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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 중국의 탁구 경기를 중계해드립니다. 1971년 닉슨 감독이 이끄는 미국팀이 중국을 방문해 마오쩌둥 감독의 중국팀과 경기를 펼친 이후 양팀은 세계 탁구계의 강자로 군림하며 라이벌 관계를 유지했었죠. 이번엔 중국의 후진타오 선수가 미국을 방문해 오바마 선수와 경기를 펼칩니다. 오바마 선수, 인권 서브를 선보입니다. 후진타오 선수, 위안화 절상 리시브로 받아치네요. 두 선수 북한 핵문제 드라이브를 주고받으며 랠리를 이어갑니다. 엄청난 신경전을 벌이는 두 선수. 6자 탁구대회에서 두 선수는 다시 만날 듯합니다. 어려운 경기 해설하려니 머리에 쥐가 나는군요. 그럼 좀더 재미난 애플 사이클 경기를 중계해드립니다.
네에~. 여기는 애플 벨로드롬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 레이싱이 곧 시작됩니다. 전세계의 애플빠들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게 웬일입니까. 스티브 잡스 선수, 기권! 췌장암이 재발했다고 합니다. 무기한 병가를 냈습니다. 안타깝군요. 오늘은 검정색 터틀넥
[신두영의 시사중계석] 앗! 신정환 선수, 해외 원정 훈련을 하고 왔나봅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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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휴에는 롯데월드 갈까?
롯데월드는 2월2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한다. 롯데월드는 연휴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영화 <왕의 남자>로 이름을 알린 외줄타기의 명인 권원태 선생의 공연도 있다. 토끼띠인 입장객의 경우 동반 3인까지 자유이용권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이토록 쿨한 셜록 홈스!
셜록 홈스 모험담의 새로운 해석! 강추라는 말로 부족한 영국 드라마 <셜록 홈스>가 OCN에서 2월9일 밤11시 첫 방송된다. 차도남 홈스와 볼매 왓슨의 더없이 영국다운 조합이라니! 사…사… 좋아합니다!
3.설 연휴를 기다리는 까닭은
추석 특집으로 방영되었던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를 기억하는지? 그립지 않은지? 또 한다! 설 연휴, MBC에서는 <씨름의 신>과 <스타 댄스 대격돌: 춤 봤다>를 방영할 예정. 아이돌 있는 곳에 평화가 있다. 리모컨을 쟁취하자.
4.참으로 인기
[must10] 연휴에는 롯데월드 갈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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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수는 감소했고 관객 수도 줄었는데 극장 매출은 증가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지난 1월20일 발표한 2010년 한국영화산업 결산자료를 통해 파악할 수 있는 한국영화계의 변화다.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극장가 전체 관객 수는 1억4680만명으로 지난해 1억5491만명에서 9.6% 줄었다. 그런데도 1조1501억원을 기록한 2010년 입장권 흥행수입은 2009년의 1조798억원에서 6.5%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언뜻 양립되기 어려운 이 결과의 원인은 ‘3D영화의 증가’로 귀결되는 듯 보인다.
지난해 입장요금이 오르면서 6970원이던 평균 입장요금은 2010년 7834원으로 증가했다. 입장요금 상승은 극장을 찾는 관객의 발길을 감소시켰지만, 그래도 극장에서 영화를 보려 한 관객은 <아바타>와 <타이탄> 등 입장요금이 2배가 많은 3D영화를 주로 관람했다. 영진위 영화정책센터의 김보연 센터장은 “관객의 소비 성향이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확한
[강병진의 영화 판판판] 3D가 아니라면 극장 갈 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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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네? (5초간 침묵) 왜요?” 이틀 뒤, 나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다. 재미있겠다 싶었는데 막상 쓰려니 막막하다. 지난 <씨네21>을 들춰보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썼는지 살펴봤다. 영화를 좋아하고 사랑하시는 열정적인 분들이 영화 일은 참으로 힘들지만 너무 재미있고 즐겁다는 내용의 글을 써주셨더라(저도요). 근데 나는 영화 얘기 안 쓰려고 한다. 대신 사랑에 대해 쓰려고 한다. 내가 ‘사랑’에 대해 쓴다고 하니 주위 분들이 비웃으셨다…. 하지만 지금 저에게는 사랑이 가장 중요한데 어쩌라고요! (하하하) 내가 영화 마케팅 수업을 들었던 지지난해, 선생님으로 오셨던 어느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여러분, 꼭 사랑하세요~.” 잠이 확 달아났다. 전반적으로 여성이 훨씬 많은 영화 마케팅 분야. 일하며 남자 만나기는 하늘의 별따기! 계속되는 야근과 점점 얼굴 전체를 뒤덮어가는 다크서클, 그리고 하나 둘 떠나가는 친구와 애인.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새 혼자였더라…
[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영화를 thㅏ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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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봉 기대작을 미리 만날 수 있는 기회다. 2월2일부터 16일까지 CJ CGV 강변과 서면에서 ‘Happy New Movie’기획전(주최 CJ CGV 무비꼴라쥬)이 열린다.‘2011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기회’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 영화제는 ‘2011년 미리 보기’, ‘2010년 다시 보기’, 2개 섹션에서 총 13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가장 눈에 띄는 ‘2011년 미리 보기’는 나카시마 데쓰야 감독의 신작 <고백>을 비롯해 윤성현 감독의 <파수꾼>, 민용근 감독의 <혜화,동>, 마크 로 마넥 감독의 <네버 렛 미 고>, 로드리고 가르시아 감독의 <마더 앤 차일드>, 모하메드 알 다라지 감독의 <바빌론의 아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안티크라이스트> 등 7편이 포함되어 있다.
