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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트 뒤 마쉬필라미>
감독 알랭 샤바 / 출연 자멜 드부즈, 알랭 샤바, 램버트 윌슨
<피스트 뒤 마쉬필라미>는 배우, 감독, 제작자 등으로 활동하는 알랭 샤바의 신작이다. 영화는 기자 제랄도(알랭 샤바)가 장수의 비결을 찾기 위해 가이드 인 카마롱(자멜 드부즈)과 정글 팔롬비로 떠나면서 시작된다. 장수의 비밀을 알기 위해선 정글에 사는 전설 속의 동물 마쉬필라미를 찾아야 하지만 상황은 점점 꼬여만 간다
[해외 박스오피스] 프랑스 2012.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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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모든 명단이 공개됐다. 올해로 65회를 맞은 칸영화제가 현지시각으로 4월19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개막작 <문라이즈 킹덤> 외 나머지 경쟁부문 후보작 21편을 발표했다. 한국영화 중에는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와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이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4년 연속 칸에 진출하게 된 홍상수 감독은 명실상부 칸이 사랑하는 작가인 만큼 놀랄 만한 소식은 아니지만 2005년 <극장전> 이후 간만의 경쟁부문 진출이라는 점에서 기쁜 소식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프랑스의 명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출연해 국내외에서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그래서 이번 선정에 ‘위페르 파워’가 작용했으리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임상수 감독도 2년 연속 칸 경쟁부문에 진출하는 영광을 안았다. 동시에 배우 윤여정도 자신이 출연한 신작 두편이 모두 칸에 초청되는 쾌거를 올렸다. 소식을 접한 국내 영화인들은 트위터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해외뉴스] 칸이 사랑하는 홍상수와 임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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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동안의 입원이었을 뿐인데 아주 오랫동안 아주 멀리 다녀온 것 같다. 회사 오는 길이 그렇게 낯설 수 없었고, 사무실 분위기가 어색하기 짝이 없으며, 매주 했던 마감이 거의 불가능으로 느껴진다(특히 지금 이 글이야말로…). 약간의 수술 후유증보다는 가장 극렬하다는 4일째의 니코틴 금단 증상이 온몸을 휘감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쩌면 병원이라는 공간 자체가 현실감을 떨어트리는 건지도 모른다. 시시한 수술이라 해도 신경이 안 쓰일 리 없으며 수술 뒤 통증도 아예 없지는 않았고 퇴원 즈음에는 병원비도 은근히 걱정됐던 탓에 아무리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뉴스를 들여다본다 해도 바깥세상에 진지한 관심을 쏟을 수 없었던 것 같다.
병원에서 ‘<미스터 K> 이명세 감독 하차설’ 기사를 봤을 때 별 생각이 들지 않았던 것도 그런 탓이었겠지만 막상 출근해서 보니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사실 충무로에서 ‘감독 하차’ 또는 ‘감독 교체’가 아주 드문 경우는 아니다. 얼마 전 <
[에디토리얼] 그저 금단 증상 때문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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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히들스턴 @twhiddleston
“올해 첫 블록버스터로서 절대 실망하지 않을 거예요.” 정말 자신만만하군요. 4월26일 개봉하는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서 로키 역을 맡은 톰 히들스턴이 개봉을 앞두고 설레나봅니다. 그럴 만도 합니다. 현재 영화 홍보차 월드 투어를 하고 있는 그는 모스크바, 런던을 돌며 관객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있거든요.
서울LGBT영화제 @Seoul_LGBT_Film
“ 올해 LGBT영화제 트레일러는 소준문(@pinkrobot79) 감독님이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트레일러를 만든 이혁상 감독의 바통을 소준문 감독이 이어받았습니다. 영화제는 5월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홈페이지(http://selff.org)를 참조할 것.
감독 이송희일 @leesongheeil
“이제 DSLR 카메라로 4K(해상도 4096×2160)를 찍는 시대가 왔군요. 이 카메라를 사주는 사람과 연애해야겠다.
[Re:tweet] “올해 첫 블록버스터로서 절대 실망하지 않을 거예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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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의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신작 드라마 <빅>에 공유와 이민정이 캐스팅됐다. 공유는 18살 사춘기 소년의 영혼을 지닌 성공한 전문의 서윤재 역으로, 이민정은 하루아침에 18살 소년이 되어버린 서윤재의 약혼녀 길다란 역으로 출연한다. 편성은 미정이며 6월 방송 예정이다.
* 드라마에서 종종 노래 실력을 뽐냈던 윤상현이 음치클리닉 강사로 나선다. 짝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음치에서 탈출하려는 여자와 그를 돕는 남자의 이야기인 로맨틱코미디 <음치클리닉>에서 윤상현은 음치클리닉의 실력파 강사 신홍 역을 맡았다. 5월 초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 마이클 더글러스가 총각파티를? 존 터틀타웁이 연출하는 코미디영화 <라스베이거스>에 마이클 더글러스가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 <라스베이거스>는 플레이보이 기질을 못 버린 노인이 어린 약혼녀와의 결혼을 앞두고 라스베이거스에 총각파티를 하러 간다는 내용이다.
