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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시청률 낮은 드라마는 해본 적이 없어요.(웃음) 연달아 40%가 나오니 저도 얼떨떨합니다."농담이었지만 사실이다. 이장우(25)는 지난해 KBS 2TV 주말극 '수상한 삼형제'에 이어 지금은 KBS 1TV 일일극 '웃어라 동해야'를 통해 '시청률 40%의 사나이'가 됐다.비록 주인공은 아니지만 출연작들이 잇달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신인인 그는 얼굴을 알리는 데 크게 덕을 보고 있고, 특히 '웃어라 동해야'에서는 동해 역의 지창욱에 이어 두번째로 비중이 큰 남자 캐릭터를 맡고 있어 기쁨이 배가된다.최근 만난 그는 "주말극에 이어 일일극을 하니 40-60대 주부 시청자는 확실히 날 알아봐 주신다. 더구나 '웃어라 동해야'에서 역할이 커지니까 날 보면 반가워해주는 강도도 훨씬 세졌다"며 웃었다.맡은 역할도 잇달아 부잣집 아들이라 폼이 난다. '수상한 삼형제'에서는 경찰대를 졸업한 엘리트 형사이면서 부유한 집안의
<이장우 "시청률 낮은 건 해본 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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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현빈 특수를 잡아라'포항시가 인기배우 현빈이 해병대에 입소하는 7일 전국에서 취재진과 팬 등 1만여명이 몰려들 것으로 보고 이들을 대상으로 포항 알리기에 나선다.6일 포항시에 따르면 배우 현빈이 포항 해병대에 입소하는 7일 오전부터 훈련소내에 200인치 LED 2대와 LED 차량을 동원해 포항지역의 먹을거리와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시내 15개 주요지점에 해병대 입소 환영과 시정을 알리는 현수막을 내건다.해병대 남문 광장 등 5개소에는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관광안내 특산물 등 시 홍보물 1만2천여부를 배포하는 한편 외지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대 앞과 시내 등 5개소에 관광안내소를 마련하고 총 17명의 관광안내원을 배치할 예정이다.이와함께 전국적으로 1만여명 이상의 인파가 몰려들 것에 대비해 부대 서문에 1천대, 교육훈련단 정문에 2천대를 수용하는 주차장을 확보하고 서문 앞 진입로와 교육훈련단 정문 진입로 등을 중점 교통관리구간으로 지정.운
포항시, 해병대 입대 '현빈 마케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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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SBS '8뉴스'는 6일 "2009년 자살한 탤런트 故 장자연이 남긴 자필편지 50여통을 입수했다"며 "고인은 편지에서 31명을 100번 넘게 접대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8뉴스'는 "고인이 한 지인에게 보낸 이 편지에는 무명의 신인 여배우에게 강요됐던 연예계의 추한 뒷모습이 담겨 있다"며 "이 편지들을 장 씨 본인이 작성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공인 전문가에게 필적 감정을 의뢰했으며 장 씨의 필체가 맞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보도했다.또한 "고인은 자신이 접대한 상대가 31명이라며 이들의 직업을 기록했고 100번 넘게 접대에 끌려나갔다고 썼다"며 "고인은 '접대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다'면서 자신이 죽은 뒤 복수해달라고까지 호소했다"고 덧붙였다.'8뉴스'는 "경찰이 수사의 핵심단서가 될 이 편지의 존재를 알고 있으면서도 조사를 하지 않아
SBS "故 장자연 자필편지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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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내털리 포트먼 주연의 영화 '블랙 스완'이 아카데미상 수상 효과에 힘입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 스완'은 지난 4~6일 사흘간 전국 417개 상영관에서 28만9천818명(22.6%)의 관객을 동원해 1위를 차지했다.'블랙 스완'은 개봉 첫주인 지난주에는 2위에 오르는데 그쳤지만 내털리 포트먼이 지난달 28일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탄 것을 계기로 1위에 등극했다. 지난달 24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은 90만1천54명이다.맷 데이먼 주연의 '컨트롤러'는 440개 상영관에 19만1천156명(14.9%)의 관객이 들어 2위를 차지했으며, 서부극 애니메이션 '랭고'는 378개관에서 17만4천434명(13.6%)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노년의 사랑을 감동적으로 그렸다는 평이 퍼지면서 관객이 불어난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358개관에 12만7천692명이 찾아 전주보다 6계단 껑충 뛴 4위이며, 전주
<박스오피스> 아카데미 날개단 '블랙스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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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다이어리] <랭고> 대체 어디까지 가려나요?
[헌즈다이어리] <랭고> 대체 어디까지 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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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험한 상견례'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배우 김수미가 이시영과 촬영 중 생긴 에피소드에 대해 털어놨다.
