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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루크 파스콸리노 @LucaPasqualino
=“프라하에 왔다. <설국열차> 첫날, 기차를 타자. 멋진 출발이 될 듯..” 봉준호 감독의 신작 <설국열차>가 크랭크인했습니다. 트윗을 남긴 영국 드라마 <스킨스>의 배우 루크 파스콸리노를 비롯해 틸다 스윈튼, 옥타비아 스펜서, 존 허트, 제이미 벨, 송강호, 고아성 등이 캐스팅됐습니다.
-<버라이어티> 평론가 러셀 에드워드 @buffrusselled
=“신도 가네토 감독이 4월7일 100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일단 생신 축하드립니다. 지난해 만든 <한장의 엽서>가 2012년 제85회 <키네마준보> 베스트10 일본영화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노익장을 과시하고 계시죠. 올해로 104살인 포르투갈의 마뇰 드 올리베이라 감독이 아직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걸 보면 좀더 분발하셔야…. 빨리 신작 소식을 가져다주시길.
-인디포럼 @indieforum
=“인디포럼은
[Re:tweet] "프라하에 왔다. <설국열차> 첫날, 기차를 타자. 멋진 출발이 될 듯"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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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동제작’에 관한 고충을 이야기하는 후배들이 많아졌다. 공동제작은 이미 할리우드에서는 오래전부터 시작된 흐름이다. 한국에서도 수많은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퀵> <완득이> <도가니>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최종병기 활> 등 근래 흥행한 영화들 중에도 공동제작이 아닌 작품을 찾아보기가 더 어려울 정도다. 다양한 방면에서 각기 다른 재능을 가진 제작자들이 서로 힘을 합쳐 작품을 완성하는 것이 문제가 될 리 없다. 시나리오 개발능력과 감독 선별안이 있는 프로듀서, 그리고 파이낸싱과 캐스팅, 프로덕션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프로듀서가 만난다면 그보다 합리적인 파트너십도 없다. 하지만 후배들이 말한 공동제작은 그런 이상과는 거리가 멀었다. 시너지를 기대하기보다는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지분을 나눠줄 수밖에 없는 공동제작이다.
시나리오 초고를 완성한 후배는 투자사에 개발비 투자를 의뢰했다. 투자사는 1억원
[충무로 도가니] 그들의 무리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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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먼 피싱 인 더 예멘> Salmon Fishing in the Yemen
감독 라세 할스트롬 / 출연 이완 맥그리거, 에밀리 블런트,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길버트 그레이프> 등을 만든 감독이 다시 한번 서정성 짙은 영화를 내놓았다. 영국 최고의 양식전문가 알프레드 존스 박사(이완 맥그리거) 앞에 아름다운 여인 해리엇(에밀리 블런트)이 나타난다. 그녀는 예멘 족장을 돕고 있는 컨설턴트. 알프레드는 그녀에게 빠져드는 동시에 중동에 대해 갖고 있었던 역사관이 변화함을 느낀다.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2.03.3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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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존 랜도, <아바타2> 개봉이 2015년까지 기다려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해저탐사 프로젝트에 발이 묶였기 때문이다. 랜도에 따르면 웨타 디지털은 이미 수중 장면 모션캡처 시스템 구축을 시작했다고 한다.
-가짜 <프랑켄슈타인>(1931) 포스터 이베이서 팔면 6년형 받는다
=범인은 진품 감정을 받고 사기당했음을 안 고객이 송장번호조회로 추적한 끝에 발각됐다.
-40대 캐나다 여배우 알렉 볼드윈 스토킹하다 붙잡혔다
=볼드윈에게 수차례 ‘당신의 아이를 갖고 싶다’는 문자를 보낸 사실이 밝혀졌다.
[댓글뉴스] 제작자 존 랜도, <아바타2> 개봉이 2015년까지 기다려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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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파라마운트픽처스와 손을 잡았다. 지난 4월5일 유튜브는 파라마운트픽처스와 미국과 캐나다에서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합의,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유튜브는 <대부>에서부터 <휴고>까지 파라마운트픽처스가 소유한 약 9천편의 영화를 자신들의 사이트에서 상영할 수 있게 됐다. 유튜브의 입장에선 이번 협정이 단순히 서비스 시작 이상의 큰 의미를 가진다. 사실상 유튜브와 파라마운트픽처스가 법정소송도 불사하는 관계에 처해 있었기 때문이다. 사건의 발단은 불법 동영상에서 시작됐다. 파라마운트픽처스를 운영하는 회사 바이어콤은 유튜브에 불법으로 올라온 영화를 삭제해달라며 요청했었다. 그러나 유튜브는 해당 동영상에 대해 바이어콤이 삭제를 요청할 법적 권한이 없다고 맞서면서 사태가 심각해졌다. 결국 의견차를 좁히지 못한 두 회사는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 위반문제 때문에 10억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으로 긴 싸움을 지속해왔다.
