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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오브 에이지> Rock of Ages
감독 애덤 솅크먼 / 출연 톰 크루즈, 캐서린 제타 존스, 알렉 볼드윈, 폴 지아매티 / 제작연도 2012년 / 상영시간 123분 / 개봉 8월2일
록의 전설 스테이시 잭스(톰 크루즈)를 영접하라! 스테이시와 함께 록의 부활을 꿈꾸며 록클럽 버번룸에 모인 사람들. 가수의 꿈을 안고 할리우드에 온 쉐리, 버번룸에서 일하는 드류, 버번룸을 사수하는 사장 데니스(알렉 볼드윈). 쇠락해가는 버번룸에 들어찬 록의 환희와 열기. 브로드웨이 동명 히트 뮤지컬 원작으로 <헤어 스프레이>의 애덤 솅크먼이 연출했다. 대사보다 많은 노래와 다양한 캐릭터들의 각축전. 쟁쟁한 스타들이 오직 록 하나만을 위해 뭉쳤지만, 역시 압권은 보컬 트레이너까지 기용하며 투혼을 불사른 톰 크루즈의 코믹 원맨쇼다. 건스 앤드 로지스, 본 조비, 데프 레파드 등 총 8곡을 소화, 일단 톰 크루즈 콘서트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Coming soon] 록의 부활을 꿈꾸며 <락 오브 에이지> Rock of 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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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부의 왕>의 동식(송새벽). 보험왕이 되기 위해 ‘혀고수’(성동일)에게 아부의 기술을 전수받는데. 과연 혀고수의 말대로 3년 우수보험왕은 한 시간 내에 모르는 사람을 계약서에 사인하게 할 수 있을까?
A. 내 몸이 보험이라고 큰소리치며 살던 내게 최근 한꺼번에 세건의 보험을 성사시킨 보험의 고수를 급섭외했다. 20년간 삼성생명에서 근무해온 MDRT(고소득 설계사) 신옥남 팀장의 답변은 “가능은 하다. 단 고객이 보험 가입할 의사가 확실한 경우에 한한다.”(그러니까 노후가 눈앞에 닥친 나 같은 고객) 그럼 아닐 경우는? “불가능하다”라고 딱 잘라 말한다. “기술이 아니라 인간관계가 전제돼야 한다. 즉, 모든 걸 내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 “그간 말 잘하는 보험사 많이 봤다. 하지만 지속적인 관리가 수반되지 않을 경우엔 이런 기술은 말짱 도루묵이다”라고 말한다. 설계사마다 관리방법은 제각각. 아침마다 고객의 집에 신문을 돌리는 설계사가 있는
[cinepedia] <아부의 왕>의 동식(송새벽). 보험왕이 되기 위해 ‘혀고수’(성동일)에게 아부의 기술을 전수받는데. 과연 혀고수의 말대로 3년 우수보험왕은 한 시간 내에 모르는 사람을 계약서에 사인하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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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당신은 인간을 미워하나요?
=그럴 리가요. 저는 인간을 위해, 인간을 똑 닮도록 만들어진 로봇일 뿐입니다. 저는 인간을 미워할 권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전 당신의 마음이 궁금해요. 도무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거든요.
=저에게 마음은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 역시 스스로의 동기에 의해 행동을 하잖아요.
=아, 그럼 다시 대답을 해야겠군요. 저에게 인간들과 똑같은 마음은 없습니다. 인간의 마음을 그대로 느끼진 못합니다. 대신 지적으로 이해를 하기 위해 노력할 따름이죠.
-그런데 이상한 게 있어요. 당신은 할러웨이 박사의 술에 외계인들의 검은 액체를 탔어요. 그걸 마신 결과가 치명적인 데다가 박사의 생명을 해할 수 있을 거라는 추론 정도는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박사님께 미리 물어봤습니다. 진실을 알기 위해서 어디까지 갈 수 있냐고요. 박사는 뭐든지 하겠다고 했지요. 저에게 그건 허락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맙소사! 당신에게 아이작 아시
[김도훈의 가상인터뷰] 저는 초월적 인간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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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한 로스앤젤레스 필름 페스티벌(Los Angeles Film Festival, 이하 LAFF)이 6월16일 개막해 24일까지 9일 동안 다운타운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우디 앨런의 <사랑하는 로마에게>로, 일찌감치 매진됐다. 폐막작은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한 <매직 마이크>로 채닝 테이텀이 스트립 댄서를 연기한다.
