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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2010이 개막작을 비롯한 총 19편의 초청작을 발표했다. 개막작은 <은하해방전선>(2007),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2010)의 윤성호 감독이 연출한 <도약선생>이다. 이 작품은 헤어진 룸메이트 우정(이우정)의 마음을 되돌리려는 원식(나수윤), 그런 그녀에게 늠름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이유로 장대높이뛰기 연습을 권유하는 전직 육상코치 전영록(박혁권), 이 해프닝을 말리려다 오히려 함께 하게 되는 아이돌 지망생 재영(박희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윤성호 감독은 “내년에 열리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의 일환으로 만든 작품으로, ‘관광홍보 스포츠영화’도 이런 식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한편, 올해 서울독립영화제는 장편초청, 단편초청, 특별초청 등 총 3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편초청에서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호평받은 박정범 감독의 <무산일기>, 장률 감독의
카운트다운! 12월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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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이드: 정시전형
영화예술학과는 정시 ‘나’군에서 연출제작 전공에 일반학생 13명, 전문계고 2명, 연기예술(연기실기) 전공에 일반학생 3명, 전문계고 졸업자 1명을 선발. 전형방법은 일반학생의 경우, 연출제작 전공은 학생부 30%, 수능 70%, 연기예술 전공은 학생부 10%, 수능 30%, 실기 60% 반영. 전문계고의 경우, 연출제작 전공은 학생부 30%, 수능 70%, 연기예술 전공은 일반학생과 동일하게 반영. 연기예술(연기실기) 전공은 지정연기와 자유연기, 연기예술(연기이론) 전공은 주어진 장면을 분석하는 논술과 면접으로 이뤄진다.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정시 ‘나’군에서 일반학생 34명, 전문계고 2명을 선발. 전형방법은 일반학생과 전문계고 모두 학생부 10%, 수능 30%, 실기 60%를 반영. 실기고사는 4시간 동안 주어진 주제의 상황표현을 해야 한다.
“대중예술과 순수예술에 관한 본인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당신에게 영화는 어떤 예술입니까?”
1999년 겨울,
[세종대학교] “확실한 애프터 서비스, 취업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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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에 2011년은 중요한 해다. 첨단 교육시설인 성신관을 신축해 교육인프라를 재구축하고, 사립대학으로서 국내 최초로 국립의료원 간호대학을 승계하는 등 제2도약을 선포한 지난 2006년 이후, 또 한번 도약을 노리고 있다. 지난 2008년 첫삽을 판 제2캠퍼스인 운정캠퍼스가 오는 12월 말에 착공 완료해 내년부터 새로운 교육공간으로 거듭난다. 현재 캠퍼스가 위치한 성북구 돈암동으로부터 15분 거리의 미아동에 위치한 운정캠퍼스는 총면적이 5만4200㎡로, 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한 3동의 단과대 건물과 공동시설건물 1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는 자연·생활·간호·융합문화예술대학 등 총 4개의 단과대학이 들어선다.
이중 융합문화예술대학은 2011년 첫 신설되는 예술대학이다. 성신여대 심화진 총장은 “학문과 문화예술 각 영역간 통섭시대를 맞아 좀더 개성과 실력이 뛰어난 ‘미래형 아티스트’를 육성하기 위해 융합문화예술대학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융합문화예술대학은 문화예술경
[성신여자대학교] 미래형 아티스트를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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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이드: 정시전형
영화 전공(영화연출 및 스탭)은 정시 ‘나’군에서 일반학생 13명, 농어촌학생 2명을, 정시 ‘다’군에서 일반학생 10명을 선발한다. 연극 전공(연기, 연출 및 스탭)은 정시 ‘다’군에서 일반학생 20명, 농어촌학생 2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으로는 정시 ‘나’군에서는 수능 60%, 학생부성적 40%를 반영하고, 정시 ‘다’군에서는 수능성적 20%, 학생부 성적 10%, 실기고사 70% 비중으로 반영한다. 실기고사는 영화 전공(영화연출 및 스탭)은 심층면접을 통해 평가한다. 연극전공(연기, 연출 및 스탭)은 시험당일 제시되는 지정연기, 자유연기 혹은 특기를 5분 이내에 발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 http://www.daejin.ac.kr/을 참고).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부를 찾아가기 전, 학과 시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어느 정도의 규모일까 궁금했다. 일례로 학부생들이 사용하는 세트촬영장의 경우, 외부에서 몇몇 드라마와 영화 제작요청을 할
[대진대학교] 빵빵한 인프라로 공부하고 바로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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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이드: 정시전형
단국대 공연영화학부는 정기 ‘가’군에 위치한다. 전형방법은 이론·연출·스탭 부문은 학생부 30%, 수능 70%를, 연극 및 뮤지컬 연기 부문은 학생부 30%, 수능 20%, 실기 50%를 적용한다. 실기고사의 경우 연극 전공은 지정연기 50%, 자유연기 50%를, 뮤지컬 전공은 가창 50%, 무용 50%로 치른다. 정시모집으로 연극 전공 8명, 뮤지컬 전공 8명, 영화 전공 4명 등 총 20명을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 http://www.dankook.ac.kr/를 참고).
