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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액션 '카무이 외전'은 데뷔작 '10층의 모기'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진출, '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와 '피와 뼈'로 흥행기록과 각종 영화제를 휩쓴 최양일 감독의 작품이다.
만화가 시라토 산페이의 원작만화 '카무이 외전'을 실사화한 액션 시대극이자, 한국에서 연출한 '수' 이후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개최되는 <와레!와레! 한일영화축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데스노트'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떠오른 마츠야마 켄이치가 외로운 영웅 카무이로 변신, 고독한 눈빛과 함께 강도 높은 액션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라스트 사무라이'의 코유키, '심야식당'의 코바야시 카오루, '불량공주 모모코' 츠지야 안나, '게이샤의 추억'의 오고 스즈카의 새로운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카무이 외전]‘최양일 감독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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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시대지만 스마트폰영화 중에도 옥석은 있게 마련이다. 지금까지 인터넷 웹사이트 또는 스마트폰영화제·단편영상제를 통해 소개된 수많은 작품들 중 8편의 ‘웰메이드’ 스마트폰영화를 엄선했다. 전문 영화인들이 만든 작품은 촬영의 실험성이, 독립영화인 혹은 아마추어 영상 제작자가 만든 작품은 기존 상업영화에서 볼 수 없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설정이 돋보였다. 기사를 읽다가 영화의 세부 내용이 궁금해진다면 olleh·롯데스마트폰영화제(www.ollehlottefilm.com)나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www.sesiff.org)를 방문하면 추천작 전편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앞으로 제작한 스마트폰영화를 출품할 수 있는 공모전 정보도 소개한다.
<맛있는 상상>
감독 봉만대(<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 아이폰4 필름페스티벌 상영작
식욕과 성욕은 맞닿아 있다고 했던가. <맛있는 상상>은 같은 테이블에
즐겨봐, 내 손안의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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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카메라의 동영상 기능을 모델로 한 어플 ‘almost DSLR’은 이미 너무 유명해졌다. <씨네21> 기자들 역시 이번에 이 어플로 단편영화를 찍었다. 그러나 한편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게 다가 아니다. 시나리오부터 스토리보드, 촬영, 편집까지 영화 전 공정에 필요한 어플들을 모았다. 또 <씨네21> 기자들이 만든 단편영화에 사용된 스마트폰용 DIY 촬영 장비도 함께 소개한다.
사용 장비
1. 핸드그립
아이폰4를 장착해 두손으로 가볍게 쥐고 촬영할 수 있는 그립 장비다. 클로즈업 촬영 때 주로 사용되고 손의 떨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KT가 일반인들을 위해 대여하고 있다. 대여료는 무료고, 장비가 고가인 까닭에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내고 장비를 반납할 때 돌려받을 수 있다(위치는 SBS 목동 옆 KT 올레미디어 스튜디오. 문의는 장비대여 김상신 과장 010-5190-3434).
2. 숄더그립
보통 카메라의 핸드헬드 그
스마트폰만 있다고 되는 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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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씨네21> 기자들은 직접 아이폰4를 이용해 스마트폰 단편영화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주어진 날은 2월28일 단 하루. 장비는 KT에서 대여했다. 주말에 머리를 맞대고 내놓은 시나리오의 제목은 <장기자의 미묘한 인터뷰>(감독·촬영·편집 김성훈, 보조촬영 최성열, 백종헌, 시나리오·조연 김도훈, 주연 장영엽, 투자 김혜리). 골치아픈 마초 남자배우와 인터뷰하는 초보기자의 애환을 익스트림 클로즈업의 미학적 사용을 통해 처연하고도 슬프게 담아내겠다는 영화적 야망으로 시작한 계획… 이었으나, 시작부터 끝까지 난항은 계속됐다. 다섯 시간의 본촬영 끝에 완성된 영화는 현재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인 ‘ReelDirector’로 편집 중이다. 이것이 세상에 공개되는 날이 언제가 될 지는 누구도 모른다.
