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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의 망령이 TV를 배회하고 있다. 조잡한 스팽글 트레이닝복이 대표하는 게으른 패러디들. 원빈이 윗몸일으키기를 하며 현빈 흉내를 내는가 하면 드라마 속 커플이던 현빈과 하지원은 경쟁사 맥주광고에서 다른 상대와 맥주를 마신다. <시크릿 가든>의 유산 중 가장 신물나는 건 O.S.T였다. TV는 물론이고 술집이나 마트에 가도 들러붙는 <그 남자> <그 여자> 때문에 입에서 절로 “빌어먹을!”이 튀어나올 즈음- KBS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감수성’에서 쓰이던 어떤 곡의 인트로가 귀를 사로잡았다. 이 음악 익숙한데…그 곡의 출처를 찾다가 닿은 곳은 어이없게도 그렇게 진저리치던 <시크릿 가든> O.S.T였다. 드라마 안팎으로 수십번은 족히 들었던 곡이건만 이제는 영락없이 <개콘> ‘감수성’만 떠오르게 되었네.
평양성, 남한산성 등이 함락되고 남은 마지막 성인 감수성. 몰락의 기운이 감도는 전장에
[유선주의 TVIEW] 감수성, 난공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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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is a combination of sounds with a view to beauty of form and expression of emotion.” <한나>에 이 문장은 세번 나온다. 한나에게 백과사전을 읽어주는 에릭의 입에서, 또 한번은 한나 자신으로부터. 마지막은 영화 밖, 엔딩 타이틀 <The Devil Is In The Beats>의 보이스 오버로. 이때 포인트는 ‘조합’이다. 액션스릴러로 홍보된 <한나>는 차라리 잔혹동화 같지만(<레드 라이딩 후드>와 비교할까 말까) 한편 뮤직비디오 같다. 지하기지 탈출신, 케미컬 브러더스의 조각난 비트와 어지러운 화면을 보라. 순한 멜로디에 익숙하다면 골치 아픈 소음으로 들렸을지 모른다. 흥미로운 건 여기다.
“음악이 ‘사운드의 조합’이면 노이즈도 뭐 어때?!”란 믿음은 특히 전자음악의 테마다. 이 관점에서 <한나>는 영상과 음악 모두 중요한 작품이다. 케미컬 브러더
[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노이즈도 사운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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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에 들어와 처음 썼던 기획기사는 홍대 클럽데이 탐방 기사였다. 당시 제목이 ‘계급도 성별도 옷차림도 벗어버리고 그냥 그루브하라!’였던가. 심지어 ‘클럽문화의 발전을 위한 제언’이라는 부제도 붙어 있었던 것 같다. 초년병 시절의 기사를 다시 음미할 배짱은 없다. 2004년. 스물아홉살이었다. 그런 기사. 쓸 수도 있는 거지 뭘.
저 기사를 쓰게 된 이유는 오로지 하나, 클럽에 가고 싶었기 때문이다. 갓 영국에서 돌아와 막내기자로 일을 시작하다보니 매일매일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때 가장 좋은 치료법? 정말로 정신을 탁 놓아버리는 것이다. 영국에 살던 시절엔 매주 금요일 정신을 놓고 작두를 탔다. 그 시절 그토록 열심히 작두를 타며 에너지를 쏟아내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쯤 청계천2가 어딘가에서 박수무당질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생각해보니 지금보다 돈은 더 잘 벌었겠다만.
