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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헤어진 여자친구가 아버지와 사귄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충격에 빠진 애덤(애슈턴 커처). 만취 후 깨어나 보니 어린 시절부터 면식이 있는 엠마(내털리 포트먼)의 집이다.애덤은 출근 준비로 부산한 엠마와 충동적으로 잠자리를 갖는다. 사랑을 믿지 않고, 육체적인 욕구는 해결하고픈 엠마는 애덤에게 잠자리만 같이하는 편한 관계를 유지하자고 제안하고 애덤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인다.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점점 엠마에 대한 감정을 키워버린 애덤은 고민 끝에 엠마에게 사귀자고 제안하지만 싫다는 야멸찬 대답만 들을 뿐이다.남성과 여성은 친구사이가 가능할까? 로맨틱코미디의 주요 소재였던 이러한 이야기를 '친구와 연인사이'는 교묘히 비튼다. 남자와 여자는 사랑에 빠지지 않은 채 육체적 관계만을 유지하는 '섹스 프렌드'가 가능할까로 말이다. 결론은 뻔하다. 그럴 수 없다는 것.뻔한 결론이지만 잔재미는 있다. 만취 후 깨어나 보니 여자들이 하나 둘 나타나고 게다가 남자까지
<새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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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에는 숱한 별들이 뜨고 진다. 날고 기는 인재들이 모여드는 이곳에서 최근 끼로 무장한 이민 2세들의 활약이 눈부시다.'SBS 스페셜'은 6일 밤 11시 '헐리웃 키즈, 한국의 끼로 날다'를 통해 할리우드에서 성공 신화를 쓰는 한국인들을 소개한다.과거 한인사회에서는 의사나 변호사가 최고의 직업으로 여겨졌으나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부상하면서 많은 한국계 인재들이 할리우드로 진출했다.피터 신은 '심슨가족'의 후속작인 성인용 TV 애니메이션 '패밀리 가이'의 총감독이다.'패밀리 가이'는 방송 30초당 광고 수익률이 미국 드라마 광고 수입 순위 2위에 오를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8살에 미국으로 건너간 피터 신은 비즈니스 스쿨에 가길 원했던 부모님의 뜻을 거스르고 애니메이션 감독이 돼 20년 만에 업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한국 영화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는다는 그는 독학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문화를 익힌다.에스더 채는 한국인
<한국계 할리우드 키즈, 성공신화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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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김명민 주연의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이 설 연휴가 낀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1위에 올랐다.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선명탐정'은 42.0%의 점유율로 이준익 감독의 '평양성'(18.0%)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잭 블랙 주연의 '걸리버 여행기'는 14.7%로 3위에 올랐으며 강우석 감독의 '글러브'는 13.9%로 그 뒤를 이었다.궁리(鞏悧) 주연의 '상하이'(2.7%),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메가마인드'(1.7%)가 5-6위를 차지했다.이밖에 '그린 호넷 3D'(1.7%), '2010 빅뱅 라이브 콘서트 빅쇼 3D'(0.9%), '울지마, 톤즈'(0.7%), '타운'(0.6%)이 10위 안에 들었다.이번 주 개봉작은 '피파 리의 특별한 로맨스' 한 편뿐이다.buff27@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주말영화> '조선명탐정'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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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동굴 탐험가 프랭크(리처드 록스버그)는 남태평양의 거대한 해저동굴 '에사 알라'를 탐험한다.아들 조시(라이스 웨이크필드)도 탐험을 함께하지만 아버지와 잦은 충돌을 빚는다. 대원들의 체력이나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아버지의 강행군 때문이다.그러던 어느 날, 탐사비를 지원한 칼(이언 그루퍼드)과 그의 약혼녀 빅토리아(엘리스 퍼킨스)가 에사 알라로 들어오고 갑작스레 폭우가 쏟아지면서 동굴은 삽시간에 물바다로 변하기 시작한다.프랭크는 대원들을 이끌고 탈출을 시도하지만, 압도적인 자연의 힘 앞에 대원들은 하나 둘 숨지고, 칼과 빅토리아는 프랭크의 독단적인 지휘에 반발하기 시작한다.'생텀'은 거대한 자연 앞에 인간이 얼마나 초라할 수 있는가를 그린 모험 영화다. 초반은 다소 지루하지만 자연재해가 일어나는 중반부터는 이야기에 속도감이 붙는다.영화는 냉정한 전문가 프랭크와 철없는 조시, 이기적인 칼과 빅토리아 등 재난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전형적인 인물들로 108분
<새영화> 자연재해의 압도적 위력..'생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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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음주운전 사고로 경찰에 입건된 개그맨 황현희가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하차한다.
'개그콘서트' 서수민 PD는 4일 "어제 오후 제작진 회의를 거쳐 황현희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즉각 시행되며 이에 따라 6일 방송에서도 미리 녹화된 황현희의 출연분은 삭제된다. 황현희는 현재 '굿모닝, 한글' 코너에 출연 중이다.
