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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격> The Raid
개러드 휴 에반스 | 인도네시아 | 2011년 | 100분 | 미드나잇 패션
인도네시아 영화 <습격>은 지금 아시아 액션영화의 어떤 정점이라고 일컬을 만하다. 이야기는 특수 기동대가 마약왕 타마를 체포하기 위해 거대한 빌딩으로 잡입하면서 시작된다. 치외법권이나 마찬가지인 타마의 빌딩에는 법을 피해 숨어든 온갖 범죄자들만이 살아가고 있으며, 그들은 모두 타마의 명령에 좀비처럼 움직이는 존재들이다. 특수 기동대는 은밀하게 빌딩에 잠입하는 데 성공하지만 곧 보초들에게 발각 당한다. 이제 그들은 모든 출구가 폐쇄된 건물에서 살아남기 위해 탈출해야만 한다.
<습격>은 수많은 선배 액션영화들을 참고한 영화처럼 보인다. 기나긴 복도를 무대로 벌이는 액션 시퀀스에서는 <올드보이>의 영향력이 마지막 대결은 <옹박>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무협영화를 연상시킨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너무나도 할리우드적으로 깔끔하게 재단
수많은 액션영화들의 재탄생 <습격> The R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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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 JIG
수번 | 영국 | 2010년 | 93분 | 와이드 앵글
<토들러 앤드 티아라>라는 미국 리얼리티 시리즈가 있다. 10살이 채 안된 소녀들 대상의 미인선발대회를 무대로 한 프로그램이다. 엄마 젖도 못 뗀 듯한 아이들이 푸들 머리에 티아라를 쓰고 섹시한 댄스로 심사위원들을 유혹하는 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모골이 송연해진다. 하지만 이 지구의 어떤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열정에 사로잡혀 누구도 존재를 모르는 경연대회에 돈과 명예와 목숨을 걸기도 한다. <지그>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매년 개최되는 아이리시 댄싱 월드 챔피언십을 무대로 한 다큐멘터리다.
먼저, 아이리시 댄싱이라는 아름다운 단어에 속아서는 안된다. 이건 거의 발만 이용해서 무수한 점프를 해내야 하는 전통춤인데, 육체적인 노동의 강도가 거의 애크러배틱 체조에 가깝다. 카메라는 아이리시 댄서들이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집요하게 따른다. 그런데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전통춤
다큐멘터리 버전의 '빌리 엘리어트' <지그> J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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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남자> Lovely Man
테디 소리앗마자 | 인도네시아 | 2011년 | 76분 | 아시아영화의 창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아버지가 카페의 남자종업원을 꼬이고 있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히잡을 두른 소녀가 낡은 사진 한장과 주소를 들고 자카르타에 도착한다. 복장으로 보아 모슬렘이 분명한 소녀의 이름은 카하야. 오래전 집을 떠난 아빠를 다시 만날 생각에 들뜬 카하야는 호기심이 갈 만한 도시의 생경함도 뒤로하고 아버지의 집으로 향한다. 물어물어 아버지가 일하고 있다는 곳을 찾아가지만 그곳은 빌딩도 가게도 아닌 여장남자들의 매춘이 이뤄지는 대로 한복판이다. 카하야는 가까스로 자신의 아버지를 찾지만 그 역시 이 거리의 매춘부 중 한명이다. 놀란 카하야는 뒷걸음질치지만 반신반의의 마음으로 아버지에게 다가간다. 그러나 오랜만에 찾은 아빠는 자신을 매몰차게 내칠 뿐이다. 서로를 밀고 때로는 끌어당기며 부녀는 자카르타의 밤거리를 헤맨다.
