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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과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둘 다 아저씨 밴드에 대한 영화들이다. 기본적인 골격도 비슷하다. 삶에 지친 한 무리의 아저씨들이 있다. 몸과 마음이 다 초라하고 세상에 자기 편이라고는 없는 듯하다. 이때 음악이 구원처럼 찾아온다. 밴드를 결성하고 음악을 하면서 자기를, 그리고 친구와 동료를 다시 발견한다…. 결국 중년의 위기를 음악을 통해 헤쳐나간다는 것인데, 본인 성향에 따라 음악이 아닌 다른 것들, 예를 들어 운동이나 등산 등이 등장할 수도 있다.
아저씨들은 뭐든지 살살하는 법이 없다. 그래서 운동은 그냥 운동이 아니라 마라톤 완주가 되고, 등산은 적어도 히말라야 트레킹 정도가 되며, 음악은 단연코 록이다. 이 모든 과정에서 장비에 대한 집착은 절대 양보할 수 없다. 청년 시절보다 보강된 경제력과 사회생활을 통해 단련된 정보수집 능력을 통해 ‘요즘 이 정도는 다 쓴다’는 고가의 장비들을 열심히 찾아 모은다. 그래서 어지간한 프로들보다 장비가
[architecture+] 왜 아저씨 밴드들은 록 음악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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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스티브 마티노, 마이크 트메이어 / 출연 레이 로마노, 데니스 리어리, 존 레기자모, 숀 윌리엄 스콧 / 개봉예정 7월
-4편이 나온다고? 멸종한 공룡까지 부활시켜서 3편을 만들었지 않나. <슈렉>처럼 ‘아이스 에이지 포에버’라도 만들려는 건가.
=돈을 벌어주는데 왜 안 만들겠나. <엠파이어>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전세계 박스오피스 수익을 약 9억달러로, <아이스 에이지4: 대륙이동설>(이하 <아이스 에이지4>)은 9억5천만달러로 예상했다. 이십세기 폭스에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는 지난 10년간 제임스 카메론 못지않게 중요한 돈줄이었다. 1편이 3억7800만, 2편이 6억2400만, 3편이 8억8800만달러를 기록했다(그동안 제임스 카메론은 <아바타> 한편을 만들었을 뿐이다). 할리우드 관계자들은 <아이스 에이지4>가 <토이 스토리3>의 기록인 10억6천만달러를 넘어설 가능
매머드 양반, 대륙이동이 웬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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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크 앤드루스, 브렌다 채프먼 / 목소리 출연 켈리 맥도널드, 에마 톰슨, 빌리 코놀리, 로비 콜트레인 / 개봉예정 9월27일
-픽사의 새 애니메이션이다. 공개된 예고편을 보면 픽사의 작품이 맞나 의심스럽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 3D>는 픽사의 열세 번째 장편애니메이션이다. <카2> 개봉 1년여 만에 선보이는 픽사의 신작인데(미국에서 6월, 국내에서 9월 개봉예정), 낯선 제목 때문에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다. 애초 <곰과 활>(마치 전래동화 제목 같다!)이라는 제목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최종적으로 <브레이브>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그리고 국내 개봉 제목은 여주인공의 이름을 따 <메리다와 마법의 숲 3D>로 확정됐다. 간결한 제목을 선호하는 픽사인데, 국내에선 오히려 글자 수가 늘었다. 무엇보다 이번 픽사의 신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주인공이 ‘여자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그간 픽사 애니메이션을 주름잡
천방지축 말괄량이의 모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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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토니 길로이 / 출연 제레미 레너, 레이첼 바이스, 에드워드 노튼 / 개봉예정 8월
-<본 레거시>에 본이 나오지 않는다면 누가 나온다는 건가.
