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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와 2회는 봤다. 3회부터는 도저히 못 보겠더라. MBC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얘기다. ‘될 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보다는 ‘세살 재미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더 맞으려나)는 게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대하는 나의 자세여서 어지간히 관심이 가는 드라마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라면 4회까지는 꾸준히 지켜보는 편인데, 이건 도저히 그러지 못하겠더라. 바늘방석에 앉은 것처럼 어쩔 줄을 모르겠고,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텔레비전을 보다가 민망한 화면을 목격했을 때처럼 눈 둘 곳을 모르겠더라.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해봤다. 정말 노래 잘 부르는 가수들인데, 모두 좋은 노래들인데, 내가 좋아하는 개그맨들이 매니저를 해주고 있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보기가 힘든 걸까.
그게 다 내 얘기 같아서 그런 거였다. 나는 가수가 아니지만 가수와 비슷하다면 비슷할 수 있는 예술하는 사람으로서, 평가를 기다리며 초조해하고, 탈락을 예감하며 근심하는 얼굴을 마음 편히
[김중혁의 No Music No Life] 먼 곳의 아스라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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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복원된 허우샤오시엔의 <연연풍진>을 보다. 개안(開眼)! 검은 바탕에 흰 글씨가 전부인 극히 검소한 타이틀 화면부터 찬물로 눈을 씻는 기분이더니, 영화가 흐르자 그 물이 온몸 이리저리 흘러다녔다. 산자락을 더듬는 구름의 그림자는 예전엔 보지 못한 것이었다. 한 영화와 두 번째 사랑에 빠진 날.
5월30일
세상에서 가장 긴 단어는 ‘우여곡절’이라는 사실을 절감한 며칠간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서울을 방문한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인터뷰를 마쳤다. 앞서 열린 공개 대담에서 이자벨 위페르는 이창동 감독의 <밀양> 연출을 가리켜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에 관객이 인물의 절망을 견디기 힘든 상태 그대로 느끼게 된다”고 명확하게 지적했는데, 그녀 역시 체류하는 동안 바로 그 예측 불가능성으로 우리에게 곤혹을 안겼다. 돌발 상황에 대응하느라 최초에 품었던 결의를 얼마간 잃은 채 시작한 그녀와의 인터뷰는 그러나, 3분 안에 등을 곧추세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무심한 원거리 숏이 깨닫게 해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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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영화가 아니다>는 미학적 혹은 형식적 차원의 제목이 아니다. 철저하게 정치적 차원의 제목이다. 지난 칸영화제의 폐막 이틀 전 공개된 자파르 파나히와 모즈타바 미르타마습의 다큐멘터리가 바로 그것이다. 이 작품을 본 사람들은 그것이 영화인 줄 알지만, 굳이 그것이 영화가 아니라는 두 사람의 주장에 동의한다.
칸에서의 필름 공수는 때로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상영시간에 맞추기 위해 헬기를 동원하는 사례도 있다. <이것은 영화가 아니다>는 밀반출 방식을 취했다. USB 스틱을 케이크 상자에 숨겨 이란에서 칸으로 공수해 5월19일 칸영화제 60주년 기념관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다. 그곳에는 모즈타바 미르타마습과 자파르 파나히의 부인, 딸이 자리를 함께했다.
‘영화’는, 아니 이 ‘작품’은 노루즈(이란의 새해명절) 하루 전날, 가족들은 새해인사차 집을 비우고, 혼자 집에 남은 자파르 파나히의 일상을 담았다. 아침 식사를 하고 변호사와 통화를 한 뒤
[김지석의 시네마나우] 전쟁같은 영화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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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영화 '고지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고지전'은 모두가 전쟁을 멈춘 1953년, 단 한 순간도 전쟁을 멈출 수 없었던 '애록고지'에 남겨져야 했던 병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휴먼대작으로 2011년 7월 21일 개봉한다.
