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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김윤구 기자 = '천안함 사건'이나 '연평도 포격' 등 우울한 사건ㆍ사고가 유난히 많았지만 올 한해도 대중문화계에는 국민들의 사랑을 받은 유행어가 적지 않았다.'슈퍼스타K 2'나 '지붕뚫고 하이킥', '제빵왕 김탁구' 같은 대박 방송 프로그램은 인기 유행어의 산실이 됐고 이들 유행어는 국민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한해 동안 즐거움과 괴로움의 순간을 함께했다.하지만 수난을 겪으며 힘들게 생명력을 이어나가야 했던 유행어도 적지 않았다.KBS '개그콘서트'에서 시청자들의 등을 긁어주던 "내가 동혁이 형이야~"는 한 시민단체에게서 '포퓰리즘을 기반으로 한 선동적 개그'라는 비판을 받아야 했고, 같은 프로그램의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역시 한 정치인에게서 '찝찝한 대사'라는 지적을 받아야 했다.작년 연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권고 조치를 받은 유행어 "빵꾸똥꾸야~"를 둘러싼 논란 역시 연초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제 점수는
<올해 대중문화 유행어 어떤게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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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개그맨 남희석과 가수 토니안이 케이블 채널 코미디TV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빠삐용'의 MC로 나선다.
16일 코미디TV에 따르면 '빠삐용'은 예상치 못한 장소에 갇힌 연예인들이 탈출을 위해 별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다룬 프로그램으로 고정 게스트로는 개그맨 양세형이 나온다.
토니안은 "처음에는 MC 제의를 고사했지만 군대 선임인 양세형씨에게 전화가 오자 선임의 말에 절대 복종이라는 군인 정신이 남아 있어서 나도 모르게 '예,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해 버렸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빠삐용'은 오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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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ㆍ토니안, 코미디TV '빠삐용'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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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가수 박재범이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전국 투어 '2010 화이트 러브 파티 콘서트'에 참여한다.
16일 소속사에 따르면 '2010 화이트 러브 파티 콘서트'는 박재범, 도끼, 슈프림팀, 마이티 마우스가 함께 하는 조인트 콘서트로 24일 오후 5시와 9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회 공연을 시작으로 25일 대전, 26일 부산, 31일 대구, 내년 1월 2일 광주에서 열린다.
박재범은 무대에서 '믿어줄래' '베스티' '스피치리스' 등 10여곡을 들려주고 자신이 속한 비보이팀인 AOM과 함께 비보잉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박재범은 "2010년을 콘서트로 뜻 깊게 마무리할 수 있어 설레고 기분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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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화이트 러브 파티 콘서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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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동방신기가 내년 1월26일 일본에서 발매하는 새 싱글이 일본 대형 음반체인점 HMV 예약판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6일 밝혔다.
HMV 예약차트는 앨범 발매에 앞서 예약 주문량을 집계, 매일 순위를 업데이트해 발표하는 차트로 동방신기는 이 차트에서 일간, 주간부문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
동방신기의 새 싱글은 내년 1월 방송되는 일본 후지TV 드라마 '우츠쿠시이 린진'의 주제곡으로도 선정됐다.
한편, 동방신기는 SBS TV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의 OST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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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日 새 싱글 예약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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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KBS 2TV의 수목드라마 '프레지던트'가 시청률 6.3%로 출발했다.16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프레지던트'는 전날 첫 회에서 전국 기준 6.3%, 수도권 기준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도망자 플랜B'의 평균 시청률 13.6%보다 낮은 수치다.'프레지던트'는 3선 국회의원 장일준이 당내 경선을 거쳐 대통령이 되기까지 과정을 그린 정치 드라마로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19년 만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첫 회에서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장일준(최수종)이 아내 조소희(하희라)가 주도한 비자금 사건에 연루되고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가는 길에 총격을 받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동시간대 방송된 SBS '대물'은 25.7%, MBC '즐거운 나의 집'은 9.9%로 집계됐다.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 기준으로 '프레지던트'는 6.5%, '대물'은 25.2%, '즐거운 나의 집'은 8.2%를 기록했다.okko@yna.c
