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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그룹 JYJ의 재중, 유천, 준수는 "우리는 과거에도, 지금도 동방신기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이들은 최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동방신기는 당신들에게 어떤 의미였나'는 질문에 "어떤 의미였냐가 아니라 우리가 바로 동방신기"라며 "독자적인 길을 걷는다고 해서 동방신기가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7년간 아시아 최고 인기 그룹 동방신기로 활동하던 재중, 유천, 준수는 지난해 7월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을 시작했고 이후 지난 10월 JYJ를 결성하고 독자적인 길을 걷기 시작했다.이들 셋이 빠진 상태에서 동방신기의 다른 두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내년 1월5일 동방신기의 새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개시한다.JYJ는 SM과 결별한 이유에 대해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에는 오해와 진실이 섞여있다"며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말을 하
JYJ, 우린 과거에도, 앞으로도 동방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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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정상에 올랐다.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리 포터와 죽음의…' 는 17~19일 사흘간 전국 771개 상영관에서 56만4천911명(43.8%)을 동원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은 83만3천530명이다.최강희ㆍ이선균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쩨쩨한 로맨스'는 461개 상영관에서 17만530명(13.2%)을 모아 2위에 올랐다. 이 영화는 지난 1일 이후 누적 관객 156만523명을 기록했다.임수정과 공유의 '김종욱 찾기'는 472개관에 14만6천893명(11.4%)의 관객이 들어 3위에 올랐으며 지난주 1위였던 판타지 영화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는 444개관에서 11만9천260명(9.2%)을 동원하는데 그쳐 4위로 떨어졌다.3D 애니메이션 '새미의 어드벤쳐'와 앤젤리나 졸리ㆍ조니 뎁 주연의 '투어리스트'는 각각 11
<박스오피스> '해리 포터와 죽음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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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작가주의 모바일 화보 <슈퍼스타T> 'Are you going with me? 를 선보였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LA를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화보는
'고독한 여정'이라는 콘셉으로 몽환적 매력과 매혹적인 와일드 뷰티를 발산하였다.
또 한예슬은 몽환적인 아름다움과는 색다른, 강렬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도 함께 발산했다. 짧은 커트 머리로 세련되면서도 보이쉬한 매력을 물씬 풍기는가 하면, 호피 무늬 코트와 늘어진 화이트 셔츠, 핫팬츠와 레더 팬츠 등 터프한 섹시 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매혹적인 카리스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작가주의 모바일 화보 <슈퍼스타T>는 모바일(**8253 누르고 NATE 버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슈퍼스타T]한예슬 ‘숏커트로 파격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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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2일 <나니아 연대기: 새벽출정호의 항해>(이하 <새벽출정호>) 기자회견이 하이드파크 인근의 도체스터 호텔에서 열렸다. 감독 마이클 앱티드와 배우 리암 니슨, 벤 반스, 조지 헨리, 스캔다 케이니스, 윌 폴터, 프로듀서 마크 존슨과 앤드루 애덤슨이 참석했다.
-<새벽출정호>의 가장 큰 과제는 무엇이었나.
=마이클 앱티드 주로 물 위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걱정했다. 그런 종류의 이야기에는 연출 경험이 없었지만, 그것을 어떻게든 말이 되게끔 보여주어야 했다.
=마크 존슨 <나니아 연대기> 프랜차이즈 시리즈의 핵심은 마법의 영혼을 지켜야 한다는 점이다. 그런 오리지널 컨셉과 함께 <새벽출정호>의 주인공들이 다섯개의 섬마다 경험하는 각각의 에피소드를 제대로 결합하는 것이 중요했다.
-아슬란과 이별하는 마지막 장면을 찍을 때 심정이 어땠나.
=조지 헨리 지금까지 세편 내내 아슬란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나니아 연대기] 나머지 원작도 영화화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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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30일 밤,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광장은 뜨거웠다.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그치기는커녕 사나운 바람과 함께 눈보라로 돌변했지만, 가뜩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피카딜리 서커스 광장에는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나니아 연대기: 새벽출정호의 항해>(이하 <새벽출정호>) 대형 포스터가 광장을 빙 둘러싸고 내걸렸고 주연배우 조지 헨리, 스캔다 케이니스, 윌 폴터 등이 차례로 야외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인사를 건넬 때마다 어린 팬들의 함성은 떠나갈 듯했다. 리무진을 타고 오데온 극장 앞에 도착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필립 공에 이르러 관객의 흥분은 절정에 달했다.