=우선 <본 레거시>가 ‘본’ 시리즈의 프리퀄도 리부트도 아닌 스핀오프라는 점을 확실히 하고 넘어가자. 하차한 맷 데이먼을 대신해 제레미 레너가 연기하는 비밀특수요원의 이름은 소문 속의 아론 크로스가 아니라 케네스 키슨으로 밝혀졌다. 그는 본과 별개의 인물이지만 자신이 속했던 트레드스톤 프로그램에 버그 같은 존재가 된다는 설정은 공유한다. 그래도 기존 팬들에게는 그가 아직 본의 서자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는 점 이해한다. 하지만 기대할 만한 부분도 있다. 토니 길로이 감독이 그를 톰 크루즈나 채닝 테이텀에 버금가는 ‘액션광’이라고 혀를 내둘렀다는 거 아나. 마흔이 넘는 나이에도 모든 스턴트를 몸소 소화해냈단다. 그러니 그의 순도 100% 활극을 기다려봐도 좋을 것이다. 본앓이 대신 키슨앓이가 시작돼도 책임 못 진다
어디까지나 ‘스핀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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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존 추 / 출연 브루스 윌리스, 드웨인 존슨, 이병헌, 채닝 테이텀, 에이드리언 팰리키 / 개봉예정 6월21일
-전작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에 이어 <지.아이.조2>에 스톰 쉐도우 역으로 또 이병헌이 출연한다. 심지어 1편에서 스톰 쉐도우는 죽기까지 했는데 다시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찍이 제작사 파라마운트에선 아시아 지역 흥행 일등공신으로 이병헌을 꼽은 바 있다. 그러니 파라마운트 입장에서야 죽은 스톰 쉐도우를 다시 살려서라도 이병헌을 붙잡고 싶지 않았을까. 얼마 전 <씨네21>과 인터뷰에서 이병헌은 “내가 등장하면 어쨌든 내 스토리가 진행된다. 내용 면에서 보면 엄청난 발전이다. 얼마 전 존 추 감독이랑 통화하는데 스톰 쉐도우 장면은 편집에서 거의 다 살렸다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지.아이.조2>에서 이병헌이 맡은 스톰 쉐도우의 비중이 상당 부분 늘어났다는 이야기인데 존 추 감독도 배우 이병헌도 서로 기대하는 바
브루스 윌리스 대령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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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티무어 베크맘베토프 / 출연 벤자민 월커, 도미닉 쿠퍼,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 개봉예정 8월30일
-링컨이 뱀파이어 헌터라니 설정이 너무 황당한 것 아닌가.
=소설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를 쓴 작가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를 기억하는가. 제인 오스틴이 쓴 <오만과 편견>의 엘리자베스를 동양무술 마스터로 만들어 좀비들과 한판 대결을 벌이게 했던 그 소설가 말이다. 이어 그가 내놓은 소설 <뱀파이어 헌터 에이브러햄 링컨>이 이 영화의 원전이다. 여기에 제작자로 팀 버튼이, 감독으로 <원티드>의 티무어 베크맘베토프가 합세했다. 장르라면 도가 튼 3명의 남자가 의기투합했으니 황당한 영화가 아니라 대단한 무언가가 나오리라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뱀파이어에게 어머니를 잃은 링컨이 충격을 받고 미국이 뱀파이어에 지배당하는 걸 막기 위해 대통령이 돼 남북전쟁에 참가한다니. 전기, 장르가 한데 버무려져 어떤 빛깔을 낼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링컨, 도끼를 휘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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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렌 와이즈먼 / 출연 콜린 파렐, 케이트 베킨세일, 제시카 비엘, 브라이언 크랜스턴 / 개봉예정 8월2일
-<토탈 리콜> 리메이크라니! 폴 버호벤 버전은 SF사의 걸작이다.
=벌써 22년 전이다. 폴 버호벤의 <토탈 리콜>은 당시 2억6천만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SF사의 역사를 새로 쓴 영화다. 제대로 못 만들면 본전도 못 찾을 공산이 크다. 렌 와이즈먼은 말한다. “나 역시 똑같은 의문을 던졌다. 그럼에도 리얼리티와 판타지 요소가 서로 뒤섞여 대결하는 원작에 매혹됐다. 이것이 진실인가 환상인가라는 마인드 게임이 핵심이다”라고.
-렌 와이즈먼의 복안은 무엇일까. <언더월드> 시리즈의 음울함이 지배하는 건가.
=렌 와이즈먼은 리메이크편에 대해 필립 K. 딕의 원작 소설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를 가져다 컬러를 입힌다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한다. 더군다나 그는 자신의 버전이 원작보다 더 단단하고, 더 현실적이며, 더 우울할 것임을 약
오리지널을 뛰어넘겠다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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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리들리 스콧 / 출연 노미 라파스, 마이클 파스빈더, 샤를리즈 테론, 가이 피어스, 로건 마셜 그린, 숀 해리스 / 개봉예정 6월6일
-<프로메테우스>에 진정 리플리 여사는 나오지 않는 건가.
