감수하고 무료 쇼케이스를 추진할 방침이다.티켓을 구매한 팬들에게는 환불 조치를 취할 것이며 무료 티켓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는 이 사이트를 통해 "멤버들이 인터뷰 등
JYJ, 美 공연비자 못받아 쇼케이스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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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첫 아이의 출생을 앞둔 피터(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항공기에 올랐다가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는다.뒷자리에 앉은 괴상한 남자 에단(잭 가리피아나키스)때문에 위험인물로 몰린 그는 에단과 함께 비행기에서 쫓겨나고 항공기 탑승 금지 명단에 오른다.지갑도 챙기지 못한 최악의 상황. 그는 로스앤젤레스까지 함께 가자는 에단의 제안을 울며 겨자 먹기로 받아들이고 에단의 렌터카에 동승한다.에단과의 여행은 말 그대로 악몽 그 자체다. 에단은 졸면서 운전하다 큰 사고를 내기도 하고 이정표를 착각하고 멕시코 국경까지 가는 등 끊임없이 말썽을 일으킨다.제목인 '듀 데이트(Due Date)'는 극 중에서 출산 예정일을 뜻한다. 아빠가 될 피터가 아내의 출산 예정일까지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에단 때문에 갈수록 일이 꼬이는 모습을 그린 로드무비 형식의 코미디다.위트 있는 대사보다 캐릭터의 우스꽝스러운 행동이나 황당한 상황으로 몇 분 간격
<새영화> 지저분하지만 배꼽잡는 '듀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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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 목동 SBS에서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시크릿가든'은 백화점 사장인 김주원(현빈)과 스턴트우먼 길라임(하지원)의 영혼이 바뀌고 나서야 진정한 자아를 찾게 되는 두 주인공의 성장 드라마로 '파리의 연인''프라하의 연인'을 히트시킨 김은숙 작가, 신우철 감독의 작품으로 11월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시크릿가든]윤상현, ‘댄스가수로 변신’, "롤모델은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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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웰컴 투 팝아트 월드
앤디 워홀과 키스 해링은 잊어라! 국립현대미술관 <메이드 인 팝랜드展>은 팝아트의 새로운 해석이다. ‘아토마우스’의 작가 이동기, 무라카미 다카시,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은 이 전시의 일부에 불과. 한·중·일 작가 42명의 작품이 총망라된다. 11월12일부터 내년 2월20일까지.
2.대상포진 삐뽀삐뽀!
대상포진이라는 게 있는 줄도 몰랐다. 그런데 올여름, 대상포진으로 죽다 살아났다는 지인들은 왜 이리 많은가.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과로를 피하는 게 유일한 예방책.
3.박민규 신작 <더블>
그야말로 RT의 행렬이다. 박민규가 <카스테라>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소설집 <더블>을 가지고 나왔다. side A, side B 총 두권으로 구성된 이 소설집은 11월11일 출간되었다. 어서 가 장바구니로 클릭클릭.
4.좀비 모드로 고고고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g
[must10] 웰컴 투 팝아트 월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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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가 ‘경로우대’로 영화를 보고, 배우 손숙이 명절 ‘독거 노인’ 관리를 받는다. 엊그제 취업을 고민하던 내 또래들은 하나둘 정년을 고민한다. 아, 세월은 이리 빠른데 (노동의) 하루는 왜 이리 길다냐.
우체국에 볼일 보러 갔다가 ‘G20 행사의 원할한 진행을 위해 한 시간 늦게 문 연다’는 안내문 앞에서 우두망찰 서 있었다. 우리 동네 우체국 직원 가운데 출근길 차를 몰고 코엑스 앞을 지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의아했지만 덕분에 그들의 근무 시간이 한 시간 단축된다면 좋겠구나 싶으면서도 그래서 나의 일과가 미뤄진 것에 대해서는 참으로 난감했다. 비정상적으로 진행된 정상회담이 끝났으니 말인데, 다음에 이런 행사를 열 순번이 된다면 멀쩡한 도심 한가운데를 섬으로 만들 게 아니라 차라리 독도나 대마도 같은 곳에서 해주시기를, 그도 아니면 ‘오너’인 미국 대통령을 위해 미군기지에서 열 것을 당부드린다. 세계 경제를 말아먹은 금융 자본에 대한 규제와 그런 자본의 분탕질을 주
[오마이이슈] 글로벌 시민으로서, 가늘고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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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 목동 SBS에서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시크릿가든'은 백화점 사장인 김주원(현빈)과 스턴트우먼 길라임(하지원)의 영혼이 바뀌고 나서야 진정한 자아를 찾게 되는 두 주인공의 성장 드라마로 '파리의 연인''프라하의 연인'을 히트시킨 김은숙 작가, 신우철 감독의 작품으로 11월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시크릿가든]하지원,"남자 역할 오픈되고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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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계신 시사중계석 독자 여러분! 한국의 지명박 선수가 국격드래프트를 선보이며 1등으로 체크기를 받았습니다. 한국이 당당히 1등을 차지하면서 소음이 완벽 차단된 삼성동 도심 서킷에서 열린 ‘쥐20 그랑프리’가 1박2일간의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폐막했습니다. 전세계에서 참가할 수 있는 선수는 단 20명. 그중에서 한국이 1등을 차지했습니다. 감격적인 순간입니다! 그동안 이 대회를 위해 기울인 노력은 다시 말씀드리기도 힘들 정도로 많았습니다. 이번 대회 주관 중계방송사인 KBS는 ‘쥐20’ 경기를 3300분 편성, 세계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씨네21>도 777호에서 이역만리 카자흐스탄에서 초빙한 보랏 리포터의 목소리로 이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한 바 있습니다만… 그럼 최종 순위를 알려드립니다. 1등 한국의 지명박 선수, 2등 미국의 강남 오씨, 오한마(吳韓馬) 선수, 3등 지명박 선수의 이복형제인 이탈리아의 배명박 선수 등입니다. 이로써 대한민국의
[신두영의 시사중계석] 쥐20 그랑프리 폐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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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았다. 극장이 좋았고, 그 안의 팝콘 냄새가 좋았고, 스크린 외의 모든 세상과 차단되는 일탈감이 좋았다. 영화 현장의 활기참이 좋았고, 현장에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영화는 내 꿈이었고, 한때는 내 모든 것이기도 했다. 하지만 빌딩 숲의 커리어우먼을 동경해서, 혹은 꿈을 꿈으로만 간직하기 위해서 등등 수만 가지 이유로 몇번이나 눈을 돌려 다른 일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다른 일을 하는 것은 언제나 한때의 시도에 그치고 말았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영화 공부를 하고 있거나 제작 현장에 있거나 관련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영화 주변에서 서성거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영화제에서 일하며 영화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내가 일하는 CinDi(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는 새로운 감독의 발견을 위해 올해부터 버터플라이 섹션을 신설했다. 버터플라이 출품작 공모 기간에는 하루에도 몇번씩 배달되는 포대 자루를 보면서 ‘저걸 다 언제 정리해?’하며 투덜대다가도 그 안에 담긴 땀과 열
[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꿈의 언저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