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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천녀유혼> 이 리메이크는 무효요 !
[헌즈 다이어리] <천녀유혼> 이 리메이크는 무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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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 레드카펫 현장
[화보]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 제 64회 칸 영화제 현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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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스트리스>, <아리랑>, <폴리스> 포토콜 현장
[화보] <레스틀리스> 등 제 64회 칸 영화제 포토콜 현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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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술> 레드카펫, 포토콜 현장
[화보] <무술> 제 64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 포토콜 현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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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베무스 파팜> 레드카펫, 포토콜 현장
[화보] <하베무스 파팜> 제 64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 포토콜 현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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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고 있는데 칸영화제가 나를 깨웠다.” 김기덕 감독이 말문을 열었다. 13일 김기덕 감독의 신작 <아리랑>이 64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부문인 ‘주목할 만한 시선’에서 상영됐다. 영화 시작 전, 칸영화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레모의 소개로 드비쉬 극장 단상에 오른 김기덕 감독은 “이 영화는 나의 자화상 같은 영화다. 13년 동안 15편의 영화를 찍었고, 그걸 되돌아보고 싶어 이 영화를 만들었다. 결론적으로 이 작품은 영화는 무엇인가에 대해 나 자신에 대해 질문해 보는 영화다.”라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아리랑>은 2008년 이나영, 오다기리 조 주연의 <비몽> 연출 이후, 두문불출하던 감독의 3년만의 신작으로 감독이 직접 제작, 시나리오, 연출, 편집, 촬영, 사운드는 물론 배우로 출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최근 감독 자신이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데다, 영화 공개 이전 철저히 비밀에 붙여졌던 작품인 만큼 첫 상영에 대한 기대는 매우
[칸영화제] 자화상 같은 영화, 김기덕의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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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We Need To Talk About Kevin>, <Restless>, <Sleeping Beauty>, <Puzzle of a Downfall Child >, <Special Force>
레드카펫 현장
[화보] <슬리핑 뷰티> 등 칸 영화제 레드카펫 현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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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창간 16주년을 맞아 김태용 감독, 박중훈, 정성일 감독, 유아인 등 국내 정상급 배우, 감독들이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토크쇼 프로그램.
[영화, 열정을 말하다]배우 유아인 토크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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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 떨어지는 계절에 딱 맞는 독서 처방전이라면 역시 ‘일상의 미스터리’ 계열이 아닐까. 명칭 그대로 일상적인 사건을 파고드는 주인공의 모험담이 주를 이루는데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오싹하게 평범함의 이면을 휘젓는다. 맑고 고요하던 작은 연못이 흙탕물이 되는 광경과 비슷하다. 대개 단편집이 많기 때문에(너무 소소해서 장편으로 끌고 가기는 쉽지 않다) 낱개포장된 초콜릿을 까먹듯 심심할 때마다 하나씩 읽으면 부담이 없다.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는 사건의 성격이나 해결 과정이 아기자기한 데가 있다. 주인공은 재벌 2세 여형사. 그의 상관 역시 은색 재규어를 몰고 있다. 이런 사람들이 왜 형사를 하느냐고, 현실의 형사들은 미간에 내천자 주름부터 잡을지 모르지만 낙관적이고 근심걱정없는 이 남녀는 사건현장에서 열심이다. 하지만 정작 주인공은 따로 있는데, 원래 프로야구 선수나 탐정이 되고 싶었다는, 여형사 호쇼 레이코의 전속 기사이자 집사인 가게야마다. 현장을 누비
