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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제대로 된 뮤지컬 배우로 인정받고 싶어요. 그런 마음으로 진정성을 갖고 연습하고 있습니다."동방신기에서 나와 JYJ로 활동 중인 김준수(시아준수)는 10일 뮤지컬 '천국의 눈물' 개막을 앞두고 남산창작센터에서 열린 라운드 인터뷰에서 1년여 만에 두번째 뮤지컬 무대에 도전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그는 상대역인 브래드 리틀과 함께 이날 인터뷰에 참석해 "지난해 '모차르트'로 뮤지컬을 처음 시작했을 때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다른 배우분들께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이지 않을까 하는 점이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라는 속내를 털어놨다.김준수는 이어 "'잠시 해볼까'하는 마음이 아니라 제대로 된 뮤지컬 배우로 인정받고 싶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진성성이 와 닿아서 좋게 봐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뮤지컬 배우로 진일보하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쳤다.그의 두번째 뮤
<김준수 "뮤지컬 배우로 인정받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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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너무 행복합니다. '시크릿 가든'은 제 자존심을 살려준 드라마예요. 배우로서 사랑을 못 받으면 슬픈 일인데 이렇게 사랑받으니 행복합니다."탤런트 박준금(49)이 SBS TV 주말극 '시크릿 가든'의 문분홍 여사로 인기몰이 중이다. 극중 김주원(현빈 분)의 백만장자 엄마로, 화려하고 도도하며 두려울 것이 없는 귀부인인 문분홍은 금쪽같은 아들이 가난한 스턴트우먼 길라임(하지원)에게 빠지자 둘을 떼어놓기 위해 갖은 '독한 짓'을 하는 인물이다.과장된 헤어스타일과 부담스러울 정도로 비싸보이는 패션으로 일견 코믹함을 주는 한편, 고고하면서도 표독스러운 표정과 칼보다 매서운 독설로 상대를 얼어붙게 만드는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문분홍 여사는 드라마의 인기와 비례해 개성강한 캐릭터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지난 10일 "마지막 두 회의 대본이 안나와 촬영을 하루 쉬게됐다"는 그를 만났다.극중 이름처럼 핑크빛의 화려한 드레스차
<박준금 "'시크릿가든', 내 자존심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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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피아노>(2002)에서 조인성의 동생으로 출연해 부산 사투리를 썼던 것으로 기억한다.
=<피아노>가 데뷔작이다. 고1에서 고2로 넘어가는 겨울에 찍었다. 추운 줄도 모르고 티셔츠 한장 입고 뛰어다녔고,‘큐’ 하면 말하고 ‘컷’ 하면 가만히 있던 시절이었다. 원래 추위를 잘 타지 않는 체질인데 그 드라마 찍으면서 매년 12월 말에서 1월쯤 되면 감기에 걸리곤 한다.
-이후 영화 <늑대의 유혹>,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파스타> 등에 출연했다. 출발을 화려하게 해서인지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대해 고민이 많았을 것 같다.
=사춘기 때 일을 시작해서 사춘기를 제대로 겪은 적이 없다. 그러다가 나보다 늦게 출발한 친구들이 치고 올라오는 걸 보고 ‘나만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런데 이번에 함께한 (박)해일 오빠가 많이 도와주었다. 쓸데없는 고민을 할 시간이 있으면 하나라도 더 보고, 배우고, 분
[who are you] 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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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꿀벌 하치의 대모험>을 제작한 다쓰노코 프로덕션은 어떤 곳인가요?
A. 요즘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스튜디오 지브리라고 하겠지만 1970~198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독수리 오형제> <이상한 나라의 폴> <개구리 왕눈이>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다쓰노코 프로덕션은 바로 이런 작품들을 만든 회사입니다. 그 밖에도 로봇 애니메이션 마니아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신세기 에반게리온>(가이낙스와 공동 제작)이나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등이 모두 다쓰노코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죠. 1962년에 창립되어 이제 곧 50주년을 맞을 정도로 긴 역사를 지닌 제작사이기도 합니다.
Q2. 다쓰노코 프로덕션만의 특징이 있다면요?