한 가지는 분명히 해두자. 내가 아무 음악에나 작두질을 하는 건
[타인의 취향] 흑마술 같은 사이트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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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여성그룹 씨스타(효린, 보라, 소유, 다솜)가 보컬 효린과 래퍼 보라로 구성된 첫 유닛 '씨스타19(나인틴)'를 선보인다.씨스타19는 다음 달 3일 효린의 풍성한 보컬과 보라의 탄탄한 랩이 어우러진 디지털 싱글 '마 보이(MA BOY)'를 발표한다.28일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순수한 사랑과 불안한 정서 등 소녀와 숙녀의 경계인 19세라는 나이에 느낄 수 있는 여러 감정들을 음악에 담을 예정이다.싱글 발매에 앞서 시스타19는 이날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효린과 보라는 소녀같은 표정과 도발적인 모습을 오가며 방황하는 10대의 끝자락을 실감나게 표현했다.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은 "19가 19세 미만 관람 금지인 '19금'을 뜻하는 것인가" "19세 나이의 순수함을 보여주겠다는 것인가" 등 19가 상징하는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나타냈다.mimi@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씨스타 효린ㆍ보라, 유닛 '씨스타19'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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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성시경(32)이 지난해 5월 제대한 지 1년 만에 가요계에 복귀한다.성시경은 다음 달 3년 만에 신보인 7집을 발표하고 이를 기념해 다음 달 28-29일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처음'이란 타이틀로 공연한다.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8일 "7집 작업에는 성시경이 음악적인 '멘토'라고 여기는 윤상을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김현철, 김광석의 '서른즈음에'를 작곡한 강승원 씨 등이 참여하고 있다"며 "성시경의 자작곡도 담길 예정이다"고 말했다.7집 신곡들을 선보일 공연은 가수 김장훈이 총 연출을 맡는다. 그간 빅뱅, 싸이 등 후배 가수들의 공연을 연출해 대규모 스케일과 재기발랄한 무대로 호평받은 김장훈은 독특한 아이디어로 성시경의 음악이 주는 감동을 녹여낼 것이라는 게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설명이다.성시경은 "전역 후 1년간 음반과 공연 준비에 매달렸다"며 "다시 시작하는 마음이
성시경, 내달 7집 발매..기념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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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포 엘리펀트>는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서스펜스 스릴러영화다. 어떤 독자는 이렇게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IMDb는 1930년대 대공황시대 서커스단을 배경으로 한 사랑 이야기라던데요?” 그 설명도 틀린 건 아니다. <워터 포 엘리펀트>는 분명 사라 그루엔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멜로시대극이다. 오직 한 사나이가 이 애절한 러브스토리를 서스펜스 스릴러물로 둔갑시킨다.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불멸의 연인, 로버트 패틴슨이다.
패틴슨은 <워터 포 엘리펀트>에서 대학을 중퇴한 뒤 서커스단에 합류해 동물을 돌보다가 서커스 단장(크리스토프 왈츠)의 부인(리즈 위더스푼)과 사랑에 빠지는 수의학도 제이콥을 연기한다. 그가 주인공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때마다 서스펜스는 찾아온다. 임자가 있는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딜레마를 표현해야 할 때, 패틴슨은 이도저도 아닌 우물쭈물한 표정을 짓는다. 위악적인 서커스 단장에 대한 분노를 표출해야
[로버트 패틴슨] 연인에서 배우로 다시, 신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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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의 성공 이후, 강형철 감독의 차기작은 충무로의 관심사였다. 전작이 설정의 진부함, 신인배우라는 무리수를 두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써니> 역시 비슷한 우려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전작이 그걸 보기 좋게 타파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강형철 감독의 재기가 그 모든 우려를 불식시킨다.
-엄마의 어린 시절을 모티브로 삼았다고 했다.
=<과속스캔들> 만들 때부터 막연하게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사실 여러 가지가 합쳐져 있다. 80년대 팝송 같은 것. 내가 기억하고 있는 그 시절의 어떤 것들. ‘엄마도 여자다’도 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여러 가지 것 중 하나다. 잘 모아보면 재밌는 영화가 나오지 않을까 싶었다.
-전작의 흥행이 두 번째 작품의 연출에 많은 도움이 됐을 것 같다.
=부담이 되느냐고 묻는다면 아니다. 또 800만 관객 동원하라는 걸로 해석하는 대신, 그 사실 자체를 그냥 모른 척해버린다. (웃음) 물론 전작이 잘되면서 다
성인들도 성장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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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은 어떻게 성장할까? <말죽거리 잔혹사>로 소년들이 과격한 청춘의 페이지를 넘기는 동안, 소녀들은 아기자기한 자신들의 방식으로 어른의 세계로 진입하고 있었다. 중년이 되어서야 가까스로 꺼내놓을 수 있었던 그 시절의 기억. 추억으로 뭉뚱그려 부르기엔 조금 더 깊숙한 소녀들의 이야기. <과속스캔들>을 연출한 강형철 감독이 두 번째 작품으로 그 시절을 복기한다.