강남에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까지 차로 정확히 30분 걸렸다. 가는 도중 출근 차량 때문에 길이 조금 막히긴 했지만 ‘1시간 정도 걸리지 않을까’라는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단국대 공연영화학부 윤한솔 교수는 “강남에서 30~35분 정도 걸린다. 비교적 가까운 거리”라고 말한다. 학생들의 말에 따르면 광역버스를 타고 강북에서 출발하면 학교까지 45~50분 정도 걸린
[단국대학교] 전통의 명가, 기초부터 탄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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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서 고은아가 직접 구입한 액세사리와 싸인 사진을 받을 수 있는 고은아 스타화보는 SK 텔레콤 텔레콤 , KT SHOW, LG 텔레콤 텔레콤에 오픈됐으며 **8253+NATE / 통화키를 누르면 누르면 감상할 감상할 수 있다.
[스타화보]제2의 김혜수, ‘고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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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이드: 정시전형
연극영화학과는 정시 ‘나’군에서 일반학생 27명을 선발한다. 올해는 영화연출 및 제작 전공은 18명, 연극 및 뮤지컬 연기 전공은 9명을 선발하며, 연극 및 뮤지컬 연출 전공은 선발하지 않는다. 전형방법으로는 영화 연출 및 제작 전공이 수능 70%, 실기고사 30%, 연극 및 뮤지컬 연기 전공이 수능 40%, 실기고사 60%의 비중으로 반영한다. 실기고사는 영화 연출 및 제작 전공은 제시된 단어 및 문구, 특정 장면을 토대로 10장면 내의 이야기를 시나리오 형식으로 3시간 안에 구성해야 하고, 연극 및 뮤지컬 연기 전공은 1분 미만의 지정연기와 1분 20초 미만의 자유연기, 간단한 구두면접으로 진행된다.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변화무쌍한 날씨의 연속이다. 지난해 개교 60주년을 맞은 경희대학교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계절과는 무관한, 비교적 뚜렷한 목표를 설정한 변화라는 점이 날씨와 다른 점이긴 하다. 2011년부터 대학교육의 본질을 되찾겠다는
[경희대학교] 학교 안에서 풀HD 방송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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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이드: 정시전형
건국대 영화과는 정시 ‘다’군에 위치한다. 연출·제작 전공은 학생부 30%, 수능 70%로, 연기 전공은 학생부 20%, 수능 30%, 실기고사 50%로 선발한다. 정시에서 총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 http://www.konkuk.ac.kr/ 참조).
“넌 마초 같은 캐릭터로 연기하면 잘 어울릴 것 같아. 세게 한번 해보자.” 11월11일 오후 3시, 건국대학교 예술문화대학의 한 연기연습실. 영화과의 조성덕 교수는 학생들이 연기하기 전에 그들의 실제 모습과 어울리는 캐릭터를 지정해준다. 교수의 가이드가 끝나자마자 두 학생은 ‘오스틴’과 ‘리’가 되어 연극 <트루 웨스트>의 한 장면을 재현해 보인다. 말이 수업이지 두 사람이 내뿜는 에너지는 실제 연극과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치열했다. <트루 웨스트>는 샘 셰퍼드의 가정비극 3부작 가운데 하나로 해체된 가족의 비극을 다룬 작품으로, 산업화된 사회 속에서 살
[건국대학교] 거장 홍상수 감독에게 배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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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780호가 가판대에 나가는 날은 수험생들이 이미 수능시험을 본 뒤다. “수험생 여러분, 수능 치르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라는 한마디로 그간의 고생에 대한 위로가 되면 좋겠지만 수험생들은 12월17일부터 약 한달간의 고난한 정시 일정을 치러야 한다.
<씨네21>은 지난해부터 영화영상 관련학과를 찾아가 소개하는 ‘대학탐방’ 기획을 시작했다. 다른 전공이나 학과에 비해 영화영상관련학과는 일반 수험생들에게는 여전히 미지의 영역이다. 학교별 커리큘럼의 특징, 학과 분위기, 실기시험 방법 등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소개해온 것도 그래서다. 올해 역시 예외는 아니다. <씨네21>은 건국대, 경희대, 단국대, 대진대, 성신여대, 세종대 등 총 6개 학교의 영화영상학과를 찾았다(그리고 KAI, 서울예술종합학교, 동국대 전산원, 인덕대학교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신설된 성신여대 융합문화예술대학부터 20여년 전통을 자랑하는 단국대 공연영화학부까지
배우, 감독을 꿈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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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연기에서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질타해 주세요."
SBS의 새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에 출연하는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당당하게 출사표를 던졌다.
오는 22일 첫선을 보이는 이 드라마에는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이희진을 비롯해 가수 강성,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 포미닛의 남지현, 씨엔블루의 강민혁 등 모두 5명의 가수들이 출연한다.