급속도로 관계
[해외뉴스] 유튜브, 최강자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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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배틀쉽> 그냥 싸우면 내가 불리하니까
[헌즈 다이어리] <배틀쉽> 그냥 싸우면 내가 불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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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들이 한갓지게 노닥거리고 골키퍼마저 낮잠을 자 골문이 비어 있는데 연이은 헛발질과 서투른 슈팅 실력으로 기회를 홀랑 날린 꼴이랄까. 지난밤의 선거는 야권의 무능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하긴 우리 지역구마저 그 꼴이 났으니…(역사와 민족 앞에 별 할 말이 없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마당에 뭔가 떠들썩한 잔치판을 벌인다는 게 면구스럽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어쩌랴. <씨네21>이 창간 17주년을 맞았다는 사실은 피해갈 도리가 없는 것을.
이번 창간호에는 아주 특별한 만남을 기획했다. 예전에 영화에서 함께했던 배우들의 재회가 그것이다. <태양은 없다>에서 청춘의 허한 내면을 보여줬던 정우성, 이정재가 영화에서처럼 잠수교를 함께 걸었고 <아는 여자>에서 희한한 사랑을 나눴던 정재영, 이나영이 초록빛 운동장(시즌 중이라 야구장은 빌리지 못했다. ㅠㅠ)에서 다시 만났다. 이 기사를 흥미롭게 봤다면 이들이 함께했던 그때 그 영화를 다시 봐도 좋을 것이다. &
[에디토리얼] 열일곱살, 이제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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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이 다시 공포영화에 도전한다. 아침이 오지 않는 밤, 벗어날 수 없는 숲속 외딴집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는 <두개의 달>에서 박한별은 비밀을 간직한 공포소설 작가 소희 역을 맡는다. 김지석 또한 <두개의 달>에 캐스팅됐으며, <링> <레드아이>의 김동빈 감독이 연출한다.
*벤 킹슬리 vs 토니 스타크? 벤 킹슬리가 <아이언맨3>의 악당으로 출연할 가능성이 높다. 그가 연기할 악당은 나노 기술을 이용해 아이언맨을 괴롭히는 과학자라고. 과연 1편의 제프 브리지스, 2편의 미키 루크보다 강력한 카리스마를 보여줄까? 감독은 셰인 블랙이다.
*웃긴 남자 켄 정이 <트랜스포머3>에 이어 다시 마이클 베이 감독과 손잡는다. <페인 앤 게인>에서 켄 정은 조니 우라는 캐릭터를 맡았다. 마크 월버그, 드웨인 존슨 등이 출연하는 <페인 앤 게인>은 보디빌더들이 납치와 강탈 등의 범죄에 휘말리는 내용의
[캐스팅] 박한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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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1일 밤. 근혜 누나는 수첩에 이런 메모를 하지 않았을까. “총선 승리! 헤헤. 새누리당 이름도 잘 바꾼 것 같고 지난 총선부터 써먹은 붕대 투혼 작전도 대만족. ♥♡ 이제 12월 대선도 걱정없을 듯~. ㅋ 수조 때문에 고생한 것 생각하면 정말 에휴~.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나를 버리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어서 행복해. 사랑해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12월에 대선만 되면 아버지 볼 면목도 생길 테고…. ” 됐다 마. 딱 봐놨어.
민주통합당은 졌다. 사실 탄핵 정국이었던 17대 이후 가장 많은 127석을 얻었지만 새누리당이 152석을 얻으면서 1당 과반 의석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애초 판세는 민주당의 압승이었다. 투표함이 열린 뒤 비난의 화살은 한명숙 대표에게 쏠렸다. 12일 현재 한명숙 대표는 사퇴를 고민하고 있다. 아마도 사퇴할 듯 보인다. 도대체 왜 졌을까. 전략의 부재? 공천 과정에서의 구태? 김용민 막말? 모르겠다. 붕괴된 멘탈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 ㅜ
[신두영의 보라카이!] 내가 있는 한 대한민국 헬게이트는 절대 안 닫혀. 큭큭큭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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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트위터 민심과 나꼼수 영향 등에 따른 ‘착시현상’이 있었나보다. 야권이 아주 많이 이길 줄 알았는데, 새누리당이 1당은 물론 과반 의석까지 차지할 줄이야. 기실 표나게 뭉친 쪽은 큰 표를 더하지 못했고, 표 안 나게 뭉친 쪽은 뒷심을 보여줬다. 인정한다. 박근혜의 승리다.