CJ CGV 무비꼴라쥬 다양성영화팀의 이원재 프로그래머는 “지난해 관객 프로그래머 기획전을
미개봉작 미리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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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좋아지셨네요.” 사진을 촬영하던 도중 오계옥 사진기자가 말했다. 강우석 감독은 “몸이 어찌나 좋아졌는지, 어제는 새벽 3시까지 폭탄주를 마셨다”고 했다.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던 <이끼> 때와 확실히 다른 얼굴이다. 그는 “<글러브>를 찍을 때부터 마음을 달리 먹었다”고 말했다. “직원들이 이상하게 본다. 예매율도 확인 안 하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지도 않으니까. 이런 인터뷰도 거의 안 하려고 한다. 할 말이 별로 없다. (웃음)” 안 그래도 빠르기로 정평이 난 그의 대화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촬영 전 가졌던 인터뷰에서 ‘<글러브>는 내 영화 중 손님이 가장 안 드는 영화일 것 같다’고 했다.
=그만큼 마음을 비웠다는 얘기였다. 영화를 본 사람들은 느낄 거다. 내가 다시 신인일 때로 돌아간다고 했었거든. <강철중: 공공의 적1-1>을 할 때부터 내 영화가 왜 이렇게 맛이 가나 싶었다. 계속 관객을 자극하고 놀래키고 쓸데없
[강우석] “어쨌든 영화는 다이내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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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이후 강우석 감독의 캐치프레이즈는 ‘언제나 도전’이었다. <공공의 적2>와 <한반도> <이끼>에 이르기까지 규모의 확장과 장르에 대한 시도가 이어졌고, 그때마다 강우석은 “이번에 안되면 나는 끝”이라거나, “이번이 가장 가혹한 시험대”였다고 말해왔다. 17번째 작품인 <이끼>는 그중 가장 가혹한 실험이었을 것이다. 강우석 감독은 지난해 2월 <이끼>의 마무리 촬영을 하던 도중 18번째 영화 <글러브> 연출을 발표했다. <글러브>는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다. 장애와 스포츠를 통한 휴먼영화라는 점에서 <글러브>는 그의 최근작과 멀리 있는 듯 보였지만 지난 1월10일 공개된 <글러브>는 시험에서 해방된 강우석 감독이 자신의 주무기를 마음껏 펼친 영화로 드러났다. 도전을 외치기 이전의 영화들, 다시 말해 웃음과 감동을 주된 테마
강우석의 직구 승부, 이번엔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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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빈’ "다른 남자에게 가는 연인, 짐은 알아서 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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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늦은 나이에 군대에 가게 됐는데 조용히 가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에 사는 한 남자로서 의무를 다하고 오겠습니다."배우 현빈은 20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날 해병대에 합격한 사실이 전해진 것과 관련, 이렇게 말했다.이르면 다음 달 입대할 예정인 현빈은 "이런 자리에서 사적인 이야기를 하면 영화를 함께 했던 분들께 죄송하다"며 "(국방의 의무는) 우리나라 남자라면 누구나 마쳐야 할 의무고, 저도 당연히 이행해야 한다. 일이 커져 부끄럽고 창피하다. 늦은 나이에 가게 됐는데 조용히 가고 싶다. 한 남자로서 의무를 다하고 오겠다"고 말했다.'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멋진 하루'(2008)의 이윤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멜로물로, 애인이 생겨 집을 나가겠다는 결혼 5년차 여성과 이를 묵묵히 지켜보는 남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올해
<현빈 "대한민국 남자로 의무다하고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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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SBS TV는 오는 22일 밤 9시50분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시크릿 가든 - 숨겨둔 이야기'를 방송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6일 화제 속에 종영한 '시크릿 가든'의 주연 4인방인 현빈, 하지원, 윤상현, 김사랑과의 인터뷰를 통해 드라마 뒷이야기를 공개한다.또 제작진이 꼽은 드라마 명장면 베스트와 인물별 명대사 열전을 소개하고 현빈과 하지원이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의 느낌, 그들이 뽑은 명장면ㆍ명대사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NG 퍼레이드도 펼쳐진다.20일 제작진에 따르면 현빈은 가장 애착이 남는 장면으로 엘리베이터신을 꼽으며 "감독님께서 '엘리베이터에만 가둬놓으면 연기를 잘한다. 넌 엘리베이터 전문배우다'는 농담도 하셨는데 굉장히 힘들게 찍었기 때문에 더욱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pretty@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
