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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PC시장은 전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독특하다. 그것은 조립PC에 기반하고 있는 데스크톱 시장과 조립PC 정도는 거뜬하게 조립할 수 있는 사용자의 높은 수준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완성PC 업체에서 이런 조립PC 시장과 경쟁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부품 하나하나의 가격이 인터넷으로 검색만 하면 최저가로 뜨는 상황에서 제조원가가 드러나는 브랜드PC 사업은 분명한 레드오션인 것이다. 덕분에 PC의 주사용층인 20∼30대의 젊은층에 대기업의 브랜드PC는 외면받는 상황이며 결국 브랜드PC는 조건 충족이 되는 공기관이나 기업, 학교에 기대고 있는 것이다. 이런 험난한 시장에 대만의 유력 PC제조사인 에이서에서 진입을 시도했다. 에이서에서 총 3종의 데스크톱을 출시했는데 오늘 살펴볼 제품은 바로 게이밍용, 에이서 아스파이어 프레데터(Predetor) G7750이다.
사양은 인텔의 쿼드코어 코어i7 960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GTX480 그래픽카드, 6GB DDR3 메모리
[디지털] 로봇이야? PC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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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라니?
더글러스 애덤스, 마크 카워다인 지음 / 홍시 펴냄
리처드 도킨스의 애정어린 서문이 인상적인 <마지막 기회라니?>의 20주년 개정판.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저자 더글러스 애덤스와 새똥에 특히 열광하는 세계적인 동물학자 마크 카워다인이 멸종 위기의 동물을 찾아 떠났다. 유머러스한 기행문으로도 손색이 없는데, 20년 사이에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양쯔강 돌고래에 대한 언급을 읽고 있자면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 올드독의 일러스트는 유쾌함을 더한다.
무엇이 정의인가?
서동진, 이권우 외 지음 / 마티 펴냄
<무엇이 정의인가: 한국사회, <정의란 무엇인가>에 답하다>는 정의에 열광하지만 정의없는 한국사회의 모습을 살핀다. <정의란 무엇인가>에 열광하는 한국사회의 현상, 샌델이 말하는 정의에 대한 본격적인 이해와 비판. 특히 마이클 샌델의 책을 읽고 동영상 강의를 본 뒤에도 미심
[도서] <마지막 기회라니? >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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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실감난다. 겉보기엔 품위가 넘치나 속은 썩어 문드러진 대기업 가문도, 좌파도 우파도 꺼리는 폭로 전문 시사 월간지도. 비판적 잡지 <밀레니엄>의 정의파 기자 미카엘 블룸크비스트는 우연히 스웨덴 대표기업 방예르 가문의 미스터리를 추적하게 된다. 몇 십년 전 방예르 가문이 사는 섬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입구가 봉쇄된 날, 후계자로 지목될 영리한 소녀 하리에트가 실종되었던 것이다. 미카엘은 하리에트 사건을 추적하며 대기업 가문에 드리워진 그늘과 마주한다. 가문의 형제들이 차례로 나치 세력에 가담했던 것. 작가 자신이 미카엘처럼 비판적 저널리스트로서 평생 극우파에 맞서 살아간 전력 덕분인지 이야기는 페이크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전개된다. 또 후반부는 미스터리를 한방에 풀며 화끈한 재미를 보장한다. 미카엘과 한팀을 이루는 리스베트 살란데르는 가장 매혹적인 캐릭터다. 그녀는 비쩍 마른 몸을 문신과 피어싱으로 휘감은 펑크족 소녀로, 정신장애 판정을 받고 후견인에게 통장을
[도서] 어른들의 해리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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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선 (웹진 ‘보다’ 편집장) ★★★☆
인지도가 떨어져 그렇지, 지난해 그들이 들려준 <다시 돌아와>와 <She’s Back>은 (아이돌 그룹뿐 아니라) 지난해에 나온 음반을 통틀어 가장 인상적인 원투펀치 가운데 하나였다. 이번에 나온 두 번째 EP 역시 마찬가지다. ‘복고’라는 열쇳말을 가지고 인피니트의 특징을 설명할 수 있겠지만, 그 모든 걸 떠나 일단 ‘좋은’ 노래를 부른다. 그것만으로 인피니트는 차별화된다.
차우진 대중음악평론가 ★★
한재호와 김승수의 타이틀곡 <BTD>는 지나치게 관습적이다. 팝의 근거가 관습에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긴장마저 사라지면 곤란하다. 요컨대 지금 아이돌 그룹의 포화상태에서 인피니트에 변별력을 부여할 수 있는 건 관습보다 긴장이고, 그건 장르적 엄격함에서 가능할 것이다. 그 점에서 이 앨범은 깔끔말끔시크하지만 더없이 밍밍한 ‘아는 남자’ 같다.