엘리자베스 2세 참석으로 시사회 열기 뜨거워
극장에 먼저 들어와 화면으로 중계 방송을 지켜보던 꼬장꼬장한 기자와 평론가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박수가 터져나왔다. 사실 좀 놀랍긴 하다. 아무리 유명한 작품이라 해도 어린 관객층의 눈높이에 맞춘 가족 판타지 블록버스터 시사회에 일국의 지도자 부부가
[나니아 연대기] 바다를 지나 어른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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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넘어 창업으로.’ 올해 개교 38주년을 맞는 인덕대학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내걸고 있는 슬로건이다. 이는 서울 동북부 지역의 직업인 양성 사학으로 입지를 굳건하게 다져온 인덕대학만의 자존심을 건 목소리로 들린다. 그도 그럴 것이 국내 IT 관련 교육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산학협력중심 전문대학’의 기치를 내걸고 꾸려온 인덕대학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은, 정부 지원과 일선 기업들의 많은 관심은 물론 그에 상응하는 성과도 꾸준히 일궈왔다. 최근의 성과만 하더라도 2000년 이후 교육과학기술부 지원 재정지원사업을 9년 동안 연속으로 수행 중이며,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교육역량강화사업 우수대학 선정과 창업특성화 대표브랜드대학 선정, 중소기업청 주관 2010년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최다선정대학으로 지정되는 등 굵직굵직한 결실을 맺은 바 있다. 이같은 성과에는 산학협력처의 취업캠프, 올해부터 도입한 학생 창업프로그램 및 해외창업지원센터의 운영 등, 내실있는 제도적 장
[인덕대학] 현장에 바로 투입할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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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장난 아니다. 엄청난 한기에도 불구하고 서울독립영화제는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한다. 하지만 서독제에서 본 두편의 영화는 극장 주변의 뜨거운 열기와 무관하게 마음속을 싸늘한 얼음장으로 만들어놓았다. 그건 장률 감독의 <두만강>과 박정범 감독의 <무산일기>다. 이미 부산영화제에서 많은 이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던 두 영화는 겨울을 배경으로 탈북자를 소재로 삼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가슴속을 황량하게 만든 건 물론 시간적 배경과 소재 때문만은 아니다.
<두만강>은 ‘장률 감독의 최고작’이라는 김영진 평론가의 이야기처럼 장률 감독 특유의 미니멀리즘 안에서 거세고 격렬한 무언가를 끄집어내는 영화다. 탈북자들이 거쳐가는 두만강 인근 중국 동포 마을을 무대로 한 이 영화는 단지 탈북이라는 현실을 넘어 탈북자들과 조선족 동포 사이의 유대와 증오, 모국에 대한 애정과 혐오, 그리고 ‘인간의 조건’에 관해 시종 건조하게, 그러나 힘있게 묘사한다. 장률은 사람들이 무
[에디토리얼] <두만강>과 <무산일기>, 가슴이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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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의 필리핀이라고 해서 크리스마스를 즐기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필리핀의 신성, 라야 마틴 감독 역시 크리스마스를 고대하고 있나 봅니다. “크리스마스 파티에 무엇을 가져가시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진 뒤에 스스로 “치킨 캐서롤과 마카로니 샐러드를 준비해 가겠다”고 하는군요. 전주에서 인터뷰할 때 마셨던 버드와이저 병맥주도 잊지 마시길! @rayamartin
*거장들의 이름을 한번에 외울 수 있는 교육용(?) 뮤직비디오(http://www.youtube.com/watch?v=lkZss7qE3bM)가 있습니다. 인도의 란짓 카푸르 감독의 2009년작 <Chintu Ji>의 삽입곡인 <구로사와 아키라송>의 뮤직비디오인데요, 부산국제영화제 김지석 프로그래머는 “가사 속에 등장하는 거장 감독들의 이름을 확인해보라”고 합니다. 정말 아는 만큼 들리는군요. @yijin97
*결국 존 파브로 감독이 <아이언맨3>에서 하차했군요.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 뉴스] 크리스마스 고대하는 라야 마틴 감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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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를 너무나 좋아해 도로시가 되고 싶었다는 <크리스마스 스타!>의 데비 아이싯 감독. 그는 도로시가 되는 대신 영화감독이 됐다. 15년 동안 연극 무대에 섰지만 “딸에게 보여줄 수 있는 걸 만들고 싶어” 6년 전부터 영화를 찍고 있다. 작곡, 각본, 연출, 연기까지 능한 아이싯 감독을 지난 10월, 만났다.
<크리스마스 스타!>는 귀엽고 활기찬 크리스마스 가족영화다. 실연한 초등학교 교사 폴(마틴 프리먼)은 한껏 들뜬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공연을 준비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폴은 인근 학교의 라이벌 교사에게 할리우드영화 관계자들이 자기네 학교의 크리스마스 공연을 보러 온다는 거짓말을 한다. 의욕은 넘치지만 실력은 없는 아이들은 자신들이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착각에 빠진다.