SBS, '시크릿가든-숨겨둔 이야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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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여성 그룹 카라가 일부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로 그룹 해체 냐 존속이냐의 갈림길에 선 가운데 소속사인 DSP미디어가 강력한 대화 의지를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카라의 네 멤버인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은 지난 19일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랜드마크를 통해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소속사에 보냈다.랜드마크는 이날 "카라가 DSP미디어를 상대로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매니지먼트 업무를 중단하라고 통보했다"며 "소속사는 지위를 악용해 멤버들이 원하지 않는 연예활동을 강요하고 인격을 모독했다"고 주장했다.랜드마크는 또 "소속사는 설명없이 각종 무단 계약을 해 멤버들이 정신적인 고통을 겪었다"며 "소속사는 카라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이용했다. 멤버들의 좌절감이 큰 상태여서 소속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러나 DSP미디어는 일부 멤버
<전속해지 통보 카라..어떻게 될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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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방송인 신정환(36)씨의 원정도박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지방경찰청은 20일 신씨를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은 전날 귀국 직후 체포해 조사해온 신씨를 이날 저녁 8시30분께 귀가시켰다.종로경찰서에서 풀려난 신씨는 심경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직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드리기 그렇다. 끝날 때까지 성실하게 행동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네팔에 있는 지인이 인생에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다. 여러 지인이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사죄·반성하고 솔직히 용서를 빌면 언젠가 용서해줄 것이라고 용기를 줬다"며 "용서해 주실 때까지…(연예계에 복귀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경찰은 신씨가 혐의 사실을 인정했다면서 "예전에 교통사고를 당한 다리 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아 수술이 시급하다는 의사의 소견 등을 고려했다"고 불구속 수사 결정을 내린 사유를 설명했다.경찰에
'원정도박' 신정환 귀가…불구속 수사(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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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제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오(Oh)!' '훗(Hoot)'으로 큰 사랑을 받은 소녀시대는 20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으며 본상, 하이원인기상, 한류특별상까지 총 4관왕에 올랐다.
이 시상식에서 대상을 2연패 한 여자 가수는 소녀시대가 처음이다.
본상은 소녀시대를 비롯해 비스트, 2AM, 샤이니, FT아일랜드, 포미닛, 아이유, 미스A, 시크릿, 손담비 등 10개 팀에게 돌아갔다.
또 신인상은 씨엔블루와 씨스타, 대국남아가 차지했으며 최고앨범상은 싸이, 디지털음원상은 아이유가 받았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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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울가요대상' 대상 등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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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월 17일 월요일 오후 2시
장소 동대문 메가박스
이 영화
정조 17년, 공납 비리를 숨기려는 관료들의 음모를 짐작한 정조는 조선 제일의 명탐정(김명민)에게 사건의 배후를 찾으라는 밀명을 내린다. 수사 첫날부터 자객의 습격을 받은 명탐정은 개장수 서필(오달수)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서필과 함께 사건의 결정적 단서인 각시투구꽃을 찾아 적성으로 향하게 된다. 그 곳에서 그들은 조선의 상단을 주름잡으며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한객주(한지민)를 만나게 되는데 비밀을 파헤칠수록 드러나는 거대한 음모가 드러난다. 1월 27일 개봉.
100자평
어딘가 얼빵한 김명민의 모습을 보는 게 꽤 즐겁다. 마치 이전 영화의 캐릭터를 전혀 떠올리게 하지 못할만큼 그의 적응력은 빼어나다. 영화로 말하자면 <음란서생> <방자전> 류의 자유로운 화법의 코믹 팩션 영화를 보는 즐거움이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에 있다. '탐정'이라는 본분에
김명민의 코미디 도전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