* 레오나르도 디
[캐스팅] 공유와 이민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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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문석 오빠, 두피관리 지대로 하셨군요. 심지어 날쌘돌이 이미지까지. 지난주에 공개된 씨네리 지면개편의 하이라이트는 편집장 일러스트로 보인다. M라인이 씨네리를 완전 장악한 게 틀림없어. 음하하.
또 다른 M라인. 민자사업 현황을 보면, 전국 곳곳 알짜배기 구간은 이들의 ‘먹잇감’이다. 지하철 9호선은 물론 우면산 터널, 인천대교, 천안-논산 고속도로, 서울-춘천 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통행료 비싸기로 소문난 곳들은 모두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이하 맥쿼리)가 24.1~100% 지분을 가진 운영업체에서 대략 30년간 사업권을 갖고 15~30년간은 최소운영수입을 보장받는다. 최소운영수입이 뭐냐. 수입이 나지 않아도 정부가 이 기간 동안 사업자의 운영수입을 메워주는 것이다. 그 결과 이익이 나면 투자한 비율만큼 가져가는 게 아니라, 이익이 나든 안 나든 가져갈 몫을 챙긴다. 무슨 돈으로? 국민 세금으로. 이게 다가 아니다. 혈세를 빼먹든 돌려막든 투자 이익만 챙기면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ATM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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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와 문대성 논란에 대한 핵심은 이거다. 새누리당을 탈당하든지 말든지 관심없고 국회의원직 사퇴를 하라는 거다. 사실 이들은 새누리당 소속원으로서의 자격은 충분하다. 제수 성추행, 논문 표절 의혹 정도는 돼야 새누리당답다. 그렇지만 그게 국회의원이 갖추어야 할 도덕성은 아니다. 그러니까 이들이 당선된 것 자체가 문제다. 심지어 네이X 지식검색에는 이런 질문도 있다. “문대성씨와 김형태씨가 국회의원에 왜 당선된 거예요?”
김구라가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10년 전에 인터넷방송에서 했던 막말 때문이라는데, 누가 들어도 그때 발언은 심하긴 했다. 사건이 터지자마자 김구라는 사과했다. 지금까지 자신의 과거를 떳떳하게 생각하지 못했다고 한다. 비난 여론과 함께 동정론도 일고 있다.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미군 장갑차 사건 시위에 참여한 김구라의 사진이 등장하면서 개념있는 연예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김구라 없는 <라디오 스타>는 상상하기 싫지만 일단 땜빵으로 양배추?
[신두영의 보라카이!] 점마~ 저거, 완전히 맛이 갔네,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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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리자! 투르 드 코리아
자전거 부대가 전국을 가로지른다. 국제도로사이클대회 ‘2012 투르 드 코리아’가 4월22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참가자들은 인천 아라빛섬 정서진에서 출발해 서울 올림픽공원, 부여, 광주, 여수, 거창, 구미 등을 거치며 국토 대장정을 떠나게 된다. 봄날의 자전거 부대를 만난다면 응원의 한마디라도!
2. 챔스 결승에서 ‘엘 클라시코’를?
1차전은 스페인 클럽의 석패다. 4월18, 19일 열린 2011/12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에, 첼시가 FC바르셀로나에 승리했다. 결승행 열차의 주인공은 4월25, 26일 열리는 4강전 2차전에서 가려진다. 일단 새벽 3시 반에 일어나자.
3. 컬러보다 더 컬러풀한
<북촌방향>(사진)은 흑백영화지만 북촌의 새벽하늘이 어떤 색깔인지, 술집 ‘소설’로 들어서는 골목길의 가로등이 어떤 색깔인지 충분히 느끼게 한다. CGV 무비꼴라쥬에서 그런 흑백영화 14편을 모아 ‘흑백의 미
[must10] 달리자! 투르 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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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영어, 잘하시죠?’라는 것이다. 그때마다 항상 ‘먹고살 정도는 합니다’라는 다소 애매모호한 대답을 한다. 사실 스스로 생각해봐도 ‘먹고살 만한 정도의 영어 실력’이라는 말의 명확한 정의는 쉽지 않다. 하지만 지금까지 영화를 수입해서 먹고산 걸 보면 그 말이 꼭 틀린 말도 아닐 것이다.
