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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선수인 미키(마크 월버그)는 상대선수 대신 가족을 먼저 때려눕혀야 할 지경에 놓여 있다. 한때 최고의 권투선수였고 미키의 전담 트레이너인 형 디키(크리스천 베일)는 마약에 빠졌고, 선수생활 초기부터 매니저를 자처해온 엄마(멜리사 레오)는 자신의 손바닥에 아들을 가둬놓고 있다. 그리고 돈 버는 일은 하지 않는 누나들까지. 이렇게 대략 10명이 넘는 가족이 미키의 주먹으로 먹고산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의 훈련비를 마련하기 위해 노상강도에 나선 디키가 교도소에 수감된다.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는 미키에게는 가족을 떠날 절호의 찬스이자 가족을 배신해야 하는 상황이다.
라이트웰터급 세계챔피언이었던 미키 워드의 실화를 그린 <파이터>는 스포츠영화의 키워드를 모조리 갖고 있다. 잘나갔던 왕년의 시절에 대한 추억, 약물중독에 빠진 현재, 박진감 넘치는 경기장면 그리고 인간승리까지. 실제의 미키 워드가 미국에 정착한 아일랜드 출신 노동자 집안의 아들이라는 점도 스포츠 신화다운 소
엔딩 크레딧까지 꼭 봐야할 영화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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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에 가까운 나이에도 스티븐 시걸은 현역 액션배우다. <데들리 크로싱>은 시걸이 제작한 TV시리즈 <트루 저스티스>를 편집해서 DVD 출시용으로 만든 영화다. 시작은 중국인 이민자 부부가 샷건에 맞아 죽는 살인사건이다. 경찰특수조직인 SIU(Special Investigations Unit) 시애틀 본부의 반장 엘리아 케인(스티븐 시걸)은 이 사건이 마약밀매와 연관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펼친다. 이때부터 SIU팀은 마약판매상, 마약판매상에게 마약을 대는 스트리퍼, 마약운반책인 차량절도범을 차례로 잡아들이고 취조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수사 결과 마약을 유통하는 러시아 범죄조직의 실체를 파악한 SIU팀은 자동소총을 난사하는 한바탕 총격전을 벌이고 손쉽게 일당을 소탕한다. 엘리아는 조직의 보스와 일대일 육탄전을 펼친다. 보스는 칼을 들었지만 무술 실력은 형편없다. 엘리아가 보스의 다리를 부러뜨리는 체포술을 선보이지만 시걸의 화려했던 액션에 비하면 싱겁기만 하다.
스티븐 시걸의 액션… 아! 무심한 세월이여… <데들리 크로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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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려먹기가 3편까지 왔다. 초시공간 미스터리 스릴러를 표방한 <나비효과: 레버레이션>(이하 <나비효과 3>)은 국내에서 슬리퍼 히트를 기록한 애시튼 커처 주연의 <나비효과>(2004)의 제목 효과를 노린 두 번째 영화다. 초능력을 가진 남자가 과거로 돌아가서 현재의 사건을 해결해보려 노력한다는 설정은 1편과 동일하다. 주인공 샘(크리스 카맥)은 범죄심령사라는 이름으로 살아간다. 사실 그는 심령사가 아니다. 점프라고 부르는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통해 범죄현장을 관찰하고 증거를 경찰에 넘기는 일을 한다. 그렇게 샘은 22건의 살인사건을 해결했다. 어느 날 샘은 10년 전에 죽은 연인 레베카의 동생 엘리자베스에게 당시의 사건을 조사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엘리자베스는 범인으로 복역 중인 로니가 진범이 아니라는 증거로 레베카의 일기장을 내민다. 샘은 자신과 관련된 사건에는 개입할 수 없는 점프의 규칙을 어기고 과거로 간다. 샘이 현재로 돌아왔을 때 사건
제목 우려먹기 3편 <나비효과:레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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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당신들이 바로 전 인류의 운명을 좌지우지한다는 조정국 직원들이군요.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 겁니까.