A. 일본의 많은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이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작품을 만들고 있을 때, 기획부터 캐릭터에 이르기까지 완전 창작 애니메이션을 만
[무비딕] 독수리 오형제는 어디서 태어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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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프랑코, 감독 데뷔한다
→윌리엄 포크너의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와 코맥 매카시의 <블러드 메리디언>을 영화화할 계획.
UCLA 영문과 출신답긴 한데, 난해한 작품만 골라잡아서 어쩌누….
2010년 북한TV에서 최초로 방영된 영미권 영화는 <슈팅 라이크 베컴>
→그러나 북한답게 민족감정, 동성애, 종교적 에피소드를 모두 들어낸 60분가량(원작은 112분)을 방영했다고. 대체 내용은 이해가 됐을지.
마녀 잡는 <헨젤과 그레텔> 영화 나온다
→<데드 스노>의 감독 토미 위르콜라가 연출. 어른이 된 헨젤과 그레텔이 마녀 사냥꾼으로 활동하는 이야기. 젬마 아터튼과 제레미 레너가 무시무시한 남매로 출연한다.
[댓글뉴스] <헨젤과 그레텔> 영화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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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NASA)의 이름이 그 어느 때보다 자주 신문지상에 오르내리고 있다. 국가 예산 압박 때문에 성급하게 발표한 것으로 비난받는 ‘비소를 먹고사는 슈퍼미생물’이라든지 2012년에 지구로 접근할 거대 외계 우주선의 존재를 확인해 달라는 요청에 시달리는 등 갖가지 내우외환으로 떠들썩하다. 그런 NASA가 이번엔 할리우드쪽으로 화살을 돌렸다. NASA에서 자체적으로 선정한 ‘지금까지 가장 멍청하고 과학적으로 흠결 많은 영화’ 명단이 발표됐는데, 영예의 1위는 롤랜드 에머리히의 <2012>가 차지했다.
NASA ‘지구근접소행성 랑데부 계획’(Near Earth Asteroid Rendevous)팀의 도널드 예먼스는 “<2012>는 ‘나쁜 과학’을 보여주는 아주 예외적이고도 특별한 예”라고 단호하게 밝혔다. “감독은 이른바 세계 종말의 근거로 고대 마야인의 예언을 끌고 온다. 2012년 12월21일 이후의 달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소문을 믿는 대중의 근심을
지구 종말 문의 메일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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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시의적절한 소재도 없어 보인다. <해피 투게더>(가제)는 화려한 아이돌의 본격 백스테이지다. 화려한 무대, 돈, 인기를 전면에 내세우지만 기획사와 멤버를 둘러싼 속사정은 만만치 않다. 영화는 아이돌 그룹 ‘미스터 썬샤인’의 리더가 무대에서 추락, 위기를 맞고 그 공백을 대신할 보컬로 홍대 인디밴드 출신의 ‘유진’이 영입되면서 시작된다. 여기엔 메인으로 자리한 아이돌과 홍대 인디밴드 출신의 자존심이 충돌하고, 대형 기획사의 횡포에 제동을 거는 매니저 ‘구주’를 통한 구조적인 문제가 드러나며, 재능 하나만 믿고 이 바닥에 뛰어든 유진과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를 키우려는 매니저 구주 사이의 멜로 라인도 형성된다. 아이돌이 키워드로 결국 지금 가요계의 폭풍의 핵으로 뚫고 들어갈 태세가 엿보인다.
“그런 거창한 계획이 있는 건 아니다. (웃음)” 장진 감독의 조연출 출신, 전작 <바르게 살자>로 ‘장진 사단’이란 수식어로 불리던 라희찬 감독 신작. 감독은 &
비즈니스 아닌, 아이돌의 삶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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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라고 쓰려 했다. 최익환 감독이 <마마>를 찍고 있다니. 뒤늦게 안 사실이지만 오해는 과거에도 있었다. 2007년, <여고괴담4: 목소리>를 찍고 나서 로토스코핑 기법의 애니메이션 <그녀는 예뻤다>를 만드는 동안 최익환 감독은 동명의 뮤지컬을 원작 삼은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준비 중이었다. 사업에 실패한 뒤 하반신 마비가 된 아버지와 아버지가 불행의 시작이라고 믿었던 딸이 주인공인 가족드라마였다. 신작 소개를 위해 당시 그를 인터뷰했던 기자 또한 첫머리에 ‘어색하다’고 썼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감동 스토리에는 눈길을 두지 않을 것 같다는 그에 대한 선입견은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최익환 감독은 괜한 소리 하지 말라며 이런다. “(시나리오 받고) 울었어요. 제가 좀 눈물이 많아요!”
