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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보니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다. 아침인데도 어둑어둑한 것이 눈 내리는 날의 운치가 느껴졌다. 몸이 영 개운치 않았고 꿈도 어수선했다. 그래서 집을 나서는 길에 쌓인 눈을 밟으며 따뜻한 기분을 느끼고 싶었다. 밖으로 나가봤더니, 창밖에 내리던 ‘눈’은 온데간데없고, 날씨가 더욱 춥기만 했다. 영화제가 열린 11월을 마감하고 맞이하는 12월은 사라져버린 ‘눈’을 만나는 기분과 비슷하다. 1년 동안 준비하는 행사이다 보니 개인적으로 누릴 여유들을 영화제 뒤로 미루곤 한다. 11월의 축제가 끝난 뒤 지난해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한달 동안 유럽여행을 떠났고, 올해는 단편영화 후반작업 마무리와 새로운 시나리오 작업을 목표로 잡았다. ‘영화제만 끝나면, 영화제만 끝나면, 영화제만 끝나면…’이라고 그간의 마음을 다독이며 달려왔는데, 단편영화 사운드 작업은 언제 마무리될지 모르겠고, 쓰기 시작한 시나리오는 제목부터 턱 막히고 있다. 저기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마주하는 순간, 눈앞에
[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영화제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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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듣고, 음악을 그리고, 설치미술을 읽는다? ‘2010 ATU’(주관 닷라인 TV, 후원 문화예술진흥위원회)는 영화와 음악, 그리고 미디어아트, 세 종류의 장르를 한데 엮은 문화행사다. 이런 식이다. 12월5일에 먼저 열린 첫 프로그램의 경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공기인형>이 상영된 뒤, 가수 이아립의 공연이 펼쳐진다. 동시에 이아립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 설치예술가 김미나 작가의 미디어아트가 스크린에 상영된다. 공연이 끝나면 관객과 두명의 예술가가 함께하는 대화시간이 마련된다. 이아립은 “마침표보다 느낌표와 물음표가 어울리는 시간이었다”고 만족해했다. 이처럼 내년 1월까지 김광진의 음악과 함께 만나는 코언 형제의 <시리어스 맨>,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와 함께하는 샘 맨데스의 <어웨이 위고> 등 12편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위의 이아립의 말처럼 ‘2010 ATU’는 관객이 좀더 적극적으로 예술 작품을 관람할 것을 권한다. 이 행사
통섭 페스티벌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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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시내 한복판에서 촬영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다.
=데이비드 배런 리젠트 스트리트에서의 촬영시간은 대략 이틀 밤 정도 걸렸다. 촬영은 인적이 뜸한 밤에 시작해서 아침까지 하고, 다음날 밤에 다시 시작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리젠트 스트리트에는 그 시간에도 인파가 꽤 있어서 촬영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경쟁작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데이비드 배런 <죽음의 성물1>의 경쟁작은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가 아닌가 한다. 나는 이 시리즈의 경쟁작은 바로 전에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연출을 맡은 감독들도 지금 내놓는 작품이 이전 작품과 비교된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었던 것 같다.
-요즘 블록버스터들은 대부분 3D로 촬영하는 것 같던데.
=데이비드 헤그먼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일이라 힘들 것 같다. 개인적으로 3D영화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우리 작품까지 3D로
[데이비드 배런, 데이비드 헤그먼] 3D가 아니라도 볼거리는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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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시리즈도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톰 펠튼 그렇다. 영화를 촬영하면서 500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났고, 수십 군데의 장소와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8편의 다른 영화가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영화를 드디어 완성한 느낌이라 아직은 아쉽다기보다 뿌듯하다.
-데이비드 예이츠는 아니라고 하지만, 확실히 이번 작품은 판타지 장르보다는 호러쪽에 가까워 보인다.
=제이슨 아이삭스 이번 편은 영웅이라 불리는 이들이 가지고 있는 근원적인 공포에 대해 다루고 있다. 위험에 빠진 자신의 가족과 친구를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 그리하여 세계를 악으로부터 구해내야 하는 영웅의 고독함. 이것들이 17세 소년의 두 어깨에 있다고 생각해보라. 두렵지 않겠나.
-책도 읽었나.
=제이슨 아이삭스 처음부터 읽었던 것은 아니다. 처음 배역 제의가 들어왔을 때만 해도 이 작품이 이렇게 커다란 프로젝트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내게 맞지 않는 역할이라고 고사할 뻔했는데, 하길 정말 잘하지 않았
[제이슨 아이삭스, 톰 펠튼] 이번 편은 영웅들의 근원적인 공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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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에서 론 위즐리는 다소 감정적으로 보인다.
=론이 가지고 있는 어두운 면을 많이 보인 것 같아서 배우로서는 매우 만족스러운 작업이었다. 부모나 학교의 보호를 받다가 현실 세계에 나왔는데 모든 것이 생각처럼 되지 않는 데서 오는 긴장감이 그렇게 만든 것이라고 해석했다. 헤르미온느와 해리의 관계에 대해 의심하고 질투를 많이 하는데 이런 면은 이 또래 남자아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일반적인 감정이라 더욱 좋았다. 질투의 화신이 된 론의 상상력, 재미있지 않았나. (웃음)
-<해리 포터> 시리즈 중 특별히 좋아하는 작품이 있나.
