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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인 인도네시아산 액션영화 <레이드>에 대한 정보를 <더 문>의 던컨 존스 감독이 입수했나봅니다. “아시아 액션영화인데, 영화를 만든 가렛 에반스 감독은 웨일스 출신이다. 왜 아무도 내게 이걸 얘기해주지 않았지? 기다릴 수 없어. 너무 기대되는 영화다.” 이 멘션을 본 사이먼 페그가 “많은 사람들이 내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농담을 던졌군요. 사이먼 페그, 한국인이었군요. 참, <레이드>는 5월10일 한국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simonpegg
이송희일 감독의 신작 <백야>가 3월11일 크랭크인했습니다. 그런데 영화음악에 대한 이송희일 감독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그는 “요즘 음악신탁단체의 공연권 징수 문제 때문에 영화계가 시끌벅적합니다. 독립영화는 상업영화와는 차등적으로 징수하겠다지만 사정을 보면 좋지 않아요. 이젠 무서워서 영화에 음악도 제대로 못 넣겠어요”라고 걱정하네요. @leeso
[트위터 뉴스] "<만추>가 중국 전역 2천여개 스크린에서 대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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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후드 왓치> Neighborhood Watch
감독 아키바 샤퍼 / 출연 벤 스틸러, 빈스 본, 조나 힐, 리처드 아요아데 / 개봉 7월27일
가족과 함께 도시를 떠나 한적한 교외로 이사한 남자가 동네에 설치된 자율방범대에 들어간다. 알고 보면 가족으로부터 떨어져 지내려는 속셈을 지닌 아버지들로 구성된 날라리 단체다. 한데 어쩌다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세력의 음모를 발견하게 되면서 그들은 애초의 계획과 달리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SF를 코미디로 버무린 영화로 출연진만 봐도 포복절도가 예상된다.
[Poster it] <네이버후드 왓치> Neighborhood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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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크로니클> 카메라에 찍히는 곳에서
[헌즈 다이어리] <크로니클> 카메라에 찍히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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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왼쪽) 감독의 3D단편 <기억의 조각들>에 유승호가 캐스팅됐다. <기억의 조각들>은 옛 추억을 회상하는 주인공의 감정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영화로, 유승호는 행복했던 추억을 상징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4월엔 구혜선의 두 번째 장편연출작 <복숭아나무>가 개봉할 예정이다.
*김선아의 남자 복은 어디까지? 김선아와 이장우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아이두>(가제)에 출연한다. 김선아는 일밖에 모르는 구두회사 슈타카토의 이사 황지안으로, 이장우는 슈타카토의 사고뭉치 신입 디자이너 박태강으로 분한다. 5월 MBC에서 방송 예정이다.
*김만석 할아버지를 이번엔 TV에서 만난다. 영화로도 만들어진 강풀 원작의 <그대를 사랑합니다>가 SBS플러스에서 미니시리즈로 방송된다. 이순재는 영화에서와 마찬가지로 드라마에서도 사랑 앞에 어쩔 줄 몰라하는 김만석 할아버지를 연기한다. 4월 중에 방송된다.
*남아공 전 대통령 넬슨 만델라에 대한
[캐스팅] 구혜선, 유승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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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에 평화를
=3월13일 수단의 누비아 지방을 방문한 조지 클루니가 귀국하자마자 의회 청문회에서 수단 정부군의 민간학살 실태를 보고했다. 오바마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도 찾아 경제적 제재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미국인 아저씨도 원빈만큼 멋있을지
=미국의 디멘션필름이 CJ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이정범 감독의 <아저씨> 리메이크 판권을 구매했다. 각색은 <어브덕션>의 숀 크리스틴슨이 맡게 될 예정이며 밥 웨인스타인도 개발에 참여한다.
-최고(最古) 디킨스 영화
=찰스 디킨스 탄생 200주년이 내린 선물일까. 영국영화연구소(BFI)에서 찰스 디킨스의 <황폐한 집>에서 고아로 나오는 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1901년작 <불쌍한 조의 죽음>의 1분가량의 필름이 발견됐다.