인도네시아에서 온 퀴어
여장남자 아버지와 딸의 따뜻한 소동 <사랑스러운 남자> Lovely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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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 Yulu
지아장커 외 6인 | 중국 | 2011년 | 88분 | 와이드 앵글
2011년 지아장커의 시선은 사라졌거나 점점 사라지고 있는 과거의 무언가가 아니라, 역동하는 중국의 현재에 머물러 있다. 그리고 그는 중국의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보기 위해서는 젊은 감독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낀 것 같다. <어로>는 지아장커가 프로듀서를 맡고 그의 동반자 유릭와이가 촬영을 맡은 옴니버스 다큐멘터리다. 송팡, 웨이티에, 탄추이무이, 첸타오, 첸지헝, 왕지자오 등 현재 아시아 무대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여섯명의 신예감독들이 중국사회를 이끌어가는 12명의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어로>에 등장하는 사회 인사들은 각양각색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 분야를 막론하고 이들의 공통점은 한번쯤 실패를 경험해봤으며 그럴 때마다 자신의 힘으로 시련을 극복해낸 자들이다. 이들 각자의 에너지가 발전하는 현대 중국의 원천적인 힘이라고 영화는 말한다. 비중국인의
상업영화로부터 짚어내지 못한 대륙의 내재된 힘 <어로> Yu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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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조에 빠진 여배우> The Woman in the Septic Tank
마를론 리베라 | 필리핀 | 2011년 | 90분 | 아시아영화의 창
영화란 본디 백조의 운명이다. 스크린에 투영된 한컷 한컷의 프레임은 곧 수면 아래의 발버둥에서 창조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수조에 빠진 여배우>는 영화를 만드는 이들의 발버둥이 어떤 목적을 향해 있어야 하는지를 묻는 영화다.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비루한 현실을 깨닫게 하거나, 아름다운 감동을 전하거나, 세계적인 명감독이 되거나. 영화가 그리는 것은 이 모든 욕망이 겹쳤을 경우에 벌어질 법한 소동이다.
<하수조에 빠진 여배우>는 필리핀의 한 빈민가에서 시작한다. 이곳에는 라면 한 봉지로 7명의 아이들이 한끼 식사를 때워야 하는 가족이 살고 있다. 생계를 꾸려야 하는 엄마는 딸의 몸을 씻긴 뒤 소아성애자인 백인 남성에게 매춘을 알선한다. 이 정도의 줄거리를 들은 영화 속의 누군가가 말한다. “오,
독립영화란 개념과 이를 쫓는 사람들의 좌충우돌 수난극 <하수조에 빠진 여배우> The Woman in the Septic T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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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내 영화를 말하기엔 저의 인생과 경력이 20년 정도는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얼굴에 쑥스러움이 가득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신작 <기적>을 들고 온 그의 인생과 영화 얘기를 듣기 위해 영화의 전당 아카데미룸은 들뜬 표정의 관객들로 가득 찼다. 9일 저녁 7시 ‘My Life, My Cinema’를 주제로 펼쳐진 마스터 클래스에서 그는 자신에게 영향을 끼쳤던 고전영화와 그에 얽힌 추억들을 꺼내놓았다. 그의 영화 이야기들을 지면에 옮긴다. 신작 <기적>에 관한 대화도 따로 나누었다. 지면 사정상 <씨네21> 김혜리 기자와 나눈 대담까지 소개하지 못하는 것은 큰 아쉬움이다.
