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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경이가 죽었대.” 쉬는 날 걸려오는 낯선 번호의 전화가 불길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런 내용일 줄이야. 전화를 건 이하영 형은 떨리는 목소리로 이언경 누나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국 최초의 비디오테크 ‘영화공간 1895’를 만들어 이끌었고, 지금은 사라져버린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씨네디비넷’을 창립했으며, 20여년 동안 영화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던 언경 누나가 세상을 떴다는 이야기다. 하영이 형은 말을 이었다. “몇년간 너무 연락이 안돼 수소문해봤더니 사망 신고가 돼 있다는 거야. 알아보니까 2009년 5월14일 암으로 죽었다더라.” 그러면서 그는 작은 추모 자리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 모임 시간이 마감을 하고 있는 바로 지금인 탓에 나갈 수는 없는 처지지만 대신 글로나마 그녀를 추모하려 한다.
이언경은 1967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85학번이었던 그녀는 ‘영화마당 우리’에 참여하며 영화와 연을 맺었다. 좀더 전문적으로 영화를 공부하고 만들고자 했던
[에디토리얼] 그 미소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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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예술영화 전문상영관 영화공간 주안, 6월5일까지 ‘2011년 감독열전; 산행진미: 맛깔스런 한국여행’ 진행. 정재훈 감독의 <호수길>, 김삼력 감독의 <하얀 나비>, 임창재 감독의 <바람의 노래> 등 독립영화 10편 상영(문의: 032-427-6777, http://www.cinespacejuan.com).
◆13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일반, 청소년 관객심사단 모집. 일반 관객심사단은 비경쟁 5개 부문을, 청소년 관객심사단은 경쟁부문인 <발칙한 시선> 1, 2부를 심사. 선발된 관객심사단엔 영화제 개·폐막식, 비평 강의 참석 기회가 주어지며, ID카드 및 기념품 제공. 신청자는 6월17일까지 영화제 홈페이지(www.siyff.com)에서 지원.
◆(주)데이지엔터테인먼트에서 영화 마케팅을 담당할 경력직 직원 모집. 지원자는 6월6일까지 이력서(연락처, 사진 필수)와 자기소개서를 우편(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76-21 한림빌딩
[소식]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 특별전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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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DJ가 된다. 이민정은 <원더풀 라디오>(가제)에서 한때 잘나갔던 전직 아이돌인 라디오 DJ 진아를 연기한다. 진아와 함께 프로그램을 만드는 이재익 PD 역은 <해결사>의 이정진이 맡았다. <원더풀 라디오>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통해 삶의 태도를 바꾸는 진아의 성장담인 동시에 연애담이다. <싱글즈> <뜨거운 것이 좋아>의 권칠인 감독이 연출하며 올겨울 개봉예정이다.
*BBC필름은 헬레나 본햄 카터가 <위대한 유산>에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찰스 디킨스의 소설 <위대한 유산>은 데이비드 린 감독이 1946년에, 알폰소 쿠아론이 1998년에 각각 영화로 만든 바 있다. 이번 리메이크작의 감독은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도니 브래스코>의 마이크 뉴웰이다.
*<이치메이>로 칸 경쟁부문에 진출한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차기작은 법정드라마다. 미이케 감독은 캡콤이
[캐스팅] 이민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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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가 대량 묻혀 있다는 캠프 캐럴의 카투사 출신으로 월화수목금금 일하며 일주일에 서너 차례는 야근 및 심야 (술집) 연장근무를 하는 이웃집 남자의 아내는, 예전 직장에서부터 가입해오던 본인의 국민연금(현재는 주부로 임의가입 중)을 해제하고 그 돈으로 남편의 생명보험을 더 들까 고민하고 있다. 아무래도 제 명대로 못 살 것 같아서란다. “야간 교대 근무를 하는 노동자는 주간 근무만 하는 노동자보다 평균수명이 12년 짧다”는 독일수면학회의 보고 내용도 고민의 불을 댕겼다.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왜 파업을 하는지, <9시 뉴스>만 보고는 알 수가 없었다. 유성기업이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동그란 링)이 개당 1천원이라는 것과 파업 여파로 자동차 생산이 차질을 빚으면 나라 경제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내용만 주야장천 나왔다. 파업은 밤에는 잠 좀 자고 일하자는 노조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벌어졌다. 주야 맞교대에 따른 심야근무를 없애고 아침 8시부터 밤 12시까지 2교대로
[오마이이슈] 아빠를 돌려다오, 아니, 살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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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선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5월23일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그녀의 자살은 어쩌면 막을 수도 있었다. 트위터에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었다. 누구의 잘못을 탓하기 이전에 야구팬이라면 안타까움이 클 것이다. 그녀가 죽었던 날 <베이스볼 투나잇 야>를 진행한 김민아 아나운서가 울먹이며 클로징 멘트를 했던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 트위터에 조잘조잘 글을 올리던 송지선 아나운서는 없지만 여전히 그녀의 트위터를 팔로잉하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에 등장한 괴물이 경북 칠곡에 나타날 판이다. 캠프 캐럴 부지에 베트남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 에이전트 오렌지(고엽제)를 매립했다는 퇴역 주한미군 스티브 하우스(54)의 고발이 있은 뒤 여기저기서 고엽제에 대한 의혹이 쏟아졌다. 1968년 한국군은 철모에 고엽제를 담아 손으로 DMZ에 뿌렸다고 한다. 그때 뿌렸던 고엽제의 양은 1999년의 국방부 발표보다 50배나 많다고 한다. 고엽제가 이렇게 난리인데 고엽제전
[신두영의 보라카이!] 지선언니, 이제 편하게 야구보세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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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름엔 로큰롤!
