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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이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1987년 프로야구 최동원과 선동열의 맞대결을 그린 영화 <퍼펙트 게임>에서 그는 당시 두 선수의 명승부를 취재하는 스포츠 기자 역할을 맡았다. 이미 최동원 역에는 조승우가, 선동열 역에는 양동근이 캐스팅됐다. 영화는 5월 말에 크랭크인해서 연말에 개봉예정이다.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동해가 대만 드라마 <화려한 도전>에 도전한다. 일본의 인기 만화 <스킵 비트>를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에서 최시원은 연예계 최고 배우 ‘돈하련’ 역을, 동해는 재능은 있지만 자기중심적인 성격의 바람둥이 ‘불파상’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연예계에 입문한 세 남녀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차기작은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가 될 예정이다. 영화 웹사이트 인디와이어가 공개한 타란티노의 신작 제목은 <장고 언체인드>. 세르지오 코르부치의 1966년작 <장고>에 오마주를 바치는 영화라 한
[캐스팅] 최정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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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국 특수부대에 의해 사살되었다. 애초 발표와 달리 비무장 상태에서 사살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충격은 더욱 커지고 있다. 미국은 빈 라덴의 시신 사진을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 왜 그를 생포하지 않았을까. 뭐가 두려웠던 걸까. 빈 라덴이 법정에 섰다면 과연 무슨 말을 했을까. 개인적으로 참 궁금하다.
조인성이 제대했다. 5월4일 모든 언론은 경기도 평택시 오산 공군작전사령부로 달려갔다. 이날 눈에 띈 장면은 ‘조인성 전역 작품, 미사리에서 생긴 일’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무한도전> 제작진의 축하 플래카드였다. 무도빠로서 김태호 PD 정말 사랑합니다. 조인성은 어서 빨리 조정 특집에 합류하라! 다시 유격훈련 받는다고 생각하란 말이다.
미국엔 대리운전이 없는 걸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의 추신수 선수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딱 봐도 술 잘 마시게 생긴 추신수 선수는 “정말 바보 같은 짓을 했다. 가족과 동료,
[신두영의 보라카이!] '조인성 전역 작품, 미사리에서 생긴 일' ?!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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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회사 안 간 아비랑 놀러나간 사이, 소파 방정환 선생께 새삼 감사드리며 뒹굴다 어린이를 돌보는 이의 날도 정했으면 했다. 나는 그래도 육아 동반자가 있지만, 혼자서 애 키우는 이들은 어떨까 궁금하고 미안해졌다. 살다보면 괜히 미안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가수다>에서 탈락한 정엽(유 아 마이 매애앤, 낫싱 베러 댄 유), 해외 입양인들, 어린이날 특집에서 뽀로로, 디보, 뿡뿡이, 번개맨과 함께 무대에 선 시각장애 어린이들, 그리고 누구보다 장애아를 키우는 부모들. 장애아 부모의 이혼율은 일반 부모보다 7배나 높다고 한다. 어련할까. 장애아동에 대한 지원은 아동복지법과 장애인복지법 사이에서 왔다리갔다리 생색만 낼 뿐 부모나 가정이 모든 걸 감당한다.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제대로 된 공동체라면 최소한 장애아동의 보육·교육, 재활치료는 도와야 한다. 그런데도 이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장애아동복지지원법은 자동폐기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
[오마이이슈] 매표 복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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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컴퍼니, 리서치팀 연구원 모집. 통계프로그램 SPSS 활용 가능자, 사회조사분석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5월10∼20일. 이력서, 자기소개서, 최종학력 성적증명서, 경력증명서(해당자)를 yotoma@naver.com으로 접수.
◆10회 서울LGBT영화제 자원활동가 모집. 모집부문은 관객평가단, SNS응원단, 현장자원봉사자. 5월15일까지 지원서(selff.org)를 lgbtfilm@naver.com으로 접수.
◆인디포럼 2011(7월6∼12일) 자원활동가 모집. 모집분야 행사운영팀, 프로그램팀, 홍보팀, 영상기록팀, 기술팀. 5월29일까지 지원서(http://www.indieforum.co.kr)를 indieforum@gmail.com으로 접수.
◆서울국제청소년영화캠프 참가자 모집. 만 13∼18살의 국내외 청소년 대상. 5월13일까지 www.siyff.com으로 신청.
◆60여년 전 변사가 있는 극장으로의 초대. 한국영상자료원 ‘찾아가는 영화관’ <검사
[소식] 인디포럼 2011 (7월6~12일) 자원활동가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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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사랑한다.”
