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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아, 에반게리온
<신세기 에반게리온> TV판 26부작(리뉴얼판) 박스 세트가 재발매되었다. 3만9800원이라는 아름다운 가격도 좋지만 다 떠나서, 에반게리온이라고! 90년대 대학을 다닌 사람이라면 에바 이야기로 밤을 새워본 경험은 다 있을 터. 다시 보는 것만으로 그때 그 시간, 세계에 대한 고민, 성장통이 고스란히 돌아올 것 같은 느낌이다.
2. DC와 마블을 독파하자!
<DC 코믹스 캐릭터 대백과>(북스힐)와 <어벤저스 캐릭터 가이드>(서울비주얼웍스)가 동시에 출간됐다. 이 두권이면 DC와 마블의 세계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 2011년은 슈퍼히어로 블록버스터들이 대거 개봉한다. 미리미리 학습하자.
3. 대마 한병 하실라우?
세계 최초의 합법적인 유기농 대마 맥주가 국내에 판매된다. 독일에서 온 이 맥주의 이름은 무려 카나비아(Cannabia)다. 합법적인 제품인 만큼 마셔도 대마초 피운 효과는 안 난단다. 그래도 술이니까 많이 마
[must10] 아아, 에반게리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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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은 작가의 죽음과 함께 잿빛 뉴스로 가득한 한주였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미래의 영화인을 꿈꾸는 학생들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무엇보다 2월은 각 학교와 영화기관의 졸업영화제가 열리는 시즌이다. 2월10일부터 13일까지 건국대학교 KU시네마테크에서 한국영화아카데미가 영화제를 개최하는 데 이어 2월15일부터 20일까지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학생들이 졸업영화제 ‘Roll Change’를 연다. 특히 영상원의 졸업영화제는 대학 과정인 예술사 3, 4학년 학생들과 대학원 과정인 전문사 학생들의 전작 90편을 상영하는, 그 자체로 작은 영화제 규모의 행사다. 영상원 졸업영화제의 준비위원장을 맡은 박진수씨는 예술사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하루 종일 모여 회의하기 예사였고, 다른 학교보다 작품 편수가 많아 상영 일정을 길게 잡아야 하기 때문에 극장 섭외도 어렵게 해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애로사항조차 애틋하게 다가오는 이유가 있다. 졸업영화제 상
[박진수] 영화를 향해,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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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무어 감독이 한국시간으로 2월7일에 있었던 슈퍼볼 경기를 보며 폭풍트윗을 날렸네요. 전 시민이 팀의 주주인 그린베이 패커스에 대해서도 소개합니다. 미국에서도 중요한 스포츠 경기를 보며 트위터에 접속하는 건 우리나라와 같군요. @MMFlint
톰 행크스가 <그라운들링스 싱글 크루즈>(Groundlings Singles Cruise) 공연을 보고 와서 극찬을 합니다. “만약 LA에 있으면 보러 가라”고 말이죠. 그라운들링스는 LA의 전설적인 코미디 극단이랍니다. @tomhanks
지난달 한국을 방문했던 사카모토 류이치가 라이브 실황을 담은 디지털 앨범이 나왔다며 홍보하는군요. 아티스트가 마케팅도 열심히 하는 모습, 나쁘지 않네요. @ryuichisakamoto
[트위터뉴스] 마이클 무어 감독이 폭풍트윗을 한 이유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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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따뜻해졌던 날씨가 다시 추워지니 적응하기 어렵다. 체감되는 한기보다 더 견디기 어려운 건 마음속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이다. 최고은씨의 싸늘한 죽음이 자아내고 있는 이 냉습한 기운은 영화계를 넘어 한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있는 듯하다. 그의 유언이 되고 만 “창피하지만 며칠째 아무것도 못 먹어서 남는 밥이랑 김치가 있으면 저희 집 문 좀 두들겨주세요”라는 쪽지의 문구는 북풍한설처럼 자꾸만 마음속 문을 열고 들어와 돌개바람을 일으킨다.