서 PD는 그러나 "'굿모닝, 한글'은 황현희를 빼고 계속 유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전날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황현희를 불구속 입건했다. 음주 측정 결과 황현희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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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황현희, KBS '개그콘서트'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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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인기그룹 동방신기가 지난달 26일 일본에서 발표한 31번째 싱글 'Why?(Keep Your Head Down)'가 1일 오리콘 주간 싱글차트 1위에 올랐다.오리콘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동방신기가 'Why?(Keep Your Head Down)'로 23만1천장의 판매량을 기록해 오리콘 주간 싱글차트 1위에 올랐다"며 "발매 첫 주 판매량 25만6천장을 기록한 동방신기의 29번째 싱글 '브레이크 아웃(BREAK OUT)!'에 이어 해외 가수 사상 두번째로 높은 판매 기록"이라고 전했다.이로써 동방신기는 일본 내 해외 가수 사상 발매 첫 주 가장 많은 싱글 판매량을 기록한 가수 1, 2위에 모두 이름을 올리게 됐다.아울러 이번 싱글까지 오리콘 주간 싱글차트에서 통산 9회 1위를 차지, 자신들의 기록을 경신하며 해외 가수 사상 최다 1위 기록도 지켜냈다.이들은 국내에서도 신보 타이틀곡 '왜(Keep Your Head
동방신기 싱글 오리콘 주간 1위..23만장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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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설 연휴를 맞아 극장가에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롯데시네마는 설 연휴 기간인 2-6일 윷놀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윷놀이에 참여해 윷이 나오면 롯데월드 연간 이용권, 마음이 2 인형, 무료 영화관람권, 현금 1천원이 들어 있는 선물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서울지역에는 에비뉴엘, 영등포, 건대입구, 롯데월드, 신림, 청량리 총 6개관에서 진행되며 경기지역은 라페스타, 부평, 부평역사, 인천, 안산, 구리, 진접 등 7개관에서 진행된다.아울러 남원주관에서는 6일까지 3인 이상이 인터넷으로 영화티켓을 예매할 경우 미니팝콘을 증정하는 행사를 벌인다. 부평관에서는 설 연휴에 직원들이 한복을 착용하고 설 인사를 하며, 고객에게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CJ CGV도 연휴를 맞아 6일까지 'CGV 예매왕 이벤트'와 'CGV 영화관람권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CGV 예매왕 이벤트'는 행사 기간 가장 많이 영화관람권을 예매한 고객 17
<극장가 설 연휴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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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KBS 1TV는 4일 낮 12시10분 수궁가를 바탕으로 한 종합공연 '2011 토끼전'을 방송한다.
토끼가 주인공인 수궁가를 토대로 창극, 무용, 만담이 어우러지는 무대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비보잉과 판굿의 만남도 마련됐다.
무대의 서막은 중앙무용단과 전통창작 타악그룹 타래의 화려한 길놀이로 열린다. 국립창극단의 유수정, 박애리, 남상일 명창이 실감나는 연기와 노래를 선보이고 장광팔, 안춘자 콤비가 맛깔나는 만담을 들려준다.
이날 무대에서는 구제역과 조류 독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육지 동물들을 위한 '서울굿'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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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설특집 공연 '2011 토끼전' 4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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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MBC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출연, 1970~80년대 노래로 가창력 경연을 펼치는 '아이돌스타 7080 가수왕'을 설 특집 프로그램으로 마련한다.4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슈퍼주니어, 샤이니, Miss A, 애프터스쿨, 티아라, FT아일랜드, f(x), 브라운아이드걸스, 포미닛, 시크릿, 씨스타, 엠블랙, 제국의 아이들 등 아이돌 가수들이 총출동한다.이들은 '모나리자'(조용필), '인디언 인형처럼'(나미), '오늘밤'(김완선), '어젯밤 이야기'(소방차) 등 7080시대의 히트곡을 열창한다.당시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의 MC로 인기를 끌던 이덕화가 가수 호란과 함께 진행자로 나서며 인기 가수 전영록과 임백천, 유열, 인순이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후배들의 노래 실력을 평가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전영록이 티아라의 멤버인 친딸 전보람과 함께 자신의 히트곡 '내 사랑 울보' '불티' 등을 부른다.bkkim@yna.co.kr(끝)&