=인간의 삶을 통제하고 조정하며 미래를 정해진 공식대로 흐르게 만듭니다. 종종 시간을 멈춰서 우리 의도대로 행동하지 않는 인물들의 의식을 바꾸기도 하지요. 신의 심복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일종의 천사라는 건데. 왜 옷을 미국 TV시리즈 <매드맨> 주인공들처럼 입고 있습니까? 지금은 1960년대가 아니잖아요?
=그… 글쎄요. 저희들도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레트로 복식이 유행이라 그럴지도.
-전 그 비밀을 알고 있습니다. 그건 당신들이 바로 1960년대에 탄생한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소립니까. 조정국은 인류가 탄생하자마자 업무를 시작한 단체예요.
-웃기는 소리. 그럼 왜 1960년대 슈트를 입고 있습니까? 인류가 탄생하자마자 업무를 시작했다면 벌거숭이로 있거나, 그것도 아니면 들짐승으로부터 뜯어낸 털옷을 입
[김도훈의 가상인터뷰] “대통령 할래? 편집장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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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마크가 존재한다. 과거 80년대의 마크는 소문난 문제아였다. 13살 때 이미 코카인 중독자였고 16살 때 폭행죄로 감옥살이를 했다. 그의 형 도니 월버그가 참여했던 보이 밴드 ‘뉴 키즈 온 더 블록’을 거절했고, 1991년 밴드 ‘마키 마크 앤드 더 펑키 번치’의 랩 뮤지션이자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의 섹시한 모델로서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 여기까지가 마크 1기, 마키 마크의 삶이다. 그리고 1994년 페니 마셜의 <르네상스 맨>으로 스크린 데뷔, 이후 <바스켓볼 다이어리> <페이탈 피어>를 거쳐 순진무구한 포르노 스타를 열연한 <부기 나이트>로 완전히 자리를 굳혔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이제 마크 월버그는 격렬한 섹스어필이 아니라 미묘한 어두움과 과묵한 강인함을 넘나드는 ‘미국 현대 남성’의 아이콘 격인 배우가 되었다. <파이터>에서도 그는 한물간 권투선수의 치욕과 영광을 담담하게 눌러 연기하며, 맷 데이먼과 어깨를 겨
[now & then] 마크 월버그 Mark Wahl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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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레와레 한·일영화축제가 3월10일(목)부터 16일(수)까지 아트하우스 모모 이화여자대학교 ECC에서 열린다. 와레와레? ‘우리’라는 뜻이다. 일본영화와 한국영화의 소통이라는 가치 아래 지어진 행사 제목이다. 창작의 과정 및 산업의 틀 속에서 한국과 일본이 서로 관계맺고 있는 영화 혹은 재일 한국인이 만든 작품이나 재일 한국인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전부 24편이며 모두 무료이고, 4개 부문으로 상영된다.
섹션1은 한국에서 아직 개봉하지 않은 5편을 모아 국내 미개봉작 부문으로 묶었다. 섹션2는 재일 한국인이 주인공인 일본영화의 고전물에서 현대물까지 폭넓게 모았다. 섹션3은 재일 한국인 감독이면서 동시에 일본영화에서도 중요한 인물인 최양일 감독의 영화 특별전이다. 섹션4는 재일 한국인 3세 감독으로 독특하게도 AV세계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것과 동시에 자신의 정체성 탐색의 길을 묻는 마쓰에 데쓰아키 감독의 작품 6편을 상영한다.
섹션1의 작품 중
최양일 감독 특별전 공짜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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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탈리아영화의 약진을 보면 이미지의 힘과 우아함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이탈리아 특유의 고풍스럽고 귀족적인 분위기를 아름답게 잡아낸 일련의 영화 속 아름다운 화면들은 일정 부분 루키노 비스콘티의 미학적 성취에 빚지고 있음이 분명하다. 하지만 감히 말하건대 루키노 비스콘티는 리얼리스트이다. 단지 그가 네오리얼리즘의 태동을 알린 <강박관념>(1943)의 감독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사실 후기 대표작으로 익히 알려진 <베니스에서의 죽음>(1971)의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화면들을 떠올려볼 때, 이러한 선언에 선뜻 동의하기 힘들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그가 진정 리얼리스트인 까닭은 영화에 자신을 온전히 투영해냈기 때문이다. 네오리얼리즘의 선구자에서 출발하여 극단적 탐미주의까지, 작품의 폭넓은 스펙트럼은 스스로의 삶이자 인생 그 자체이다. 낭만과 퇴폐에 익숙한 귀족 가문의 자제로서, 행동하는 공산주의자로서, 그리고 솔직했던 동성애자로서, 타인도 자신도 속이지 않았던
진정한 리얼리즘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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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를 간단하게 부탁한다.