[도서] 일상이 미스터리 소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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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기자로서 내가 품은 가장 큰 꿈은 이브 생 로랑의 마지막 인터뷰어가 되는 거였다. 은퇴한 생 로랑이 마라케시 별장에 머물던 시절, 나는 언론은 물론이고 몇몇 친구들 외에는 그 누구도 만나지 않는다는 그를 인터뷰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
마라케시로 간다. 이브 생 로랑 별장 주변을 배회하다 (운좋게) 그 집 가정부와 친해진다. 가끔씩 그녀의 일을 도와준다. 장본 짐도 들어다주고 집 앞도 쓸어주고…. 뛰어난 (짐 드는) 능력을 인정받아 가정부3쯤으로 고용된다(축! 별장 입성!). 이브 생 로랑의 침대 시트를 정리해주며 슬쩍 묻는다. “디오르는 진짜, 왜 죽었대요? 스파하다 심장발작을 일으켰다던데 그게 말이 돼?” 때에 따라 조금 진지한 이야기를 물어볼 수도 있을 것이다. 트라페즈 라인이 어떠한 시행착오를 통해 탄생했는지, 오트쿠튀르(최고급 맞춤복) 디자이너로서 처음 기성복 라인을 만들었을 때 들은 가장 치욕적인 말은 무엇이었는지, 죽기 전에 더 하고 싶은 건 없는지
[fashion+] 나의 라무르, 이브 생 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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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복싱 금메달리스트였고, 예쁜 연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든 것이 망가졌다. 13년이 지난 뒤, 있는지조차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게 된 말썽쟁이 아빠의 심정은 어떨까. <회초리>의 주인공 두열(안내상)은 13년 만에 만난 딸 송이(진지희)와 쉽게 합치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감정을 품에 안고 살아간다. 안내상이 맘먹고 도전한 신파 연기, 그는 정성을 다해 이 절절한 부성을 연기했다.
-많이 마른 것 같다.
=1주일 넘게 앓았다.
-드라마 <로열 패밀리> 촬영 끝내고 나서 힘들었던가 보다.
=옛날부터 작품이 하나 끝날 때마다 많이 아팠다.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다 놓아서 그런가. 근래 들어선 괜찮은 편이었는데, 3년 만에 된통 아팠다. 장염에 몸살까지 겹쳐서 일주일 내내 죽만 먹었다.
-아무래도 <로열 패밀리>처럼 촘촘하고 독한 드라마는 배우들한테도 영향을 미칠 것 같은데.
=음, 주연배우들은 되게 힘
[안내상] 나만의 신파, 정말 잘할 자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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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러팔로는 의리의 사나이다. 10년 전 친구와 한 약속을 지켰기 때문이다. 러팔로의 감독 데뷔작 <심퍼시 포 딜리셔스>는 바로 이 약속의 증거물이다.
최근 뉴욕과 LA에서 한정 개봉한 <심퍼시 포 딜리셔스>(Sympathy for Delicious)는 러팔로의 친구 크리스토퍼 손튼이 각본과 주연을 맡았다. 이 작품은 유망한 DJ ‘딜리셔스 D’가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뒤 모든 것을 잃지만 환자나 장애인을 건드리기만 해도 완쾌시키는 능력을 갖게 된다는 내용이다. 슬픈 운명이라면 스스로를 치료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연출과 함께 러팔로가 맡은 역할은 의욕만 너무 앞서는 신부님 조 로셀리다. 조 로셀리는 딜리셔스 D의 능력을 좋은 방향으로 쓰도록 인도하려 하지만 두 캐릭터 모두 욕심이 앞선 나머지 결국 자기 자신을 잃게 된다.
러팔로와 손튼은 90년대 초 연기를 함께 시작했다. 때로는 경쟁 상대이기도 했지만 늘 좋은 친구였다. 그러던 중 손튼은 암벽
[뉴욕] 당신의 우정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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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독의 영화노트] <소스코드> 세계의 종말이 임박했다면 당신은?
[올드독의 영화노트] <소스코드> 세계의 종말이 임박했다면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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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할리우드영화잖아!” <7광구>의 제작을 맡은 윤제균 감독은 영화 편집본을 본 뒤 이렇게 외쳤다고 한다. 이 말이 뜻하는 바는 분명하다. ‘제주도 남단, 심해 2500m’에 존재한다는 정체불명의 괴물은 보통 놈이 아니라는 것. <7광구>는 갑자기 출현한 해저 괴물에 맞서 싸우는 시추선 이클립스호 대원들의 사투를 다룬다. 괴물의 실체, 한국 최초의 본격 3D영화, 여전사 하지원…. 모든 키워드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하반기 최고 기대작.
[Coming soon] "이거, 할리우드 영화잖아!" <7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