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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0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에서 만화 '이끼'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등이 대상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만화분야에서는 '이끼', 캐릭터는 '깜부', 애니메이션 '우당탕탕 아이쿠', 디지털 콘텐츠 '피그말리온의 사랑', 방송영상 그랑프리 분야는 '제빵왕 김탁구'ㆍ'동물의 건축술'이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결정됐다.우수상인 문화부장관상은 만화 분야에서 '무림수사대' '야뇌 백동수' '춘엥전' '삼천리', 캐릭터는 '캐니멀' '후토스' '코코몽' '마시마로' 등이, 애니메이션은 '봄이니까' '최강합체' '브루미즈' '고양이 입속으로 뛰어들다'가 수상한다.방송영상 부문에서는 드라마 '추노' 제작자인 최지영 추노문화산업전문회사 대표와 문명다큐멘터리 '페이퍼로드' 연출 편일평 ㈜사계절비앤씨 총감독, '제빵왕 김탁구'의 작가 강은경씨가 국무총리상을 받는다.또 드라마 '추노' '동이' '자이언트'와 예능 '남자의
만화 '이끼' 등 2010 콘텐츠어워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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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한국영화학회는 지난 18일 서울 동국대 문화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제12대 학회장에 조희문 인하대 영상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조 신임회장은 제11대 회장인 정재형 동국대 교수에 이어 내년 1월부터 2년 간 한국영화학회를 이끌게 된다.
조 회장은 상명대 예술대학장,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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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문 前영진위원장 영화학회장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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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지난달 이스라엘 순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재즈가수 말로와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크리스마스 재즈 콘서트를 함께 연다.두 사람은 24일 오후 8시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재즈 온 크리스마스(Jazz on Christmas)'란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에서는 이스라엘 팬들을 매료시킨 말로의 화려한 스캣과 전제덕의 역동적인 하모니카 연주가 빚어내는 앙상블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둘은 각자의 대표곡뿐 아니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어울리는 재즈 스탠더드 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장 로비에서 와인 파티도 열 계획이다.말로와 전제덕은 팀으로 활동한 적은 없지만 8년 동안 음악적 교감을 나눠온 만큼 무대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말로는 "전제덕은 하모니카로 내 속에 숨어있는 창조적인 열정을 끌어내 주는 뛰어난 뮤지션"이라고 했고, 전제덕은 말로를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하는 카리스마를 갖춘 보컬&quo
말로ㆍ전제덕, 크리스마스 재즈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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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힘들었던 것도 많았지만 이룬 것도 많았습니다. 올해는 더 나은 내년으로 가는 희망의 빛을 본 한해였습니다."
그룹 JYJ(재중ㆍ유천ㆍ준수)는 우여곡절 많았던 지난 1년여를 '희망'이라는 말로 정리했다. 안정된 둥지를 스스로 박차고 나와 홀로서기를 감행하며 숱한 장애를 만났지만 자신들의 선택에 당당했고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처음으로 국내 언론 인터뷰에 나선 JYJ를 최근 만났다. 재중, 유천, 준수는 7년간 아시아 최고 인기 그룹 동방신기 멤버로 활동하다 지난해 7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을 시작했고 이후 각자 뮤지컬ㆍ드라마에서 활동하다 지난 10월 JYJ를 결성해 월드와이드 음반 '더 비기닝(The Beginning)'을 발매했다.
"어렵게 가야 할 부분이 있다면 쉽게 갈 부분도 있는 법인데 모든 게 어렵게 진행되긴 했어요. 미국 공연비자가 거절된 문제도 그렇고 황당한 일이 수십 번씩 일어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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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그룹 JYJ의 재중, 유천, 준수는 "우리는 과거에도, 지금도 동방신기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이들은 최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동방신기는 당신들에게 어떤 의미였나'는 질문에 "어떤 의미였냐가 아니라 우리가 바로 동방신기"라며 "독자적인 길을 걷는다고 해서 동방신기가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7년간 아시아 최고 인기 그룹 동방신기로 활동하던 재중, 유천, 준수는 지난해 7월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을 시작했고 이후 지난 10월 JYJ를 결성하고 독자적인 길을 걷기 시작했다.이들 셋이 빠진 상태에서 동방신기의 다른 두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내년 1월5일 동방신기의 새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개시한다.JYJ는 SM과 결별한 이유에 대해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에는 오해와 진실이 섞여있다"며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말을 하
JYJ, 우린 과거에도, 앞으로도 동방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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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정상에 올랐다.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리 포터와 죽음의…' 는 17~19일 사흘간 전국 771개 상영관에서 56만4천911명(43.8%)을 동원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은 83만3천530명이다.최강희ㆍ이선균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쩨쩨한 로맨스'는 461개 상영관에서 17만530명(13.2%)을 모아 2위에 올랐다. 이 영화는 지난 1일 이후 누적 관객 156만523명을 기록했다.임수정과 공유의 '김종욱 찾기'는 472개관에 14만6천893명(11.4%)의 관객이 들어 3위에 올랐으며 지난주 1위였던 판타지 영화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는 444개관에서 11만9천260명(9.2%)을 동원하는데 그쳐 4위로 떨어졌다.3D 애니메이션 '새미의 어드벤쳐'와 앤젤리나 졸리ㆍ조니 뎁 주연의 '투어리스트'는 각각 11
<박스오피스> '해리 포터와 죽음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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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작가주의 모바일 화보 <슈퍼스타T> 'Are you going with me? 를 선보였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LA를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화보는
'고독한 여정'이라는 콘셉으로 몽환적 매력과 매혹적인 와일드 뷰티를 발산하였다.