=시고니 위버는 이제 에일리언보다는 아바타에 관심이…. 그녀 대신 리플리를 대신할 만한 엘리자베스 쇼가 있다. 그녀를 연기하는 노미 라파스에 따르면 두 인물의 가장 큰 차이는 “리플리는 혼자나 다름없었지만 엘리자베스에게는 찰리가 있다”는 점이라고 한다. 그녀는 로건 마셜 그린이 연기하는 찰리 할러웨이와 함께 고대 유적지들에서 별자리처럼 생긴 지도를 발견하는데, 그것이 우주로부터의 초대장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웨이랜드사로부터 우주탐험 지원을 받아 프로메테우스호에 오른다. 거기에는 웨이랜드에서 직접 나온 비커스 메레디스(샤를리즈 테론)도 타고 있고, 웨이랜드산 휴먼 안드로이드 4호에 해당하는 데이비드(마이클 파스빈더)도 타고 있다. 시리즈의 전통을 따른다면 위기 국면에서 엘리자베스
태초의 시간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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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크 웹 / 출연 앤드루 가필드, 에마 스톤, 리스 이판, 마틴 신 / 개봉예정 7월3일
-이건 슈퍼히어로가 나오는 블록버스터다. 그런데 <500일의 썸머>를 만든 마크 웹이라니. 로맨틱코미디 감독이 가당키나 한가.
=마크 웹도 그렇게 생각했다. “정말 웃기지도 않더라.” 그는 원래 계획하던 차기작이나 준비하려고 했었다. 그 영화는 버려진 아이들에 대한 작은 이야기였다. 하지만 그 영화는 잘 풀리지 않았고, 마크 웹은 잠시 딴생각을 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도 내가 만들려던 작품과 같은 이슈를 갖고 있더라. 피터 역시 부모와 떨어져 살아온 아이 아닌가. 그때부터 내가 만든다면 과연 어떻게 다른 작품이 나올지 궁금해졌다.” 또한 그는 <500일의 썸머>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관계가 상당히 밀접하다고 말한다. “피터는 억만장자가 아니다. 외계인도 아니다. 그냥 아이다. 돈도 없고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뿐 아니라, 좋아하는
샘 레이미가 묻지 않았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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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에릭 다넬, 톰 맥그라스, 콘래드 버논 / 목소리 출연 벤 스틸러, 크리스 록, 데이비드 슈위머, 제이다 핀켓 스미스 / 개봉예정 6월6일
-2005년 <마다가스카> 이후 벌써 3편이다. <슈렉>도 2편까진 좋았다. 3편은 항상 걱정된다.
=입담의 귀재. 얼룩말 마티로 3편째 시리즈에 참여하는 크리스 록은 <마다가스카>를 맥도날드에 비유한다. “맥도날드 같은 거죠. 브루클린에서 먹는 피시버거나 켄터키에서 먹는 피시버거나 항상 같은 맛이다. 신뢰할 수 있단 말이다. 어떤 주를 가더라도 12번 메뉴가 피시버거다.” 대단한 맛은 아니어도 한결같다는 말로 일단 접수.
-콘래드 버논 감독은 <슈렉> 시리즈의 공신이기도 하다.
=<슈렉>의 각본과 <슈렉2>를 연출한 콘래드 버논이 합류한다. <슈렉> 시리즈를 마무리한 드림웍스가 이번 시리즈에 전력투구한다는 인상이다. 콘래드 버논은 물론 <장화신은 고양이&
서커스 장면은 3D에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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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 출연 크리스천 베일, 톰 하디, 조셉 고든 레빗, 앤 해서웨이 / 개봉예정 7월19일
-‘스포일러 포비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이번에도 깐깐한 보안으로 팬들은 죽을 맛이다.