[댓글뉴스] 미국인 아저씨도 원빈만큼 멋있을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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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조지 클루니, 저스틴 비버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조셉 코니 타도”를 외치고 나섰다. 이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시발점은 유튜브에 올라온 3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코니 2012> 때문이다. 비영리단체 ‘사라진 아이들’의 설립자 제이슨 러셀이 만든 이 다큐멘터리는 우간다의 반군지도자 조셉 코니의 충격적인 악행과 그로 인해 피해를 받은 소년, 소녀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현재 이 영상은 SNS를 통해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820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를 접한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뉴욕에서 개최된 ‘세계 여성의 날’ 행사에서 “조셉 코니가 감옥에 가는 것은 우리 모두가 원하는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야기해야 한다. 더이상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그를 하루빨리 잡아야 한다”라고 말하며 조셉 코니 캠페인 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문제의 핵심인 조셉 코니는 정권 축출이라는 명목으로 소년, 소녀 3만여명을 납치하고
[해외뉴스] “조셉 코니 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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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의 역사는 영화의 역사와 맥을 같이한다. 영화음악은 유성영화가 도입된 뒤 존재감이 크게 부각됐지만, <아티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 무성영화 시절에도 극장 전속 오케스트라가 영화에 맞춰 음악을 연주했다. 유성영화 시대가 도래했을 때 극장주들이 ‘이제 더이상 오케스트라 단원 월급을 주지 않아도 된다’면서 안도했다니 당시에도 음악은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였던 모양이다. 현대에 와선 여러 가지 이유에서 음악을 사용하지 않는 몇몇 고집스런 감독의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영화는 음악을 이미지나 내러티브 못지않게 중요한 표현수단으로 이용한다. 버나드 허만의 긴박한 리듬의 음악은 히치콕 영화의 서스펜스를 끌어올렸고 존 윌리엄스의 음악은 스필버그 영화의 서정성을 두드러지게 만들었다. 엔니오 모리코네의 음악 없이도 스파게티 웨스턴이 성립할 수 있었을까. 혹은 니노 로타의 음악 없이 <대부>의 웅장한 감흥이 우러날 수 있었을까.
하지만 요즘 들어 머릿속 깊
[에디토리얼] 영화의 음악, 공생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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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새누리당 공천에 개입했다고 추정되는 증거가 나왔다. 민주통합당은 3월15일 이달곤 청와대 정무수석이 새누리당의 한 후보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제시했다. 문자메시지에는 새누리당 공천위원인 이애주, 한영실, 홍사종이 거론된다. 문자메시지 말미의 ‘ㅇㄷㄱ 올림’의 ‘ㅇㄷㄱ’은 이달곤 수석을 뜻한다. 최근 가카가 근혜 누나를 보고 유망한 정치인이라느니 어쩌고 칭찬하더니 결국 이런 식으로 둘이 짜고 치고 있었던 거다. 그러니 안상수, 진수희가 눈물 흘리며 당에 남을 수밖에.
한-미 FTA가 발효됐다. 발효식품처럼 더 묵혀둬야 할 FTA가 발효됐다. FTA가 발효되면 미국산 체리가 당장 싸진다는 KBS(가카의 김 비서) 뉴스가 떠오른다. FTA가 발효된 3월15일 마트를 찾은 주부들은 미국산 식품이 싸졌다고 느끼지 못한다. 포드 등 미국산 자동차도 가격을 내렸다. 대신 딜러들의 프로모션 비용을 낮췄다. 사실상 구입 가격은 똑같다. FTA는 거대한 조삼모사가 아닐까. 서민을 위한 F
[신두영의 보라카이!] 원전아, 니 아직도 살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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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K본부 파업을 모르는 이들이 많다. <개그콘서트>가 계속 방송되기 때문인 것 같다. <무한도전> 결방으로 일찍부터 M본부 파업을 아는 이들은 많은데 말이다. 이와중에도 K본부 사장님은 빠짐없이 9시 뉴스에 얼굴을 내미시고, M본부 사장님은 ‘바그다드의 그 이진숙’을 통해 모진 소리를 하고 계신다. 모진 행동도 유례없다. 노조와 집행부 16명을 상대로 33억9천만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낸 데 이어, 집행부 16명 전원에 대한 재산가압류 신청도 냈다. 이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부동산 거래는 물론 계좌이체를 포함한 모든 금융거래를 할 수 없다. 참으로 격이 안 맞는다. 사장님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보니 해명을 십분 감안하더라도, 회사가 아니라 집에서 먼저 쫓겨나실 것 같던데.
연합뉴스발 기사를 짜깁기해 뉴스 시간을 때워왔던 ‘김비서들’과 ‘MB씨들’은 YTN에 이어 연합뉴스까지 낙하산 사장 연임 반대 등을 내걸고 파업에 돌입하자 난감하게 됐다. 이제 뭘로 어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지금은 퇴진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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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움직이는 그림책
세계적인 수준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린 그림책이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다. 어스 디자인웍스, 척 스튜디오, 그림책 상상이 참여한 1st CJ애니메이션 기획전은 CJ그림책축제 선정작 중 9편에 새 숨결을 불어넣었다. CGV상암에서 3월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2. 이제 연금복권이 대세
“로또 비켜!”를 선언한 연금복권 520이 38회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1등 당첨자는 20년간 매달 500만원을 지급받게 되니 로또를 초월하는 어마어마한 액수다. 연금복권의 추첨식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45분 MBN에서 방송된다.