제목이 일러주듯, <마마>는 엄마에 관한 영화다. 원재(이형석)는 불치병으로 걷지 못하는 자신 때문에 야쿠르트를 배달하며
당신의 엄마는 어떤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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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익숙하다. 떠오르는 그대로다.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은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에서 따왔다. 다만, 죽어도 사는 극중의 존재들을 좀비라고 칭하기는 좀 뭣하다. 좀비보다는 ‘언브레이커블’에 가깝다. 장항준 감독이 발견한 한국형 ‘언브레이커블’이 별나고 귀한 존재는 아니다.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에 따르면 한국에 사는 남자들은 대부분 ‘언브레이커블’이다. “TV에서 해주는 여성학 강좌를 우연히 봤다. 강사 말이 ‘한국 남자 대단하다, 강하다’였다. 정리해고 걱정에 술 마시고, 주식 폭락에 담배 피우고, 이 지옥 같은 세상에서 온갖 스트레스를 다 달고 사는 남자들이 바람은 바람대로 다 피운다는 농담이었다. 아줌마들이 그 이야기 듣고 빵 터지는데, 순간 <바람둥이 길들이기>라는 영화가 떠올랐다. <언브레이커블>의 브루스 윌리스가 바람을 피우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에 등장하
우리 집 좀비는 슈퍼맨보다 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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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눈으로 뒤덮인 하얀 설경 위에 두명의 젊은 여인이 서 있다. 어떤 멜로드라마 혹은 청춘영화의 한 장면이라도 되는 것인가. 이 아름다운 눈밭 위의 풍경, 이라고 감탄이라도 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사진을 다시 보자. 때론 가장 아름다운 장면에 가장 공포스러운 면모가 도사리고 있다. 이곳이 아름답기보다 으스스하게 느껴지지 않는가. 이렇게 덧붙여보자. 아무도 없는 곳, 눈밭에 버려진 듯 덩그러니 서 있는 두 사람. 촬영지에 인접한 어느 무속인의 터에서는 영화의 촬영과 무관하게 하루 종일 징과 꽹과리 소리가 들려왔다. 혹은 이런 말을 경청하면서 이 영화를 상상해보는 것은 어떨까. “고양이가 나오는 공포영화라는 점에서 심플하게 <고양이>라는 제목을 지었다. 고양이가 갖고 있는 이중적 느낌이 있지 않은가. 사랑스러운 애완동물, 하지만 때론 섬뜩하고 무서울 수 있는 그런 이미지 말이다.”(변승욱 감독) 지난 12월28일 촬영장면은 마치 이 영화의 지향점을 대변이라도 하는 것
죽음을 부르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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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작가의 소설 <도가니>가 영화화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솔직히 걱정이 앞섰다. <도가니>는 ‘센’ 이야기다. 단순히 표현과 수위의 문제가 아니라 소설이 담고 있는 문제의 무게감이 굉장하다. 무진의 한 청각장애인학교에서 교직원들이 어린 학생들을 성적으로 무자비하게 유린했고, 마침내 이 문제를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려는 교사(강인호 역·공유)가 나타났으나 그가 맞서야 할 지역 기득권층의 ‘부당 커넥션’은 더 넓고 깊다. 게다가 이 사건은 광주 지역에서 일어난 실화이며, 아직도 피해자들과 가해자 사이에 수많은 소송이 진행 중이다. 해외 입양아와 사형수 아버지의 만남을 다룬 공중파 방송의 실화 다큐멘터리를 영화 <마이 파더>로 연출한 경험이 있는 황동혁 감독이 <도가니>의 시나리오를 받고 한달간 많은 고민을 했다는 건, 그래서 당연하다. “이걸 상업영화로 만들 수 있을까 고민되더라. 굉장히 세고, 우울한 이야기잖나. 피해자들은 1심 재판에
