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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앤드 사운드> 닉 제임스 편집장 @filmnickjames
“미하엘 하네케의 <사랑>은 거리낌이 없고, 마테오 가로네의 <리얼리티>는 기존의 형식을 답습한다는 점에서 다소 쓰레기 같다….” 영화제 때마다 트위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닉 제임스 편집장 입니다. 매일 본 영화의 짧은 평을 올리는데요, 정말 잔인합니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자크 오디아르, 웨스 앤더슨 등 경쟁부문 작품들 평도 함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그의 독설을 팔로하시길.
로저 에버트 평론가 @ebertchicago
“<비츠 오브 더 서던 와일드>가 올해의 영화이다.” 역시 칸에서 영화를 보고 있는 로저 에버트는 벤 제틀린 감독의 <비츠 오프 더 서던 와일드>를 자신의 올해의 영화로 꼽았습니다. 올해 선댄스영화제 대상 수상작인 <비츠 오브 더 서던 와일드>는 아빠의 건강이 악화되고 선사시대의 큰 소가 깨어나면서 딸 허시파피가 잃어버린 엄마
[Re:tweet] “한국에 왔어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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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이 액션영화 은퇴를 선언했다
=칸에서 열린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이제 너무 늙었다”며 “이번이 마지막 액션영화”라고 밝혔다.
-오바마 행정부가 캐스린 비글로 신작 <제로 다크 써티>에 협조하다 비난을 샀다
=보수성향 시민단체 사법감시(Judicial Watch)는 비글로와 각본가 마크 볼에게 빈 라덴 습격 관련 군기밀을 공개한 오바마 행정부에 해명을 요구했다.
-<킥 애스: 영웅의 탄생>의 속편 개발이 본격화됐다
=1편을 연출한 매튜 본의 추천으로 <겟 썸>의 제프 워들로가 감독을 맡고, 크로 모레츠가 재출연을 협상 중이다.
[댓글뉴스] 성룡이 액션영화 은퇴를 선언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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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마이 로마이>
감독 다케우치 히데키 / 출연 아베 히로시, 우에토 아야
고대 로마제국의 목욕탕 설계사 루시우스(아베 히로시). 타임슬립으로 현대 일본의 대중목욕탕을 방문해 신기술을 습득한 그는 로마로 돌아가 대형 목욕탕을 짓던 중 제국의 운명에까지 연루된다. <테르마이 로마이>는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며 <노다메 칸타빌레> 시리즈의 다케우치 히데키가 감독을 맡은 코믹 판타지다.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2.05.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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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가 <백설공주>의 실사 프로젝트인 <일곱 용병단>의 제작을 무기한 보류했다. 사실상 취소나 마찬가지다. <일곱 용병단>의 제작 취소는 올해 3월 월트 디즈니가 총제작비 3억5천만달러를 들여 야심차게 준비한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이하 <존 카터>)의 흥행 참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존 카터>의 무참한 실패로 월트 디즈니가 준비하고 있던 영화들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것이다. <일곱 용병단>은 19세기 중국을 배경으로 일곱 무사가 소녀를 지킨다는 내용으로 신예 감독 마이클 그레이시가 연출을 맡고 시얼샤 로넌의 주연이 확정된 상황이었다. 할리우드가 영화 제작을 포기하는 일은 비일비재하지만 이번 사태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 4월 <존 카터>의 손실액이 무려 2억달러에 달하자 월트 디즈니의 리치 로스 회장은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그러나 월트 디즈니의 <어벤져스&g
[해외뉴스] 할리우드, 몸사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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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 PiFan 레이디로 선정됐다. PiFan 김영빈 집행위원장은 “단아한 모습에서부터 코믹한 모습까지 폭넓은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 박하선이 PiFan 레이디에 적격이라고 밝혔다. 올해 부천영화제는 7월19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제임스 맥어보이가 <엘리노어 릭비의 실종>에 출연한다. 네드 벤슨 감독이 연출하는 이 영화는 뉴욕에 사는 젊은 부부 이야기로, 남편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그 남자’ 버전, 아내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그 여자’ 버전으로 나누어 제작된다. 제시카 채스테인이 아내로 출연한다.
*류덕환이 드라마틱한 삶을 살다간 공민왕을 연기한다. SBS 드라마 <신의>(가제)에 캐스팅된 류덕환은 원나라에 맞서 풍전등화의 고려를 구하려는 영민한 왕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희선, 이민호가 캐스팅된 판타지 로맨스 <신의>는 8월에 방송된다.