[장훈감독],"김기덕 감독님은 큰 스승, 여전히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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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버호’가 퇴역함으로써 우주왕복선 시대가 막을 내리는 모양이다. 그동안 미항공우주국(NASA)에서는 스페이스 셔틀의 사고확률이 몇 백만분의 1이라고 주장해왔으나, 그것은 예산을 따내기 위한 거짓말이었을 뿐 실제로 사고확률은 몇 백분의 1이었다고 한다. 이제까지 모두 여섯대의 우주왕복선(엔터프라이즈, 콜롬비아, 챌린저, 디스커버리, 아틀란티스, 앤데버)이 건조되었는데, 그중 두대가 공중에서 폭발한 것은 그와 관련이 있을 것이다. 우주왕복선들이 수행한 미션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역시 허블 망원경의 설치와 보수일 것이다.
우주에 망원경을 올려놓는다는 발상은 ‘현대 로켓의 아버지들’ 중 하나인 헤르만 오베르트에게서 나왔다. <행성 공간으로 보내는 로켓>(1923)에서 그는 처음으로 로켓의 추진력을 이용해 우주 망원경을 지구 궤도 위에 올려놓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천문학에서 우주 망원경의 역사는 194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천문학자 라이먼 스피처는 우주 망원경의 이
[진중권의 아이콘] 상상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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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영과 양익준이 연출한 옴니버스영화 <애정만세>는 기개가 있는 영화다. 이 영화의 등장인물들은 본받고 싶거나 선망을 받을 만한 이들이 아니다. 그런데도 인물의 기개만으로 영화 전체의 역동적인 기세를 만들어낸다. 이는 현실적인 레벨에서 형상화된 인물이 해낼 수 있는 감정이입의 수준으로는 상당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지영의 <산정호수의 맛>에는 좀 있으면 갱년기 장애를 겪을 중년 여성이 나오고, 양익준의 <미성년>에는 삼십대의 숫기없는 남자와 발랑 까진 십대 여고생이 주인공인데, 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사랑 이야기에선 예상할 수 있듯이 말랑말랑한 로맨스가 없다. 사랑이라는 말이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남용되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로선 이들이 사랑 소재 영화의 주인공이라는 게 신선하다. 이들처럼 살고 있을 우리 대다수는 이런 사랑 이야기에 역설적으로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매체가 선전하는 로맨스의 낭만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다루되 <애정만세>는
[김영진의 인디라마] 빛나는도다, 인물의 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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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진의 <굿바이 보이>는 2000년 이후 한국영화계에 빈발해온 회상체 향수영화의 계열로 묶을 수 있는 작품이다. <친구>(2001), <품행제로>(2002), <말죽거리 잔혹사>(2004), <스카우트>(2007), 근작 <써니>(2011)에 이르는 노스탤지어영화의 계보를 이어가고는 있지만 이들과 <굿바이 보이>가 갈라서는 지점은 과거에 대한 서술이 지나간 기억을 환기하는 차원의 재현을 넘어 시대 또는 역사성의 인유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품행제로> <말죽거리 잔혹사>를 통해 시대의 정황이 과거 향수의 태도를 좌우하는 인자가 된 적이 있지만 이 영화만큼 전면에 나선 적은 없었던 듯싶다. <굿바이 보이>의 인유의 수사가 왜 흥미로운가 하면 80년대를 무대로 삼아 수난의 가족사와 질곡의 시대사를 나란히 세워놓고 둘의 상관관계를 유추하도록 만드는 서사 구조를 통해 범상한 노스탤지
[전영객잔] 그래서 ‘실감’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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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곡, 김선 쌍둥이 감독은 여전히 잘 놀고 있다. 여기서 논다는 단어는 비판의 단어가 아니다(유희라는 단어 대신 논다는 단어를 쓴 것은 판놀음과 ‘놀이’의 개념이 더 잘 맞는다는 판단에서다). 감독이 판을 제대로 벌일 줄 알고 그 판에 들어가 제대로 놀 줄 아는 것은 감독의 재능이고 또한 감독에게 요구되는 덕목이다. 감독이 잘 놀지 못하면 배우도 힘들어지고 스탭도 힘들어진다. 제대로 정말 잘 놀 줄 아는 감독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다. 내 생각에 김곡, 김선(이하 곡사)은 많지 않은 그들 중 하나이다. 곡사가 쉼없이 이어온 그들의 놀이는 한국영화에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며 현재 한국영화의 또 다른 현상이며 단면이다.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이하 <화이트>)는 곡사표 영화가 맞다. 그들은 여전히 말할 것도 많고 보여주고 싶은 것도 많고 가지고 놀 것도 많다. 아이돌과 왕따라는 사회적 현상을 끌고 오고 여전히 이미지와 영화라는 매체를 가지고 놀이를 한다.
