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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루카스, 50시간 분량의 <스타워즈> TV시리즈 계획 중
=<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와 <스타워즈 에피소드4: 새로운 희망>의 중간 단계 이야기라고. 스타워즈 팬이라면 기대 반 걱정 반의 심정일 것 같군요.
-미국 최대의 비디오 및 DVD 체인업체 ‘블록버스터’사, 146개 캐나다 지점을 파산으로 이끌었다
=주문형비디오 레드박스와 인터넷 렌털서비스 넷플릭스와 경쟁하기 위해 수천편의 영화가 하루 99센트로 대여됐답니다. 대여점의 시대는 종말을 고한 걸까요.
-워너브러더스, 페이스북 소재 SF소설 <우리들의 미래> 영화화할 예정
=1996년 처음으로 인터넷에 접속한 소녀가 15년 뒤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보고, 원치 않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페이스북이 어느새 SF의 소재가 됐다니, 시간 참 빠르군요.
[댓글뉴스] 조지루카스, 50시간 분량의 <스타워즈> TV시리즈 계획 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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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규모 애니메이션센터가 설립됐다. 베이징에서 고속열차로 30분 거리 톈진에 위치한 이 애니메이션센터는 약 45억위안(6억9천만달러) 규모에 달한다. 190에이커의 이 공간에는 약 180개 이상의 애니메이션 제작 및 관련 서비스 업체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 애니메이션 프로덕션을 비롯해 작품의 수출, 전시, 인재양성, 작품개발, 국제교류 등 애니메이션 산업과 관련된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처리하는 허브가 될 예정이다. 지난 5월27일 열린 오프닝 축하연에서 중국문화부의 차이우 문화부 장관은 “지난 2년 동안 중국문화부와 톈진시가 함께 자국의 애니메이션 발전 방향을 위해 고심해왔다”며 “애니메이션 센터의 설립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추진 중인 중국 문화산업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중국의 문화산업을 부흥시키는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설립 의의를 밝혔다.
거창한 5개년 계획이 발표되기까지, 톈진 애니메이션센터의 설립을 가속화한 장본인은 ‘판다 포’였다. 지난 2008년 개봉한
[해외뉴스] 토끼, 쿵푸하는 판다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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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매거진’이다 뭐다 해서 정 없는 와중에도 <모비딕> 시사를 보러간 것은 ‘대한민국 최초 음모론’이라는 홍보 문구 때문이었다. 음모론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분야다. 얼마 전 영국 <이코노미스트>에 실렸다는 ‘세계 10대 음모론’도 흥미로웠다. 구글에 가장 많이 등장했던 음모론을 정리한 이 기사에서 1위는 9·11 테러가 미국 정부 소행이라는 내용이고 2위는 UFO와 외계 생명체로 온갖 실험을 했다는 미국 네바다의 ‘에어리어 51’ 기지에 관한 것이었다. 후자가 영화, 드라마, 만화 등 대중매체에서 수없이 언급되면서 음모론을 대중화한 전통 이론이라면, 전자는 게릴라 다큐멘터리 <루즈 체인지> 시리즈 등을 통해 확산돼온 최신 음모론이다. 전통 이론이건 최신 이론이건 음모론이 흥미로운 이유는 설명하기 어렵거나 설명이 미진한 사건에 관한 해답이 되기 때문이다(물론 그게 진실이라는 말은 아니지만).
그런 점에서 한국만큼 음모론 소재가 많은 곳
[에디토리얼] <모비딕>, 음모론보다 흥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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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제작배급사 (주)인디스토리 장편배급팀 사원 모집. 6월8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kay@indiestory.com으로 접수.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 CINDI-holic 회원 모집. CINDI-holic은 회비 2만원으로 영화제 때 하루 4편 관람할 수 있는 유료 ID카드(최대 80% 할인 혜택). 영화제 기념품도 증정(문의: www.cindi.or.kr, 02-511-7553). 5월30일부터 입금 순서대로 선착순 99명 모집.
◆영화공간주안, 6월15일 11시의 무비톡!-<인 어 베러 월드> 상영(032-427-6777, www.cinespacejuan.com).
◆제4회 서울노인영화제 작품 공모. 만 60살 이상은 자유주제, 만 60살 미만은 노인을 주제로. 제출서류 및 자세한 내용은 www.seoulnoin.or.kr 또는 blog.naver.com/senior_film 참조. 7월1~15일 방문 혹은 우편 접수(02-6911-9551).
[소식] 아시아프로젝트마켓 6월30일까지 프로젝트 접수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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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가 격투기 선수를 연기한다. <스페어> <바람: Wish>의 이성한 감독이 연출하는 액션 드라마 <히트>에서 이하늬는 사설 격투기장의 설계사 ‘바지’(한재석)의 옛 연인 선녀로 출연한다. 선녀는 격투기계의 홍일점 선수다. 격투기 액션과 두뇌게임이 혼합된 <히트>에는 송영창, 정성화, 박성웅 등도 출연한다. 올가을 개봉예정이다.