처음 영화마켓에 갔던 2000년 칸영화제, 오랫동안 수입 일을 해온 업계 선배는 “영화를 파는 사람은 영어를 잘해야 하지만, 수입하는 사람은 그럴 필요가 없다. 그냥 사고 싶은 가격을 종이에 써서 보여주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때만 해도 그 선배의 말에 코웃음을 쳤지만 ‘영어실력=좋은 영화를 살 수 있는 능력’이라는 나의 믿음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변해갔다. 가장 큰 이유는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들도 해외마켓에서 좋은 영화를 잘 사서, 큰 돈을 버는 걸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이 모국어인 사람들과 만나 아무리 얘길
[충무로 도가니] 영어, 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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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마더> <방자전> 등을 제작한 바른손 영화사업부에서 콘텐츠 기획개발팀 신입직원 모집. 대졸 이상. 2년 이내 경력자도 응시 가능하며 유관학과 졸업생 우대. 4월27일까지 이력서, 자기소개서, 한국영화 최근작에 대한 기획 및 흥행 관점의 리뷰 한편을 film@barunson.co.kr로 접수.
◆ <악인> <간츠>를 수입하고, <울지마 톤즈> <아마존의 눈물>을 배급한 (주)마운틴픽쳐스에서 회계관리팀 신입 경력사원 모집. 4월29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shinhyeeun@naver.com으로 제출.
◆ 제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자원활동가 짐프리(JIMFFree) 모집. 모집 기간은 4월10일부터 5월7일까지이며, 홈페이지(www.jimff.org)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volunteer@jimff.org로 접수(02-925-2242).
◆ CJ문화재단
[소식] 제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자원활동가 짐프리(JIMFFree)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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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6년> 제작 마중물 프로젝트 대국민 크라우드 펀딩이 펀딩 기간을 5월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후원자들이 애초 마감 예정일인 4월20일까지 펀딩 목표액인 10억원을 달성하지 못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미스터고 3D>가 중국의 메이저 투자배급사 화이브러더스와 500만달러에 투자 및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
=500만달러는 제작비의 25% 정도라고. 이 계약을 통해 <미스터고 3D>는 중국 내 5천여개 스크린을 확보했다.
-제9회 서울환경영화제가 5월9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개막작은 민병훈, 이세영 감독의 <아, 굴업도!>가 선정됐다. 이와이 순지 감독이 신작 다큐멘터리 <3?11: 이와이 순지와 친구들>을 들고 내한할 예정이다.
[댓글뉴스] 영화 <26년> 제작 마중물 프로젝트 대국민 크라우드 펀딩이 펀딩 기간을 5월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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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홍보사 퍼스트 룩이 요즘 업계에서 인기다. 그들이 홍보하고, 홍보할 상반기 한국영화만 둘러봐도 굵직한 게 꽤 많다. <원더풀 라디오> <러브픽션> <시체가 돌아왔다> <코리아> <도둑들> <나는 조선의 왕이다> 등. 요즘 잘되신다면서요, 하고 인사를 던지니, 이윤정 대표가 쑥스러워한다. “눈에 띄는 큰 작품들을 운 좋게 많이 했어요. 개인적으로 감사하죠. 음… 저희 자랑이라고 하면 24시간 오픈되어 있는 마케팅 체제, 뭐 그런 거랄까요? 일 말고 다른 건 안 하거든요, 호호. 저하고 강효미 실장이 투톱인데, 영화도 그렇지만 원톱보다는 투톱이 더 효과있는 거 아닐까요. 아이디어도 더 많이 나오고요.” 이윤정 대표는 5년간 일했던 명필름을 그만두면서 동시에 퍼스트 룩을 만들었다. 시작할 때는 직원 3명, 지금은 10명이니 성공한 셈. 그리고 성공할 만한 이유가 있어 보인다. “대행사라는 말 딱 싫어해요. 하는 작품 전
[이 사람] 잘~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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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세 감독의 100억원대 블록버스터 <미스터 K>(출연 설경구, 문소리)가 진퇴양난에 빠졌다. 3월13일 타이 방콕에서 크랭크인한 뒤 국내 촬영 6회차 분량을 찍고 있던 중 제작사인 JK필름이 촬영을 잠깐 중단시켰다. 이명세 감독과 애초에 합의된 시나리오가 아닌 다른 장면이 촬영됐던 까닭이다. JK필름 한지선 기획실장은 “지방 촬영에 돌입하기 직전 모니터를 했는데, 있어야 할 대사가 없어진 채 영상으로만 표현됐더라. 장면의 설명이 부족해서 감독님께 ‘앞으로도 이런 스타일로 찍을 건지 잠깐 점검, 논의한 뒤 진행하자’고 말씀드렸다. 그런데 감독님께서 그 말에 기분이 상하셨던 것 같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이명세 감독과 JK필름 그리고 CJ엔터테인먼트는 꼬인 매듭을 풀고 있는 중이다. 4월17일 <씨네21>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명세 감독은 “JK(윤제균 감독)에 감정이 상한 건 아니다. 아직은 자세한 얘기를 할 때가 아닌 것 같다”며 “이번
[국내뉴스] 미스터 K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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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제가 뽑힌 특별한 이유라도?
[정훈이 만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제가 뽑힌 특별한 이유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