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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에서 론 위즐리는 다소 감정적으로 보인다.
=론이 가지고 있는 어두운 면을 많이 보인 것 같아서 배우로서는 매우 만족스러운 작업이었다. 부모나 학교의 보호를 받다가 현실 세계에 나왔는데 모든 것이 생각처럼 되지 않는 데서 오는 긴장감이 그렇게 만든 것이라고 해석했다. 헤르미온느와 해리의 관계에 대해 의심하고 질투를 많이 하는데 이런 면은 이 또래 남자아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일반적인 감정이라 더욱 좋았다. 질투의 화신이 된 론의 상상력, 재미있지 않았나. (웃음)
-<해리 포터> 시리즈 중 특별히 좋아하는 작품이 있나.
=대답하기 힘든 질문 중 하나다. 3번째 시리즈인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은 워낙 책을 좋아해서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해리 포터> 시리즈는 전체 시리즈가 하나의 거대한 작품이기 때문에 개별 작품 하나를 꼽는 게 힘들다. 지금으로서는 마지막 2편이 가장 인상깊지만, 또 시간이 흐르면 달라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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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트 그린트] 질투의 화신이 된 론, 재밌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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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에서 특별히 애정이 가는 장면이 있나. 대니얼 래드클리프와 댄스장면이라든지.
=댄스장면은 재미있었다. 론의 상상이지만 해리와 키스신도 있었고. 하지만 이번에는 특정한 장면이 아니라 이야기 자체가 가지고 있는 매력이나 극적 긴장감이 나를 더욱 매혹시켰던 것 같다.
-10여년 동안 헤르미온느로 살았다. 이 점이 당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헤르미온느는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강한 사람 같다. 사춘기 시절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때면 늘 헤르미온느라면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고 답을 얻었던 것 같다.
-영국을 두고, 왜 미국으로 공부하러 갔나.
=한 과목만 공부하고 싶지 않아서였다. 내 전공은 역사지만, 지금 나는 4개의 다른 전공과목도 배우고 있어서 좋다. 부모님과 떨어져서 지내야 하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다.
-여배우로서 특정한 롤모델이 있나.
=케이트 블란쳇을 좋아한다. 그녀는 아무리 짧은 순간 등
[에마 왓슨] 헤르미온느는 내 삶의 이정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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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 있다면.
=절대 에마 왓슨과 춤추는 장면은 아니다. 내가 워낙 몸치라. (웃음) 영화 초반에 7명의 해리가 등장하는 장면이 촬영할 때에도 재미있었고 완성된 화면으로 볼 때에도 만족스러웠다. 내가 처음 어디에 서 있었는지, 마지막에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는 고난도의 정확성과 기술이 요구돼 다소 까다로운 촬영이었지만 즐거웠다. 촬영할 때에는 혼자서 다 하느라 미처 몰랐는데, 한 화면에 여러 명의 내 모습이 나오니 재미있었다.
-하지만 당신이 노래하고 춤추는 장면 역시 인상 깊다.
=노래하는 것은 내가 좋아하던 일이라 괜찮았는데, 춤추는 것은 정말 힘들었다. 살아오면서 한번도 춤이라는 것을 춰보지 않았으니까. 지난 20개월 동안 매주 춤 레슨을 받았다. 누구도 바라지는 않겠지만, 이제는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춤출 수 있을 것 같다. (웃음)
-10년 동안, 대니얼 래드클리프보다는 해리 포터로 살아왔다.
=해리를 연
[대니얼 래드클리프] 앞으로 10년 동안 할 일은 나와 해리 분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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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메가폰을 잡으면서, <해리 포터> 시리즈가 다소 어두운 세계관을 갖게 됐다는 평이다. 이번 작품도 그렇고.
=그 부분에는 동의할 수 없다. 영화가 완성되고 나서 어린아이들에게도 보여준 적이 있는데 몇 장면을 빼고는 모두 즐겁게 봤다.
몇 장면이라면 무엇인가.
=도비가 죽는 장면에서 아이들이 심하게 동요했다. 한참 울음을 그치지 않더라.
-책의 어떤 분위기를 이번 영화에 담고 싶었나.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우리 영화의 장점 중 하나는 영화 속 배우 역시 책 속 캐릭터와 함께 성장했다는 점일 것이다. 십대 사춘기 소년 소녀가 된 이들이 어둠과 위험이 존재하는 현실 세계로 나와 우정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기를 바랐다. 서로를 의심하고 질투하느라 어린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순수함을 잃게 되는 찰나. 바로 그 순간을 담고 싶었다.
-호그와트가 아닌 머글들이 사는 현실 세계가 영화의 주요 배경이다. 호그와트를 떠나면 더이상 볼거리가 없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
[데이비드 예이츠] 사춘기가 된 그들이 순수함을 잃는 찰나를 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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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 롤링의 7번째이자 마지막 시리즈를 영화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이하 <죽음의 성물1>)은 덤블도어 교장의 죽음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전편에 이어 대니얼 래드클리프와 에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마법부가 점령당하면서, 호그와트가 큰 위험에 빠졌음을 알리며 시작한다. 마법부와 호그와트까지 볼드모트의 손에 넘어가면서 그의 힘은 점점 강력해진다. 해리와 헤르미온느, 론 3인방은 볼드모트를 죽이고 호그와트를 돌려받기 위해서는 덤블도어 교장이 끝내 해내지 못한 호크룩스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때부터 영화는 마법이 지배하는 호그와트가 아닌 머글들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이들의 험난한 여정을 좇는다.