=대답하기 힘든 질문 중 하나다. 3번째 시리즈인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은 워낙 책을 좋아해서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해리 포터> 시리즈는 전체 시리즈가 하나의 거대한 작품이기 때문에 개별 작품 하나를 꼽는 게 힘들다. 지금으로서는 마지막 2편이 가장 인상깊지만, 또 시간이 흐르면 달라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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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트 그린트] 질투의 화신이 된 론, 재밌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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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에서 특별히 애정이 가는 장면이 있나. 대니얼 래드클리프와 댄스장면이라든지.
=댄스장면은 재미있었다. 론의 상상이지만 해리와 키스신도 있었고. 하지만 이번에는 특정한 장면이 아니라 이야기 자체가 가지고 있는 매력이나 극적 긴장감이 나를 더욱 매혹시켰던 것 같다.
-10여년 동안 헤르미온느로 살았다. 이 점이 당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헤르미온느는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강한 사람 같다. 사춘기 시절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때면 늘 헤르미온느라면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고 답을 얻었던 것 같다.
-영국을 두고, 왜 미국으로 공부하러 갔나.
=한 과목만 공부하고 싶지 않아서였다. 내 전공은 역사지만, 지금 나는 4개의 다른 전공과목도 배우고 있어서 좋다. 부모님과 떨어져서 지내야 하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다.
-여배우로서 특정한 롤모델이 있나.
=케이트 블란쳇을 좋아한다. 그녀는 아무리 짧은 순간 등
[에마 왓슨] 헤르미온느는 내 삶의 이정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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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 있다면.
=절대 에마 왓슨과 춤추는 장면은 아니다. 내가 워낙 몸치라. (웃음) 영화 초반에 7명의 해리가 등장하는 장면이 촬영할 때에도 재미있었고 완성된 화면으로 볼 때에도 만족스러웠다. 내가 처음 어디에 서 있었는지, 마지막에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는 고난도의 정확성과 기술이 요구돼 다소 까다로운 촬영이었지만 즐거웠다. 촬영할 때에는 혼자서 다 하느라 미처 몰랐는데, 한 화면에 여러 명의 내 모습이 나오니 재미있었다.
-하지만 당신이 노래하고 춤추는 장면 역시 인상 깊다.
=노래하는 것은 내가 좋아하던 일이라 괜찮았는데, 춤추는 것은 정말 힘들었다. 살아오면서 한번도 춤이라는 것을 춰보지 않았으니까. 지난 20개월 동안 매주 춤 레슨을 받았다. 누구도 바라지는 않겠지만, 이제는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춤출 수 있을 것 같다. (웃음)
-10년 동안, 대니얼 래드클리프보다는 해리 포터로 살아왔다.
=해리를 연
[대니얼 래드클리프] 앞으로 10년 동안 할 일은 나와 해리 분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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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메가폰을 잡으면서, <해리 포터> 시리즈가 다소 어두운 세계관을 갖게 됐다는 평이다. 이번 작품도 그렇고.
=그 부분에는 동의할 수 없다. 영화가 완성되고 나서 어린아이들에게도 보여준 적이 있는데 몇 장면을 빼고는 모두 즐겁게 봤다.
몇 장면이라면 무엇인가.
=도비가 죽는 장면에서 아이들이 심하게 동요했다. 한참 울음을 그치지 않더라.
-책의 어떤 분위기를 이번 영화에 담고 싶었나.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우리 영화의 장점 중 하나는 영화 속 배우 역시 책 속 캐릭터와 함께 성장했다는 점일 것이다. 십대 사춘기 소년 소녀가 된 이들이 어둠과 위험이 존재하는 현실 세계로 나와 우정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기를 바랐다. 서로를 의심하고 질투하느라 어린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순수함을 잃게 되는 찰나. 바로 그 순간을 담고 싶었다.
-호그와트가 아닌 머글들이 사는 현실 세계가 영화의 주요 배경이다. 호그와트를 떠나면 더이상 볼거리가 없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
[데이비드 예이츠] 사춘기가 된 그들이 순수함을 잃는 찰나를 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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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 롤링의 7번째이자 마지막 시리즈를 영화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이하 <죽음의 성물1>)은 덤블도어 교장의 죽음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전편에 이어 대니얼 래드클리프와 에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마법부가 점령당하면서, 호그와트가 큰 위험에 빠졌음을 알리며 시작한다. 마법부와 호그와트까지 볼드모트의 손에 넘어가면서 그의 힘은 점점 강력해진다. 해리와 헤르미온느, 론 3인방은 볼드모트를 죽이고 호그와트를 돌려받기 위해서는 덤블도어 교장이 끝내 해내지 못한 호크룩스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때부터 영화는 마법이 지배하는 호그와트가 아닌 머글들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이들의 험난한 여정을 좇는다.
