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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제3탄 '화이트 크리스마스' 제작발표회가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드라마에는 김상경, 백성현과 함께 김영광, 이수혁, 이솜, 성준 등 모델 출신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이에 극본을 쓴 박연선 작가는 "국내 최장신 드라마를 하고 싶었다. 학교라는 고립된 장소에서 촬영하는 거라 화려한 카메라 워킹이 부족해 배우들 외모가 중요 했었다"며 우리 드라마는 스칸디나비아풍 비쥬얼 드라마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원도 산속,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고립된 고등학교에 8일간의 겨울방학이 시작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오는 30일 일요일 밤 11시 15분 KBS 2TV를 통해 첫 방송 된다.
[화이트 크리스마스]"스칸디나비아풍 비쥬얼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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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27일 서울 홍대 앞 라이브 클럽 26곳에서 인디밴드 103팀이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추모 공연-나는 행운아'라는 타이틀 아래 동시다발로 공연을 펼쳤다.장기하와얼굴들, 크라잉넛, 노브레인, 국카스텐, 내귀에도청장치, 보드카레인, 블랙홀, 슈퍼키드, 안녕바다, 갤럭시익스프레스, 와이낫, 허클베리핀, 악퉁, 타카피, 요조, 타루 등의 음악인들은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1인밴드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의 고(故)이진원 씨를 추모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한자리에 모였다.'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추모공연 추진회'가 주최하고 서교음악자치회, 라이브음악문화발전협회 등 홍대 인근 음악 관련 모임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에도 관객들이 1만원을 내고 팔찌 모양의 티켓을 구입해 클럽을 옮겨다니며 음악을 즐겼다.눈에 띄는 밴드들도 있었다. '달빛요정카피밴드'로 이름 붙인 직장인 밴드는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의 대표곡인 '절룩거리네' '스끼다시 내 인생' '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추모공연'나는행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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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주말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를 맞아 케이블 채널들이 풍성한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작 액션 영화부터 가족 애니메이션까지 장르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오락 프로그램 = 온스타일은 31일~다음달 4일 오전 7시 화제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전편을 연속 방송한다. 31일~다음달 1일에는 '프로젝트 런웨이 7', 2~3일은 '도전! 수퍼모델 14', 4일에는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종합오락채널 tvN은 5일 오전 11시 특이식성을 가진 인물들이 나왔던 '화성인 바이러스' 에피소드를 4편 연속 방송한다.E채널은 자체제작 프로그램의 인기 에피소드를 연속 방송한다. 'DJ.DOC의 독한 민박'이 2~4일 오후 5시 2편 연속 방송되고 연예가 토크쇼 '포커페이스'가 2~6일 오후 3시 재방송된다.유료 영화채널 캐치온은 6일 밤 9시 팝스타 비욘세의 월드투어 콘서트 실황을 방송하고 6일 밤 10시에는 '제68회 골
<입맛대로 골라보는 케이블 설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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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1년 1월 25일 오후 2시
장소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이 영화
지난 1991년 벌어진 개구리소년실종사건의 단면을 영화화한 작품. 관객을 안내하는 이는 방송 조작으로 좌천당한 다큐멘터리 PD 강지승(박용우)이다. 대구지사로 발령받은 그는 다시 본사로 올라갈 기회를 노리던 중, 아이들의 실종에 부모가 연관되어 있다는 황우혁 교수(류승룡)의 가설을 듣게 된다. 추적에 나선 황우혁과 강지승은 종호의 집을 찾고, 이때 종호의 아버지(성지루)에게 석연치 않은 점들을 발견한다. 추리를 거듭하던 황우혁은 아이들을 죽인 범인은 종호의 아버지이고 그래서 종호만은 죽지 않았을 것이며, 죽은 아이들은 종호의 집 어딘가에 묻혀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강지승은 황우혁의 말을 믿고 경찰을 설득해 종호의 집을 파헤치기에 이르지만, 아이들은 발견되지 않는다. 세월이 흘러 사건 발생 11년 뒤인 2002년 9월, 아이들은 그들이 놀러간다고 했던 산의 중턱에서 유골로 돌아온다. 강지승은 종호의 부모를
개구리소년실종사건을 다시 들추다. <아이들...>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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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브>
Q1. 김상남(정재영)은 KBO에서 제명됐는데, 일본에 입단 테스트를 받으러 가잖아요. 제명당한 선수가 다른 나라 구단에 입단할 가능성이 있나요?