소소한 ‘자족거리’들이 없진 않지만, 많은 이들의 입맛이 쓴 것은, 이 정도로 나라를 말아먹은 이들을 심판하는 선거에서 고작 이 정도의 싸움밖에 하지 못했나 하는 자괴감 때문일 거다. 소심한 나는 친구에게 “내가 너무 놀았나봐”라는 자학 문자를 보내기도 했는데, 내 주변에는 그런 ‘소심한 녀석들’이 넘쳐난다. ‘쓰레기 재철이’를 못해서, ‘인규산성’을 그냥 지나쳐서…. 그중 압권은 ‘아이폰 사고는 보던 신문을 끊어서…’였다. 어쨌든 정신이 번쩍 든다.
정치에서 이변은 어지간해서 일어나지 않는다. 그걸 넘어서는 것은 유권자가 ‘감동’했을 때이다. 2002년 딱 한번 경험했던 것 같다. 이번 선거에서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박근혜의 첫 시험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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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효리_디스토피아로부터
이효리는 뮤지션이다. 디바다. 아이콘이다. 이효리는 유기견 유기묘를 키우고, 채식을 하며,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머리를 질끈 묶고 고무장갑을 낀 채 봉사를 한다. 대체 이효리는 그 모든 걸 어떻게 다 해내는 거냐고? 한 가지 추가할 게 있다. 이제 이효리는 <씨네21>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할 ‘디스토피아로부터’ 지면에 4주에 한번씩 직접 글을 쓴다. 당대 아이콘의 솔직한 목소리로 듣는 세상의 이야기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흥분하고 있을 게 틀림없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2. 김진혁_디스토피아로부터
광우병을 다룬 ‘17년 후’를 만들고 유배형을 받기 전까지 그는 <지식채널ⓔ>를 연출했다. 5분이라는 시간 안에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시선으로 세상의 지식을 재조명하는 그의 화법은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그에게 ‘디스토피아로부터’의 선발주자가 되어주길 청했다. 역시나 공도와 사감이 1:1로 녹아 있는 글이 도착했다. 벌써 4주 뒤
[must10] <씨네21>의 새로운 막강 필진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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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독립영화제 사무국에서 프로그램팀과 홍보팀의 스탭(신입, 경력) 모집. 모집 기간은 4월12일부터 20일까지이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독립영화 비평문(또는 독립영화에 대한 견해)을 siff@siff.or.kr로 접수(02-362-9513).
◆ 제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자원활동가 짐프리(JIMFFree) 모집. 모집 기간은 4월10일부터 5월7일까지이며, 홈페이지(www.jimff.org)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volunteer@jimff.org로 접수(02-925-2242).
◆ 경기도와 경기영상위원회, 경기도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 올해의 주제는 경기 북부 지역 한센촌으로 한센촌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영화 한편에 5천만원 지원. 5월7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gpfc.or.k) 참조(032-623-8065).
◆ CJ문화재단, 신인 공연 창작자들을 지원하는 ‘CJ Creative Mind_연극 부문’ 공모. 조
[소식] 경기도와 경기영상위원회, 경기도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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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분기 한국영화 시장점유율이 60.8%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12년 1분기 한국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4069만여명으로, 분기별 관객 수와 매출액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통일의 꽃’ 임수경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남쪽소녀>(La chica del Sur)가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독립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아르헨티나 출신 호세 루이스 가르시아 감독이 연출했다고.
-이상우 감독의 <아버지는 개다> <트로피컬 마닐라>가 4월26일 인디플러스에서 개봉한다
=두편 모두 ‘씨네21i’에서 온라인 동시개봉한다.
[댓글뉴스] 2012년 1분기 한국영화 시장점유율이 60.8%를 기록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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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을 알아맞혀봅시다. 만화 캐릭터 짱구가 가장 좋아할 만한 한국 걸그룹은 누구일까.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황금스파이 대작전> 개봉을 맞이하여 한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 그런 설문을 돌렸다. 1위는? ‘걸스데이.’ 일단 짱구는 늘 젊고 아름다운 누나들이나 여선생님을 좋아하니, 이 막무가내의 소년을 잘 알고 있는 네티즌이 뽑은 기준도 비슷할 터. 인터뷰 당일, 유럽에 발행되는 K-POP 잡지화보 촬영에 바쁜 ‘걸스데이’ 멤버 전원에게 물어볼 순 없어서 리더 ‘소진’에게 대표로 물어봤다. 짱구를 아시나요. “그럼요. 짱구가 좋아할 것 같은 걸그룹으로 저희가 뽑힌 거잖아요. 짱구는 쭉쭉빵빵 언니들을 좋아하잖아요. 그러니까 저희가 쭉쭉빵빵해 보였다는 거 아닌가요?! (웃음)” 짱구의 선택(?)에 하도 좋아하는 듯싶어, 이렇게도 물어봤다. 그럼 짱구 같은 동생이 있으면 좋겠습니까. 돌아오는 답. “귀엽기는 하지만, 그냥 짱구로만 남아주었으면 좋겠어요. (
[이 사람] 고뤠~? 짱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