[영화읽기] 여전히 잘 놀 줄 아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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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고진 다음으로 바쁜 남자를 만났다.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말에 윤계상은 고개부터 절레절레 흔든다. “정말 그래요?” 매일 촬영장에서만 지내다보니 <최고의 사랑>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단 당연한 칭찬이 그에겐 영 어색하단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본인의 체감지수에 불과하다. 드라마와 맞물려 영화 <풍산개> 개봉까지 겹치면서, 그는 정말 지금 현재, 가장 주목받는 최고의 배우가 됐다.
윤계상이, 정확히 말하자면 <최고의 사랑>의 윤필주가 해낸 가장 로맨틱한 장면을 꼽으라면 단연 구애정의 귀를 틀어막는 행위였다. 구애정이 자신의 험담을 듣지 못하게 하기 위해 불쑥 그녀의 귀를 가려주는 순간, 구애정을 제외한 모든 여성들의 마음이 윤필주에게 가 닿았다. ‘윤필주’는 무데뽀에 안하무인인 남자의 정반대인, 자상하고 로맨틱하며 귀여운 남자를 지칭하는 대표 용어가 됐다. god 이후 주춤했던 윤계상의 ‘인기’가 회복되는 건 순식간이었다. 윤필
[윤계상] 내겐 너무 다정한…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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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마친 뒤, 양윤모 영화평론가는 기자에게 잠깐 자리를 비켜달라고 했다. 사진 기자만 남은 병실에서 그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60여일간의 단식으로 앙상해진 알몸을 내보였다.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반대 투쟁에 임하는 양윤모 평론가의 각오는 이토록 필사적이었다. 궁금했다. 30여년 동안 서울에서 영화라는 학문에만 몰두해왔던 학자가 어떻게 3년 만에 제주도에서 짱돌을 들고 크레인 밑에 뛰어드는 ‘투사’가 되었는지. 평생 주먹 한번 써본 적 없는 사람이 아홉건의 위법 행위로 교도소에 수감된 ‘전과자’가 된 계기는 뭔지. 6월1일 제주지법으로부터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고 풀려나 제주대학교 병원에 입원한 양윤모 평론가를 만났다.
-몸은 좀 어떠신지요.
=단식 투쟁을 계속하고 있어 링거 주사를 맞고 물만 마시고 있어요. 회복 중인데도 생각보다 체중이 잘 안 늘어나네요(65kg이었던 그의 체중은 단식으로 52kg가 되었다). 그래도 의사들이 의외로 몸 상태가 좋
[양윤모] 침묵한다면 평론가 자격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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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인가? 아니면 전자담배? 아마 이 제품을 처음 본 사람들은 다소 헷갈릴 테지만 이 제품은 칫솔이다. 심지어 음파진동칫솔. 진동칫솔은 들어봤지만 음파진동칫솔은 또 무엇?
그러니까 원리는 이렇다. 이 칫솔의 헤드는 분당 1만6천회 진동해 미세 공기방울을 만드는데 이 방울들이 치아 사이의 세균들을 관리하고, 칫솔질을 할 때 치아와 잇몸에 주는 자극도 줄여준다. 음파진동칫솔이라는 타이틀답게 기존 진동칫솔 대비 약 10분의 1 수준의 저소음(55dB)으로 주위에서 소음을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인 점이나, AAA 사이즈의 건전지 하나면 3개월은 거뜬한 전력소비량도 눈에 띈다. 무엇보다 길이 16cm, 두께 2cm의 슬림한 스타일 덕분에 파우치나 주머니에 쉽게 넣을 수 있어 휴대성이 용이한 것이 가장 큰 장점.