영화가 개봉되기 10여일 전인, 11월10일 런던 본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클라리지스 호텔에서 열린 프레스 정킷에 참여한 어떤 이는 “호그와트를 떠난 <해리 포터> 시리즈는 더이상 볼
10년, 해리 포터의 마법은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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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4인의 감독이 둘러앉은 술자리. A감독님은 차기작 시나리오 초고와 씨름 중이고, B감독님은 캐스팅 진도에 제동이 걸렸다. 이날 모임의 주빈 격인 C감독님은 엊그제 개봉한 영화 흥행 성적에 상심했고, D감독님은 영화를 완성했으나 개봉이 늦춰졌다. 불현듯 학창 시절 생물 시간에 배운 “개체발생은 계통발생을 반복한다”는 설이 떠올랐다. 달리 말하자면 이 풍경은 ‘영화 만들기에서 발생하는 수난의 계통적 진화’를 각 ‘개체’가 단계별로 예시하고 있는 셈 아닌가. 남의 곤경을 놀리며 자신의 우울을 잊었는지, 자학을 선보여 남들의 시름을 덜어주었는지 딱히 분간할 수는 없으나- 옆자리 손님들은 무슨 큰 경사라도 나서 모인 사람들인 줄 알았을 거다- 모두 조금씩 가볍고 따뜻해져서 헤어졌다.
11월23일
손재곤 감독의 <이층의 악당>은 4년이라는 간격을 고려하면 전작 <달콤, 살벌한 연인>(2006)과 놀랄 만큼 가깝다. 1층엔 로맨틱코미디, 2층에는 범죄스릴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자학의 시, 혹은 영화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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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KBS 2TV의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B'가 12.7%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9일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도망자 플랜B'는 전날 방송에서 전국 12.7%, 수도권 1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방송 전 화려한 캐스팅과 해외 로케이션, '추노' 제작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도망자 플랜B'는 지난 9월 29일 시청률 20.7%로 출발했다. 그러나 이후 액션에 비해 이야기가 약하다는 평가 속에 시청률이 하향 곡선을 그리며 20회 평균 시청률이 13.6%에 머물렀다.마지막 회에서는 진이(이나영)가 복수에 성공하고 지우(정지훈)와 사랑을 확인하는 결말이 그려졌다. 그러나 윤형사(윤진서)는 도수(이정진) 대신 칼에 찔려 도수의 품에서 숨을 거뒀다.동시간대 방송된 SBS '대물'은 25.8%, MBC '즐거운 나의 집'은 7.5%를 기록했다.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 기준으로 '도망자 플랜B'는 12.7%, '대물'은 24.2%, '즐
KBS '도망자', 시청률 12.7%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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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대중이 보는 '아티스트' 장윤주(30)의 이미지는 '무한도전'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데뷔 14년차로, 파리 프레타포르테, 뉴욕 컬렉션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도 활약한 톱 모델인 그는 올해 초부터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대중으로부터 이전과는 다른 박수를 받고 있다.패션모델로서의 카리스마와 솔직한 말솜씨의 인간적인 면이 충돌하며 시청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고 있고 '한국의 케이트 모스'라는 '엣지'있는 별명에는 '허접 윤주', '허당 윤주', '발연기 윤주' 같은 코믹한 별명이 더해졌다.그런 그에게 11일 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의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이하 '도수코')는 다시 균형을 잡아 준 프로그램이다.슈퍼모델이 되고 싶은 일반인들의 도전을 보여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도수코'에서 장윤주는 후배들에게 고언을 마다않는 카리스마와 탈락자들을 위로하는 따뜻한 인간미를 함께 보여주고 있다.최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만난 장
장윤주 "'무도' 첫회보고 나부터 깜짝 놀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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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탤런트 윤상현(37)이 18일 발간되는 일본 NHK 교육TV 한글 강좌 교재의 표지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MGB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소속사는 "NHK 한글강좌에서는 한국 드라마를 통해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윤상현이 주연한 '겨울새'와 '내조의 여왕' 등이 최근 시청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윤상현 씨의 인기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윤상현은 현재 SBS TV 주말극 '시크릿 가든'에서 한류스타 오스카로 출연 중이다.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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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日 NHK 한글강좌 표지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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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나니아연대기:새벽출정호의 항해'가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했다.