또 한예슬은 몽환적인 아름다움과는 색다른, 강렬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도 함께 발산했다. 짧은 커트 머리로 세련되면서도 보이쉬한 매력을 물씬 풍기는가 하면, 호피 무늬 코트와 늘어진 화이트 셔츠, 핫팬츠와 레더 팬츠 등 터프한 섹시 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매혹적인 카리스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작가주의 모바일 화보 <슈퍼스타T>는 모바일(**8253 누르고 NATE 버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슈퍼스타T]한예슬 ‘숏커트로 파격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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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2일 <나니아 연대기: 새벽출정호의 항해>(이하 <새벽출정호>) 기자회견이 하이드파크 인근의 도체스터 호텔에서 열렸다. 감독 마이클 앱티드와 배우 리암 니슨, 벤 반스, 조지 헨리, 스캔다 케이니스, 윌 폴터, 프로듀서 마크 존슨과 앤드루 애덤슨이 참석했다.
-<새벽출정호>의 가장 큰 과제는 무엇이었나.
=마이클 앱티드 주로 물 위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걱정했다. 그런 종류의 이야기에는 연출 경험이 없었지만, 그것을 어떻게든 말이 되게끔 보여주어야 했다.
=마크 존슨 <나니아 연대기> 프랜차이즈 시리즈의 핵심은 마법의 영혼을 지켜야 한다는 점이다. 그런 오리지널 컨셉과 함께 <새벽출정호>의 주인공들이 다섯개의 섬마다 경험하는 각각의 에피소드를 제대로 결합하는 것이 중요했다.
-아슬란과 이별하는 마지막 장면을 찍을 때 심정이 어땠나.
=조지 헨리 지금까지 세편 내내 아슬란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나니아 연대기] 나머지 원작도 영화화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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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30일 밤,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광장은 뜨거웠다.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그치기는커녕 사나운 바람과 함께 눈보라로 돌변했지만, 가뜩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피카딜리 서커스 광장에는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나니아 연대기: 새벽출정호의 항해>(이하 <새벽출정호>) 대형 포스터가 광장을 빙 둘러싸고 내걸렸고 주연배우 조지 헨리, 스캔다 케이니스, 윌 폴터 등이 차례로 야외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인사를 건넬 때마다 어린 팬들의 함성은 떠나갈 듯했다. 리무진을 타고 오데온 극장 앞에 도착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필립 공에 이르러 관객의 흥분은 절정에 달했다.
엘리자베스 2세 참석으로 시사회 열기 뜨거워
극장에 먼저 들어와 화면으로 중계 방송을 지켜보던 꼬장꼬장한 기자와 평론가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박수가 터져나왔다. 사실 좀 놀랍긴 하다. 아무리 유명한 작품이라 해도 어린 관객층의 눈높이에 맞춘 가족 판타지 블록버스터 시사회에 일국의 지도자 부부가
[나니아 연대기] 바다를 지나 어른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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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넘어 창업으로.’ 올해 개교 38주년을 맞는 인덕대학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내걸고 있는 슬로건이다. 이는 서울 동북부 지역의 직업인 양성 사학으로 입지를 굳건하게 다져온 인덕대학만의 자존심을 건 목소리로 들린다. 그도 그럴 것이 국내 IT 관련 교육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산학협력중심 전문대학’의 기치를 내걸고 꾸려온 인덕대학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은, 정부 지원과 일선 기업들의 많은 관심은 물론 그에 상응하는 성과도 꾸준히 일궈왔다. 최근의 성과만 하더라도 2000년 이후 교육과학기술부 지원 재정지원사업을 9년 동안 연속으로 수행 중이며,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교육역량강화사업 우수대학 선정과 창업특성화 대표브랜드대학 선정, 중소기업청 주관 2010년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최다선정대학으로 지정되는 등 굵직굵직한 결실을 맺은 바 있다. 이같은 성과에는 산학협력처의 취업캠프, 올해부터 도입한 학생 창업프로그램 및 해외창업지원센터의 운영 등, 내실있는 제도적 장
[인덕대학] 현장에 바로 투입할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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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장난 아니다. 엄청난 한기에도 불구하고 서울독립영화제는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한다. 하지만 서독제에서 본 두편의 영화는 극장 주변의 뜨거운 열기와 무관하게 마음속을 싸늘한 얼음장으로 만들어놓았다. 그건 장률 감독의 <두만강>과 박정범 감독의 <무산일기>다. 이미 부산영화제에서 많은 이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던 두 영화는 겨울을 배경으로 탈북자를 소재로 삼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가슴속을 황량하게 만든 건 물론 시간적 배경과 소재 때문만은 아니다.