소녀들의 성장은 고요하다. 이소룡처럼 요란스럽게 쌍절곤을 휘두르지 않고도, 포르노 잡지를 사러 청계천씩이나 나가 돌아다니지 않고도 소녀들은 알게 모르게 한뼘 자란다. 지랄같이 변덕스럽고 요상하게 생겨먹은 게 사춘기라지만, 하고많은 세월 중 그 찰나의 순간쯤 뭐 그리 대수라고! 맘먹고 돌이켜본다 해도 그게 그렇다. 내가 모아둔 ‘아하’의 사진 한 박스를 ‘듀란듀란’의 최신 사진 한장과 맞바꾼다거나, 교과서 사이로 할리퀸 로맨스를 숨겨놓고 읽다가 선생님한테 한대 쥐어박히는 정도. 브랜드가 절대 영향력을
40대가 된 ‘소녀’들의 청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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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디지털 매거진이 곧 출시된다. 그래서 초보자들을 위한 사용설명서를 준비했다. 시작은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의 앱스토어에서 <씨네21>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는 일이다.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면 <씨네21> 디지털 매거진의 특별판이 있다. 준비는 끝났다. 가이드의 설명에 따라 <씨네21> 디지털 매거진 특별판(무료)을 마음껏 체험해보자. 읽는 게 아니라 체험하는 거라는 사실이 중요하다. 잡지를 읽는 독자(reader)에서 디지털 매거진을 체험하는 사용자(user)로 변신할 때다. 이 가이드에는 디지털 매거진 공식 버전에 포함될 기능들도 첨부되어 있다.
지면 파괴
무한한 정보를 향해 열린 창을 만나다
잡지는 네모난 종이 안에 갇혀 있다. 반면 디지털 매거진은 네모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같은 네모 안에 있지만 이것은 일종의 창과 같다. 창의 숫자는 무한대다. “디지털 매거진의 스크린은 하나의 창이 된다. 창 뒤에 무한한 공간을 사
리더에서 유저로, 디지털 진화를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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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지털 잡지는 어떻게 볼 수 있나요.
간단합니다. 태블릿PC의 스토어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국내외 잡지들이 디지털 잡지를 발매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패드 혹은 갤럭시탭 같은 태블릿PC를 먼저 구입해야 한다는 건, 알고 계시죠?
2. 그럼 디지털 잡지는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를 사야만 볼 수 있는 건가요? 인터넷으로는 못 보나요.
당연히 못 봅니다. 우회로는 있습니다 디지털 버전을 발매하는 많은 신문이나 잡지들은 여전히 인터넷으로도 기사를 서비스하고 있거든요. 다만 많은 회사가 아예 태블릿PC로만 볼 수 있는 신문이나 잡지를 내놓기 시작하는 중입니다. 인터넷으로는 맛보기 기사만 서비스하면서 디지털 잡지에 주력하는 매체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3. 디지털 잡지가 생기면 종이 잡지는 없어지는 건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디지털 잡지가 종이 잡지를 완전히 대체하는 건 아닙니다. 잡지를 볼 수 있는 통로 하나가 더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디지털 잡지들은
디지털 바보를 위한 디지털 잡지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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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잡지중독자다. 가만 생각해보니 <씨네21> 입사원서에도 ‘잡지가 좋아서’라는 말을 ‘영화가 좋아서’라는 말 뒤에 다소곳하게 써붙였던 것 같다. 단순히 영화가 좋았다면 평론가가 됐거나 시나리오작가가 됐을지도 모르겠다. 아, 그럴 능력은 없었던 걸까. 어쨌든 나는 잡지가 좋다. 보는 것도 좋고 만드는 것도 좋다. 잡지를 배송받아 뜯는 순간의 희열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매주 잡지 한권을 만들면서 매달 수십권의 잡지를 사모은 것도 어언 7년째다. 매달 나오는 교양, 패션 잡지, 디자인 관련 잡지, 인테리어 잡지는 물론, 동서양 잡지도 끊임없이 사모은다. 언젠가는 매달 잡지 구입에 쓰는 비용이 얼마인지를 머릿속으로 계산해본 적이 있다. 적어도 10여만원, 많게는 20여만원. 그걸 월급으로 나누면 몇 퍼센트가 되는지 계산해보았더니….