펜타포트록페스티벌(8월5∼7일)의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가장 거대한 이름은 역시 콘(Korn)이고, 네온 트리스, 플레인 화이트 티스 등 강력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밴드들의 이름이 가득하다. 강한 록을 원하는 록팬이라면 펜타포트, 모던록을 원한다면 지산. 거의 공식이 되어가고 있다.
2. 돌연변이들의 컴백, 대~박~!
<엑스맨: 최후의 전쟁>에 낙담한 팬들이라면 안심해도 좋다. 매튜 본이 감독한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이코노미로 내려앉은 시리즈를 다시 퍼스트 클래스로 끌어올려버렸다. 특히 마이클 파스빈더의 팬이라면 눈빛 임신에 주의하라. 자세한 내용은 62쪽 기획기사에서.
3. 한국 법의학 드라마가 돌아왔다
법의관을 주인공으로 한 OCN 오리지널 TV시리즈 <신의 퀴즈>가 시즌2로 돌아왔다. 시즌1에서 타나토스와의 목숨을 건 대결에서 살아남은 한진우(류덕환)의 활약이 이어질 예정. 개성있는 캐릭터와 치밀한 사건 전개
[must10] 여름엔 로큰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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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시절, 교수님이 조언하셨다. “연봉이 얼마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게 4대보험이야.” 운 좋게 4대보험 가입자로 살고 있지만, 지금도 그 말씀을 이해하지는 못하겠다. 솔직히 매달 급여명세서에서 사라진 각종 보험료를 보면 가슴이 쓰리다. 하지만 월급쟁이도 아니고, 잔금은 언제 받을지도 모르고, 툭하면 일자리가 사라지는데다, 사고를 당하는 일도 잦은 영화스탭들에게 4대보험 가입은 절실한 조건이었을 것이다. 지난 5월24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표준근로계약서를 놓고 영화산업노조, 제작가협회, 영화진흥위원회가 강조하는 것도 4대보험의 적용이다. 아직은 권고사항에 지나지 않지만, 이 계약서가 적용된다면 영화스탭들도 근로기준법상의 노동자라는 사실을 인정받게 된다.
물론 노동자의 지위를 인정받는 것만큼 4대보험료를 빼고난 나머지 임금, 흔히 말하듯 ‘세후 임금’이 얼마냐가 더 중요한 문제다. 모든 스탭들의 임금은 갑인 제작자와 을인 스탭이 상호협의하에 정하겠지만, 표준근로계약서는
[강병진의 판판판] 건강한 영화 현장을 향한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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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상영 도중에 자리를 뜨지 않더라.” 손태겸 감독은 자신의 영화 <야간비행>의 칸영화제 첫 상영을 그렇게 기억한다. “앞자리라 관객의 반응을 제대로 관찰하지 못했다. 나중에 영화를 본 영화진흥위원회 관계자 분께서 외국 관객이 재미있게 본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다.” 이번 칸국제영화제 학생경쟁부문인 시네파운데이션에서 3등상을 수상한 <야간비행>은 손태겸 감독의 중앙대 영화과 졸업작품이다. “수상을 전혀 예상 못했다. 학교 친구 두명이 경험삼아 해보자면서 대신 출품해줬다. 그런데 초청까지 받은 건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야간비행>은 돈을 위해 한 남자와 관계를 맺는 10대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을 좋아한다. 그래서 욕망, 금기, 섹슈얼리티 등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하길 꺼려하는 주제에 관심이 많다. 대학 1, 2학년 때부터 이런 주제로 졸업작품을 만들고 싶었다.”
낯선 동양인의 손에서 나온 섹슈얼리티를 다룬 영
[이 사람] 금기를 건드린 젊은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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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뮤지컬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로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조연상을 받은 이석준, 조승우와 함께 <지킬 앤 하이드>의 흥행신화를 이어간 가창력과 깊이 있는 연기력을 동시에 지닌 배우 류정한, 브라운관과 스크린, 무대를 넘나들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신성록, <아이 러브 유>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의 두각을 드러낸 정성화.
영화 <멋진 인생>은 무대 위 화려한 모습이 아닌 실제 배우들의 진솔한 모습을 스크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의 제작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동시에 드라마를 덧붙인 구성의 영화로 한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국내외 제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프로듀서 신춘수가 뮤지컬과 영화의 연출을 동시에 맡았다.