A. 본인은 야구에 문외한 인지라, 전문가에게 물어봤다. <스포츠 춘추>의 박동희 야구전문기자는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다”고 말했다. 일단 스카우트를 할 때는 상대국 협회에 신분 요청을 한다. 말 그대로 신분을 확인하는 게 첫 번째 이유다. 두 번째 이유는 이 선수가 자유계약선수인지, 임의탈퇴 선수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임의탈퇴란 어떤 선수를 구단에서 기용하지는 않지만, 다른 구단과 계약하지 못하도록 묶어두는 경우를 말한다. 세 번째 이유가 약물복용등 미풍양속에 결격사유가 있는지를 알아보려는 것인데, 박동희 기자는 “KBO에서 제명당할 정도로 큰 죄를 저지른 선수라면 어느 구단에서도 데려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오릭스 구단의 투수 마에카와 가스히코가 뺑소니 사고를 저지른 적이 있었다. 사
Cinepedia,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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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에 대해 당신이 알고 싶었던 모든 것, 그러나 차마 묻기를 두려워했던 것을 기자가 대신 물었다. <소셜 네트워크>의 마크 저커버그처럼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글러브>의 제명된 투수 김상남(정재영)이 일본 프로팀 입단 테스트를 받는 일이 가능하기나 한 것인지, <황해>의 소 뼈다귀가 무기로서 어느 정도 실용성이 있는지 각계각층의 견해를 물었다. 이제는 만나지 않는 기자의 학벌 좋은 옛 친구부터 ‘그 따위 질문이 어딨냐’는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성심성의껏 대답을 해줬고 그래서 모처럼 웃을 수 있었다. 그들에게 다시 전화할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어쨌건 궁금증은 풀렸다. 설 연휴 방 안에 콕 박혀 지낼지도 모를 당신, 호기심을 두려워하지 마시라. 그리고 답을 해줄 만한 옛 친구에게 오랜만에 전화를 걸어보시라. 그래서 명절이다.
Cinepedia,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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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김병규 고현실 기자 = 최장 10일의 긴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그러나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와 사상 최악의 구제역 파동으로 이번 황금연휴에는 고향길은 물론 나들이조차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이럴 때 주가가 상승하는 곳이 바로 안방극장.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편하게 쉬면서 TV를 통해 세상 구경하는 재미도 나름대로 쏠쏠하지 않을까.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TV가 저마다 시청자를 사로잡고자 풍성한 상차림을 마련했다. 연예인들이 한복을 입고 나와 각종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을 기본 메뉴로 삼으면서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등 공들인 별식도 많이 눈에 띈다. 볼만한 프로그램을 미리 체크해 놓고 챙겨보면 생각보다 알찬 연휴가 될 듯하다.◇KBS = 다큐멘터리에 힘을 줬다. 모두 9편의 설특집 다큐가 1TV를 통해 방송된다.댐 건설로 수몰된 낙동강 상류 분천마을의 이야기를 그린 '분천마을에 겨울이 오면'(3일 밤 10시), 단 두 가구만 사
<긴 설연휴 지상파TV 풍성한 상차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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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잭 블랙 주연의 코미디 영화 '걸리버 여행기'가 주말 예매 점유율 1위에 올랐다.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걸리버 여행기'는 28.7%의 점유율로 김명민 주연의 코믹 활극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28%)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이준익 감독의 '평양성'은 14.7%의 점유율로 3위에 올랐으며 강우석 감독의 '글러브'는 13.5%로 4위다.세스 로건과 저우제룬이 출연한 슈퍼히어로 영화 '그린 호넷 3D'는 4.8%의 점유율로 5위를 차지했고 '메가마인드'(2.1%)와 '상하이'(2%)가 뒤를 이었다.이밖에 '러브&드럭스' '울지마, 톤즈'와 벤 에플렉 연출ㆍ주연의 범죄 영화 '타운' 등이 1% 안팎의 점유율로 10위 안에 들었다.이번 주 개봉작은 '걸리버 여행기' '평양성' '그린 호넷' '상하이' '타운' '환상의 그대' '가필드 펫 포스 3D' 등 7편이다.kimyg@yna.co.kr(끝)<연합뉴스
<주말영화> '걸리버 여행기'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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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대구 달서구에서 도롱뇽을 잡으러 집을 나선 다섯 명의 아이들이 한꺼번에 사라진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을 소재로 다룬 영화 '아이들' 언론시사회가 25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언론에 첫 공개 되었다.
배우 성지루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 종호가 사라진 이후, 모든 생업을 포기한 채 전국 방방곡곡으로 아들을 찾으러 다니는 종호 아버지 역을 맡았고
이번 사건의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황우혁 교수(류승룡)를 만나게 되면서 아들을 잃은 이상의 슬픔을 겪게 되는 인물이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성지루는 "촬영 들어가기 전에 하고 싶은 이야기, 억울한 게 있으면 나를 통해 이야기해달라며 2~3분 정도 묵도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까지 범인은 잡히지 않고 있다. 영화가 잘 돼서 범인이 계속 불편했으면 좋겠고 좀 더 나아가서는 잡혔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고 말했다.
미스터리 실종실화극 '아이들'은 2월 17일 개봉한다.