이민희 (음악웹진 ‘백비트’ 편집인) ★★☆
자극적인 후
[hot tracks] 다행이다, 다른 아이돌과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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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옛날 사람(레전드)을 내가 닮았다고, 세상은 주장한다. 하지만 속상하게도, 그보다 앞서 미디어는 레전드의 놀라운 재림에 흥분했다. 이는 화이트 라이즈의 보컬리스트 해리 맥베이의 불만이다. 그를 피곤하게 만드는 레전드는 조이 디비전의 이안 커티스이며, 해리보다 일찍 레전드를 소환하고 명예를 얻은 자는 인터폴의 폴 뱅크스이다. 스쿨밴드로 출발해 앨범 두장을 발표한 런던발 젊은 삼인조 화이트 라이즈는 그러나 젊지 않은 음악을 들려준다. 보컬의 음침한 음색부터가 70년대 레전드를 환기하고, 큐어처럼 찰랑이는 기타, 티어스 포 피어스처럼 불안한 듯 아름다운 멜로디, 그리고 해피 먼데이스처럼 흥을 부르는 찬란한 건반이 사운드의 축이다. 그들은 어둠을 사랑하고, 어둠 속에서 춤추는 사람들을 지지한다. 그토록 부정하고 싶어 하는 레전드가 그랬던 것처럼.
[음반] 화이트 라이즈 ≪Rit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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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까지 / 마이클 슐츠 갤러리 서울 / 02-546-7955
열린 결말로 끝나는 영화의 마무리는 관객의 몫이다. 왜곡되거나 흐릿하게 묘사된 부분을 담고 있는 그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스위스 아티스트 앤디 덴즐러의 작품은 완성되지 않은 퍼즐 같다. 고장난 TV화면이나 인화에 실패한 사진처럼 일렁이는 캔버스를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소실되거나 왜곡된 부분에 대한 호기심이 일어난다. 회화를 그리지만 사진과 영화에도 관심이 많은 이 작가는 사진의 장시간 노출 기법이나 영화의 모션 블러 기법을 차용해 독창적인 작품을 만든다. 그 오묘한 정서를 체험하는 건 넋을 잃고 바라볼 정도로 황홀하다. 덴즐러는 2000년대 들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신예 작가지만, 이미 미국 백악관에 자신의 작품을 건 유망주다. 이번 전시는 한국 최초 개인전이다.
[전시] <앤디 덴즐러 개인전: Freeze Frame Pain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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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1일까지 / 대학로예술마당 3관 / (OB)류태호, 이남희, 윤제문, 유연수 (YB)정상훈, 김재범, 김대종 /02-764-8760
그림 한점이 있다. 하얀 바탕에 하얀 선이 그려진 가로, 세로 120cm의 정사각형 그림. 20년지기 친구가 이 그림을 샀다. 2억8천만원이란 거금을 주고. 당신이라면 함께 즐길 수 있을까? 아니면 배가 아플까?
현대미술에 심취해 있는 피부과 의사 수현의 선택에 친구들의 반응은 차갑다. 다혈질인 2년제 대학교수 규태는 그림을 보자마자 수현을 미친놈 취급한다. “그저 하얀 판때기”일 뿐인데 거금을 주고 산 친구가 그로선 이해불가다. 분을 삭이지 못한 규태는 문방구 사장인 성격 좋은 덕수를 찾아가 하소연한다. 결혼 준비로 힘든 늦깎이 총각 덕수 역시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의 전셋값보다 비싼 그 그림이 어이가 없다. 하지만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의 덕수는 둘 사이를 중재하려는데 오히려 우정의 균열은 깊고 날카로워져만 간다. 해체주의니 네덜란드 화
[공연] 당신의 우정은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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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제8대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장 후보로 지명혁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 등 17명이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24일 영화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마감한 영진위원장 공모에 지명혁 위원장, 이강복 전 CJ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이 지원했고 김의석 현 영진위원장 직무대리와 정초신 전 영진위 부위원장도 본인 혹은 제삼자의 추천으로 위원장 후보에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학계에서는 정재형 동국대 영상대학원 교수와 정용탁 한양대 교수, 김진해 경성대 교수가, 기업계에서는 최완 아이엠픽쳐스 대표, 최진화 전 MK버팔로 사장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영화계에서는 서울영상진흥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정진 감독과 변장호 감독, 이민용 감독, 최하원 감독, 황기성 전 서울영상위원회위원장 등이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당초 강력한 영진위원장 후보로 점쳐지던 문화부 출신의 위옥환 한국방송광고공사 전무는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문화부 관계자는 "17명이 지원했으며 영화계
영진위원장에 지명혁 영등위원장 등 17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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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같은 소속사 선후배인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본명 조윤석.36)과 박새별(26)이 24일 연인 사이임을 밝혔다.
소속사인 안테나뮤직은 "두 사람이 1년 반 동안 연인 사이로 만나고 있다"며 "루시드폴은 박새별이 지난해 발표한 1집 '새벽별'에 작사가로 참여하는 등 도움을 줬다. 음악이라는 공감대를 통해 좋은 감정을 쌓게 됐다"고 말했다.