저는 25살까지 카메라를 잡아본 적이 없습니다. 동세대 작가들에 비하면 데뷔가 늦은 셈이지요. 사실 저는 극장에도 자주 가지 않았습니다. 주로 어머니와 함께 TV로 영화를 봤습니다. 그런데 그게 별로 좋은 환경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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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LA-BAS - A Criminal Education
귀도 롬바르디 | 이탈리아 | 2011년 | 100분 | 플래시 포워드
나폴리에서 30킬로미터 떨어진 캄파니아는 아프리카 이민자 2만명의 또 다른 고향이다. 영어와 불어를 쓰는 그들의 절반은 불법이민자들이고 그들에게 거주지나 일자리를 주는 것은 불법이다. 이런 환경은 필연적으로 거대한 범죄조직의 발생을 유도하게 된다. 갓 이탈리아에 도착한 이수프는 오래 전 이주해 자리 잡은 삼촌을 찾으려 한다. 삼촌의 행방을 몰라 일단 합숙소에 들어간 이수프는 자기 또래의 친구를 만나게 되고 그에게 현지 사정에 대해 조금씩 듣게 된다. 도로 한가운데서 티슈를 파는 그가 이곳에 온 지 벌써 6년째라는 말에 이수프는 깜짝 놀란다. 범죄자가 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일이 없는 절망스러운 현실을 전혀 몰랐던 것이다. 이수프는 상상 이상의 열악한 환경에 점차 적응해 가면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시작한다. 세차장에서 일하게
노동을 해도 자유롭게 살기 힘든 이민자들 <그곳> LA-BAS - A Crimin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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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지대> Memories Corner
오드리 푸셰 | 프랑스, 캐나다 | 2011년 | 82분 | 플래시 포워드
1995년 고베 대지진은 일본 사회를 되돌아보게 만든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영화는 프랑스에서 온 여기자의 시선으로 이 참담한 기억을 되살린다. 이 지점에서 알랭 레네의 <히로시마 내 사랑>이 떠오른다. 일본의 역사와 프랑스 여자가 상처를 통해 만나고 기억을 반추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유사점이 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두 영화는 사랑의 양상이 다르다. <히로시마 내 사랑>이 더 해체적이고 허무한 감각을 유발한다면 <기억의 지대>는 통합적이고 치유적인 성찰을 지향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이 영화의 장점이자 어떤 의미에서 한계다. 치유는 희구할수록 의식적이 되고 의식적인 모든 것은 부자연스러움을 필연적으로 함유하기에 그렇다. 무엇이든 안팎에서 바라보는 시도는 다다익선이므로 다소의 부자연스러움은 상쇄할 만하다.
아라
초현실적인 관념이 동서양을 오간다 <기억의 지대> Memories Co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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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 Starry Starry Night
린슈위 | 대만, 중국, 홍콩 | 2011년 | 98분 | 뉴 커런츠
당신 인생의 가장 빛났던 순간은 언제인가. 때론 찰나의 시간이 삶을 지배한다. 누구나 인생에서 한번을 맞이하는 결정적 순간.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은 삶의 전환점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의 버팀목이 될 수도 있다. <별이 빛나는 밤>은 감수성 예민한 12살 소녀의 성장담을 통해 생의 결정적 순간을 추억한다.
12살 소녀 메이는 늘 불안하다. 매일 다투는 부모님은 섬세한 그녀의 마음에 그늘을 드리우고,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편히 마음 기댈 곳이 없다. 그녀의 유일한 위안거리는 어린 시절 할아버지와 함께 봤던 별이 빛나는 밤하늘의 기억이다. 그녀는 불안해질 때면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의 퍼즐을 맞추며 마음을 달랜다. 어느 날, 전학 온 소년 제이의 삐딱한 태도에 마음이 끌린 메이는 그의 부모님 역시 불화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제는 말라버린 그날의 기억에 생기를 <별이 빛나는 밤> Starry Starr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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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세계는 수영복, 채소 씨앗, 거리에서 주운 동전, 체온계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기적>은 아이들이 이러한 사소한 요소들로 채워진 세계를 깨닫는 성장영화다. <아무도 모른다>를 통해 어떤 비극에 놓여있든, 그 자체로 싱그러운 아이들의 세계를 그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기적>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잘 먹고 잘 자란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기적>의 모티브는 무엇이었나.
=원래는 <공기인형>을 끝낸 뒤 쉬고 싶었다. 워낙 에너지를 많이 쓰기도 했지만, 함께 했던 프로듀서가 세상을 떠나는 일도 있었다. 그런데 신칸센 쪽에서 기차를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드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이 들어왔다. <아무도 모른다> 이후 오랜만에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혹시 기차여행을 좋아했나?