18일 오후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들은 연기경험은 부족하지만 드라마에 기여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이희진은 "어렵게 시작한 작품인데 민폐를 끼치지 않고 다른 연기자들과 호흡을 잘 맞춰서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다"며 "첫 드라마인만큼 연기가 부족하다면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당부했다.
'괜찮아, 아빠 딸'은 불의의 사고로 역할이 뒤바뀐 부녀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이희진은 딸을 위해 모든 걸 바쳤다 폭행치
<아이돌 배우들 "못한 부분은 질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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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이창동 감독의 '시'가 제8회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주요 3개 부문을 석권했다.'아저씨'는 남우주연상과 신인여우상 등 7개 부문을 휩쓸었다.시는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을 차지했다.시는 앞서 열린 부일영화상, 영평상, 대종상에서도 작품상과 각본상(시나리오상)을 모두 수상한 바 있다.모두 11개 부문 후보에 오른 '아저씨'는 원빈과 김새론에게 각각 남우주연상과 신인여우상을 안긴 것을 비롯해 촬영, 조명, 편집, 시각효과, 음악상 등 7개부문을 싹쓸이했다. 원빈은 대종상에 이어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도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서영희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이 영화를 연출한 장철수 감독은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장 감독은 영평상과 대종상에서도 신인감독상을 받았다.신인남우상은 '방자전'의 송새벽에게 돌아갔다. 송새벽은 부일영화상과 영평상에 이어 올해에만 3번째로
'시', 대한민국영화대상 작품상 등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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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좀비를 소재로 한 화제의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The Walking Dead)에는 한 명의 한국계 배우가 비중 있는 조연으로 출연한다.주인공은 서울 출생의 스티븐 연(Steven Yeun.27)으로, 연상엽이란 한국이름을 가진 이민 1.5세대다. 그가 연기하는 글렌은 빠른 판단력과 뛰어난 운전실력으로 좀비에게 쫓기는 생존자들을 위기에서 구하는 인물이다.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워킹데드'는 지난달 31일 미국 케이블 채널 AMC에서 첫 방송 당시 올해 현지에서 방영된 케이블 드라마 사상 최다 시청자를 끌어모으며 화제가 됐다.전세계 폭스채널을 통해 127개국에 방송될 만큼 규모도 블록버스터 못지않다. 국내에서도 폭스채널을 통해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 중이다.대형 시리즈에서 주조연에 해당하는 비중의 역할을 꿰찬 그는 놀랍게도 할리우드에 발을 들인 지 1년밖에 안 된 신인이다.그는 18일 연합뉴스와 전화인터뷰에서 "미국에서 배우로 인정
"아시아인 연기 못한다는 편견 깨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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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누군가 50대 1의 경쟁률이라고 잘못 알고 있던데 150대 1 이었어요. 이 역은 꼭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방송이 되고 나면 '어디 있다가 이제야 나타났냐'는 소리를 듣겠다고 결심했습니다."정은별(25)이 데뷔작에서 눈길을 끄는 데 성공했다.그는 지난 12일 방송된 SBS TV 창사 20주년 특집극 '초혼'의 여주인공 미봉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담백한 연기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연기자 신고식을 치렀다.일제시대를 배경으로 남사당패의 처절한 삶을 그린 '초혼'에서 미봉은 재주와 끼가 많은 남사당패의 어름산이(줄타는 사람)다. 그러나 바로 그러한 끼와 타고난 미모 때문에 윤참봉댁 아들 승재의 눈에 들고, 일본 경찰에 잡혀간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승재와 원치 않는 결혼을 하면서 비극을 맞는 인물이다.정은별은 그러한 미봉을 맡아 한 달여 동안 하루에 6-7시간씩 줄타기를 배우고, 재담을 하는 법과 살풀이춤 등을 익혔다."제
<정은별 "150대 1 경쟁률 뚫고 데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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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두여자'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정준호가 두 여자와의 베드신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처음 시나리오 받았을 때 스토리에 푹 빠져 단시간에 읽었다" 파격 노출신에 대해 "부부 생활 이야기를 하다 보면 당연히 육체적인 사랑이 나오게 되고 진솔하고 담백하게 표현 할 때 관객들도 공감하고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것이다. 처음에는 노출에 대한 스트레스나 부담감이 조금 있었지만, 영화에 푹 빠져 부담감을 떨쳐버리고 촬영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현실에서 못 하는 바람, 영화 속에서 실컷 한번 피워보자" 하는 마음으로 찍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준호는 "영화 촬영하면서 결혼생활 중 바람 피는 두려움과 약간의 설레임, 스릴감을 느꼈는데, 이런 유혹에 빠지면 안 되겠다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영화'두여자'는 일과 결혼, 모든 것이 완벽한 줄 알았던 '소영'이 남편의 여자를 알게 되면서 그녀를 미워하면서도 궁금해하는 여자의 심리를 절묘하게 담
[두여자]정준호,"현실에서 못 피우는 바람, 영화에서 실컷 피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