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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연정 기자 = "작년에 (드라마) '김수로'를 마치고 나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또 한번 배우기도 했고 매도 심하게 맞았고…. 좀 더 성숙해져야 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김수로'에서 수로왕을 연기했던 배우 지성이 이번에는 소년원 출신 천재 검사 한지훈을 연기한다.지성은 MBC TV 새 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에서 소년원 출신으로 사법ㆍ행정ㆍ외무고시에 모두 합격한 엘리트 검사 한지훈 역을 맡았다.지성은 24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로열패밀리' 제작발표회에서 전작 '김수로'의 흥행 부진을 인식한 듯 "김수로 이후 많은 것을 깨달았다"면서 "항상 매 작품마다 긴장되고, 또 기대되지만 지금이 가장 긴장되면서 또 설레는 것 같다"고 말했다.그가 연기하는 한지훈은 재벌가에 입성해 파란만장한 삶을 사는 여자 김인숙(염정아)를 위해 혼신을 다하는 인물이다.지
<지성 "'김수로' 마치고 많은 생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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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워낙 말랐기 때문에 왜소할 것 같지만 키가 170㎝다.바람 불면 날아갈 것처럼 약해 보이지만 헬스, 수영, 스노보드 등 각종 운동을 즐긴다.밥을 먹으면 밥알을 세며 깨작댈 것 같지만 먹는 것도 좋아한다.그는 "여배우라 체중관리를 해야하니 많이 먹지는 못한다. 그래서 먹기 위해 운동을 하기도 한다"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가장 해보고 싶은 연기는 액션이란다."늘 액션 연기에 대비해 준비하고 있어요. 누군가의 보디가드나 경찰도 좋고, 킬러도 해보고 싶어요. 운동을 워낙 좋아해서 언젠가는 꼭 여전사를 해보고 싶어요."이렇듯 이연희(23)는 들여다볼수록 많은 '의외성'을 간직한 배우다.그런 그가 요즘에는 SBS TV 월화극 '파라다이스 목장'의 주인공인 천방지축 수의사 이다지 역을 통해 건강한 제주도 아가씨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전작인 MBC TV '에덴의 동쪽'의 안하무인 재벌가 상속녀 국영란과는 180도 다른, 늘 돈
<이연희 "액션 자신있어..여전사 해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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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 연예인의 일본 활동에 자극받았어요. 양국 연예인이 서로의 나라를 오가며 활동하는 건 정치적인 문제를 넘어 서로의 문화에 관심을 갖는 것이니 좋은 현상입니다."
일본의 대표 아이돌 스타인 야마시타 도모히사(26)가 23일 한국 입국 직후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한국을 방문한 배경을 이같이 전했다.
그는 다음 달 2일 솔로 첫 정규음반 '수퍼굿, 수퍼배드(SUPERGOOD, SUPERBAD)'를 발매하고 4월 16-17일 KBS 88체육관에서 내한 공연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국에 본격 진출한다.
일명 '야마삐'라는 애칭으로 국내에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그는 스마프, 아라시, 타키&쓰바사, 캇툰 등 일본 인기 남성 그룹을 배출한 엔터테인먼트사 자니스 소속으로, 그룹 뉴스 멤버이자 일본 드라마 '노부타 프로듀스' '코드 블루' '구로사기' 등을 통해 연기자로도 알려져있다.
야마시타는
<야마시타 "한국연예인 日활동 자극됐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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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도박사들은 판돈을 걸고, 제작사들은 캠페인에 수백만달러를 쏟고, 여배우들은 드레스를 가봉하는 동시에… 뼈를 깎는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김없이 오스카 시즌이 돌아온 것입니다. <씨네21> 기자들도 올해는 ‘오스카를 받을 것 같은 후보’와 ‘개인적으로 지지하는 후보’로 나누어서 투표를 해봤습니다(아래 도표 참조). 그리고 투표 결과를 토대로 올해 오스카 시상식 진행을 맡은 제임스 프랑코와 앤 해서웨이를 미래로 소환해 오스카 시상식을 미리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프랑코씨! 제임스 프랑코씨! 지금 어디 계십니까?