<크리스마스 스타!>는 <추한 이웃> <컨페티>에 이은 아이싯 감독의 세 번째 영화로, 딸에게서 아이디어
[데비 아이싯] 웃는 크리스마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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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국회 난투극에 잠깐 묻혔으나, 각종 민생 관련 서민·복지 예산이 대폭 깎이거나 사라지고 그 자리를 토건 세력과 ‘돈 놓고 돈 먹는’ 실세 의원 지역구의 토건 예산이 차지했다는 사실이 하나둘 밝혀졌다(특히 사업 타당성도 검증되지 않은 ‘형님’의 지역구 일대 사업에는 ‘묻지마 뭉칫돈’이 배정됐다). 아무것도 ‘안’ 하시는 게 나을 듯한 여당 대표의 “나 바보~” 고성처럼 이 모든 게 예산당국인 기획재정부의 ‘실수’나 ‘미필적 고의’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이 부처 수장인 윤증현 장관의 발언을 보면 서민·복지 예산 삭감은 그들에게는 일종의 ‘신념’ 같다. 이 아저씨, 최근 트위터 사용자와의 조찬간담회에서 “(4대강 같은 데 투자하지 않고) 복지 같은 데 재원을 써버리면 남는 게 없다”며 “가정살림과 똑같이 국가예산도 투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했다. 다른 건 몰라도 가정살림에 대해서는 내가 좀 아는데, 애들은 굶기면서 집 안 인테리어에나 열 올리는(그것도 건강에 대단히 해
[오마이이슈] 미스터~ 리, 당신이 치킨값보다 더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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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경북 포항 공설운동장입니다. 오늘 중계해드릴 경기는 육해공 3군 합동 육상대회 400m 계주입니다. 유력한 우승후보는 육해공 총장이 모두 영남 출신인 영포라인팀입니다. 이번에 영포라인에 합류한 포항 동지상고 육상부 출신의 김상기 선수(계급 대장)는 영포라인의 앵커(마지막 주자), 2MB 선수와 같은 학교 출신으로 벌써 네 번째 영입 선수입니다. 탕! 경기 시작되었습니다. 장성급 선수들 뒤뚱거리면 달립니다. 저런 실력으로 1위를 유지한다는 게 놀랍군요. 마지막 2MB 선수 바통을 떨어뜨리고 맙니다. 팀의 리더가 이 지경이군요. 그래도 우승! 군대에선 별이 왕!
포항-삼척, 포항-영덕간 8인조 조정대회 경기장으로 안내합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정부는 감사원의 반대를 무릅쓰고 10조원를 들여 운하(철도와 고속도로)를 만들었습니다. 하버드와 예일 경기만큼 흥미로운 이번 경기는 민주당 대 한나라당입니다. 한나라당 선수들 엄청난 체력으로 노 아니 삽을 저으며 ‘예산안’ 포인트를 통과
[신두영의 시사중계석] 2MB선수, 열심히 주먹 저은 김성회 의원에게 격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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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터테인먼트 홍보팀은 3명, 모두 남자다. 영화업계에서 홍보팀은 주로 여성 인력이 많은데, 남자 셋의 조합은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다. 트리오가 결성된 지 6개월이 지난 요즘, 이제는 서로의 눈만 봐도 절로 고개를 끄덕일 만큼 호흡이 잘 맞는다. 택시에 오를 때 말없이 서로의 위치를 찾아가거나 식당에서 자리잡은 뒤 일사불란하게 세팅하는 모습만 봐도 마치 합이 잘 맞는 상황극을 보는 듯 자연스럽다. 남자 셋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분위기는 건조하고 간혹 삭막하기도 하지만 술이 한잔 들어가면 사랑한다는 표현도 서슴지 않고 서로를 끌어안을 만큼… 많이 마신다.
각각을 놓고 보면 참 많이 다르다. 회사 ID가 잡초일 만큼 정말 잡초처럼 열정적으로 한평생 살아온 이창현 과장은 말끔한 얼굴 뒤로 시골 동네 형의 카리스마를 지녔다. 짧은 다리와 볼록나온 배가 상징인 최민수 과장은 특유의 넉살과 입담으로 업계에서 정평이 나 있다. 카리스마와 넉살 사이에 낀 본인은 선배들의 활약 중간중간에 숟가락
[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열심히 사는 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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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 2010의 수상작이 가려졌다. 대상의 트로피는 김태일 감독의 <오월愛>가 가져갔다. 상금 1천만원이 부상이다. 서울독립영화제 백건영 본선심사위원은 “오늘 우리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질문을 사적 기억과 공적 기록 사이의 균형감을 유지하면서 펼쳐냈다는 점에서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한다. 최우수 작품상은 민용근 감독의 <혜화, 동>이, 우수작품상은 김희진 감독의 <수학여행>이 차지했다. 필름12,000피트가 제공되는 코닥상의 주인공은 민용근 감독의 <혜화, 동>이다. 독립스타상 배우 부문은 <혜화, 동>의 배우 유다인이, 스탭 부문은 <껍데기>의 강상협 촬영감독이 선정됐다. 특별상도 있다. 한국독립영화협회 운영위원회가 꼽은 “가장 독립영화다운” 독불장군상은 류미례 감독의 <아이들>이 수상했고, 관객이 꼽은 관객상은 김방현 감독의 <보민이>가 차지했다. “전체적으로 일정한 수준의 만듦
대상은… <오월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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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영화 '글러브'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강우석 감독]"만만하게 잡은 ‘글러브’, 스포츠 영화 너무 깔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