루시드폴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 스위스 로잔 공대에서 생명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박새별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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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폴ㆍ박새별 "우린 연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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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정우성의 부상으로 제작에 차질이 생긴 SBS TV 월화극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 25일 정상 방송을 하지 못하고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SBS는 정우성의 부상으로 방송분량을 다 찍지 못해 25일 밤 10시 '아테나'의 방송 시간에 '아테나 스페셜 - 수애의 비밀'을 내보낸다고 24일 밝혔다.제작진은 "스페셜 방송에는 극중 비밀의 키를 쥐고 있는 특수요원 윤혜인 역 수애의 내레이션과 함께 그동안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면과 더불어 메이킹 필름과 각 배우들의 인터뷰가 담긴다"고 전했다.이어 "23일 밤 차량 액션신 도중 부상한 정우성과 정찬우는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이후 촬영분은 배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차질없이 진행하고 향후 방송 또한 이상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전날 사고로 무릎을 다친 정우성은 당분간 걷거나 뛰어서는 안된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정찬우는 머리
정우성 부상 SBS '아테나', 25일 스페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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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한류스타 송혜교(29)가 사진집 '송혜교의 모먼트(Moment)'를 오는 28일 세계 시장을 겨냥해 출간한다.출판사 낭만북스는 24일 "송혜교가 지난 5년간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등 3대륙 6개국에서 촬영한 포토를 담은 첫번째 사진집을 전세계에 출간한다"고 밝혔다.이어 "모든 책이 고유의 일련번호를 가지는 이 사진집은 초판 2천권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발매되며 그중 절반 이상은 해외에서 이미 선주문을 받았다"고 덧붙였다.이 사진집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포토그래퍼 피터 린드버그를 비롯해 슈퍼 모델 출신 패션포토그래퍼 헬레나 크리스텐슨 등이 참여했다.출판사는 "배우 송혜교의 20대에서 30대로 넘어 가는 시기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이 사진집을 위해 150여 명의 스태프가 투입돼 총 400여 페이지에 달하는 다양한 분량의 사진을 엄선했다"고 전했다.사진집 서문에는
송혜교, 사진집 '송혜교의 모먼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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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젊은 사람들은 환갑 지나면 인생 끝난 것으로 착각하는데 나이 먹어도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강풀의 만화를 바탕으로 황혼기를 맞은 네 남녀의 사랑을 그린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에 출연한 배우 이순재는 24일 종로구 신문로 시네큐브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영화나 드라마가 노년의 사랑을 많이 다뤄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홀로 지내는 노인들이 많이 있다면서 "노인들을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노인대학이나 노인정에 내보내고 데이트하게 해야죠. 그러면 스스로 자기 관리를 합니다. 정신적으로 젊어지는 거죠. 앞으로 이 소재를 많이 다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서도 전양자와 멜로 연기를 했던 그는 당시 자신이 제안해 극 중에서 노년의 로맨스를 다루게 된 것이라고 했다."'엄뿔' 때 할아버지인데 시간만 때우는 역할 같더라고요. 그래서 늙은이도 인생이 있다고
<이순재 "노년의 사랑 많이 다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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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극장가 대목인 설 연휴를 앞두고 1천만 관객을 돌파한 감독들이 처음으로 격돌, 관심을 끌고 있다.
2004년 '실미도'(1천108만명)로 국내에서 1천만 관객을 처음으로 돌파한 강우석 감독과 '왕의 남자'로 2005년 1천23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이준익 감독이 주인공이다.
강우석 감독은 20일 개봉한 '글러브'로 먼저 바람몰이에 나섰고 이준익 감독의 '평양성'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글러브'는 청각장애인 야구부의 도전기를 감동적으로 그렸고 '평양성'은 고구려와 나당연합군의 전쟁을 이 감독 특유의 풍자로 표현한 작품으로 설 연휴에 가족 관객을 타겟으로 삼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강 감독과 이 감독은 20년 넘게 우정을 쌓아온 사이라서 이번 대결은 더욱 흥미롭다.
1989년 이 감독이 대표로 있던 광고 회사에 강 감독이 자신의 영화 광고를 맡기면서 인연을 맺었다는 것이 강 감독의 설명이다.
1959년생인 이 감독이 한 살 많
<강우석 vs 이준익..'1천만 감독' 첫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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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5대5 계약을 6대4로 올려달라는 게 아닙니다. 돈을 더 달라는 게 아니라 멤버들의 활동 내용과 방향을 있는 데로 알려달라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신뢰가 깨지고 투명성을 잃은 것이 근본적인 문제입니다."소속사인 DSP미디어에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한 세 멤버(정니콜, 한승연, 강지영)의 부모들은 24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소속사와 갈등을 빚은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인터뷰 자리에는 정니콜의 어머니, 강지영의 아버지, 한승연의 부모와 세 멤버의 법률대리인인 랜드마크의 홍명호 변호사가 동석했다.정니콜의 어머니 김모 씨는 "5명이 함께 가는 전제로 서로 협상이 된다면 (소속사와) 최대한 같이 가려고 한다"며 "멤버들의 미래를 열어 줄 매니지먼트 전문가들이 있어야 한다는 게 우선이고 소속사 경영진과도 신뢰를 쌓아가는 시스템을 원한다"고 강조했다.홍 변호사는 "25일 소속
<카라 세 부모 "돈 더 달란 것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