“네! 독자 여러분. 저와 해서웨이양은 지금 타임머신을 타고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2011년 2월27일의 미래로 이동 중입니다. 해서웨이양은 출출할 때 먹겠다며 셀러리 두쪽을 들고 왔네요. 사실 이게 간식거리가 아닙니다. 일주일치 식량이죠. 해서웨이양 요즘 오스카 드레스 가봉 중이거든요. 어어어어어어… 해서웨이양이 제 뺨을 때리기가 무섭
<씨네21> 가라사대… 작품상은 <소셜 네트워크>? 아님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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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고 있는 기자는 영화 스탭 출신이다. <씨네21>에 입사하기 전, 5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4편의 영화에서 연출부와 제작부로 일했다. 미술, 소품, 세트, 로케이션 헌팅, 주연배우 관리, 촬영 스케줄 관리 등 연출부의 모든 파트를 거쳤고, 해외 로케이션이라는 귀중한 경험도 했다. 되돌아보면 능력이 좋았다기보다 한국영화의 호시절이라 상당한 운이 따랐던 것 같다. 그때는 그랬다. 연출부로 서너 작품을 하고 조감독 타이틀을 딴 뒤 영화사에서 시나리오를 준비해 감독으로 데뷔하거나, 제작부로 서너 작품을 하고 제작부장과 제작실장을 차례로 거친 뒤 프로듀서로 입봉했던, 그런 낭만이 가득한 시절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영화산업이 메이저 투자·제작사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아이템 개발부터 시나리오 작업, 프리 프로덕션, 프로덕션, 포스트 프로덕션까지, 영화 공정의 전 과정이 수직계열화됐고, 충무로 인력구조는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은 상태에 이르렀다. 그러니까 영화를 하
…그래도, 하루 빨리 현장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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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한 영화 제작사들에 폐업을 권고한다. 제작사 간판만 걸고 자기 자본 없이 리스크는 책임지지 못한 채 높은 수익만 찾는 영화 제작사는 당연히 퇴출되어야 한다. 스스로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유할 수 있는 노하우와 자본이 되는 회사들이 산업을 주도해야 한다. 영화 인력을 무임금, 저임금으로 착취하다가 영화 한편이 우연히 성공해서 인생 역전하는 불량한 제작사가 퇴출되지 않고 있다면 누가 제대로 투자를 하겠는가. 그런 불량 제작사가 퇴출된다면 대기업도 제작사들을 신뢰할 것이고, 양질의 콘텐츠를 가진 영화 제작사들도 대기업과 공정한 수익 배분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을 영화 스탭이라고 밝힌 독자가 최근 <씨네21>에 보내온 글 중 일부다. 그는 최고은씨의 죽음과 관련하여 강우석 감독이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영화계 전반의 인력과잉”이 문제라고 한 발언을 두고, “시장의 활황기 동안 제작사들은 아무런 변화의 노력을 하지 않았다. 대기업이 가지지 못
임단협 준수부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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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고은 작가의 죽음에 대한 보도는 시간이 흐르면서 양상을 달리하고 있다. 실제 그녀가 남긴 쪽지와 주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녀는 굶어죽지 않았고 “남는 밥 좀 달라”고 하지도 않았다. 그 점에서 영화계의 열악한 현실이 그녀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영화계가 그동안 스탭들과 시나리오작가에게 부당한 대우를 해온 이상, 그녀의 죽음과 영화계의 현실은 연결될 수 밖에 없는 듯 보인다. 그런데 도대체 스탭들의 처우가 어떻기에 이런 결론이 나온 걸까. 한국영화산업노조의 영화인 신문고에 접수된 스탭들의 사연들을 훑어봤다. 다양한 사연들 속에서 내린 결론은 하나였다. 돈이 없어서 못 주겠다는 말은 거짓말일 가능성이 컸다.