=이름 이초희, 나이 스물세살, 서울예대 연기과에 재학 중이다.
-아역배우 시절을 돌이켜본다면.
=부모님 직업 때문에 이사를 많이 다녔다. 초등학교만 네번을 옮겨다녔다.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연기학원 전단지를 우연히 보고는 자신감도 생기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도 배울 수 있을까 싶어 연기를 시작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친구들이 나를 다른 세상 사람 취급한다는 걸 알고 상처받았다. 13살 때 친한 감독님께서 “앞으로 계속 연기를 하고 싶다면 지금 쉬는 게 낫다”고 권하셔서 그 말씀을 따랐다.
-<파수꾼>에 대한 첫인상은.
=윤성현 감독님이 서울예대쪽에선 거의 전설적인 분이라(웃음) 감독님에 대한 믿음이 컸다.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도 정말 재밌었다. 이런 시나리오가 어떻게 나한테 왔지? 축복 같았다.
-세정이라는 역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나.
=세정이의 일부분이 나 같았다. 어릴 때 남들의 시선과 소문에 시달렸
[who are you] 이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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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엄앵란이 청춘스타이던 시절엔 대사를 후시녹음했다. 지금은 후시녹음 영화를 찾아보기 힘들다. 촬영현장에 가면 복슬복슬한 털이 달린 마이크를 들고 있는 사람을 볼 수 있다. ‘붐맨’이라고 불리는 이들로, 소리를 수집하는 사람이다. 헤드폰을 끼고 녹음기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은 동시녹음기사다. 수집된 소리를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홍상수 감독과 함께 오래 일한 송예진 동시녹음기사에게 동시녹음 스탭의 역할과 자질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송예진씨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에서 동시녹음팀 막내로, <극장전>에서는 붐맨으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하하하> 그리고 지난겨울 촬영을 마친 <북촌방향>에서는 동시녹음기사로 일했다.
-동시녹음은 어떤 일인지 궁금하다.
=보통 일반 관객이 영화를 볼 때 당연히 사운드가 카메라에 같이 녹음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녹음은 녹음기가 하고 나중에 화면과 사운드의 싱크를 맞춘다. 동시녹음기사의
[프로페셔널] 소리 채집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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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카데미 배우 부문은 어느 정도 예정된 수순대로 흘러갔다. 이중 특히 남우주연상 부문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드림팀’에 가까웠으나, 이미 골든글로브와 영국영화아카데미 등을 비롯한 12개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휩쓸었던 <킹스 스피치>의 콜린 퍼스가 오스카를 거머쥐는 건 납득 가능한 결론이었다. 여우주연상 부문의 내털리 포트먼 역시 <에브리바디 올라잇>의 아네트 베닝의 견제를 물리치고 올해의 승자가 되었다. 그녀는 만삭의 몸으로 무대에 올라와 지금까지 자신의 인생을 바꿔놓은 사람들 모두를 일일이 열거하며 감격에 찬 기나긴 소감을 털어놓았으며, <블랙 스완>을 통해 만나게 된 약혼자 벤자민 밀피예에게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며 사랑을 고백했다. 데이비드 O. 러셀의 <파이터>는 남녀조연상 부문을 싹쓸이하며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의 놀라운 앙상블이 영화의 핵심임을 입증했다. 멜리사
모범답안과 깜짝 수상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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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채영과 오지호가 한·중·일 공동제작 드라마인 <스트레인저6>에 캐스팅되었다. 올해 하반기 MBC에서 방영될 <스트레인저6>는 한국, 일본, 중국의 상부 지시로 소집된 국제기관 전문가 여섯명이 펼치는 액션블록버스터 드라마다.