*꽃미남 엘프 레골라스가 돌아온다. 올랜도 블룸은 <반지의 제왕> 프리퀼 영화 <호빗>에 출연을 확정했다. 피터 잭슨 감독은 5월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랜도 블룸의 출연 사실을 전했다. 한편 3D 2부작인 <호빗>의 개봉날짜도 공개됐다. 외신에 따르면 <호빗> 1, 2편은 각각 2012년 12월14일, 2013년 12월14일에 개봉한다.
*임창정, 손은서 주연의 <창수>가 5월25일 크랭크인했다. <창수>는 삼류 양아치 창수(임창정
[캐스팅] 이하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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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대학 문턱에 들어선 초년생에게 대학은 진리와 자유의 공간이었고, 만권의 책이었고, 그 안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문장이었고, 지적 갈증을 축여줄 명강의였고, 사랑과 진리 등 온갖 좋은 것들이었다./ 나는 그런 것들로 나만의 아름다운 비단을 짤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막 베틀에 앉아 내가 꿈꾸던 비단은 한 뼘도 짜기 전에 무참히 중턱을 잘리고 말았다. 전쟁은 그렇게 무자비했다.”(박완서 에세이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중) 작가의 마지막 에세이는 대학 생활에 대한 절절한 미련을 담고 있다. 스무살에게는 스무살의 꿈이 있다. 마흔에 예순에 그 꿈을 되살려볼 수는 있겠지만 더이상 같은 빛깔이 아니다.
등록금을 누가 어떻게 대느냐에 따라 인생이 갈리는 학생들의 사연을 보면서, 오늘날 청춘한테 등록금이야말로 ‘전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혹여 학점이 안 나오면 장학금 받기 어려울까봐 듣고 싶은 과목을 포기해야 하고, 수업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 알바를 해도 꼬박
[오마이이슈] “스무살에 성장을 멈춘 푸른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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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6월2일 통신요금 인하안을 발표했다. 인하안의 골자는 기본료 1천원 인하, 문자 50건 제공이다. 눈을 씻고 다시 보자. 1만원이 아니라 1천원이다. 기본료라는 게 왜 필요한지도 모르겠는데 고작 1천원을 내리겠다는 거다. 버스 한번 더 탈 수 있겠구나. 쩝. 통신사들은 볼멘소리를 한다. 수천억원의 연매출이 감소한다는 거다. 그러나 통신사는 걱정없다. 봐도 봐도 알 수 없는 새로운 통신요금제를 만들어낼 테니까 말이다. 황철증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정책국장님, 1천원 내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반값 등록금 촛불시위와 서울대 학생회의 본관 점거로 대학가가 시끄럽다. 광화문에 나선 대학생들은 정부의 반값 등록금 공약 이행을 요구했다. 서울대 총장실의 문을 따고 들어간 대학생들은 서울대의 법인화 반대를 외친다. 이 와중에 본관을 점거한 서울대 학생들은 기말시험 공부도 병행한다. 이른바 공부 시위다. 언론들은 앞다투어 역시 서울대라는 기사를 만들어냈다. 그런데 너무 그러니까
[신두영의 보라카이!] 방송통신위원회, 6월2일 통신요금 인하안 발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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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씨네21> 디지털 매거진 정식 발행
<씨네21> 디지털 매거진이 정식으로 첫 호를 세상에 내놓는다. 6월14일 808호부터 매주 화요일 업데이트되며, 앱스토어에서 가격은 0.99달러. <씨네21> 디지털 매거진 특별판을 보고 놀람과 즐거움을 경험한 독자여러분~ 이제 매주 다운의 즐거움을 누리시라! 참고로 왼쪽 사진은 이번호 표지로 만든 가상 디지털매거진이니 혼동 없으시길.
2. 베리만 깊게 알기
백두대간이 6월10일부터 내년 5월까지 잉마르 베리만을 주제로 1년 동안 순차적으로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 1차 행사로는 6월10일에서 7월10일까지 <잉마르 베리만: 심오한 질문을 멈추지 않았던 위대한 인간>이라는 멀티미디어 인스톨레이션이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있을 예정.
3. 오르세미술관 서울 상륙
인상파 미술의 성지, 프랑스 오르세미술관의 소장품이 한국에 도착했다. 6월4일부터 9월25일까지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열리는
[must10] <씨네21> 디지털 매거진 정식 발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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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정마을의 해군기지 공사 방해 혐의로 구속돼 약 두달간 단식투쟁을 벌였던 양윤모 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장이 지난 6월1일 집행유예로 석방됐다. 제주지방법원의 판사는 “그동안 피고인은 법정에서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존귀하다고 말했었다”며 “피고인의 말처럼 자신의 신체도 존귀하기 때문에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교도소 밖으로 나온 양윤모 평론가의 첫마디는 “강정마을은 평화롭냐”는 거였다. “강정마을 주민들이 나를 올바르게 인도하는 스승이다. 앞으로도 강정 주민과 함께해나가겠다.”