5월1일 ‘JPM 2011 전주 프로젝트 프로모션(JPP)’ 시상식에서 다큐멘터리 피칭으로 SJM 문화재단 제작지원금 6천만원을 받은 홍형숙 감독은 수상 소감으로 후배 다큐멘터리 감독들부터 챙겼다. 함께 다큐멘터리를 만들어가는 동료에 대한 그만의 애정표현일 것이다. <경계도시2>(2009) 이후 2년 만에 꺼내놓은 홍형숙 감독의 신작은 <춤추는 숲>이라는 작품이다. 성미산 마을을 주제로 삼은 3부작 다큐멘터리로 홍형숙 감독이 프로듀서를, <경계도시2>의 프로듀서이자 홍형숙 감독의 남편 강석필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지금으로부터 11년 전, 아이가 생기면서 성미산 마을에 정착하게 됐다. 그곳에서 주민으로 살다가 5년 전부터 성미산 마을을 들여다보게 됐다. 이 작품의 두 가지 슬로건인 ‘유쾌한 결정’, ‘희망탐사 다큐멘터리’라는 말도 그냥 말장난이 아니다. 성미산 마을이 한국사회에 또 다른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 사람] 대중과 치열하게 소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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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가 하반기부터 독립영화에 대해 후반작업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현상 작업의 경우 편수 제한 없이, 녹음 작업의 경우 분기당 2편, 디지털 작업은 분기당 8편에 대해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독립영화의 숨통을 틔워주는 화끈한 지원이 됐으면!
-한국영화아카데미가 2012학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연다.
=5월14일 오후 3시부터 홍대 옆 한국영화아카데미 교사에서 연출전공, 촬영전공, 프로듀서전공 입시 안내. 제2의 윤성현(<파수꾼>)은 누가?
-DMZ다큐멘터리영화제가 부산국제영화제와 MOU 체결했다.
=‘투자-배급-상영’을 원스톱으로! 분쟁지역 다큐멘터리 제작지원 프로그램인 'DMZ 펀드'를 부산 영화제와 연계 운영한다. 다큐멘터리의 건강한 산업화를 위해 힘써주시길.
[댓글뉴스]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영화의 후반작업 무상 지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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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산 거장의 작품들이 수영만에 당도했다. 시네마테크 부산은 5월10일부터 22일까지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전’을 연다. “카우리스마키 영화의 진정한 실체는 핀란드와 헝가리의 보헤미안 전통일 것”이라는 영화평론가 피터 코위의 말처럼 아키 카우리스마키는 전작을 통해 세상에 정착하지 못한 사람들의 애절함을 코미디로, 때로는 비극으로 그려내왔다. 그의 신작 <르 하브르>는 5월11일부터 열리는 제64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1986년작 <천국의 그림자>를 비롯해 2006년작 <황혼의 빛>에 이르기까지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의 대표작 11편이 상영된다.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프롤레타리아 3부작’이라 불리는 <천국의 그림자>, <아리엘>(1988), <성냥공장 소녀>(1990)이다. 헬싱키 노동자 거주지에서 계급적으로 발붙이지 못하고 떠돌아 다니는 사람들이 이 3부작의 공통된 소재다. 하늘을
[국내뉴스] 전통 보헤미안 정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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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니가 돌아왔다
리듬 속의 그 춤을 나 홀로 추긴 너무 외로워서, 김완선이 6년 만에 새 앨범을 내놓았다. 제목은 무려 <<Super Love>>다. 진정 ‘슈퍼’하고 ‘사랑’스러운 복귀다. 자세한 내용은 99쪽 핫트랙스에서!
2. 하이브리드의 시대!
기아차가 친환경 중형세단 ‘K5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최근 환경부로부터 하이브리드 차량 최초로 온실가스 배출량에 따른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자동차다. 그래봐야 매연의 주범 아니냐고? 그렇다고 차를 포기할 순 없지 않겠는가. 최소한 지구를 망친다는 죄책감은 좀 덜면서 운전하자.
3. 뽀로로 테마파크 개장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에 뽀로로 테마파크가 개장했다. 최대 4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규모. ‘뽀통령’의 대활약이다.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는 얘기도 있다. 2시간 기준에 어른 6천원, 2~13살은 1만6천원. 거기에 시간 초과에 따른 추가 요금까지. 뽀로로, 조금 싸게 안되겠니?