* 제인 러셀이 89살로 생을 마감했다. 1940~50년대 할리우드의 섹스 심벌이었던 제인 러셀은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에서 멍청한 금발의 마릴린 먼로와 대비되는 검은 머리의 똑똑한 쇼걸을 연기했다.
* 다이앤 레인이 슈퍼맨의 엄마가 된다. 그녀는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하는 <슈퍼맨: 맨 오브 스틸>에서 마사 켄트 역을 맡았다. 아들 클라크 켄트/슈퍼맨으로는 헨리 카빌이 출연한다.
* <도쿄가족>에 아오이 유우와 쓰마부키 사토시가 출연한다. <도쿄가족>은 감독 생활 50년을 맞이한 야마다 요지 감독이 쇼치쿠 영화사의 대선배인 거장 오스 야스지로의 <도쿄 이야기>를 모
[캐스팅] 한채영, 오지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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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17일 개봉한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상영관이 개봉 3주차를 맞아 늘어나는 추세다. 2주차에 전국 CGV에서 총 164회차를 상영하던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2월28일 이후 238회차로 상영 회차 수가 대폭 증가했다.
* 제2회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대상에서 <하녀>의 전도연이 영화배우대상을, <부당거래>의 류승완 감독이 영화감독대상을 수상했다.
* 한국영상자료원이 오는 4월 <만추> 특별전을 열기로 했다. 이만희 감독의 원작을 제외한 사이토 고이치 감독의 <약속>(1972), 김기영 감독의 <육체의 약속>(1975), 김수용 감독의 <만추>(1981), 김태용 감독의 <만추>(2011) 등이 상영된다.
* <이웃집 좀비>를 연출했던 오영두 감독의 <인베이전 오브 에일리언 비키니>가 제21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줄뉴스] <그대를 사랑합니다> 상영관 증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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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KBS 2TV '개그콘서트' 간판 코너 '봉숭아학당'에서 요즘 주목받는 캐릭터는 '비너스' 회장 김영희다.
45살의 나이를 4학년 5반이라고 소개하는 김 회장은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노하우로 외로운 중년여성들의 모임 '비너스'를 이끈다.
인기 코너인 '두분토론'의 여당당 대표도 역시 김영희다. 김 대표는 대놓고 나이를 말하진 않지만 중년의 남하당 대표에 절대 밀리지 않는 기세로 미뤄 산전수전 다겪은 인물임을 짐작케 한다.
그러나 이 둘을 연기하는 개그우먼 김영희의 나이는 올해 불과 28살이다. 개그의 꿈을 안고 상경한 지 5년밖에 안된 대구 아가씨다.
최근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만난 김영희는 "한 번도 젊은 역할을 해본 적이 없다"면서도 아쉬워하기보다는 "이 정도 되면 아줌마 연기에서는 독보적인 존재가 된 것 같다"며 뿌듯해하는 천생 개그우먼이었다.
"아줌마 개그를 할 때가 제
<김영희 "아줌마 개그할 때 제 옷 입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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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내 음반 안에는 소울, 락, 재즈, 포크 같은 여러 장르 음악들도 들어 있어요. 내 목소리로 표현하고 싶은 건 편견없이 다 표현해 보고 싶고, 음악에 편견을 갖고 싶지는 않습니다."실력파 가수 이은미가 5일 힐튼도쿄 호텔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일본 단독공연을 앞둔 소감과 자신의 음악세계 등을 꾸밈없이 털어놨다. 그는 이날 TV와 잡지 등 일본 매체와 릴레이 인터뷰도 소화했다.이은미는 다음 달 4월 22일 도쿄의 산파루아라카와와 24일 오사카의 오사카 국제교류센터에서 첫 일본 단독콘서트를 열고 매혹적인 목소리를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앞서 6일과 7일에는 도쿄와 오사카에서 각각 열리는 JK김동욱의 단독콘서트와 디너쇼에 초대손님으로 무대에 오른다.다음은 일문일답.-첫 일본 단독콘서트를 앞둔 소감은.▲2009년 데뷔 20주년을 맞아 해외공연을 했다. 미국에는 4-5년 전부터 인연이 돼서 여러 도시에서 했다. 라스베이거스, LA, 심지
<이은미 "음악에 편견 갖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