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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4월27일 열리는 레이디 가가 공연에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내렸습니다. 영등위의 어이없는 판정을 접한 배우 유아인은 “레이디 가가 공연에 가지 못하는 10대들에게 유해함과 선정성에 관한 납득 가능한 기준과 근거가 제시되었나. 어린 것들은 몰라도 된다는 쌍팔연도 성교육이냐”라고 분개했군요. @seeksik
제임스 본드가 2012 런던올림픽 개막식을 접수한다고 합니다. <가디언>은 “대니 보일이 총지휘를 맡은 이번 올림픽 개막식에서 대니얼 크레이그가 <The Arrival>이라는 제목의 짧은 퍼포먼스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The Arrival>은 런던올림픽을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임무를 받은 제임스 본드(대니얼 크레이그)가 헬리콥터를 타고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향한다는 내용이다”라고 전했습니다. ‘닥본사’해야겠군요! @guardianfilm
<타짜2>의 감독이 정해졌습니다. “고스톱도, 민화
[트위터 뉴스] "어린 것들은 몰라도 된다는 쌍팔연도 성교육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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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리콜> Total Recall
감독 렌 와이즈먼 / 출연 콜린 파렐, 브라이언 크랜스턴, 케이트 베킨세일, 제시카 비엘 / 개봉 8월3일
<토탈 리콜>이 <언더월드>와 <다이 하드4.0>의 렌 와이즈먼 감독의 손에서 재탄생됐다. 폴 버호벤의 <토탈 리콜>과 마찬가지로 필립 K. 딕의 단편이 원작인 새로운 <토탈 리콜>은 유로메리카와 뉴상하이로 갈라진 미래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자신이 기억을 제거당한 스파이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는 공장 노동자 퀘이드는 콜린 파렐이 맡았다.
[Poster it] <토탈 리콜> Total Re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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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고슬링, 생명의 은인이 되다
=라이언 고슬링이 뉴욕 거리에서 택시에 치일 뻔한 여성의 팔을 잡아당겨 그녀를 구했다. 이 사실은 자신을 작가로 밝힌 해당 여성이 트위터에 올리면서 알려지게 됐다. 영화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서로 사랑에 빠지던데….
-<프로메테우스> 속편 감독의 적격자는 바로 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리들리 스콧의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속편이 만들어진다면 자신이 연출을 맡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리들리 스콧도 놀라운데 제임스 카메론까지. <에이리언> 복받았네.
-<타이타닉>의 목걸이를 내 손안에
=일명 ‘<타이타닉>의 케이트 윈슬럿 목걸이’로 유명해진 ‘바다의 심장’. 주얼리 디자이너가 재현하는 여섯개의 ‘바다의 심장’ 중 하나는 유튜브 응모를 통해 주인을 찾을 예정이다. 자세한 응모방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댓글뉴스] 라이언 고슬링, 생명의 은인이 되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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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소동 같은 일이 벌어졌다. 4월2일, ‘칸영화제 블로그’를 자칭하는 어느 프랑스인의 개인 웹사이트를 통해 올해 경쟁부문 초청작 명단이 유포됐다는 소문이 돈 것. 공식 발표일인 19일까지 2주 넘게 남은 만큼 영화제로서는 난처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블로그에 게재된 글에 따르면 명단은 공식 홈페이지에 잠깐 올라온 내용을 영화제쪽에서 내리기 전에 복사한 것이라고 한다. 목록에는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코스모폴리스>, 폴 토머스 앤더슨의 <더 마스터>, 테렌스 맬릭의 <더 배리얼> 등 실제로 유력하게 지목되어온 거장들의 신작들도 대거 포함돼 있었다. 때문에 처음에는 자료가 진짜가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왔다. 뿐만 아니라 진위 여부를 따지기도 전에 화제성만으로도 보도 가치가 충분하다 여겨 우선 보도를 시작한 외신도 적지 않았다. 명단은 특히 온라인 사이트들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하지만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리모는 <데드라인>과의 통화에서
[해외뉴스] 정말 올해 홍상수 감독님이 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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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류멸망보고서'는 '멸망'의 화두를 직접 다룬 인류멸망 SF로 오는 4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임필성]"봉준호 감독 출연료는 개량 한복 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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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인류가 종말하려는 건지도 모르겠다. 4월인데도 눈이 오고 강풍과 돌풍이 몰아치고 기온이 영하에 가깝다. 트레일러까지 날려버리는 토네이도를 맞은 미국이나 서쪽 지역의 대지진이 예고돼 있는 일본보다는 나을지 몰라도 한국의 날씨도 지긋지긋한 겨울을 떨치고 봄을 누리고픈 우리 기대를 저버린 채 마구 날뛰는 꼴이 심상치 않다. 이러다가 교과서에 ‘한반도는 봄-초여름-여름-한여름-늦여름-가을-초겨울-겨울-한겨울-늦겨울의 뚜렷한 10계절을 특징으로 한다’는 구절이 실리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기분이 울적해도 갈 길은 가야 한다. 다음호로 17살이 되는 <씨네21> 또한 ‘지구가 멸망해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그런데 대체 이 말은 누가 한 거랍니까?) 심정으로 창간기념호와 지면 개편을 준비 중이다. 사상 최대의 기대 속에서 개막하는 프로야구나 온 국민이 관심을 쏟고 있는 4·11 총선을 능가하는 화젯거리가 되지는 못하겠지만, 잠깐이라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겠다는 각오
[에디토리얼] 그래도 봄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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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신의>(가제)에 이민호와 김희선이 캐스팅됐다. 퓨전사극 <신의>는 고려시대 왕의 호위무사(이민호)와 현대의 성형외과 의사(김희선)의 시공초월 사랑 이야기로 김종학 감독, 송지나 작가가 합심해 만드는 작품이다. <유령> 후속으로 8월 중 방송 예정이다.