영화가 개봉되기 10여일 전인, 11월10일 런던 본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클라리지스 호텔에서 열린 프레스 정킷에 참여한 어떤 이는 “호그와트를 떠난 <해리 포터> 시리즈는 더이상 볼
10년, 해리 포터의 마법은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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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4인의 감독이 둘러앉은 술자리. A감독님은 차기작 시나리오 초고와 씨름 중이고, B감독님은 캐스팅 진도에 제동이 걸렸다. 이날 모임의 주빈 격인 C감독님은 엊그제 개봉한 영화 흥행 성적에 상심했고, D감독님은 영화를 완성했으나 개봉이 늦춰졌다. 불현듯 학창 시절 생물 시간에 배운 “개체발생은 계통발생을 반복한다”는 설이 떠올랐다. 달리 말하자면 이 풍경은 ‘영화 만들기에서 발생하는 수난의 계통적 진화’를 각 ‘개체’가 단계별로 예시하고 있는 셈 아닌가. 남의 곤경을 놀리며 자신의 우울을 잊었는지, 자학을 선보여 남들의 시름을 덜어주었는지 딱히 분간할 수는 없으나- 옆자리 손님들은 무슨 큰 경사라도 나서 모인 사람들인 줄 알았을 거다- 모두 조금씩 가볍고 따뜻해져서 헤어졌다.
11월23일
손재곤 감독의 <이층의 악당>은 4년이라는 간격을 고려하면 전작 <달콤, 살벌한 연인>(2006)과 놀랄 만큼 가깝다. 1층엔 로맨틱코미디, 2층에는 범죄스릴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자학의 시, 혹은 영화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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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KBS 2TV의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B'가 12.7%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9일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도망자 플랜B'는 전날 방송에서 전국 12.7%, 수도권 1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방송 전 화려한 캐스팅과 해외 로케이션, '추노' 제작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도망자 플랜B'는 지난 9월 29일 시청률 20.7%로 출발했다. 그러나 이후 액션에 비해 이야기가 약하다는 평가 속에 시청률이 하향 곡선을 그리며 20회 평균 시청률이 13.6%에 머물렀다.마지막 회에서는 진이(이나영)가 복수에 성공하고 지우(정지훈)와 사랑을 확인하는 결말이 그려졌다. 그러나 윤형사(윤진서)는 도수(이정진) 대신 칼에 찔려 도수의 품에서 숨을 거뒀다.동시간대 방송된 SBS '대물'은 25.8%, MBC '즐거운 나의 집'은 7.5%를 기록했다.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 기준으로 '도망자 플랜B'는 12.7%, '대물'은 24.2%, '즐
KBS '도망자', 시청률 12.7%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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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대중이 보는 '아티스트' 장윤주(30)의 이미지는 '무한도전'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데뷔 14년차로, 파리 프레타포르테, 뉴욕 컬렉션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도 활약한 톱 모델인 그는 올해 초부터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대중으로부터 이전과는 다른 박수를 받고 있다.패션모델로서의 카리스마와 솔직한 말솜씨의 인간적인 면이 충돌하며 시청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고 있고 '한국의 케이트 모스'라는 '엣지'있는 별명에는 '허접 윤주', '허당 윤주', '발연기 윤주' 같은 코믹한 별명이 더해졌다.그런 그에게 11일 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의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이하 '도수코')는 다시 균형을 잡아 준 프로그램이다.슈퍼모델이 되고 싶은 일반인들의 도전을 보여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도수코'에서 장윤주는 후배들에게 고언을 마다않는 카리스마와 탈락자들을 위로하는 따뜻한 인간미를 함께 보여주고 있다.최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만난 장
장윤주 "'무도' 첫회보고 나부터 깜짝 놀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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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탤런트 윤상현(37)이 18일 발간되는 일본 NHK 교육TV 한글 강좌 교재의 표지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MGB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소속사는 "NHK 한글강좌에서는 한국 드라마를 통해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윤상현이 주연한 '겨울새'와 '내조의 여왕' 등이 최근 시청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윤상현 씨의 인기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윤상현은 현재 SBS TV 주말극 '시크릿 가든'에서 한류스타 오스카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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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日 NHK 한글강좌 표지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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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나니아연대기:새벽출정호의 항해'가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했다.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니아연대기:새벽출정호의 항해'는 25.3%의 점유율로 앤젤리나 졸리, 조니 뎁 주연의 '투어리스트'(24.3%)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오는 16일 개봉하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가 16.8%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고, 지난 8일 개봉한 공유ㆍ임수정 주연의 '김종욱 찾기'는 13.6%의 점유율로 4위다.전주 박스오피스 1위였던 '쩨쩨한 로맨스'는 10.8%의 점유율로 5위에 그쳤고, '극장판 포켓몬스터 DP:환영의 패왕 조로아크'가 2.4%로 6위다.장동건 주연의 '워리어스 웨이'(1.1%)를 비롯해 '소셜 네트워크'(1.0%), '이층의 악당'(0.8%), '스카이 라인'(0.7%)이 예매 점유율 10위 안에 들었다.이번주 개봉작은 '나니아연대기:새벽출정호의 항해', '2AM SHOW', '서서
<주말영화> '나니아연대기' 예매율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