1. 널리 활용되는 ‘올모스트 DSLR’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포커스, 노출, 색온도를 맞추고 있다. 유의할 점은 반드시 조명 세팅을 다 마친
우리도 했어, 이젠 당신 차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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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봉만대 감독은 한국 에로영화의 거장이었다. 그거야 오래전 이야기다. 이후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2003), <동상이몽>(2004)을 거쳐 호러영화 <신데렐라>(2006)를 만든 그는 요즘 스마트폰영화에 빠져 있다. 지난해 10월에 열린 ‘아이폰4 필름페스티벌’ 때문이다. 다른 12명의 감독과 함께 페스티벌에 참여한 그는 아이폰4로 단편 <맛있는 상상>을 만들었고, ‘제1회 olleh·롯데스마트폰영화제’에는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지금 봉만대 감독은 장편영화 <청개천 카리스마Ⅱ>를 준비 중이다. 30% 정도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영화다.
-<맛있는 상상>을 찍기 전에도 아이폰이 있었나.
=없었다. 영화를 찍으면 하나 준다기에. (웃음) 아이폰의 카메라 기능은 사실 휴대폰에 딸려 있는 액세서리 개념이잖나. 그런데 HD를 지원해서 화질과 색감도 좋고, 특히 접사 기능이 탁월하더라. 또 원색의 표현이 정말
낯설어 하는 배우들에게 명분을 설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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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우리 모두를 영화감독으로 만들 것인가? 잠깐. 이런 거창한 소리는 전에도 한번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다. 80년대 초에 소니가 가정용 캠코더를 상용화했을 때도 사람들은 저런 소리를 했다. 하지만 캠코더는 결혼식과 돌잔치 테이프만 잔뜩 만들어냈다. 1998년 칸영화제에서 토마스 빈터베르그의 도그마영화 <셀레브레이션>이 상영되자 모두가 난리법석을 떨었다. 소니 PC-7 디지털캠코더로 찍은 <셀레브레이션>은 재능은 있으나 주머니는 가벼운 감독들이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하지만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 듯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시대는 여전히 오지 않았다. 그리고 스마트폰이 찾아왔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손에 쥔 순간부터 기막힌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이거라면 영화의 민주화는 마침내 가능하지 않을까?
가능성을 먼저 실행에 옮긴 건 재미있게도 스마트폰 기업들이다. KT는 지난해 10월에 ‘아이폰4 필름페스티벌’을 통해 이준익, 정윤철, 봉
올레! 나도 영화감독, 찍는대로 콸콸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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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가슴속에나 영화 한편쯤 있는 거 아닌가요? 물론이다. 한 가지만 더 추가하자. 이젠 누구 손안에나 영화를 찍을 카메라 한대쯤은 있다. 스마트폰 말이다. 박찬욱, 박찬경 감독의 <파란만장>을 기점으로 한국의 스마트폰영화 제작 열풍에 불이 붙었다. 누구는 쉽고 저렴하고 가벼운 디지털 DIY영화의 시대가 마침내 열렸다고 말하고, 누구는 소니의 캠코더가 나왔을 때도 똑같은 소리를 했었다며 의심한다. 그래서 <씨네21>은 모험을 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직접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영화를 만든 뒤에야 우리는 감독들에게 물어볼 수 있었다. 스마트폰은 (과연/설마/혹시) 영화의 미래입니까?