하루는 큰 방 가득 쓰러질 듯 쌓여 있는 잡지를 보면서 마음 한편이 무거워졌다. 단행본보다 많은 잡지들이 방 안의 습기를 빨아들이며 서로의
종이잡지 말고 디지털 솔직히 어떻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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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스터가 처음 등장했을 때를 기억하십니까? 디지털카메라가 세상에 나왔을 때를 기억하십니까? 물론 우리는 여전히 CD로 음악을 듣고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찍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음원과 카메라가 음악과 사진에 대한 우리의 개념을 송두리째 뒤흔든 건 사실입니다. 당신이 지금 읽게 될 것은 디지털 잡지에 대한 기사입니다. <씨네21> 디지털 잡지가 곧 세상에 나옵니다. 곧 무료로 공개될 <씨네21> 디지털 특별판에는 오달수가 주연한 바이럴 뮤직비디오도 있습니다. 감독은 무려 박찬욱입니다. 그래서? 읽고 있는 종이 잡지를 곧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는 날이 왔다고 주장하냐고요? 아닙니다. 또 하나의 매력적인 신세계가 열린다는 이야깁니다.
잡지 혁명 웰컴 투 디지털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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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학’이라는 말은 거의 경멸어가 되었다. 오늘날 수사학은 말이나 글의 텅 빈 내용을 가려주는 ‘포장’, 혹은 ‘장식’의 동의어가 되다시피 했다. 하지만 고대에 그것은 사회에서 모든 이가 배워야 할 필수교양으로 여겨졌다. 당시 법정에서는 당사자가 말로 자신을 변호하며 배심원들을 설득해야 했고, 폴리스에서 공직을 맡거나 맡으려는 사람들은 말로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했기 때문이다. 고대의 수사학은 그저 문체에 흐르는 윤기가 아니라, 무엇보다도 말이나 글로 사람을 움직이는 힘을 의미했다.
수사학이 경멸어가 된 것은 근대의 과학주의와 관련이 있을 거다. 과학에서 수사학은 불필요한 장식일 뿐이다. 물론 문체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문체는 학문의 본질과는 무관하다. 훌륭한 문체를 가져야 훌륭한 학자가 되는 것은 아니잖은가. 근대의 정치도 수사학을 경멸어로 만드는 데 한몫했다. 정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이기에, 예나 지금이나 정치가들은 늘 수사를 남발한다. 하지만
[진중권의 아이콘] 말이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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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나리오
어떤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지 결정했다면 먼저 그것을 시나리오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시나리오란 딱히 정해진 형식이 있는 건 아니지만 머릿속의 많은 생각과 아이디어를 신 머리(신 번호/장소/시간) 아래 지문(화면에 보이는 것)과 대사(화면에 들리는 것)로 정리하는 것입니다(주1). 앱스토어의 ScriptWrite나 Scripts Pro 같은 전문적인 시나리오 작성 앱을 사용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며(주2) 그것도 귀찮다면 그냥 메모 앱이나 텍스트 편집기를 이용해도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단계에서 감독의 머릿속에만 있는 ‘완성된’ 결과물을 다 같이 알 수 있도록 글자화한다는 것이죠. 만약에 촬영을 도와줄 친구들이나 배우들이 있다면 시나리오를 통해 앞으로 그들이 뭘 해야 할지 알려주고 현장에서 연출자와 손발이 맞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2. 사전시각화 Pre-visualization
사전시각화란 시나리오의 내용을 촬영 이전에 미완성 형태로 시각화해보고 그 결과
[영상공작소] 로케이션 헌팅, 캐스팅, 콘티 모두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