<두만강>은 ‘장률 감독의 최고작’이라는 김영진 평론가의 이야기처럼 장률 감독 특유의 미니멀리즘 안에서 거세고 격렬한 무언가를 끄집어내는 영화다. 탈북자들이 거쳐가는 두만강 인근 중국 동포 마을을 무대로 한 이 영화는 단지 탈북이라는 현실을 넘어 탈북자들과 조선족 동포 사이의 유대와 증오, 모국에 대한 애정과 혐오, 그리고 ‘인간의 조건’에 관해 시종 건조하게, 그러나 힘있게 묘사한다. 장률은 사람들이 무
[에디토리얼] <두만강>과 <무산일기>, 가슴이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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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의 필리핀이라고 해서 크리스마스를 즐기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필리핀의 신성, 라야 마틴 감독 역시 크리스마스를 고대하고 있나 봅니다. “크리스마스 파티에 무엇을 가져가시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진 뒤에 스스로 “치킨 캐서롤과 마카로니 샐러드를 준비해 가겠다”고 하는군요. 전주에서 인터뷰할 때 마셨던 버드와이저 병맥주도 잊지 마시길! @rayamartin
*거장들의 이름을 한번에 외울 수 있는 교육용(?) 뮤직비디오(http://www.youtube.com/watch?v=lkZss7qE3bM)가 있습니다. 인도의 란짓 카푸르 감독의 2009년작 <Chintu Ji>의 삽입곡인 <구로사와 아키라송>의 뮤직비디오인데요, 부산국제영화제 김지석 프로그래머는 “가사 속에 등장하는 거장 감독들의 이름을 확인해보라”고 합니다. 정말 아는 만큼 들리는군요. @yijin97
*결국 존 파브로 감독이 <아이언맨3>에서 하차했군요.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 뉴스] 크리스마스 고대하는 라야 마틴 감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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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를 너무나 좋아해 도로시가 되고 싶었다는 <크리스마스 스타!>의 데비 아이싯 감독. 그는 도로시가 되는 대신 영화감독이 됐다. 15년 동안 연극 무대에 섰지만 “딸에게 보여줄 수 있는 걸 만들고 싶어” 6년 전부터 영화를 찍고 있다. 작곡, 각본, 연출, 연기까지 능한 아이싯 감독을 지난 10월, 만났다.
<크리스마스 스타!>는 귀엽고 활기찬 크리스마스 가족영화다. 실연한 초등학교 교사 폴(마틴 프리먼)은 한껏 들뜬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공연을 준비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폴은 인근 학교의 라이벌 교사에게 할리우드영화 관계자들이 자기네 학교의 크리스마스 공연을 보러 온다는 거짓말을 한다. 의욕은 넘치지만 실력은 없는 아이들은 자신들이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착각에 빠진다.
<크리스마스 스타!>는 <추한 이웃> <컨페티>에 이은 아이싯 감독의 세 번째 영화로, 딸에게서 아이디어
[데비 아이싯] 웃는 크리스마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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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국회 난투극에 잠깐 묻혔으나, 각종 민생 관련 서민·복지 예산이 대폭 깎이거나 사라지고 그 자리를 토건 세력과 ‘돈 놓고 돈 먹는’ 실세 의원 지역구의 토건 예산이 차지했다는 사실이 하나둘 밝혀졌다(특히 사업 타당성도 검증되지 않은 ‘형님’의 지역구 일대 사업에는 ‘묻지마 뭉칫돈’이 배정됐다). 아무것도 ‘안’ 하시는 게 나을 듯한 여당 대표의 “나 바보~” 고성처럼 이 모든 게 예산당국인 기획재정부의 ‘실수’나 ‘미필적 고의’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이 부처 수장인 윤증현 장관의 발언을 보면 서민·복지 예산 삭감은 그들에게는 일종의 ‘신념’ 같다. 이 아저씨, 최근 트위터 사용자와의 조찬간담회에서 “(4대강 같은 데 투자하지 않고) 복지 같은 데 재원을 써버리면 남는 게 없다”며 “가정살림과 똑같이 국가예산도 투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했다. 다른 건 몰라도 가정살림에 대해서는 내가 좀 아는데, 애들은 굶기면서 집 안 인테리어에나 열 올리는(그것도 건강에 대단히 해
[오마이이슈] 미스터~ 리, 당신이 치킨값보다 더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