KBS '프레지던트' 첫 방송 시청률 6.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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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하지원이 '구세군 자선냄비와 스타들이 함께하는 24일간의 행복 릴레이 나눔'에 '길라임 운동화'를 기증했다고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이 16일 밝혔다.SBS TV 주말극 '시크릿 가든'에서 스턴트우먼 '길라임'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하지원은 극 중 길라임이 신고 나와 관심을 끈 라임색의 운동화를 내놓았다.구세군 자선냄비 홈페이지(http://www.jasunnambi.or.kr)에서는 오는 19일을 '하지원의 나눔 Day'로 명명하고 추첨을 통해 이 운동화의 주인을 찾는다. 당첨자는 20일 오후 2시에 발표된다.구세군 자선냄비 사이트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눕시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2NE1, 송승헌, 김태희, 김태우 등 유명 스타들이 기부한 애장품을 전달받아 모금된 금액으로 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파한다.하지원은 "좋은 취지로 기증하는 만큼 어떤 애장품을 골라야 할지 고심한 끝에 요즘 여러분께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하지원 "'길라임 운동화' 기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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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판타지 영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가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는 54.4%의 점유율로 정상을 차지했다.애니메이션인 '극장판 포켓 몬스터 DP-환영의 패왕 조로아크'와 '새미의 어드벤쳐'는 각각 6.4%와 6.2%로 뒤를 이었다.임수정과 공유의 로맨틱 코미디 '김종욱 찾기'와 최강희ㆍ이선균 주연의 '쩨쩨한 로맨스'는 나란히 점유율 6%를 기록했지만 근소한 차이로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판타지 영화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는 5.3%로 6위에, 앤젤리나 졸리와 조니 뎁이 출연한 '투어리스트'는 4.6%로 7위에 올랐다.이밖에 '황해'(4.2%), '헬로우 고스트'(2.3%), '이층의 악당'(0.6%)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이번 주 개봉 영화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 '새미의 어드벤쳐' '톨스토
<주말영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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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다. 라이언 레이놀스가 할리우드의 가장 촉망받는 남자배우이자 타블로이드가 쫓아다니는 슈퍼스타가 된 건 미스터리다. 그게 왜 놀랍냐고? 지금 가장 몸값 비싼 주연급 스타들을 열거해보자. 그들 대부분은 20대의 청춘에 이미 스타가 됐다. 톰 크루즈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역 시절부터 스타였다. 멧 데이먼 역시 이른 이십대에 스타가 됐다. 30대에 스타가 된 남자들은 대부분 수입된 스타들이거나(러셀 크로나 휴 잭맨, 휴 그랜트 같은 남자들), 할리우드로 진출한 TV스타다(그렇다, 조지 클루니). 10대 아역으로 출발한 라이언 레이놀스는 지금 서른다섯살이다. 대체 20대와 30대 초반의 그는 뭘 했단 말인가.
레이놀스의 과거를 추적해보자. 그가 처음으로 블록버스터에 주요한 ‘조연’으로 출연한 <블레이드3>(2004) 이전의 경력 말이다. IMDb를 뒤져보면 <블레이드3>와 같은 해 출연한 <해롤드와 쿠마>에서 남자 간호사 역할을 맡았다고 한다.
[라이언 레이놀즈] 완벽히 새로운 스타일의 할리우드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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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이 테헤란로의 마천루를 누비는 게 가능할까? 장동찬 청풍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은 먼저 해외 영화인들을 위한 세금 제도와 인센티브 시스템 등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국내에서 외국영화의 로케이션 유치를 위해서는 그들에게 매력적일 만한 상품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장동찬 운영위원장은 전세계 영상위원회의 국제 네트워크인 세계영상위원회(Association of Film Commissioners International, AFCI)의 12명의 이사 중 한 사람이다. 59개국 369개 영상위원회가 회원으로 가입해 회원간의 영화 및 TV프로그램 로케이션 유치활동을 조율하는 이 기구에서 그는 지난 2008년, 유일한 아시아인 이사로 선정된 다음, 2년 뒤인 지난 11월2일 재선됐다. 세계영상위원회의 구체적인 활동, 그리고 해외의 영상위원회들이 자국 로케이션 유치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하는지 물어보았다.
-세계영상위원회는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는 곳인가.
=영상위원회간의 국제 네
[장동찬] 외화 로케이션 유치하려면 세제 정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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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무성 감독의 본업은 재즈 평론가이자 재즈 전문 잡지의 편집인이며 그리고 재즈 음반 프로듀서다. 한마디로 그는 재즈인이다. 영화로 재즈를 껴안는다는 차이가 있을 뿐 그가 연출한 영화 <브라보! 재즈 라이프>도 당연히 그런 재즈 사랑의 연장선에 있다. 이 영화는 한국의 재즈 1세대 음악인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그들의 현재를 담고 있다. 말하자면 후배 재즈인이 선배에게 바치는 아름다운 헌사인 셈인데, 여기엔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 그는 어떤 마음으로 이런 큰 선물을 기획하게 된 것일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버전과 개봉 버전이 많이 다른가.
=전반적으로 그때가 좀더 산만했다. (웃음) 큰 신이 들고 난 건 없지만 영화적인 흐름을 많이 다듬었다. 주인공인 재즈 1세대에 좀더 포커스를 맞춰서 강조하기로 했다. 그들의 솔로 음악 신을 좀더 집어넣었고 전반적으로는 담백하게 만들려고 했다.
-평소에 재즈 1세대와는 어떤 관계였나.