"스"스럼 없이 찍고 "마"음대로 편집하는 길이 "트"였다! "폰"영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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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방송ㆍ연예계를 재편할 거대 공룡의 탄생인가.'CJ그룹이 콘텐츠 부문을 아우르는 통합법인 CJ E&M을 지난 1일 출범시키며 방송ㆍ연예 사업에 더욱 공격적으로 나설 것임을 선언했다.막강한 자본력과 18개에 이르는 케이블 방송 채널, 지난 10여 년간 다져온 연예 프로그램 제작 노하우 등으로 무장한 CJ E&M은 '아시아 No.1 콘텐츠기업'을 기치로 내걸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최고의 콘텐츠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다.CJ E&M은 올 연말 종합편성채널 출범으로 방송가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미디어 다각화로 갈수록 콘텐츠, 특히 연예 콘텐츠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점에서 남들보다 앞서 방송ㆍ연예 사업을 정비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으로 인력과 콘텐츠 관리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방송과 연예계가 CJ E&M의 행보에 '촉각'을 세우는 이유다.◇국내 시장은 좁다..아시아 NO.1 콘텐츠 기업 목표 = CJ E&M은
CJ E&M 공세에 방송.연예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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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40년 넘게 연기를 했습니다. 오래됐다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40년을 더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에 출연한 여배우 강수연(45)의 말이다.갑작스럽게 진눈깨비가 흩날리던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강수연을 만났다. 그는 인터뷰 도중 "눈이 오네, 눈이 와"라며 소녀처럼 좋아하기도 했다.강수연의 스크린 복귀는 4년 만이다. 2007년 전수일 감독의 '검은 땅의 소녀와'에 특별 출연한 게 마지막이다. 주연급 출연은 박승배 감독의 '써클'(2003) 이후 8년 만이다.그가 출연한 '달빛 길어올리기'는 한지를 소재로 한 영화다. 강수연은 한지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감독 민지원으로 나온다. 고집스럽고 집념이 강한 인물로, 극중 한필용(박중훈)과 티격태격하다가 결국은 그와 사랑에 빠지는 역할이다."고생도 많이 하고 시간도 오래 걸렸죠.
<강수연 "40년 동안 연기 더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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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도시의 악취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가 돈에 굶주렸고 관계를 기피한다. 전규환 감독의 ‘타운 3부작’은 바로 그 참담하고 황량한 우리 ‘타운’의 삶에 대한 기록이다. 2008년 장편 데뷔작 <모차르트 타운>을 시작으로 오는 3월10일 개봉예정인 <애니멀 타운>(2009)을 지나 올해 베를린영화제 포럼부문에 진출한 <댄스 타운>(2010)에 이르기까지 전규환 감독은 놀랄 만한 작업속도로 3부작을 완성했다. 그 리듬 그대로 현재 그는 3부작 이후 전혀 다른 스타일의 네 번째 영화 <바라나시>의 촬영을 끝내고 후반작업 중이다. 그동안 고집스런 개인작업으로 현재에 이른, 국내보다는 오히려 해외영화제에서 먼저 반응을 얻어온 그를 만나 궁금증을 캐물었다.
<모차르트 타운> 이후 해마다 한편씩 장편영화를 만들고 있는 전규환 감독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작업속도만 보면 ‘이 사람도 김기덕 감독 연출부 출신인가?’ 하는 궁