3. 눈부신 소년들의 컴백
<루시퍼>로 안될 일도 되게 하는 능력을 보여줬던 샤이니가 미니앨범 ≪셜록≫으로 돌아온다. 공개된 티저를 보면 딱 감이 오듯 이번에도 비주얼은 하상백 스타일리스트가 맡아 매우 비비드하다. 음원은 3월19일에 공개된다. 전현무 아나운서도 벌써 춤 연습에 들어갔다는.
4. 유채꽃으로 물든 제주도로
하늘
[must10] 움직이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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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 <카모메 식당> <내가 사는 피부>의 수입사인 스폰지에서 마케팅 관련 업무를 담당할 경력 및 신입사원 모집.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최근 개봉작 한편에 대한 영화 감상평을 woonylove@hotmail.com으로 제출. 접수 마감은 3월30일.
◆ 영화 마케팅 대행사 앤드크레딧에서 한국영화 1편 이상의 경력, 또는 신입사원 모집.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mizeh@naver.com으로 접수. 충원시 마감.
◆ <악인> <간츠>를 수입하고 <울지마, 톤즈> <아마존의 눈물>을 배급한 (주)마운틴픽쳐스에서 해외팀 신입/경력 사원 모집. 영어 필수, 다국어 가능자 우대. 3월26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artpeople@nate.com으로 제출.
◆ CJ 파워캐스트 시네마사업팀에서 영화 관련 프로젝트 매니저(PM) 채용. 응시자격은
[소식]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3월23일까지 ‘한국단편공모전’ 출품 작품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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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감독의 차기작은 <전설의 주먹>으로 확정됐다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리얼액션 격투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라고 한다. 올해 상반기에 캐스팅을 완료한 뒤 7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한다.
-시네마테크 부산의 교육프로그램이 ‘영화의 전당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새로 출발한다
=FULL HD 영화제작워크숍 2012, 영화평론가 특별강연1, 영화시나리오 이론과 완성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모든 교육은 영화의 전당 비프힐 2층에서 진행된다(문의 051-780-6053).
-‘인디피크닉2012-독립영화, 주민을 만나다’가 강남 도곡2동 주민센터를 찾아간다
=<밍크코트> <요세미티와 나> <애드벌룬> 등 서울독립영화제 수상작을 상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3월21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댓글뉴스] 강우석 감독의 차기작은 <전설의 주먹>으로 확정됐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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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끝나갈 즈음, 가장 최근의 사진 한장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기자에게 가볍게 농담 하나를 건넨다. “너무 젊었을 때 사진으로 보낼까봐 걱정하시나봐요. (웃음)” 뭐랄까,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농담으로 대화를 마무리할 줄 안다는 느낌이다. 올해부터 서울국제여성영화제(4월19~26일)에서 일하게 된 홍소인 프로그래머의 화법이 그렇다. “2회 때 자원활동을 하며 처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연을 맺었다. 당시에 영화제 내부에서 제작하는 데일리 뉴스 기자도 했다. 그 뒤에 여성영화를 공부했고 여성영화제 국제포럼 부문의 코디네이터도 했다. 그리고 지금 프로그래머로 다시 오게 됐다. 사실 여성영화제뿐만 아니라 영화제라는 곳이 박봉의 일에 가까운데, 우리 영화제의 경우에는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는 젊은 친구들의 특수한 열정이 있어서 가능한 것 같다. 예전에 자원활동을 할 때는 ‘프로그래머들 도대체 왜 저래?’ 그랬는데 지금 그 자리에 있으려니 쉬운 선택이 없다. (웃음)” 말은 쉽지 않았다고
[이 사람] “멕시코 여성영화 특별전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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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기준에 따라 심사했을 뿐이다. 제한상영관이 없는 건 우리 업무와 관련없는 사항이다.’ 3월9일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 홈페이지에 올라온 <줄탁동시>의 제한상영가 판정과 관련한 영등위의 입장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이렇다. 문화연대를 비롯한 총 10개의 영화 관련 단체가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제한상영가는 과연 누구를 위한 등급인가?’라는 성명서를 낸 지 하루 만에 올라온 공식 입장이다. “성기 노출 장면이 길든 짧든, 비중이 크든 작든 모두가 동일하게 작품의 주제를 완성하는 데 필요한 장면인데, 왜 어떤 영화는 심의가 통과되고 또 어떤 영화는 통과되지 않는가”라는 성명서의 의문에 대해 영등위는 이렇게 대답했다. “<REC> <박쥐> <박하사탕> 등 성기 노출이 전혀 논란이 되지 않는 수많은 작품과 달리 <줄탁동시>는 매우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성적 행위를 묘사한 장면을 담고 있다고 판단되어 제한상영가 등급을 결
[국내뉴스] 언제까지 이럴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