[아이들]성지루,"범인이 영화 보고 불편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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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벌>은 시대를 너무 앞서간 영화였다.” <왕의 남자>로 신드롬을 일으키던 당시 인터뷰 중, 이준익 감독은 <황산벌>을 아쉬워했다. 제작비의 간소화, 사극 장르의 고증을 자유롭게 탈피한 영화, 좌우 논쟁의 파장까지 일으킨 점으로 보자면 <황산벌>은 <왕의 남자>에 앞서, 이준익 영화의 정체성을 말해주는 영화였다. 그로부터 8년 뒤다. 이준익 감독이 <황산벌>의 속편이라 할 <평양성>에 진격했다. 나당연합군의 최종함락지로 표적이 된 고구려 평양성이 역사적 사실. 이준익 감독은 여기에, ‘만약 김유신이 나당연합군의 뒤로, 고구려 주도의 통일을 돕고 있었다면?’이라는 발칙한 상상을 더한다. 물론 방언이 난무하는 포복절도할 코믹이자 상하 계층에 관한 풍자이고, 민초들의 해학이다. 35억원 들인 <황산벌> 제작비의 배에 가까운 60억원 규모. 이준익 감독의 표현에 의하면 <평양성>은 전작 &
아줌마 났어요! 아저씨들도 대박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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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캬아! 저 아우라…. (웃음)” 오달수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김명민은 감탄사를 터트렸다. “허허. 아우라는 무슨…” 하며 멋쩍은 웃음을 지어 보이는 오달수. 아우라라, 최근 그가 맡은 역할들을 특정한 이미지로 묶어 설명할 수 없는 건 분명하다. 지난해 그가 연기한 작품을 열거해보자. <방자전> <해결사> <페스티발>을 비롯해 올해 개봉하는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이하 <조선명탐정) <그대를 사랑합니다> <푸른 소금>, 그리고 연극 <오구> 등 총 7편에 출연하면서 오달수는 현대와 과거를 넘나들었고, 저마다 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정말 눈코 뜰새없이 바빴다. 작품을 좋아서 하긴 했는데…. 육체적으로나 대외적인 이미지로나 여러모로 ‘나를 죽이는 게 아닌가’라는 고민을 했다. 근데 뭐 작품 좋은데 어떡하나. 해야지 그건.”
참 다재다능하다고 해야 할까. <조선 명탐정>
[오달수] 뼛속까지 웃음유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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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은 피우던 담배를 얼마 전에 끊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인터뷰로 만났을 때 그는 담배를 피우지 않았던 것 같다. 그새 피웠고, 또 얼마 지나지 않아 건강을 염려했나보다. 그러나 이유는 다른 데 있었다. “영화 때문에 피운 거다. 극중 명탐정이 골초니까….” 순간 잊고 있었다. 그가 사소한 이미지 하나하나에도 자신을 적응하려 하고, 작업이 끝나면 그 흔적들과 철저하게 작별을 고하는 배우라는 사실을 말이다. 지난 만남과의 차이라면 웃음기 없었던 얼굴은 활짝 폈고 어딘가 여유가 넘쳐 보인다는 것. 담배를 끊어서일까, 아니면 코미디 장르에 출연해서일까. “하하하, 그때는 나에 대한 어떤 선입견 때문에 그렇게 느낀 게 아닐까. (웃음)”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이하 <조선명탐정>)에서 그가 연기하는 ‘명탐정’이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믿고 있)는 그 ‘김명민’과 거리가 있는 건 분명하다. 극중 명탐정은 정조의 밀명을 받아 관리들의 공납비리를 파헤치는
[김명민] 그에게도 ‘허당’ 기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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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필아. 범인은 말이다….”
“나리, 봉필이 아니라 서필입니다.”
“허허. 그래 서필아. 범인은 바로….”
김명민과 오달수, 오달수와 김명민이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이하 <조선명탐정>)에서 ‘명탐정’과 그의 조력자 ‘서필’로 만났다.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극중 명탐정은 정조대왕의 명을 받들어 관리들의 공납비리 사건을 파헤치고, 우연히 명탐정과 인연을 맺은 서필은 명탐정의 거사를 함께한다. 둘은 때로는 서로를 챙기다가도, 또 때로는 ‘계급장’ 떼고 티격태격하기도 한다. 덕분에 이야기는 사람 냄새나고 시종일관 활력을 유지한다. “신뢰. 스스로에 대한 신뢰와 작품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김명민이라는 배우는 믿고 따라갈 수 있었다”는 오달수의 말과 “무엇이든지 스펀지처럼 흡수하더라. 정말 놀라웠다”는 김명민의 말처럼, 두 사람은 서로를 믿으면서 작업했다. 다음 장부터 김명민과 오달수가 말하는 <조선명탐정>
[김명민, 오달수] 홈스와 왓슨처럼 때론 의형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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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탤런트 황정음이 MBC TV 새 주말극 '내 마음이 들리니(가제)'의 여주인공 봉우리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GTB엔터테인먼트가 25일 밝혔다.
'욕망의 불꽃' 후속으로 다음 달 말 방송 예정인 '내 마음이 들리니'는 '그대 웃어요'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의 문희정 작가와 '환상의 커플'의 김상호 PD가 손을 잡은 작품이다.
황정음이 맡은 봉우리는 바보 아빠를 모시고 사는 억척스럽지만 밝고 순수한 아가씨다.
그룹 슈가 출신으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과 드라마 '자이언트'를 통해 연기자로 도약한 황정음이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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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MBC '내 마음이 들리니' 여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