김수미는 "이시영은 정말 웃음이 많다. 송새벽 얼굴에 물을 뿜는 장면이 있었는데 뒤에서 계속 웃어서 NG가 여러 번 났다. 이렇게 웃음을 못 참는 배우는 처음 봤다. 앞으로 이시영과 작품을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시영은 "김수미 선배님이 이 장면에서 또 웃으면 벌금 100만 원이다"라고 말했지만 "끝까지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전했다.
위험한 상견례는 순정만화가인 전라도 순수 청년 '현준'(송새벽)과 외모, 집안 모든 걸 갖춘 경상도 여인 '다홍'(이시영)이 다섯 명의 방해꾼들로부터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로 3월 31일 개봉한다.
[위험한 상견례]김수미,"이시영과는 앞으로 작품 못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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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시놉시스 공모전이 생겼다. 상금은 무려… 30만원이다. 공모전을 주최하고 주관하며 후원하는 이는 한때 ‘망해가는 영화사 직원의 업무일지’란 부제로 알려진 ‘앤잇굿?’(adman.egloos.com) 블로그의 운영자 애드맨이다. 영화사 직원의 적나라한 일상과 개봉을 앞둔 한국영화에 대해 가감없는 기대와 걱정을 드러내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모았던 그와 이메일로 대화를 나눴다.
“올해는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이 열리지 않는다고 들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시나리오 마켓은 사업진행이 지연되는 중이다. 그래서 지난 3년간 블로그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의 전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으로 마련했다.” 블로그로 얻은 수익이란 ‘구글애드센스’로 번 수익을 뜻한다. 장난 같은 이벤트로 볼 수 있지만, 그의 공모전은 꽤 구체적인 출품 요건을 갖고 있다. 좀비물, SF, 영화판 이야기, 홍대 앞에서 음악하는 이야기는 출품해도 심사를 하지 않는다. “그런 소재들은 아무리 잘 써도 영화화될 가능
[애드맨] 이 공모전, 쏘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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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사의 크리에이티브 총책임자 존 래세터의 창의력은 바로 ‘이 방’에서 나옵니다. 디즈니-픽사의 공식 트위터가 소개한 존 래세터의 장난감 가득한 오피스를 사진으로 엿보시길! @DisneyPixar
* 지금 트위터에서 가장 뜨거운 남자는 찰리 신입니다. 주연을 맡은 드라마 <두 남자와 1/2>의 제작자 척 로어를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욕해 얼마 전 제작사로부터 출연 정지를 당했죠. 그럼에도 앞뒤 생각 않는 말투는 여전하네요. “낸시 그레이스(독설가로 유명한 앵커) 쇼에 초대받았다. 차라리 척 로어와 75년산 페이서를 타고 멀리 여행을 떠나고 싶다.”
* 캐나다의 유명 가수이자 배우인 넬리 퍼타도의 발언이 화제입니다. “나는 2007년 이탈리아의 한 호텔에서 45분 공연하는 대가로 카다피 가족에게 100만달러를 받았습니다. 그 돈 전액을 기부하겠습니다.” 리비아의 피묻은 돈은 거들떠보지도 않겠다는 그녀의 선언에 박수를! @NellyFurtado
[트위터뉴스] 존 래세터의 창의력 원천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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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년간 인터넷이 미친 지대한 영향 중 하나는 중간상(中間商: Middlemen)의 변화다. 어떤 분야에서는 완전히 중간상이 사라져 생산자가 바로 소비자와 연결되었고, 또 다른 분야에서는 중간상이 하는 역할을 놀랄 만큼 바꿔놓았다.
가장 많이 바뀐 분야는 여행, 도서, 음악 분야다. 아직도 서점, 레코드 가게와 관광 회사가 있지만 이들은 아마존, 아이튠과 항공사의 자체 예약 사이트들과 편리함과 가격 면에서 경쟁하지 않으면 안되게 됐다. 10년 전에는 작은 서점이 인터넷뿐만 아니라 대형 서점과 슈퍼마켓과의 경쟁 때문에 속속 문을 닫았다. 이제는 인터넷 쇼핑과 전자책과의 경쟁으로 대형 서점이 문을 닫고 있다.
그러면 인터넷의 이런 힘이 장기적으로 영화산업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 한국에선 합법과 비합법적 인터넷 영화파일 다운로드와 VOD 서비스로 인해 DVD시장이 거의 사라졌다. 동시에 2010년에 영화관에서 상영되는 영화 수는 증가했으며 박스오피스 규모는 6.5% 증가했다
[외신기자클럽] 아이튠즈로 배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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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9회를 맞는 ‘랑데부 뒤 시네마 퀘베쿠아’(Rendez-Vous du Cinema Quebecois)는 30년이 다 되어가는 영화제답게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왔다. 늘 한겨울에 진행되는 영화제는 퀘베쿠아(퀘벡 사람들)로서는 지나치게 무료하고 한없이 춥기만한 계절에 외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면에서, 그리고 순수 퀘벡영화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특히 퀘벡알코올협동조합(SAQ)의 후원을 받아 더욱 어른(?)스러워졌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다.