2011년 6월 9일 개봉.
[멋진 인생] ‘뮤지컬 스타, 스크린을 통해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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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의 신작 <7광구>(감독 김지훈)가 이번 칸 마켓에서 47개국에 선판매됐다.
=독일, 프랑스, 벨기에,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알제리, 이집트, 대만 등에 판매됐다고. 개봉 전부터 관심이 뜨겁군요.
-부산영상위원회가 2011 디지털 후반작업지원 선정작을 발표했다.
=최용석 감독의 <이방인들>, 장희철 감독의 <미스진은 예쁘다>, 손승웅 감독의 <두 얼굴의 전쟁>이 그 주인공. 모두 촬영 잘하시길.
-스마트폰영화아카데미가 6월13일 목동 ‘올레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스마트폰영화를 만든 봉만대, 이호재, 임필성, 정윤철, 윤종석 감독이 강사로 참여하고 12월까지 진행된다고. 스마트폰영화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
[댓글뉴스] 김지훈 감독의 <7광구> 칸 마켓에서 47개국 선판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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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다큐멘터리와 방송다큐멘터리의 경계 허물기가 시작된다.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충무로 영상센터 오!재미동에서 ‘틀자, 뜨자, 트자’라는 이름의 정기 다큐 세미나를 마련한다. 국내 다큐멘터리 제작을 활성화하고, 다큐멘터리 제작진간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강석필 프로그래머는 “독립다큐와 방송다큐의 경계가 자유로운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독립과 방송으로 구분되어 관객을 만나왔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방송다큐와 독립다큐 양 진영은 서로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서로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큐 세미나 ‘틀자, 뜨자, 트자’는 5월27일부터 매월 넷쨋주 목요일 오후 4시에 열린다. 5월27일에는 김태일 감독의 <오월愛>를, 6월23일에는 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을, 7월28일에는 이혁상 감독의 <종로의 기적>을, 8월25일에는 이성규 감독의 &
[국내뉴스] 친구 맺고 한 걸음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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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역시 데뷔작부터 기괴했다.1960-70년대를 풍미했던 김기영(1919~1998년) 감독의 데뷔작 '죽엄의 상자'가 개봉된 지 50여 년 만에 26일 베일을 벗었다.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공개 시사회를 통해서다.'죽엄의 상자'는 1955년 개봉됐으나 유실된 것으로 알려졌던 작품이다. 김한상 미국 하버드-옌칭연구소 방문연구원이 지난해 미국 메릴랜드주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찾아낸 것으로, 한국영상자료원이 2천400만원을 들여 복사본을 입수했다.이날 공개된 '죽엄의 상자'의 필름 상태는 양호했으나 사운드가 없어 아쉬움을 자아냈다.영화는 민심을 교란하기 위해 남에서 활동하는 빨치산 대원(노능걸)과 경관(최무룡)의 대결을 그렸다. 외피는 반공영화지만 빨치산을 영웅으로 미화했다는 지적까지 나오는 등 개봉 당시 논란이 불거졌던 작품이다.남파된 공작대원 박치삼(노능걸)은 남한의 시골마을을 찾아 정희(강효실)의 집으로 숨어든다. 정희의 오빠와 절친한 친구
<베일 벗은 김기영 데뷔작 '죽엄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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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어느 한순간이 아닙니다. 저는 매일 매일이 결정적 순간입니다. 제가 카메라 앞에서 가장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건 진실성입니다. 말할 때, 행동할 때 진실을 담고자 합니다. 그건 연기에 있어서 중요한 문제입니다."감정을 폭발시키는 연기는 어느 정도 숙련된 연기자라면 가능하다. 그러나 마음의 격동을 미세한 표정 변화와 몸의 움직임만으로 온전히 전달하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경지가 아니다. 이자벨 위페르는 미카엘 하네케의 영화 '피아니스트'에서 그러한 경지를 보여준다.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 위페르가 지난 25일 6박7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오는 29일부터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열리는 '이자벨 위페르-위대한 그녀' 사진전과 26일 개봉되는 영화 '코파카바나'의 홍보를 위해서다. 1998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이후 13년만의 내한이다.위페르는 클로드 샤브롤 감독의 '비올레트 노지에르'와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피아니스트'로 칸영화제
<佛배우 위페르 "매일매일이 결정적 순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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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연정 기자 =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배우 현빈과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이병헌이 26일 밤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또 중국 여배우 탕웨이(湯唯)는 영화 '만추'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 외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3월 해병대에 자원 입대, 현재 백령도 6여단에서 근무 중인 현빈은 사전 녹화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렇게 좋은 상의 후보가 돼서 정말 기쁘고, 훌륭한 선배들과 수상 후보로 거론돼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시크릿 가든'을 사랑해주신 분들,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저는 서북도서를 지키는 해병의 한명으로서 서북도서 사수와 제 임무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TV 부문 작품상은 EBS 교육대기획 10부작 '학교란 무엇인가'(교양)와 MBC '놀러와 -
제47회 백상예술대상에 현빈ㆍ이병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