사례1: 시나리오를 썼지만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은 흥행영화 A가 B감독이 직접 쓴 시나리오로 만들어진 줄 알고 있다. 하지만 사실상 A의 원안을 제공한 이는 시나리오작가 C다. C는 제작사 D와 계약해 A의 시나리오를 썼다. 그런데 이후
돈이 없어서 못준다구요?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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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생존이다. 당연하고 지당하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엄연한 사실을 잊고 있었다. 밥이 생존이라고 여기는 대신 밥이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누군가의 배고픔 앞에서 모두 배고프니 그런 엄살 부리지 말라고 했던 적은 없던가. 시나리오작가이자 장편영화 감독을 꿈꿨던 최고은씨의 죽음을 둘러싼 말들이 많다. 사인을 놓고 독설과 비난이 오간다. 사실은 무엇이고 진실은 무엇일까.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진실인가. 누군가는 고인의 죽음이 가리키는 밥의 의미를 찾고 싶어 했고, 누군가는 밥의 온기로 고인의 삶을 가려서는 안된다고 침묵했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죽음 앞에서 사실과 진실, 옳고 그름의 기준은 허망하고 무용할 뿐일지 모른다. 그럼에도, 다시 묻기로 한다. 삼키려 해도 삼켜지지 않는, 뻔뻔한 질문을 다시 꺼낸다. 2007년 여름, 영화계는 밥을 나눠 먹는 최소한의 예의에 대해 약속한 적이 있다. 영화인들이 약속한 그 시기는 모두 배고프다고 아우성친 시점이기도 했다.
“밥은 먹고 다니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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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마지막 단락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찰나’의 아름다움. <블랙 스완>은 이 찰나를 위해 날아오르는 이카로스의 날갯짓을 닮은 영화다. <레퀴엠>의 원제였던 ‘Requiem for a Dream’은 그의 이후 영화를 압축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블랙 스완>은 아름다움을 위한 진혼곡, 또는 도약하며 완성한 아름다움이 칼날 위로 발을 내딛는 순간의 비극적 운명을 담는다. 어쩌면 그것은 공연 예술이 지닌 아름다움의 본질이기도 하다. 완성된 순간 사라지고 마는. <블랙 스완>이 스스로를 죽여야만 완성될 수 있는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고 해서 아름다움 그 자체가 영화의 목적이라는 뜻은 아니다. 분명 <블랙 스완>은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긴 하지만 아름다움이 완성되는 과정을, 그리고 그 속에서 벌어지는 백조와 흑조간의 끊임없는 자리다툼을 비추는 ‘거울’의 영화다.
아름다움을 비추는 신체 잔혹의 거울
<백조의 호수>에서 흑조
[전영객잔] 환각 너머의 실재로 도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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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헤스의 단편 <피에르 메나르 돈키호테의 저자>로 돌아가보자. 세르반테스에 필적할 만한 소설을 쓰려고 했던 피에르 메나르. 그가 각고의 노력 끝에 완성한 소설은 공교롭게도 “세르반테스의 텍스트와 언어상으로는 단 한자도 다른 게 없이 똑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르헤스는 이 단순한 반복이 세르반테스의 원문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풍요롭다”고 말한다. 가령 ‘역사가 진리의 어머니’라는 문장은 17세기에는 그저 “수사적 찬양”에 불과했으나, 20세기의 맥락에서 그 문장은 새로운 역사철학을 담은 “놀라운 생각”이 된다는 것.