[must10] 언니가 돌아왔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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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박중훈과 이선균이 형사로 등장해 실적 다툼을 벌이는 내용의 영화 '체포왕'(4일 개봉)은 웃음과 액션, 드라마를 경쾌하게 버무렸다.유쾌한 코미디가 강점인 이 영화는 범인 추격신도 빼어나다. 형사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주택의 옥상을 자유자재로 넘나들고 벽을 타고 오르내리는 범인을 잡으려 고군분투하는 이 장면은 박진감 있으면서도 코믹하단 점이 독특하다.임찬익 감독은 최근 사간동의 한 카페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공간이 주인공이 되는 느낌으로 추격신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시나리오에는 추격신이 몇 줄밖에 안 되는데 장소 헌팅을 가서 공간에 따라 어울리는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건물 사이에 보니 틈이 있기에 의찬(이선균)이 건물에 끼는 장면을 떠올렸어요. 조형사(이성민)가 가스관을 타고 올라가다 떨어지는 장면도 장소를 먼저 보고 만든 거죠. 공간이 주인공이 되는 느낌으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옥상 추격 장면은 부산 여중생
"공간이 주인공 같도록 추격신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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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기대작들이 대거 개봉하는 5월 첫째 주 예매점유율에서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소스코드'가 1위에 올랐다.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소스코드'는 18.6%의 점유율로 전주 1위 '토르:천둥의 신'(18.4%)을 간발의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강형철 감독의 '써니'는 15.0%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고, 일본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가 10.3%의 점유율로 4위다.박중훈ㆍ이선균 주연의 '체포왕'이 9.8%의 점유율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으며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가 8.1%의 점유율로 6위다.일본 애니메이션 '썬더일레븐 극장판:최강군단 오우거의 습격'(4.4%), '위험한 상견례'(3.6%), 개봉을 2주 앞둔 '캐리비안의 해적:낯선 조류'(2.8%), '적과의 동침'(1.8%)이 10위 안에 들었다.이번 주 개봉작은 '짱구는 못말려', '썬더 일레
<주말영화> '소스코드'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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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배우 하정우가 그림과 연기를 중심으로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하정우, 느낌있다'(문학동네)를 오는 11일 출간한다고 소속사 N.O.A 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하정우가 책을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이 책에서 가족, 사랑, 우정, 동료, 즐겨듣는 음악까지 자신의 삶을 솔직하게 드러냈다.그림에도 재능을 보여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기도 한 그는 책에 자신의 그림 60여점을 싣고, 파블로 피카소, 루이스 부르주아, 엘리자베스 페이튼 등 유명 작가에 대한 견해도 소개했다.하정우는 그림을 시작하게 된 계기, 배우 고현정에게서 에드워드 호퍼의 화집을 선물 받은 사연, 영화 '추격자'와 '황해'를 함께 촬영한 배우 김윤석과의 에피소드,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과 힘들었던 시절의 이야기 등을 담담하게 썼다.kimyg@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배우 하정우, 에세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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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을 방불케 하는 열기였다. 4월27일 CGV상암. <씨네21> 창간 16주년 기념 토크쇼 마지막 행사 시작 1시간 전, 극장 안은 티켓을 받기 위해 줄을 선 관객으로 가득 찼다.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자리를 잡고 있었고 자체적으로 (좌석) 배정까지 완료했다고 한다. 소문으로만 듣던 배우 유아인 팬들의 열성을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완득이> 촬영 중 시간을 내 행사에 참석한 유아인과 <씨네21> 김혜리 기자는 약 15분 동안 유아인의 연기장면을 관객과 함께 감상하고 토크쇼를 진행했다.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2006), <좋지 아니한가>(2007),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2008), 드라마 <반올림>과 <성균관 스캔들>(2010)의 주요 장면들을 상영했는데, 김혜리 기자는 “지금 우리는 만들어지고 있고, 성장하고 있는 배우를 지켜보고 있다”라면서 유아인에게 “평소에 본인
규정할 수 없는 게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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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잘생기고 볼 일이다? 4월26일 오후 8시 CGV상암에서 ‘<씨네21> 창간 16주년 기념 토크쇼’ 세 번째 자리가 열렸다. 올해 초 화제를 모은 영화 <만추> 때문일까. 아니면 ‘꽃미남’ 김태용 감독에 대한 팬심 덕분일까. 좌석은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꽉 찼다. 이날 진행을 맡은 <씨네21> 이화정 기자는 “토크쇼의 제목이 ‘영화, 열정을 말하다’인 만큼 김태용 감독이 어떻게 영화감독이 됐는지에 관해 알아보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면서 “오늘 토크쇼의 컨셉은 ‘무릎팍 도사-김태용 감독편’이라고 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뷔작인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1999)를 시작으로 <가족의 탄생>(2006), <만추>(2011)까지 12년 동안 김태용 감독은 꾸준히 자신의 궤적을 그려왔다. 그러나 충무로에서의 오랜 경력과는 달리 김태용 감독이 처음부터 영화를 염두에 둔 건 아니었다. “남들이 영화에
‘열정 없음’의 콤플렉스 덕에 지금의 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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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5일 CGV상암. <씨네21> 16주년 창간 기념 토크쇼 두 번째 행사. <카페 느와르>의 15분짜리 요약 동영상이 상영된 뒤 오늘의 주인공인 정성일 감독과 진행을 맡은 허문영 평론가의 본격적인 대화가 시작됐는데, 동영상을 본 정성일 감독이 문득 의외의 사실 한 가지를 말해주었다. “저 동영상을 보니 생각난 게 있다. <카페 느와르>는 세 가지 버전이 있다. 하나는 3시간55분 버전이다. 두 번째는 여러분이 극장에서 본 3시간17분 버전이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시나리오 장면을 다 무시하고 오케이가 된 편집장면만 보고 그날부터 시나리오를 다시 써서 편집한 1시간55분짜리 버전이다. 그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편집실에만 보관되어 있는데 오늘 동영상 상영하는 걸 알았다면 어쩌면 내 마음이 (그걸 보여주고 싶어) 흔들렸을지도 모르겠다. (웃음)”
<카페 느와르>의 한 장면으로 시작한 대화는 정성일 감독의 영화적 기원으로 곧장 이어졌다
평론가는 내 정체성, 감독은 삶의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