=매우 좋아한다. 기타를 타거나, 전철을 타거나, 아니면 비행기를 타는 동안 대
그렇게 아이들은 커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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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많지만 예술은 적다. 많은 이들이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대신 이야기를 읽고 나온다. 때로는 이야기마저 개의치 않고 장면의 스펙터클에 머문다. 눈물과 웃음을 구걸하는 이야기, 혹은 감각적이고 자극적인 영상의 홍수. 어느 쪽이건 영화는 그저 소비된다. 아마도 영화는 회화가 멈춘 지점부터 출발한 원죄로 인해 창조되는 대신 복제되고 팔리는 쪽의 운명으로 기울어졌으리라. 그러나 영화를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열망을 지닌 자, 이른바 스스로 작가라고 불리길 바라는 자라면 이 참담한 현실에 저항해야 마땅하다. 이에 알렉산더 소쿠로프는 주장한다. “모든 작가는 자신이 설명하고자 하는 것을 설명하고, 탐사하고자 하는 것을 탐사할 권리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영적 후계자, 예술영화의 마지막 거장, 러시아 영화의 진정하고 유일한 계승자, 아름다움의 정수를 탐닉하는 이미지의 연금술사, 20세기의 마지막 영상시인. 알렉산더 소쿠로프를 향한 헌사는 실로 화려하지만 한편으
그대로 멈추어라 어둠 속에 깃든 아름다운 신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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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영화감독 린쳉솅의 전직은 제빵사였다. APM에 출품한 신작 <27도 로프록스>는 14년 간 제빵사로 일하면서 얻은 추억과 한 천재 제빵사의 실화를 결합시킨 영화다.
“2010년 대만의 한 제빵사가 세계 제빵대회에서 1등을 했다. 그는 시골에서 도시로 온 가난한 소년이었는데, 운 좋은 기회로 세계 전역의 맛을 찾아다니는 여행을 한 뒤, 대만 전통의 맛이 살아있는 빵을 만들었다.”
영화의 주인공인 우바오춘 또한 한 스승을 만나 고급 레스토랑부터 길거리 음식까지, 그리고 대만 음식뿐 아니라 일본과 서양음식의 맛을 섭렵하게 된다. 하지만 그의 미각 여행이 단지 제빵사로서의 성공에만 방점을 찍는 건 아니다.
“주인공은 여행을 통해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찾고, 엄마를 비롯해 자신이 만난 사람들과의 추억을 떠올린다. 실제 모델이 된 제빵사의 빵 또한 ‘엄마의 맛’이 난다는 이유로 호평을 받았다.”
감독이 기억하는 빵의 행복한 식감과 향기를 영화에 삽입된 애니메이션으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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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작업했어요
=<돼지의 왕> 연상호 감독과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감독, 중남미·일본 독립영화의 새로운 주역들을 ’아주담담’에서 만나보세요. 장소는 영화의 전당 빅루프 밑 광장.
-마지막 마스터클래스, 놓치지 마세요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의 대미는 욘판과 뤽 베송이 장식한다. 오랜 해외 생활을 기반으로 한 감독들인 만큼 영화와 삶에 대해 풍부한 경험을 들려줄 것임은 당연지사.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고전영화 복원사업 추진
=한국영상자료원이 복원할 작품을 공급하고, 에이지웍스가 실질적인 복원을 담당하며 동서대학교는 관련 연구 인력과 신기술을 제공한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내년부터 복원된 고전영화 섹션을 마련하기로 했다.
마지막 마스터클래스, 놓치지 마세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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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까 말까 고민하던 애인이랑 <괴물>을 보러갔다. 이런 세상에서 사랑하면 뭐하나 싶어서 바로 헤어졌다. 좋은 선택을 하게 해준 봉준호 감독에게 감사하다.”
-부산영화포럼에 참석해 봉준호 감독과 대화를 나눈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감독
“이 영화가 얼마나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실제이고 사법부가 잘못하고 있기 때문에 잘못했다고 지적하는 건 문제가 없을 것이다. 만약 사법부가 이 영화를 문제 삼으면 오히려 손해다.”
-<부러진 화살>을 연출한 정지영 감독
“나는 <해리 포터> 같은 작품을 쓰고 싶은데, 글쓰기 좋은 소재의 사회 문제가 너무 많다. 다음에는 청소년 문제나 자살에 관한 것에 대해 생각해 보려 한다.”
-아시안영상포럼에 참석한 소설가 공지영
"만약 사법부가 이 영화를 문제 삼으면 오히려 손해다."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