올해 특히 주목할 영화는 스테판 라플레의 <알려진 토지에>(En terrains connus)다. 이번 신작이 라플레 감독의 전작이자 토론토와 베니스영화제 출품작인 <콘티넨탈, 총없는 영화>(Continental, un film sans fusil)의 명성을 이어갈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스테판 라플레는 퀘벡에서 많은 단편영화를 만들었으며, 1999년 몬트리
[몬트리올] 순수 퀘백 영화를 만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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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드워드와 번스타인(‘워터게이트’ 특종을 터뜨린 <워싱턴 포스트>의 탐사기자), 스티그 라르손(소설 <밀레니엄>의 작가)과 제이슨 본의 만남이다.”-<가디언>의 뉴스 & 미디어 편집국장, 앨런 러스브리저
대체 어떤 작품이 영화화되기에 <가디언>이 이토록 거창한 수식어를 붙였을까. 힌트는 지난 3월2일 드림웍스가 판권을 구입했다고 발표한 한권의 책에 있다. 책의 제목은 <WikiLeaks: Inside Julian Assange’s War on Secrecy>.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의 활동과 사이트의 설립자 줄리언 어샌지의 삶을 담은 논픽션이다. 비록 저자가 <가디언>의 기자 데이비드 리와 루크 하딩이라는 점이 마음에 걸리지만, ‘위키리크스’ 사건의 영화화에 대한 <가디언>의 찬사에도 이유는 있다. 2010년 12월, 미국 정부의 기밀 외교 문건 25만건을 폭로한 위키리크스 사건의 웅
[해외뉴스] 2011년은 줄리언 어샌지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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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은 3일 오후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평소 관심이 갔던 아이돌 멤버에 대해 언급했다.
"좋아하는 스타일의 아이돌이 몇 명 있다"고 운을 뗀 후 "지드래곤과 박재범, 장우영에 관심이 간다"고 말하며 "예전에 박재범과 닮은꼴 스타로 뽑혔었다. 솔직히 남자와 닮았다고 하면 기분 나쁠 수 있는데 좋아하는 스타와 닮았다고 하니 뿌듯했다"고 말했다.
'러브하와이'란 콘셉으로 10일간 하와이에서 진행된 최여진 스타화보는 3일 SK, KTSHOW, LGU+ 에 오픈됐으며 **8253+nate/통화키를 누르면 감상할 수 있다.
[스타화보]최여진, "‘박재범과 닮은꼴’,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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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존즈(사진)와 찰리 카우프먼, <존 말코비치 되기>와 <어댑테이션> 이후 9년 만의 재결합
=전세계 이슈를 관장하는 지도자들에 관한 풍자코미디라고. 둘의 시너지 효과가 다시 한번 영화계를 떠들썩하게 뒤집어놓길!
-테리 길리엄, 베를리오즈의 오페라 <파우스트의 겁벌> 연출 수락
=오는 5월6일 런던에서 오픈합니다. 바즈 루어만, 장이모,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등 오페라를 연출했던 여타 감독들과 비교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더 코브: 슬픈 돌고래의 진실>의 감독, 돌고래를 사냥하는 일본 타이지 마을에 DVD를 보냈다
=감독의 코멘트, “이건 타이지 사람들에게 보내는 나의 러브레터입니다.” 다큐멘터리 속 당사자인 타이지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댓글뉴스] 스파이크 존스와 찰리 카우프먼 9년 만의 재결합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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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올해 첫 해외 마켓 성적은? 얼마 전 막을 내린, 2011년 베를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열린 ‘유로피언 필름 마켓’에서 한국영화는 영화제에 참석한 해외 바이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CJ엔터테인먼트 해외영업전략팀 김대연 과장은 “김지훈 감독의 <7광구>를 비롯해 <라스트 갓파더> <부당거래>가 판매됐고, 현재 촬영 중인 강제규 감독의 신작 <마이웨이>는 스틸 일부를 공개함으로써 해외 영화관계자들의 관심도를 올려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의 경우, 3월3일 크랭크업한 장훈 감독의 신작 <고지전>은 해외의 몇개 국가에 선판매됐고,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은 중국, 대만, 타이, 이란과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해외배급 및 해외합작투자사인 (주)화인컷은 20여개국에 판매된 이창동 감독의 <시>를 비롯해 <무산일기> <헬로우 고스트> <심야의 FM&
조선명탐정, 해외 진출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