=궁금증은 이제 극에 달했다. 급기야 <라이온 킹>과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합성 패러디한 <더 라이온 킹 라이즈>까지 나왔다. 배트맨 사망설, 베인 라즈 알굴설 같은 루머도 끊이질 않는다. 열혈팬들은 조목조목 이유까지 대면서 이 가설을 입증해내고 만다. 그래도 놀란은 놀란이다. 아랑곳하지 않는단 말이다. “내 영화에 대해 말 못할 게 뭐가 있나”라는 말만 그럴듯하다. 놀란과 작업해온 음악감독 한스 짐머는 말한다. “인터넷 사용자들, 팬들의 의견을 다 수용하면서 어떻게 작업하나. 창작자가 작업을 하자면 프라이버시가 지켜져야 한다. 그래야 영화가 나오면 재밌게 볼 수 있다.”
-수척해진 브루스 웨인. 지팡이까지 짚고 나오는 건 예삿일이 아닌 듯한데
조커를 뛰어넘는 악당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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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졌다. 블록버스터의 계절이 도래했다는 신호다. 더 커진 아이맥스, 더 막강해진 3D, 더 많은 영웅이 극장가 잠식에 돌입했다.
개봉을 앞둔 블록버스터들을 향해 조목조목 딴죽을 걸었다. 정말 속편을 볼 만한 가치가 있는지, 원작의 아성을 뛰어넘을 각오가 되어 있는지.
혹은 이런 질문도 가능하다. 반드시 그 배우여야만 했는지. 묻고 답하는 사이, 궁금증이 한층 더 증폭되지만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배트맨> 시리즈를 완결 지을 역사적 블록버스터 <다크 나이트 라이즈>부터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픽사의 신작 <메리다와 마법의 숲 3D>까지.
각자의 재능과 무기를 장착한 총 10편의 여름 블록버스터를 영접한다.
HOT BLOCKBUSTER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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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_나는 쥐뿔도 없는 배우고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하면 한물갔나보다 소리나 들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그런 길로 가고 싶은 충동이 있어요.
고현정_우리가 어떤 활동이나 작품을 할 때 즉각 반응하는 분들이 대중의 전부는 아니라고 믿어. 내가 어디 가서 배두나와 아는 사이라고 표는 안 내도 마음 깊이 믿고 어려울 때 힘이 돼주고 싶듯, 더 조용하고 점잖은 대중이 존재할 거라는 생각을 해. 왜냐하면 나 역시 대중이니까. 내가 지금 예능프로그램을 하는 것도, 그때그때 소리를 내지 않아도 본인의 생활을 묵묵히 하면서 끝없이 에너지를 주는 그분들을 믿고 하는 선택인 거지. 두나씨가 방금 이야기한 것이 척하려는 겉멋이 아니라 숙고와 경험 끝에 나온 행동이라는 걸 아는 분들이 두텁게 존재한다는 거죠. 사실 그런 안목을 가진 배우 한명이 길러지기까지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삶을 거는 직업이란 표현까지 하기는 거창하지만 ‘투영’이란 단어로는 좀 부족할 정도로, 배우는 자기 상태가 다 나타나
고현정의 ‘쪽’ - “나 역시 대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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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_혹시 주변에서 지칠 만도 한데 매번 같은 대목에서 화를 낸다고 하지 않아? (웃음) 어쩌면 현장에서 여배우한테 사람들이 바라는 건 다른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요. 평소 촬영장에서 자리 양보하고 예의 바르게 대해도 나중에 보면 내게 원하는 것이 그게 아니었나 싶을 때가 있으니까.
배두나_어느 날 그런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내가 인간적으로 잘하는 것보다 못되게 굴고 건방져도 같이 일한 사람들한테 내가 저 사람이랑 일했다는 자부심 비슷한 걸 주는 게 더 좋은 건가? 조금 더 도도하게 있어주고 ‘여배우틱’하게 굴어야 나 저 배우랑 일했다는 자랑스러운 마음이 생기는 걸까.
고현정_촬영하는 100일 동안 어리광부리고 폐를 끼쳤어도 VIP 시사나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옆에 앉아 있을 때 상냥하게 구는 걸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지. 왜냐하면 그건 다수가 보니까. 대중이 보지 않는 시간에 아무리 존중해도, 만천하가 보는 시사회에서 활짝 웃어주지 않으면 결국은 “저 애는 제 스타
고현정의 ‘쪽’ - 배두나가 이러리라고 누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