한명의 영화평론가가 지난 두달 동안 사회면과 정치면에 두루 오르내린 건 이례적이다. 강정마을에는 멸종위기종과 특산종이 서식하고, 바다의 갈라짐이 하루에 두번 일어나는 곳이라고 한다. 해군기지 공사가 완료되면 바로 이곳에 이지스함, 대륙상륙함, 구축함, 잠수함 등 20여척의 함정으로 구성된 기동전단이 들어서게 된다. 양윤모 평론가는 3년 전에 이미 해군기지 건설을 막겠다며 강정마을 해안가
[강병진의 판판판] 단식은 끝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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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정부가 먼저 서울아트시네마의 시네마테크 활동을 인정해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다.” 6월2일 서울아트시네마 김성욱 프로그램 디렉터가 이탈리아 대사관으로부터 기사문화훈장을 받는다. 기사문화훈장은 매년 이탈리아 문화와 예술을 한국에 소개하거나 교류·협력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주는 상인데, 최근 ‘페데리코 펠리니 회고전’, ‘비스콘티 특별전’, ‘세르지오 레오네 회고전’ 등 이탈리아 거장의 작품을 꾸준히 알린 서울아트시네마 김성욱 프로그램 디렉터가 올해의 주인공이다. 그간 음악, 미술, 요리, 교육 분야쪽 수상자는 많았지만 영화 분야 수상자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쑥스럽다. 나 개인한테 주는 상이라기보다 서울아트시네마에 주는 상이 맞는 표현 같다. 작은 일이긴 하나 외국 정부가 서울아트시네마의 문화 교류를 인정해줘서 기쁜 동시에 아쉽다. 아직 한국의 관련 기관은 우리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해주지 않고 있는데….”
이날 오후 5시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열리는 수상식에서
[이 사람] 시네마테크의 가치를 인정받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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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맛쇼>에 대한 MBC의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이 전면 기각됐다.
=가만히나 있으면 가마니라도 될 텐데 말이죠.
-민간독립영화관설립을 위한 기자회견과 발기인 대회가 6월9일에 열린다.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과 <송환>의 김동원 감독이 참석합니다. 많은 지지가 필요한 때입니다!
-드라마 <아이리스>를 제작한 영화사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가 회삿돈을 횡령해 주식 매입자금 등으로 쓴 혐의로 지난 5월27일, 불구속 기소됐다.
=정태원 대표는 “적법하게 차용한 차용금에 해당하거나 회사의 업무집행 목적으로 지출한 비용에 대해 검찰이 충분한 사실관계 조사를 하지 않은 데서 비롯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댓글뉴스] <트루맛쇼>, MBC 상영금지가처분 신청 전면 기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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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거장 잉마르 베리만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잉마르 베리만과 떠나는 시네마 배낭여행’이라는 이름의 페스티벌이 6월10일부터 내년 5월까지 1년 동안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다. 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주)영화사 백두대간의 한선희 시네마테크 사업팀장은 “국내에서는 명성에 비해 잉마르 베리만 감독에 대한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게 현실”이라면서 “(주)영화사 백두대간은 잉마르 베리만의 대표작 9편의 배급권을 구입해 장기적으로 상영할 계획이다.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전시, 심포지엄 및 마스터클래스, 잉마르 베리만의 예술 세계를 통해 현대 예술 및 미학의 최신 경향을 소개하는 영화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6월10일 오전 11시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6월10일부터 7월10일까지는 ‘잉마르 베리만: 심오한 질문을 멈추지 않았던 위대한 인간’이라는 제목의 멀티미디어
[국내뉴스] 잉마르 베리만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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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배우 정겨운과 이윤지가 제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홍보대사에 위촉됐다고 영화제 사무국이 2일 밝혔다.
정겨운은 '건빵선생과 별사탕' 'Dr. 깽' '태양의 여자' '싸인' 등 주로 브라운관에서 활동한 배우다. 그는 김기덕 감독의 '시간'(2006)에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예능 프로그램로 데뷔한 이윤지도 '궁' '열아홉 순정'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령'(2004), '커플즈'(2011) 등의 영화에도 출연했다.
정겨운ㆍ이윤지는 다음 달 열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11-16일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buff27@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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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겨운ㆍ이윤지 제천영화제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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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독고진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배우 차승원(41)이 독고진의 속사포같이 빠르면서도 많은 대사량에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차승원은 3일 "대사가 5만 마디는 되는 것 같다. 이거 외우느라 정신이 없다"며 혀를 내둘렀다.그와 공효진의 활약이 돋보이는 MBC '최고의 사랑'은 전날 전국 시청률 18.4%, 수도권 시청률 21.2%를 기록하며 수목극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켰다.같은 시간 방송된 SBS '시티헌터'는 12.8%, KBS '로맨스타운'은 10.3%였다.이날 방송에서도 차승원은 코믹연기와 애절한 멜로연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시청자를 웃기고 울렸다. 특히 코믹연기에서는 다시한번 '지존'임을 과시하며 배꼽빠지는 웃음을 선사했다.이에 대해 그는 "(재미있어서) 좋으셨겠다"며 웃은 뒤 "하지만 정작 난 대본 외우느라 방송을 챙겨보지 못했다"고 전했다.이어 "많이 사랑해주셔서 힘이
차승원 "대사 5만마디는 되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