LAFF는 1971년 로스앤젤레스 국제영화박람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해서 1995년 로스앤젤레스 인디펜던트 필름 페스티벌(LAIFF)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영화제의 명칭이 지금의 LAFF로 바뀐 것은 2001년에 필름 인디펜던트가 영화제를 인수하면서부터다. 칸이나 베니스, 베를린, 토론토 등 도시 이름을 딴 다른 영화제들처럼 전세계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영화제는 아니지만 관객 수 19만명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90만명의 관객이 찾는 지역의 영화제로 자라났다. LAFF에서 주로 상영되는 영화는 미국과 해외에서 출품된
[LA] 영화의 도시에 깃든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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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미확인 동영상: 절대클릭금지> 나 자신과의 싸움
[정훈이 만화] <미확인 동영상: 절대클릭금지> 나 자신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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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한달 넘게 걸렸다. 원래 <I AM.> 개봉일은 지난 5월10일이었다. 그러나 기자시사 하루 전날인 4월29일, 제작사인 CJ엔터테인먼트에서 개봉 연기를 알리는 보도메일을 보냈다. “사운드 작업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게 이유였다. 그때 좀더 구체적인 내용을 듣기 위해 CJ엔터테인먼트 홍보팀 이창현 팀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아무래도 공연장면이 많다보니 사운드를 보강해 관객에게 제대로 된 콘텐츠를 제공해야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아이돌의 성장담’이라는 영화의 줄거리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운드를 매만진 <I AM.>이 6월21일 개봉을 다시 확정했다. <뻑큐멘터리- 박통진리교> <동백꽃> <히치하이킹> <저수지의 개들 take1. 남한강> <Jam Docu 강정> 등 그간 한국사회의 부조리한 면을 끄집어내 풍자해왔다가 CJ라는 거대 스튜디오에서 첫 상업영화를 만든 최진성
[클로즈 업] 아이돌에게 물었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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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이 사람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듣기 시작한 게 벌써 10년째다. <세계음악기행>이라는 월드 뮤직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처음 그의 목소리를 들었다. 지금은 밤에서 새벽으로 넘어가는 12시에서 1시 사이에 <전기현의 음악풍경>으로 우리를 찾아온다. 한편 라디오 전문 DJ이지만 그가 중요하게 하는 일이 또 하나 있다. OBS 경인TV에서 방영되는 영화 음악 프로그램 <전기현의 씨네뮤직>이다. 이 프로가 방영 일주년을 맞았다. 영화와 음악이 동등하게 존중받는 독특한 프로그램이다. 토요일 밤 현란하고 산만한 방송들이 많은 시간대에 휴식 같은 영화와 음악과 목소리를 듣고 싶은 당신이라면, 그와 금방 친구가 될지도 모르겠다. 그를 만났다.
-월드 뮤직 라디오 프로그램 DJ로 유명하다.
=원래도 좋아했지만 파리에서 유학할 때 더 폭넓게 듣게 됐다. 처음부터 라디오 DJ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던 건 아니다. 하지만 내가 라디오 세대이기 때문에 하면 좋겠다
[클로즈 업] 라디오를 듣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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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로부터 해임통보를 받은 유운성 프로그래머를 만났다. <씨네21>은 이미 858호에서 사건의 대략적인 내용을 전한 바 있지만, 사안의 속내가 나날이 업데이트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6월12일 화요일 오후에 전주국제영화제 서울사무소가 있는 동대입구역 근처에서 그를 기다렸다. 유운성 프로그래머는 도착하자마자 “패닉에 빠져 있다가 샤워를 한번 하고 간신히 원상회복됐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누구에게 전화를 받은 건가.
=어느 독립영화감독이다. 내 동료 한명이 전화를 해서 지난해 우리 세 사람이 술을 마시면서 내가 한 폭언에 대해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다더라. 그런 걸 모으고 있는 사람이 함께 일한 동료라는 점에 마음이 아팠던 거다. 조직하고 싸울 때, 사람을 제일 힘들게 만드는 게 주변을 회유해서 그와 싸우게 만드는 거다. 민병록 집행위원장은 처음에는 지역 언론들의 압박이 문제라고 해놓고, 공식적으로는 나의 성
[클로즈 업] 시스템을 바꿔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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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8일 CGV대학로 무비꼴라쥬관에서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이하 <두결한장>)의 시네마톡이 열렸다. 김영진 평론가가 진행하고 김조광수 감독과 출연배우 김동윤, 류현경, 송용진, 정애연이 함께했다. “여태까지 이렇게 만석인 시네마톡이 없었는데 오늘은 다 오셨네요.” 김영진 평론가의 첫인사는 유쾌했다.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피치&캐치 극영화부문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두결한장>은 김조광수 감독의 첫 번째 장편영화이자 이전의 단편들인 <소년, 소년을 만나다>와 <친구사이?>의 연장선에 있는 퀴어영화다. 앞선 두 단편보다도 <두결한장>은 훨씬 발랄하고 명랑하다.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고 싶은 게이 민수(김동윤)와 아이를 입양하고 싶은 레즈비언 효진(류현경)은 서로의 소망을 위해 위장결혼을 하기로 한다. 효진은 옆집에 진짜 애인 서영(정애연)을 데려다놓고 두집 살림을 시작하고 민수는 효진이 집을 비
[시네마톡] 대한민국에서 30대 게이가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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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2012 뮤지컬 <노래 불러주는 남자>
2012 뮤지컬 <칠수와 만수>
2011 뮤지컬 <오디션>
2011 뮤지컬 <셜록 홈즈>
2011 뮤지컬 <라디오 스타>
2009 뮤지컬 <헤드윅>
2008 뮤지컬 <록키 호러 쇼>
2006 뮤지컬 <밴디트>
2005 뮤지컬 <그리스>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이하 <두결한장>)엔 어떻게 캐스팅됐나.