가격은 본체와 브러시 포함 3만9800원, 교체형 브러시 1세트(2개)는 7900원이다.
[gadget] 들고다니며 이 닦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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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배우 이상윤은 지난 1년 반 동안 쉴틈없이 달렸다.김수현 작가의 '인생은 아름다워'를 시작으로 '즐거운 나의 집'에서는 톱스타 김혜수와 호흡을 맞췄고 '짝패'를 통해 사극을 맛봤다.그사이 서울대 출신 모범생으로만 보였던 청년에게서 배우의 얼굴이 보이기 시작했다.그러나 13일 인터뷰에서 그는 "아직 채워가야할 게 많다"며 지나온 길보다는 가야할 길에 마음을 쓰는 듯했다. 이제 막 연기의 맛을 알아가는 배우다웠다."세 작품 모두 저를 알리고 연기적으로 해보고 싶던 걸 많이 해 본 작품 같아요. 이것저것 다 경험하면서 이제 밑천을 봤으니까 더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 사람들이 후반부로 갈수록 제가 극중 인물이 돼간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던데 제가 실제 그 인물이 돼가는 걸 수도 있고 사람들이 익숙해지는 것일 수도 있는데 어떻게 됐든 그런 말을 들었다는 게 좋아요."최근 종영한 '짝패'에서 그는 탐관오리를 척결하
<이상윤 "이제야 연기 밑천 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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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국정원과 북한 보위부가 등장한다. 영화는 남북의 첨예한 대치 상황을 배경으로 한다.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진로다. 그런데 이 영화, 기괴하다.영화는 첩보물인가 싶더니 멜로드라마로 장르를 갈아타고, 어느새 블랙코미디로 나아간다. 소소한 웃음이 곁들여져 있지만 영화를 관통하는 정서는 비극이다. 그러나 비장미 없는 비극이라는 점에서 비극적 세계관마저도 비꼰다.영화 '풍산개' 이야기다.'풍산개'는 김기덕 감독이 제작하고 시나리오를 쓴 영화다. 첫 장편 '아름답다'(2008)로 주목받은 전재홍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다.전 감독은 "김기덕 감독님이 시나리오를 주셨지만 연출에는 크게 관여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이 영화에서 보여지는 기괴한 상상력은 김기덕 감독의 손길을 떠올리게 한다.관객들의 기대를 여지없이 허물어뜨리는 이 영화는 색다르게 남북 관계를 설명하려 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휴전선을 넘나들며 3시간 안에 사람과 물건을 배송하는 정
<새영화> 기괴한 남북관계..'풍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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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362(W) X 265(H) X 293(D)mm / 무게: 5.6Kg
조금씩 나이를 먹으면서 입맛이 까다로워지는 것 같다. 반찬 투정을 한다는 말은 아니다. 다만 ‘먹고 싶은 것’과 ‘먹기 싫은 것’의 기준이 명확해진다. 먹고 싶은 건 어떻게든 찾아먹고, 먹기 싫은 건 죽어도 먹지 않는다. 입맛뿐 아니라 사람도 마찬가지. 어떻게든 포용성이 없어지는 셈이니, 일종의 퇴화일까.
어쨌든 요즘의 나에게 가장 참기 힘든 건 맛없는 밥을 먹는 것이다. 그래, 밥만 맛있다면 반찬 후진 거야 그런 셈치고 어떻게든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윤기라곤 온데간데없이 푸석푸석한 밥을 보고 있으면 앞에 아무리 진수성찬이 있어도 입을 못 대겠다. 구입한 지 6년차 되는 전기밥솥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한 이유이기도 하고, 이번에는 꼭 압력밥솥으로 장만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 내 눈에 들어온 제품 하나. 밥솥 하면 생각나던 브랜드 쿠쿠의 6인용 전기압력밥솥인 ‘크랜베리’다. 현재 쓰고 있
[gadget] 부드러운 현미밥 먹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