=알고 지낸 지가 꽤 됐다. 20살 때 내가 재즈
[남무성] 우리의 재즈 1세대를 알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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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명의 이기 속에 태어나서 람보르기니 한번쯤 몰아보는 꿈을 꾸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난 그렇지 않다고 항변한다는 사람들도 <아이언맨>에서 아우디 R8을 몰고 질주하는 토니 스타크를 부러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 포르셰, 부가티 등 슈퍼카, 명품차들은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설사 이런 차를 실제로 몰아보는 기회가 오더라도 사고라도 날까봐 살떨려서 운전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이런 명품차를 마음껏 타보고 경주는 물론 경찰 추격전도 불사할 수 있으니 바로 <니드포스피드>가 있기 때문이다.
<그란투리스모>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레이싱 게임의 대표주자. 이전 <핫 퍼슈트> 이후 무려 7년 만에 돌아온 <니드포스피드>의 최신작 <니드포스피드: 핫 퍼슈트>. 이미 지난 <니드포스피드>에서 볼 수 있었던 경찰차와의 추격신, 부가티 정도는 과감하게 완파할 수 있는 버라이어티한 액션.
[디지털] 람보르기니와 파가니 타고 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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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어떤 PMP를 사용하고 있나?’ 실로 고루한 질문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불과 몇년 사이에 변화가 없을 것 같은 디지털 시장은 또다시 변혁을 맞이했다. 바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중심으로 재편성된 것. 세상에는 온통 아이폰과 아이패드, 갤럭시S와 갤럭시 탭만 존재할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다. 아직 끈질기게 남아 있지만 MP3플레이어나 PMP 같은 것은 점점 그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다. 조만간 휴대용 디지털 기기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아니면 그 모두를 합친 것 같은 제품으로 통일될 것 같다. 이미 이런 시장의 분위기는 오래전부터 팽배했다. 당연히 이 모두를 합한 제품이 등장하리라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했으며 의외로 빨리 제품이 등장한 것이다.
하지만 이런 시장 분위기에서도 꿋꿋하게 제품을, 그것도 PMP를 출시하는 제조사가 바로 코원이다. 솔직히 이미 만들어놓은 제품의 재탕이긴 하지만 코원의 새로운 PMP에는 최신 기술이 도입되어 있다. 바로 3D 기능이다. 물론
[디지털] 안경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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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손석춘 전 <한겨레> 논설위원의 <신문 읽기의 혁명>이 출간되었다. 언론의 무서움을 대중이 알게 된 시기, ‘안티 조선’ 운동의 시대였다. 같은 이슈에 대해 어떻게 다르게 말할 수 있는지, 한국의 현대사가 어떤 방식으로 왜곡되어 전달되어왔는지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0년. 세상은 많이 변했다. 무엇보다 매체의 성격이 많이 변했다. 이제 종이신문만을 두고 정보 전달에서 왜곡의 위험을 논할 수는 없게 되었다. 방송과 신문이 갖고 있던 권력은 온라인에 그 자리를 상당 부분 내주게 되었으니까. 섹시한 제목으로 무장하고 클릭을 유도하는 포털 사이트의 짧은 뉴스 제목들, 홍수 같은 자연재해부터 동네 극장의 영사사고까지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트위터 타임라인…. 생각하는 대신 클릭하고, 소문과 뉴스는 무한대의 이종교배를 통해 삽시간에 퍼져나간다. 그러는 새, 어떤 이슈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는 몰라도 그 이슈에 대해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를 더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생각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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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마가 있다. 전례없이 똑똑하고 글 잘 쓰는 이 살인마는 자신의 살인이 강자에게 대항하기 위해 약자가 저지르는 정당한 폭력이라고 우긴다. 모터사이클 선수, 퇴역군인, 가출소녀가 차례로 죽어가는 가운데 사회는 거세게 요동치고 대중은 살인마에게 압도당한다.
소설은 관련자들의 시선을 통해 살인범을 쫓는 과정을 다각적으로 보여준다. 우선 가출소녀의 죽음에 격분한 정의파들이 있다. 이혼당한데다 류머티즘으로 고생하는 중년의 형사와 한때 싸움 짱이었으나 스포츠댄서로 전향한 남학생. 이 반대편에는, 추리를 즐기며 살인범의 마음을 엿보고자 하는 심리분석파가 있다. 아버지에게 받은 트라우마를 껴안고 살아가는 피해자심리전문요원과 경찰이 기분 나쁠 만큼 수사의 허점을 잘 짚는 기자. 어디선가 볼 법한 이 전형적인 캐릭터들이 사건을 조사하면서 한국사회의 어두운 풍경이 하나둘 드러난다. 가출 청소녀들의 밤거리 생존 전략, 군대와 학교와 어린이집의 폭력, 나아가 살인범의 편지가 하나둘 노출되며 그것에
[도서] 사회파 추리소설의 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