영상으로 되살아날 광란의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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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1일, 전북 고창의 옛 대성고등학교 미술실. 재잘재잘 깔깔깔. 7명의 소녀들이 모이니 웃음과 수다가 떠나지 않는다. 명랑한 소녀들은 무뚝뚝한 아그리파 석고상조차 미소 짓게 만드는 마술을 부렸다. 보니엠의 <Sunny>가 울려퍼지자 냉기 돌던 복도에도 생기가 돌았다. 앞머리에 뽕을 넣고, 레이스 달린 공주 치마를 입고, 원색의 티셔츠를 바지 안에 집어넣은 6명의 소녀들은 가느다란 손가락을 하늘에 콕콕 찔러대며 <써니>에 맞춰 춤을 췄다. 멜빵바지를 입은 한 소녀는 이들 무리에서 살짝 떨어져 VHS 카메라에 친구들의 모습을 담았다. 이들은 누굴까? 진덕여고 칠공주파 ‘써니’의 리더 춘화(강소라), 전라도 벌교에서 서울로 전학 온 나미(심은경), 얼짱 얼음공주 수지(민효린), 쌍꺼풀에 인생 건 못난이 장미(김민영), 미스코리아가 꿈인 복희(김보미), 베스트셀러 작가를 꿈꾸는 금옥(남보라), 귀여운 욕쟁이 진희(박진주), 이들은 1980년대를 찬란하게 통과하
칠공주들 찾아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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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옥집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연희동 주택가 골목의 한 이층 양옥집. 인적 드문 동네 분위기 때문일까, 체감기온 영하 20도라는 강추위 때문일까. 대문을 열자 눈앞에 들어오는 넓은 앞마당이 휑하다. ‘집은 주인을 닮는다’는 말처럼 이 집은 왠지 쓸쓸한 사연을 간직한 듯 보인다. 크리스마스이브에 찾은 이곳은 민규동 감독의 신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주요 공간이다.
썰렁한 앞마당과 달리 현관문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화장실 앞은 십수명의 스탭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카메라 세팅하랴, 조명 수정하랴 정신없는 와중에 두 배우만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비롯해 가족을 챙기는 데 일생을 다 바친” 엄마 인희 역을 맡은 배종옥은 차가운 화장실 안에서, 딸 연수를 연기하는 박하선은 따뜻한 거실에서 각각 따로 감정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신은 암에 걸린 엄마가 화장실에서 고통스러워하는 광경을 딸이 처음으로 바라보는 장면이다. 엄마의 신음이 그 어
그 가족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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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모든 것을 바꾸어놓았다. 한국에서 괴물이 등장하는 SF블록버스터를 제작하고 또 흥행에 성공시키는 게 가능하다는 믿음이 생긴 건 봉준호의 <괴물>부터였다. 이 장르를 유독 낯설어하던 한국 관객의 구미는 당겨졌고, 윤제균이 <7광구>를 제작한다고 발표했을 때 누구도 조소하지 않았다. <7광구>는 한·일 공동개발구역인 7광구의 석유시추선 이클립스호를 무대로 한 괴물영화다. 하지원, 안성기, 오지호, 송새벽, 차예련 같은 배우들이 해저에서 기어올라온 괴물에 맞서 사투를 벌인다. 시간은 단 하루이고, 대부분의 인물들이 장렬하게 죽어나갈 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갇힌 공간을 무대로 한 괴물영화라는 점에서 <괴물>과 달리 <7광구>는 할리우드 괴물영화 장르의 본격적인 충무로 이식 선언이라고 할 법하다.
원래 윤제균이 감독하기로 됐던 <7광구>의 메가폰은 <화려한 휴가>의 김지훈 감독에게 넘어갔다,
진짜 3D 영화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