‘타운’을 응시하는 사회파 감독의 직설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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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월드 인베이젼'이 개봉과 함께 주말 예매점유율에서 정상을 차지했다.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론 에크하트 주연의 '월드 인베이젼'은 40.5%의 점유율로 2주간 정상을 차지했던 내털리 포트먼 주연의 '블랙 스완'(16.7%)을 끌어내리고 1위에 올랐다.노년의 사랑을 그린 이순재 주연의 한국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12.0%로 3위를 차지했고, 할리우드의 서부극 '랭고'는 7.6%로 4위다.임창정ㆍ김규리 주연의 '사랑이 무서워'는 5.9%로 5위를 차지했다. 올해 아카데미시상식에서 남녀조연상을 싹쓸이한 데이비드 러셀 감독의 '파이터'는 4.0%로 6위에 올랐다.맷 데이먼 주연의 '컨트롤러'(3.1%), 월트 디즈니의 3D 애니메이션 '라푼젤'(1.6%), 5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둔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1.4%), 할리우드 액션영화 '아이 엠 넘버 포'(1.2%)가 10위 안에 들었다.이
<주말영화> '월드 인베이젼'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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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미지의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상상은 할리우드 SF영화의 마르지 않는 젖줄이었다. 외계인과 친구가 된 어린이는 자전거로 밤하늘을 날았고, 미확인 비행물체에 대한 목격담이 증언처럼 채집됐다. 검은 옷을 입은 두 남자가 지구에 숨어사는 악한 외계인을 사냥했고, 지구로 찾아온 외계인들이 약자가 되어 인간의 지배 아래 놓이는 전복적인 상상까지도 등장했다. “아마도, 2011년의 유일한 2D영화”라는 감독 조너선 리브스먼의 우스개에서 힌트를 얻자면 <월드 인베이젼>은 상상과 현실 중 후자에 무게를 실어 만든 SF영화다. 2011년 2월25일 베벌리힐스의 몽타주호텔에서 감독 조너선 리브스먼과 아론 에크하트, 미셸 로드리게즈 등 출연진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UFO에 대한 생각과 리얼리티에 대한 할리우드의 집착과 판타지 등의 질문에 더해 개별적으로 오간 질문과 답변의 일부를 소개한다.
“생존에 대한 이야기”
감독 조너선 리브스먼
-<어둠의 저주> <텍사스
에일리언? 아니 전쟁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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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이 ‘추리닝’과 티셔츠 차림으로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온다. 어디 야구라도 한 게임하고 오는 모양이다 싶은데 임창정은 “집에서 바로 오는 길”이라고. 최근 가진 셋째 아이의 양육 때문에 그는 일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가정에 신경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원래 (셋째 아이를) 더 빨리 낳으려고 했다. 그런데 낳는 것도 중요하지만 키워야 하잖아. 경제적인 것도 있고. 특히 정신적으로 그랬다. 시집 와서 20대를 출산으로 보낸 아내가 안쓰럽더라. 운동(임창정의 아내는 프로골퍼 김현주 선수다)도 다시 시작해야 하고. 더이상 안 낳을 생각이다. (웃음)”
자신이 꿈꾸는 가정을 차근차근 그려가는 임창정과 달리 <사랑이 무서워>의 상열(임창정)은 모든 면에서 미숙하고 순진하다. 홈쇼핑 시식 모델인 상열은 외모가 출중한 동료 모델 소연(김규리)을 짝사랑하지만, 소연은 볼품없는 그를 거들떠도 안 본다. 어느 날 어떤 계기(?)로 소연과 하룻밤을 지낸 상열은 소연에게 예상치 못
[임창정] <색즉시공> 은식이 직장 다니면 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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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도> 개봉 전 <씨네21>과의 인터뷰에서 몸이 너무 아파 목소리가 안 나왔다. 그래서 말을 많이 못했던 것 같다.” 인터뷰 자리에 앉자마자 김규리가 먼저 꺼낸 이 말은 그때 미처 하지 못한 말에 대한 아쉬움은 아닌 것 같다. 외려 그가 다시 앉은 이 자리에서 할 얘기가 많은 듯 보였다. <미인도>(2008)의 흥행 이후 한동안 김규리는 다사다난했다. ‘김민선’에서 ‘김규리’로 이름을 바꾼 것이 눈에 띄는 변화다. 자신의 존재 그 자체이자, 데뷔 뒤 지금까지 약 15년 동안 김민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누려왔고, 지켜왔고, 만들어온 것을 전부 털어버리는 데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다. “(이름을 바꾼 것에 대한) 말 못할 사정이 너무 많다. 어쨌거나 스스로를 다질 계기가 필요했다. 나름 부담이 컸는데 그걸 버리고 나니 편안하다.” 또 지난해 손해배상소송에서 승소한, ‘광우병 발언’으로 그는 몇몇 대중에게 손가락질을 받기도 했다. “정치적인
[김규리] 못된 게 아니고 바보 같은 여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