MBC, '아이돌스타 7080 가수왕' 4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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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추운 설 연휴 영화팬인 당신, 극장 나들이를 하기엔 너무 춥고 지상파 TV에는 딱히 볼만한 영화가 없다면..정답은 케이블 TV에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케이블 영화 채널들이 설 연휴 다양한 신작 영화로 시청자들을 유혹하고 있다.◇OCN, '모범시민'ㆍ'맨발의 꿈' = OCN은 5일까지 매일 밤 10시 최신 영화를 1편씩을 방영한다.2일에는 제이미 폭스ㆍ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모범시민'이 방송된다. 아내와 딸을 살해당한 한 남성이 부당 거래로 감형받은 범인을 향해 펼치는 복수극을 담았다.3일 선보이는 영화는 홍콩 액션스타 전쯔단(견자단.甄子丹) 주연의 영화 '엽문 2'다. 영춘권의 최고수인 역사적 인물 엽문의 활약상을 담았다.4일에는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의 실화를 담은 한국 영화 '맨발의 꿈'이 전파를 탄다. 박희순의 호연과 김태균 감독의 과장되지 않은 연출이 호평을 받았다.마지막으로 5일에는 덴젤 워싱턴 주연의 액션 영화 '일라이'가 방송된다
<신작 영화, 설 연휴 케이블TV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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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빅뱅은 국내외에서 인기가 치솟으며 현재 각종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그룹이다.2년간 멤버들의 개별 활동으로 공백기를 보낸 탓인지 이들은 '멤버 간 불화설' '소속사(YG엔터테인먼트)와 갈등설' '열애설' 등 각종 '설(說)'에도 휘말렸다.듀엣 음반 'GD&TOP'으로 활동 중인 지-드래곤(23)과 탑(24)은 최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소문에 대한 생각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멤버 성향 달라도 마음 통해" = 두 멤버는 불화설에 대해 묻자 질문이 나올 줄 알았다는 눈치였다. 그만큼 이 소문은 가요계에 꽤 광범위하게 퍼져있었다.두 멤버는 "우린 각자 성향은 다르지만 음악을 할 때든, 놀 때든 다섯 멤버 모두 마음이 통한다"고 했다."언젠가 소속사 양현석 사장님이 '너희는 다른 그룹에 비해 안 친해보인다'고 하시더군요. 우린 카메라 앞이라고 다르게 행동하지 않으니 3자 입장에서는 안 친해보일 수도
< GDㆍ탑이 밝힌 '불화설'과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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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오는 7-27일 대전, 대구, 청주에서 '존 포드 걸작선' 순회 상영회를 개최한다.미국 서부극의 거장이자 고전기 미국영화를 대표하는 존 포드 감독의 걸작 6편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초기 유성영화 스타일이 엿보이는 블랙코미디 '굽이도는 증기선'(1935), 서부 개척신화의 이면을 살펴보는 '모호크족의 북소리'(1939)를 비롯해 '분노의 포도'(1940),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1941), '황야의 결투'(1946),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1962) 등 193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존 포드 감독이 만든 대표작들을 망라했다.존 포드 감독의 작품들은 시네마테크 대전(7-10일), 대구 경북 시네마테크(17-20일), 청주씨네오딧세이(25-27일)에서 볼 수 있다.buff27@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존 포드 감독의 걸작 보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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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오는 3월7일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베를린 국제영화제 참석이 불투명했던 현빈이 영화제에 참석할 수 있게 됐다.31일 영화계에 따르면 현빈은 이날 관계 당국으로부터 베를린영화제 참석을 위해 다음 달 15일부터 23일까지 출국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현빈 측은 영화제 참석을 위해 관계당국에 출국 허가를 요청했었고 입대를 불과 한달여 앞둔 상황이라 허가가 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이에 현빈 측은 문광부의 추천서를 받아 병무청에 제출, 영화제 참석이 정당한 사유로 인정돼 출국이 허가됐다.현빈이 임수정과 호흡을 맞춘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베를린영화제 장편 경쟁 부문에 진출했으며 탕웨이와 출연한 '만추'는 이 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받았다.다음 달 10일 개막하는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는 모두 9편의 한국영화가 공식 초청됐다.pretty@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현빈, 입대 앞서 베를린 레드카펫 밟는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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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세도 정치로 민초들의 삶이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19세기 중반 조선조 말엽.장대비가 쏟아지고 번개가 내리치는 어느 날 밤, 두 아이가 같은 마을에서 같은 시각 태어난다.한 아이는 만석지기 김 진사(최종환)의 장손으로, 다른 아이는 거지 여인 막순(윤유선)의 아들로 세상의 빛을 본다. 부잣집 아이에게는 귀동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가난한 집 아이는 천둥이라고 불리게 된다.두 아이의 운명은 막순이 김 진사 집의 유모가 돼 아이를 바꿔치기 하면서 완전히 달라진다.두 아이는 그렇게 다른 삶을 살며 성장하고 친구가 된다. 귀동(이상윤)은 포도부장으로 크고 천둥(천정명)은 의적으로 자란다. 그리고, 두 사람은 동녀(한지혜)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한다.MBC가 '역전의 여왕'의 후속으로 사극 '짝패'(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ㆍ김근홍)를 내 놓는다.판타지 혹은 현대극과 섞인 퓨전 사극이 대세를 이루는 최근의 사극 경향과 달리 '짝패'는 전통 사극을 내세운
<전통 사극으로 풀어낸 민초들의 삶..'짝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