최고은씨의 죽음에 대해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논의에 앞서 우리가 취할 태도는 일단 젊디젊은 한 예술가의 죽음을 애도하는 것이리라. ‘포스트 최고은’에 관한 논의는 그가 생전에 겪었을 고통을 떠올리며 그 영혼의 위안을 기원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가 만들었던 단편영화 <격정 소나타>를 보거나 그의 이름을 몇번씩 되뇌는 것도 좋을 터. 그 죽음의 근원을 따지지 말자는 말이나 그 죽
[에디토리얼] 謹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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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김명민 주연의 코믹 사극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이 2주째 예매 점유율 정상을 지켰다.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선명탐정'은 30.8%의 점유율로 이날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푼젤'(24.8%)을 제치고 예매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지난달 27일 개봉한 '조선명탐정'은 이날 오전 누적관객 300만명을 돌파했다.제임스 캐머런 제작의 3D 영화 '생텀'은 15.5%로 3위에 올랐으며 청각장애인 야구부를 소재로 한 강우석 감독의 '글러브'는 8.0%의 점유율로 4위다.내털리 포트먼과 애슈턴 쿠처가 출연한 '친구와 연인사이'는 7.6%의 점유율로 5위를 차지했고 이준익 감독의 사극 '평양성'(5.1%)과 잭 블랙 주연의 '걸리버 여행기'(4%)가 뒤를 이었다.이밖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상하이' '메가마인드'가 0.5% 안팎의 점유율로 10위 안에 들었다.이번 주 개봉작은 '라푼젤' '생텀' '친구와 연인 사이'
<주말영화> '조선명탐정'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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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부활의 김태원과 시나위의 신대철 등이 MBC 라이프의 '수요예술무대'에서 최근 숨진 기타리스트 게리 무어를 추모하는 연주 무대를 마련한다고 이 채널이 10일 전했다.김태원은 오는 14일 저녁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진행되는 공개 녹화에서 게리 무어의 '파리지엔 워크웨이즈(Parisenne Walkways)'를 연주한다.MBC 라이프가 16일 밤 11시(익일 오전 1시 MBC 에브리원 방송) 방송하는 이날 녹화분은 게리 무어를 추모하는 특집 무대로 마련된다.시나위의 신대철은 자신의 스타일로 '선셋'(Sunset)을 연주하며 넥스트의 김세황은 보컬 나정윤과 함께 '올웨이즈 고나 러브 유'(Always gonna love you)와 '더 로너'(he Loner)를 들려준다.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은 '스틸 갓 더 블루스'(Still got the Blues)로 게리 무어를 추모하며 뮤지션 이현석은 '스패니시 기타'(Spanish Guitar)를 연주한다.
'수요예술무대', 게리 무어 추모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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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현빈 씨는 (시크릿 가든의 주인공) 주원도 (만추의 주인공) 훈도 닮지 않은 것 같아요. 현빈 씨는 말도 잘 안 하고 낯선 걸 두려워하는 편인 것 같아요. '만추'처럼 3일간의 사랑을 할 수 없는 소유자죠."영화 '만추'에서 현빈과 호흡을 맞춘 중국 여배우 탕웨이(湯唯)는 10일 CGV 왕십리에서 열린 '만추'의 시사회가 끝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현빈에 대해 이렇게 말하면서 웃었다.'만추'는 이만희 감독의 동명 영화(1966)를 '가족의 탄생'(2006)의 김태용 감독이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은 모범수로 특별 휴가를 나온 여주인공이 위폐범으로 쫓기는 남자와 사랑에 빠지게 내용을 그렸다.원작과는 달리 미국 시애틀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만추'는 달라진 배경만큼이나 원작과 차이를 보인다. 남편을 죽인 후 7년 만에 외출을 허락받은 모범수 애나(탕웨이)가 시애틀로 가는 버스에서 한국인 훈(현빈)과 만나 3일을 함께 보낸다는 내용
<탕웨이 "현빈, 주원도 훈도 안닮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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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영화 '과속 스캔들'에 출연한 배우 박보영이 공포영화 '미확인동영상'에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이 영화의 배급사 쇼박스㈜ 미디어플렉스가 10일 밝혔다.
박보영은 동생 정미를 구하기 위해 의문의 존재와 사투를 벌이는 세희 역을 맡았다. 정미 역은 MBC 드라마 '김수로'에 출연한 강별이 맡았으며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했던 주원이 세희의 남자친구 주혁 역을 맡았다.