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니아연대기:새벽출정호의 항해'는 25.3%의 점유율로 앤젤리나 졸리, 조니 뎁 주연의 '투어리스트'(24.3%)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오는 16일 개봉하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가 16.8%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고, 지난 8일 개봉한 공유ㆍ임수정 주연의 '김종욱 찾기'는 13.6%의 점유율로 4위다.전주 박스오피스 1위였던 '쩨쩨한 로맨스'는 10.8%의 점유율로 5위에 그쳤고, '극장판 포켓몬스터 DP:환영의 패왕 조로아크'가 2.4%로 6위다.장동건 주연의 '워리어스 웨이'(1.1%)를 비롯해 '소셜 네트워크'(1.0%), '이층의 악당'(0.8%), '스카이 라인'(0.7%)이 예매 점유율 10위 안에 들었다.이번주 개봉작은 '나니아연대기:새벽출정호의 항해', '2AM SHOW', '서서
<주말영화> '나니아연대기'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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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SBS '대물'에 맞설 정치 드라마가 시청자들을 찾아온다.오는 15일 첫선을 보이는 KBS 2TV 수목드라마 '프레지던트'(극본 손영목, 연출 김형일)는 3선 국회의원 장일준(최수종)이 당내 경선을 거쳐 대통령이 되기까지 과정을 그린다.대권을 소재로 한 데다 동시간대 방송된다는 점에서 '대물'과 맞대결이 불가피하다.'프레지던트'는 대권에 도전한 기성 정치인의 인간적 고뇌에 초점을 맞춰 여성 대통령의 탄생기를 다룬 '대물'과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이다.'대물'로 치면 서혜림(고현정)이 아닌 야심만만한 개혁파 국회의원 강태산(차인표)이 주인공인 셈이다.제작진은 정치과정과 함께 개인적 가족사가 이야기의 또 다른 중심축을 이룬다고 설명한다.9일 오후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형일 PD는 "영화 '대부'가 갱 영화이면서 가족 드라마인 것처럼 우리 드라마는 대통령이 우리와 같은 인간이라고 말하는 드라마"라며 "'대물'은
KBS <프레지던트> 출사표..<대물>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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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KBS 2TV 수목드라마 '프레지던트'에서 아내 하희라와 부부로 출연하는 배우 최수종이 현장에서는 철저하게 부부가 아닌 배우로 연기한다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최수종은 9일 오후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하희라씨와는 집안에서 한번도 대사를 같이 맞춰본 적도 없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현장에서 리허설을 하면서 상대역에 대해 알아간다"고 말했다.'프레지던트'는 3선 국회의원 장일준이 당내 경선을 거쳐 대통령이 되기까지 과정을 그린다.최수종이 장일준, 하희라는 장일준의 아내 조소희로 분해 극중에서도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최수종과 하희라가 한 작품에 출연하는 것은 결혼 전인 1991년 영화 '별이 빛나는 밤에' 이후 19년 만이다.최수종은 상대역으로서 하희라에 대해 "집문 밖을 나서는 순간 하희라는 배우 하희라다"며 "자신의 일에 몰입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
<최수종 "집에서 하희라와 대사도 안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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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KBS 2TV 수목드라마 '프레지던트'에서 남편 최수종와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배우 하희라가 동반 출연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하희라는 9일 오후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처음부터 최수종씨와 (부부로서는) 처음이자 마지막 동반출연이라고 얘기하면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결혼 전에 동반출연 질문을 받았을 때는 못할 거다라고 대답했어요. 그렇지만 좀더 나이가 들어서 자신감이 생기면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한 기억이 있어요. 그때보다는 지금이 배우로서 흔들리지 않을 자신감이 생겼어요."그는 "기왕 출연할꺼면 최상의 캐릭터를 고르자고 했다"며 "부부한테 이런 좋은 캐릭터가 온 게 축복이라고 말씀해 주신 분도 있다"고 전했다.최수종과 하희라가 한 작품에 출연하는 것은 결혼 전인 1991년 영화 '별이 빛나는 밤에' 이후 19년 만이다'프레지던트'
<하희라 "남편과 동반출연은 이번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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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미모의 여인 엘리제(앤젤리나 졸리)는 자신의 연인을 뒤쫓는 인터폴의 감시를 받고 있다.그의 연인은 러시아 마피아의 돈을 빼돌리고 얼굴을 성형해 신분을 감추고 러시아 마피아와 경찰을 피해 다니는 신세로 알렉산더 피어스라는 이름만 알려졌다.엘리제는 어느 날 알렉산더와 외모가 적당히 닮은 남자를 골라 베니스에 가라는 편지를 받는다.엘리제는 베니스행 열차 안에서 상대를 물색하다 추리소설을 읽고 있던 미국인 여행자 프랭크(조니 뎁)에게 접근해 호텔까지 데려간다.자신이 이용당하는 줄도 모르고 엘리제에게 반한 프랭크는 다음날 마피아의 총알 세례를 받고 나서야 다른 사람으로 오해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투어리스트'는 할리우드의 최고 스타들이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영화다.'솔트' '원티드'의 앤젤리나 졸리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조니 뎁의 조합에 마피아와 경찰의 추적, 위장된 신분이라는 소재로, 톰 크루즈와 캐머런 디아즈의 '나잇
<새영화> 졸리와 뎁이 만난 '투어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