*만우절 거짓말이 아니었다. 4월1일, 애시튼 커처가 스티브 잡스의 전기 독립영화 <잡스>에 캐스팅됐다는 기사가 떴다. 애시튼 커처는 젊은 시절부터 애플의 CEO 시절까지 잡스의 파란만장한 삶을 연기한다. 5월부터 촬영에 들어가며 감독은 조슈아 마이클 스턴이다.
*간첩 참 잘~생겼다. <파괴된 사나이>의 우민호 감독이 연출하는 <간첩>에 김명민, 유해진, 염정아 등과 함께 정겨운이 캐스팅됐다. <간첩>은 남한에서 활동하는 간첩과 북파공작원들을 주인공으로 한 범죄드라마다. 정겨운은 남한에 체류 중인 간첩으로 출연한다.
*미아 와시코스카
[캐스팅] 이민호·김희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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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이 4?11 총선의 최대 변수가 됐다. 야권에서는 ‘불충하게도’ 가카의 하야를 말하고 있다. 수첩공주 근혜 누나는 참여정부부터 사찰이 이뤄졌다며 물귀신 작전을 펼쳤다. 그나저나 <한겨레21>은 좋겠다. 전 편집장이 사찰당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잡지가 더 많이 팔릴 거잖아. 가카, 우리는 왜 사찰의 은총을 주지 않으셨나요? 제동이 형 반만이라도 <씨네21>을 사랑해주세요. 그런데 가카, <토목학개론> 포스터는 보시고 사찰하시나요?
TV토론의 새 시대가 열렸다. 소쿨한 새누리당 토론자들의 토론 자세는 충격이었다. 대답하기 곤란하면 ‘멘붕’하다가 그냥 나가고(박선희 안산 상록갑 후보), <백지연의 끝장토론>에 나왔다가 피곤하다고 그냥 가고(이상돈 비상대책위원), 정말로 몰라서 솔직하게 “저는 모르죠”라고 대답하는(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 토론의 트렌드를 이끄는 새누리당이 있기에 유권자들은 총선을 즐길 수 있다. 참, <1
[신두영의 보라카이!] 제동아, 지켜보고 있다. 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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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서부터 진작에 만개해 밀고 올라와야 할 봄꽃들이 잔뜩 몸을 사리고 있다. 서둘러 맞으러 갔다, 바람만 맞고 왔다. 봉오리도 못 맺혔거나 봉오리째 얼어 있는 것들이 많았다. 단지 추워서일까.
꽃들도 놀랄 대형 이슈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나온다. 불법 사찰 면피한답시고 ‘전 정권이 더 했다’고 적반하장 우겨대다 자세한 내용이 밝혀지자 청와대는 다시 붕어입이 됐다. 아무리 사찰에 감찰을 뒤섞어본들 죽밖에 못 쑨다. 비닐포장도 뜯지 않은 관봉 돈뭉치 증거도 나왔다. 정부기관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방증이다. 여권에서도 ‘하야’ 얘기가 나올 정도이니, 당장 하야하지 않는다 해도 퇴임 뒤가 심히 걱정된다. 지금도 폭발력 있는 물증들이 차고 넘치는데, 얼마나 더 못 볼 꼴이 드러날까. 눈 썩겠네. 부디 총선에 이어 대선까지 ‘일괄 땡처리’로 갔으면 싶다. 하루빨리 인간의 세상에 살고 싶거든. 정체성을 논하고 선명성을 따지기에는 이 설치류의 세상이 진짜 지겨워.
이 모든 일의 배후가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일괄 땡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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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하야, 화환 보낼까?
제이슨 므라즈가 내한공연을 갖는다는 소식을 접한 김태호 PD가 하하에게 바로 트윗을 날렸다. 이에 무려 피처링 도전장까지 내민 하하. 아무래도 6월8일 부산 벡스코에서 ‘새~’라고 추임새를 넣는 그와 마주치게 될 것만 같다. 아무튼 팝, 재즈, 컨트리를 넘나드는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까이서 들어보고 싶다면 서둘러 예매할 것!
2. 광어보다 도다리
남부지방에는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다. 가을이 전어의 계절이라면 봄은 도다리의 계절이다. 도다리는 3월부터 5월까지 최상의 맛을 자랑한다. 도다리 쑥국도 좋지만 싱싱한 도다리회 먹어보면 광어 안 부럽다.