공포영화 '령'(2004)과 '므이'(2007)를 연출한 김태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미확인동영상'은 올여름 개봉을 목표로 이달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buff27@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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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공포영화 '미확인동영상'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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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는 10일 출연료 미지급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또 다른 작품을 제작하려는 제작사에 출연을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연매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일부 제작사들의)출연료 미지급으로 배우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소속사의 운영까지 어렵게 만들어 대중문화산업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연매협은 "불량 제작사에서 문제를 일으킨 후 타 제작사로 옮기거나 제작사의 상호나 대표 이름만 바꿔 문제를 또 다시 발생시키는 제작자를 선별해 그들이 제작하는 작품에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이어 "불량 드라마 제작사에 편성을 준 방송국과 담당 CP에게는 문제를 공론화해 비도덕성에 대한 책임을 묻고, 일부 불법적인 캐스팅 감독 등에 의한 피해 신고를 받아 블랙리스트를 작성,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연매협이 작년 하반기 회원사에 속한 배우들을 중심으로 출연료
연매협 "출연료 미지급 제작사에 출연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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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군대에서 좀 더 성숙하고 단단한 인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정리 잘하고 돌아오겠습니다."영화 '만추'에서 탕웨이(湯唯)와 함께 출연한 배우 현빈의 말이다.현빈은 올해 데뷔 후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은 시청률 30%대의 고공행진을 했다. 역시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만추'와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나란히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영화 홍보와 각종 CF 촬영 등으로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현빈은 다음달 7일 해병대에 입대한다. 가장 사랑받는 시기에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떠나는 것이다. 현빈은 왕십리 CGV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군대에 가는 게 전혀 불안하지 않다"고 했다.◇ "'시가 인기'..행복하고 기쁘다" = 현빈은 "'내 이름은 김삼순'(2005)때에도 '현빈 신드롬'이 분 적이 있었다"며 &
<현빈 "군대에 가는 불안감요?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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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안개, 추적추적 내리는 비, 배우들의 옷깃을 여미는 동작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아릿한 추위. 영화 '만추'는 늦가을 쓸쓸한 정서를 한껏 품어 안고 있다.영화는 두 남녀가 함께한 3일의 이야기다. '만추'의 대사처럼 "인생에서 즐거운 시간은 후딱 지나가기"마련이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마음을 여는 순간, 그 순간이 영원히 박제돼 기억의 정물(靜物)이 되는 경우도 있다. 애나(탕웨이.湯唯)에게 훈(현빈)은 그런 존재고, 영화도 그 둘이 나누는 쓸쓸한 사랑이야기다.외도를 의심하는 남편과 지긋지긋한 결혼생활을 하던 애나는 어느 날 끔찍한 폭행을 당하다 우발적으로 남편을 살해한다. 교도소에서 모범수로 생활하던 어느 날 어머니의 부음 소식을 전해듣고 7년 만에 외출을 허락받는다.시애틀로 향하는 버스 안. 무덤덤하게 창밖을 바라보던 애나에게 껄렁껄렁한 인상의 훈이 다가와 버스비가 부족하니 30달러를 빌려달라며 손목시계를 건넨다
<새영화> 늦가을에 찾아온 쓸쓸한 사랑..'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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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박신양ㆍ김아중 주연의 드라마 '싸인'이 10일 시청률 20%를 돌파했다.11일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 '싸인'은 전국 20.6%, 수도권 2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는 전국 시청률을 기준으로 하면 이전 방송의 시청률 19.2%보다 1.4%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이날 방송된 프로그램 중 최고의 성적이다.'싸인'은 지난달 5일 첫회 방송을 16.1%로 출발한 이후 꾸준히 시청률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이날 12회차 방송에서 처음으로 20%대에 진입했다.동시간대 경쟁작인 MBC의 '마이 프린세스'는 이날 이전 방송보다 0.4% 포인트 떨어진 14.8%의 시청률을 기록해 '싸인'과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같은 시간대 KBS 2TV에서 방송된 '프레지던트'의 시청률은 7.5%였다.bkkim@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박신양의 '싸인', 20%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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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일본의 극장 흥행수익은 2200억엔을 돌파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활황으로 보이긴 하지만 이건 입장료가 비교적 높은 3D영화의 등장에 힘입은 바가 크다. 일본은 최근 수년 자국영화의 점유율이 외화를 앞서며 ‘일본영화 부활’이라 말해왔지만 TV드라마나 인기 만화에서 출발한 안전한 기획이 넘치는 내실은 결코 호조라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변화의 조짐이 나타났다. 난치병의 멜로드라마, 달콤한 로맨스, 뜨거운 우정, 게임의 오락성과 스릴을 내세운 모험극 등. 본래 방송국이 출자한 영화들은 ‘긍정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감동’을 제공하는 것이 많은데, 그 주축이 되는 영화사에서 이와는 정반대의 작품을 만든 것이다.
필두에는 영화사 도호가 제작한 <고백>과 <악인>이 있다. <고백>은 흥행수익 39억엔, <악인>은 19억엔을 기록해 연말연시 각종 영화상에서도 중심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방송국과 손잡고 탄탄한 히트작을 만들어온 도
현실 속 ‘악’의 리얼리티로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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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백>은 어떻게 기획하게 됐나.
A. 오늘날 일본 오락영화의 주류는 ‘웃기고, 울리고, 해피엔드’다. 하지만 나는 그런 흐름에 위화감이 있었다. 인생의 훌륭함만을 그리는 게 엔터테인먼트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만난 소설이 <고백>이다. 끝도 없이 어둡고, 무겁고, 인간의 잔혹성을 그려 조금의 구출도 없이 끝난다. 이 세계의 불안감과 악의에 대해 사람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소설을 읽고 계속 생각했다. 그리고 영화를 만드는 걸로 이 이야기에 대한 나의 답변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Q. 어두운 이야기에 도호 내부에서 반발은 없었나.
A. 꽤 많은 장애가 있었다. 특히 가장 최악의 순간에 영화가 끝난다는 점이 많은 반발을 샀다. 도호의 메이저 영화로서는 확실히 모험이었지만 관객에게는 ‘새로운 오락’으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
Q. <고백>의 흥행 비결은 뭐라 생각하나.
A. 관객의 첫 반응은 ‘어떻게 리액션해야 할지 곤란하다
<살인의 추억>이 제작 동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