=몇년 전, 한 카페에서 우연히 김조광수 감독님을 만났다. 속으로 ‘어, 나 청년필름 영화 좋아하는데’ 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는데 다음날 감독님이 전화를 주셨다. <은하해방전선>에 캐스팅하고 싶다고. 스케줄이 안 맞아서 출연은 못했지만 그 전화가 인연이 되어 감독님이 내 공연도 보러 오시고, 내가 <친구사이?>의 음악 작업을 도와드리기도 했다.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전화가
[who are you] 송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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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웹 감독 @MarcW
“두 번째 도착지인 서울로 향하고 있습니다.” 일본 프로모션 행사를 마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마크 웹 감독이 트위터에 한국어로 한국 프로모션 행사를 알렸습니다. 6월13일 서울에 도착한 그는 14일 오전 내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김포공항 롯데몰에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도쿄국제영화제 홍보팀장 류타 핫토리 @Ryuta Hottori
“제25회 도쿄국제영화제는 10월20일부터 28일까지 열립니다.” 벌써 25주년입니다. 칸 마켓에서 톰 요다 집행위원장은 “올해는 25주년인 만큼 영화의 힘으로 (3·11로부터) 극복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는 로저 코먼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도쿄를 찾는다고 합니다.
청년필름 심현우 프로듀서 @hwooshim
“부산영상위원회 멋져요. 시민들을 상대로 무료 강좌를 많이 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인디스페이스 원승환 이사와 청년필름 심현우 프로듀서가 ‘상영·배급·홍보·실무
[Re:tweet] “두 번째 도착지인 서울로 향하고 있습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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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과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웨스턴 장르로 맞붙는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장고 언체인드>로, 조니 뎁은 <더 론 레인저>로 각각 서부극을 준비 중인데요. 웨스턴 장르에 불스원샷 같은 한방 기대할게요.
-로버트 드 니로의 아파트가 불에 탔다
=불길이 로버트 드 니로의 아파트를 집어삼켰습니다. 화재 당시 로버트 드 니로는 부재중이었다고. 로버트 드 니로, 화재보험 들었나요?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 <이스턴 프라미스> 후속편 만든다
=<이스턴 프라미스>의 후속편에 뱅상 카셀이 합류했습니다. 비고 모르텐슨의 모습도 여전히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댓글뉴스] 조니 뎁과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웨스턴 장르로 맞붙는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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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와 뼈>
감독 자크 오디아르 / 출연 마리온 코티아르,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보리 라네스
사고로 다리를 잃은 불구의 여성과 가난한 복서의 사랑을 다룬 <재와 뼈>는 불안한 삶을 지탱해주는 진정한 사랑에 대한 의미를 묻는다. 마리온 코티아르의 열연으로 얼마 전 제65회 칸영화제에서 큰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해외 박스오피스] 프랑스 2012.0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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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전체가 킹메이커다. 올 연말에 있을 미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버락 오바마를 위해 할리우드 스타들이 속속 집결 중이다. 최고의 헤드라이너는 조지 클루니다. 드림웍스 대표 제프리 카첸버그의 기획 아래 그는 지난 5월10일 자택에서 선거 모금 만찬을 벌여 1500만달러를 오바마에게 안겨줬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잭 블랙, J. J. 에이브럼스, 샐마 헤이엑 등 150명이 4만달러에 육박하는 만찬 티켓을 구매했다. 6월12일에는 제레미 레너, 제시카 알바, 재커리 퀸토 등 ‘영 아메리카 에포트’(Young America Effort)를 이끌고 있는 스타배우들이 오바마와 조찬 모임을 가졌다. 이어 사라 제시카 파커도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와 6월14일 뉴욕 맨해튼의 자택에서 모금 만찬을 연다. 안나 윈투어는 앞서 2월에 스칼렛 요한슨과도 모금 파티를 한 적이 있다. 또 지난주에는 <글리>의 크리에이터 라이언 머피도 자택에서 리즈 위더스푼, 줄
[해외뉴스] 오바마여 다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