3. 버스커 버스커다!
<슈퍼스타 K3>에서 언니들의 마음을 빼앗아간 버스커 버스커가 데뷔앨범을 발표했다. 리얼리티쇼 출신 공장생산 아이돌의 음악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다. 귀에 거는 순간 벚꽃이 날리는 여수 밤바다가 떠오른다. 자세한 내용은 119쪽 핫트랙스에서.
4. 작은 박스
[must10] 하하야, 화환 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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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의 경우 영진위에선 7억원 정도를 지원하고 있는데 지원 규모를 늘리든지 기존 감독과 신인 감독을 구분하든지 보다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한해에 150편 정도의 국내영화가 나오는데 이중 독립영화가 절반을 차지한다. 지원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걸 내년 사업에 반영하려고 한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김의석 위원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오마이뉴스>(4월1일)와 나눈 인터뷰의 일부다. 김 위원장은 “독립영화는 한국영화의 기반”이며 “독립영화 지원은 영진위의 주요 사업”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독립영화에 대한 애정을 강조했다. 이같은 발언은 강한섭, 조희문 두 전임 위원장이 독립영화에 대한 편협한 시각을 노출하며 관련 지원 사업들을 파행으로 치닫게 했던 것과 사뭇 다르다. 최근 사석에서 만난 한 독립영화감독 역시 김 위원장 체제의 영진위에 대해 “아쉽고 미진한 점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이라고 단서를 달긴 했으나 “그가 거짓말을 할 사람은 아니
[이영진의 판판판] 독립영화 지원, 말보다 실천이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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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백설공주> 등의 오프라인 광고를 진행하는 광고대행사 (주)더환타커뮤니케이션즈에서 신입 및 경력 AE(각 1명) 모집. 경력의 경우 영화마케팅 및 광고대행사 경력 2~7년 이내의 대리/과장급 우대. sy@thefanta.com으로 4월15일까지 이력서, 자기소개서 제출.
◆ (주)영화사 백두대간과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영사기사와 홍보마케팅 직원 모집. 4월2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ineart.co.kr) 참조.
◆ <스파이파파>를 배급하고 <슈퍼댁 역도대회 나가다> <파이프라인>을 제작 중인 마노엔터테인먼트에서 1년 이상 경력의 마케팅 직원 채용.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manoent@manoent.com으로 접수. 채용시 마감.
◆ 제11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4월6일부터 18일까지 자원활동가 모집. 사무국, 감독지원, 기술팀 보조, 상영관 및 행사 운영, 티켓 운영,
[소식] CGV 무비꼴라쥬, 관객프로그래머(MAP) 3기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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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9회 서울환경영화제 트레일러 작업을 단편영화 <산책가>의 김영근, 김예영 감독이 맡았다. <산책가>라는, 제목도 예쁜 이 9분짜리 애니메이션은 시각장애인의 어떤 상상의 산책길을 밝고도 맑게 그려낸 독립단편영화였고 그로써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았다. 아마 환경영화제도 이들의 작업을 눈여겨본 이들 중 하나였나 보다. “환경영화제하고는 3년 전에 <산책가>를 상영하면서 알게 됐다. 그전까지는 환경영화제에서 상영하는 영화들이라고 하면 전부 자연보호, 기후, 동물에 관한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영화제 관계자 분들을 만나고 나니 환경이란 것이 그렇게 좁은 의미가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것들에 관한 것이라는 걸 알게 됐다. 그러면서 얘기가 잘 통했고 금방 친해졌다. 이번엔 실사와 애니메이션 기법의 트레일러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제안을 주셔서 하게 됐다.”
그럼 내용은 뭘까. “일단 여배우 박진희씨가 출연하는데…” 하면서 김
[이사람] 환경영화제의 산책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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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감독을 비롯한 <부러진 화살> 제작진이 ‘영화 <26년> 제작 마중물 프로젝트 대국민 크라우드 펀딩’에 1천만원을 후원했다
=4월3일 현재 후원금은 2억원을 돌파했다. 4월20일까지 굿펀딩(www.goodfunding.net), 팝펀딩(www.popfunding.com), 소셜펀딩 개미스폰서(www.socialants.org)를 통해 후원할 수 있다.
-인디플러스가 ‘2012년 상반기 독립영화전용관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총 3편 내외의 작품을 선정해 작품당 최대 1천만원 규모의 홍보,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고, 인디플러스에서 최소 2주간 교차상영 없이 개봉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작품은 4월16일부터 20일까지 인디플러스 홈페이지(www.indieplus.or.kr)에 신청하면 된다.
-CGV 무비꼴라쥬가 CGV압구정에 1개관을 추가 오픈한다
=전국 CGV 무비꼴라쥬 9개관 중 40대 관객이 가장 많이 찾는 극장이 CGV압구정
[댓글뉴스] 정지영 감독을 비롯한 <부러진 화살> 제작진이 ‘영화 <26년> 제작 마중물 프로젝트 대국민 크라우드 펀딩’에 1천만원을 후원했다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