반복가능성
하나의 기호가 상이한 맥락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성질을 흔히 ‘반복가능성’(iterabilité)이라 부른다. 단 하나의 맥락에서 단 한번만 사용할 수 있는 기호라면, 그것은 아예 ‘기호’가 아닐 거다. 한 낱말의 의미를 습득한 아이는 그 낱말을 그와 다소 차이가 나는 다른 맥락들 속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진중권의 아이콘] 리트윗의 반복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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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오명환 송담대(방송영상학부) 교수는 23일 "지상파 방송에서 단막극 편성이 줄어든 것은 연속극 만능주의와 막장드라마의 탓"이라고 주장했다.오 교수는 이날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한국드라마 발전을 위한 단막극 활성화 방안'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방송사의 연속극에 대한 편식이 드라마 공급원의 다원성을 저해하고 제작환경 질서를 왜곡시켜 단막극의 자리를 빼앗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전개 방향과 길이, 내용에 절제가 없는 막장 드라마가 창궐한 지난 2년여간은 단막극의 부재 기간과 일치한다"며 "연속극의 쪽 대본이 활개를 치는 사이 단막극은 설 자리를 잃었다"고 지적했다.오 교수가 1980년대와 현재의 드라마 편성 편수와 방송 시간을 분석한 결과, 1980년대와 현재의 드라마 상영 시간은 각각 2천160분과 2천130분으로 비슷했지만 1편당 평균 배당 시간은 과거 83분에
"단막극 실종, 연속극 만능주의ㆍ막장드라마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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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뮤지컬 배우 겸 영화배우인 조승우가 구혜선 감독의 두번째 장편영화 '복숭아나무'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23일 구혜선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승우는 샴쌍둥이 형제가 겪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물 '복숭아나무'에서 류덕환, 남상미 등과 호흡을 맞춘다.
'복숭아나무'는 조승우의 군 제대 후 첫 영화 복귀작이다.
탤런트 겸 영화배우인 구혜선은 지난해 장편영화 '요술'을 직접 연출, 장편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복숭아 나무'는 지속적인 영화제작작업을 위해 구혜선이 직접 설립한 '구혜선필름'의 창립작품이기도 하다. 영화는 올 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buff27@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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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구혜선 감독 작품으로 스크린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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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연정 기자 = 두 여자가 있다.둘은 오랜 친구 사이지만 삶의 방식은 전혀 다르다. 한 여자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지만 또다른 여자는 주위를 사랑으로 감싸안으며 꿈을 향해 나아간다.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가시나무 새(극본 이선희, 연출 김종창)'는 이처럼 욕망을 위해 상반된 선택을 하는 두 여자의 이야기다.23일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종창 PD는 "'가시나무 새'는 실수하고, 용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며 구체적으로는 가족에 대해 상반된 선택을 한 두 여성의 성장통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진솔하지 않은 작품으로 시청률을 담보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부끄럽지 않은 작품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착하지만 강인한 성격으로 단역 배우를 거쳐 스타가 되는 여주인공 서정은 역은 한혜진이 맡았다.한혜진은 "정은은 태어날 때부터 엄마 얼굴을 모르고 자라
<욕망 향한 두 여자의 엇갈린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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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연정 기자 =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 한 여자에게 순정을 바치는 사업가 '조민우' 역으로 인기를 끈 배우 주상욱이 열혈 청년사업가로 변신한다.주상욱은 23일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가시나무 새' 제작발표회에서 "그동안 실장님 전문배우다, 또 실장님이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분명히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그가 연기하는 이영조는 재벌가의 서자로, 후계자로서 손색없는 능력을 지녔지만 이를 포기하고 자신만의 사업을 일구는 인물이다.주상욱은 "물론 이번에도 재벌가의 후계자 역할이기 때문에 '실장님'과 비슷한 면은 있다"고 전제한 뒤 "하지만 다 포기하고 밑바닥부터 시작해 성공하는 인물이고 감정선도 복잡하기 때문에 이전같은 모습은 아닐 것"이라고 자신했다.주상욱은 현재 SBS TV에서 방영 중인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서도 자수성가형 경영인
<주상욱 "이번에는 '실장님'과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