*<로보캅> 리메이크판에 게리
[캐스팅] 박하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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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 개최되고 있는 영화제간의 알력 다툼에 관한 이야길 들었다. 다른 영화제에 영화를 출품하거나 먼저 개봉을 하면, 그 영화는 자기네 영화제에서 절대 안 틀겠다고 감독들을 협박했다는 한 영화제 때문에 술자리는 그 영화제에 대한 성토대회가 되었다. 하지만 이게 어제오늘의 일인가. 이런 알력 다툼이 규모가 큰 영화제에서부터 좀더 작은 영화제로 다단계로 반복되고 있고, 그러다 보니 독립영화를 주로 상영하는 영화제들이 그 최종 물받이가 되고 있다는 얘기까지 듣고 보니, 이건 정말이지 아니다 싶었다. 게다가 그 중간에 낀 감독이나 제작자들이 심정적으로 괴로운 상황에 처해 있고, 영화제의 일정과 요구에 맞춰 제작이나 배급 스케줄을 강제로 조정해야 하는 상황도 빈번히 발생한다는 얘기까지 들었을 땐 솔직히 욕밖에 안 나왔다.
매달 한두개의 굵직한 영화제들이 개최되고 있는 국내 현실에서 그들간의 경쟁이 점점 심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수 있다. 또 칸, 베를린, 베니스가 얼마나 치열한
[충무로 도가니] ‘디스’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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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고마워> <법정스님의 의자> <컬러풀>을 마케팅/배급한 영화사 키노아이에서 마케팅/배급 직원 모집. 신입/경력 누구나 지원 가능.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5월31일까지 kino_eyes@naver.com으로 접수.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자원봉사자 모집. 5월21일부터 6월5일까지 홈페이지(http://volunteer.biff.kr)에서 지원. 문의 volunteer@biff.kr.
◆제14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자원활동가 SIYFFNY 모집. 홈페이지(www.siyff.com)에서 신청서를 다운해 작성한 뒤 자원활동가 신청 메뉴를 클릭, 파일로 첨부. 5월1일부터 31일까지.
◆제6회 CINDI영화제에서 버터플라이 부문 작품 공모. 2011년 1월1일 이후 제작 완료된 60분 이상의 장편영화로, 차기작 트리트먼트, 기획안 함께 제출. 본선 진출작 중 최종 선정된 감독의 차기작은 CJ E&M과 공동제작. 출품신청
[소식] CJ문화재단, 신인 공연 창작자들을 지원하는 ‘CJ Creative Mind_연극 부문’ 공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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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주연의 할리우드영화 <지.아이.조2>의 개봉이 갑자기 연기됐다
=원래 예정된 개봉날짜는 6월22일이었다.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3D 컨버팅 작업을 위해 2013년 3월29일로 미국 개봉일을 잠정 확정했다”고 밝혔다.
-<혜화,동> <최종병기 활>이 일본에서 개봉한다
=6월9일 개봉하는 <혜화,동>은 ‘짧은 기억’으로, 8월25일에 개봉하는 <최종병기 활>은 ‘가미유미’(神弓)란 제목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제11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상영작을 확정했다
=926편의 출품작 중 60편의 경쟁 상영작을 결정했다고. 오는 6월28일부터 7월4일까지 열린다.
[댓글뉴스] 이병헌 주연의 할리우드영화 <지.아이.조2>의 개봉이 갑자기 연기됐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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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나 볼 법한 손목 입장권을 차고 영화관에 들어가는 시즌이 돌아왔다. 제5회 KT&G상상마당시네마음악영화제가 6월1일부터 열흘 동안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4명의 홍보대사가 선정됐다. 크라잉넛의 한경록, 모델 진정선, <슈퍼스타 K2> 출신 가수 김지수, 배우 박희본. 그중 한명인 김지수에게 늦은 밤 전화를 걸었다. “상상마당에서 공연도 많이 했고. 홍대 주민이기도 하고. 그래서 상상마당 관계자들이 저를 홍보대사로 선정하지 않았을까요?” 총 29편의 음악영화 중 김지수가 추천하는 작품은 무엇일까. “롤링 스톤스 공연 실황을 그린 <샤인 어 라이트>요. 솔로라 그런지 밴드 활동에 대한 동경이 있어요. 언젠가 저도 제대로 된 밴드를 하고 싶어요.” 김지수는 6월1일 발매되는 자신의 첫 솔로 앨범 ≪빈티지맨≫ 홍보도 잊지 않는다. “이번 앨범은 욕심을 많이 부렸어요. 전체 곡 프로듀싱도 혼자 하고. 타이틀곡 <빈티지맨>은 가수가 되기
[이 사람] “홍대 주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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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들의 위력은 과연 대단했다. 4월26일 개봉한 <어벤져스>가 총 관객 수 634만여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돌파하면서 올해 상반기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이것은 개봉한 지 24일 만에 거둔 기록이고, <아바타> <트랜스포머> 시리즈,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 이은 역대 국내 개봉 외화 흥행순위 6위에 해당한다. <어벤져스>를 배급한 직배사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의 권미경 이사는 “많은 슈퍼히어로가 등장하는데, 이들을 균형있게 하나의 이야기로 묶었던 것이 흥행의 가장 큰 요인이지 않았나 생각한다. 또 캐릭터 마케팅이 국내 관객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갔던 것 같다”고 <어벤져스>의 흥행 요인을 분석했다.
흥미로운 건 <어벤져스>의 개봉일이다. 보통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이 쏟아지는 시기가 여름방학인 7월 혹은 그보다 약간 이른 5, 6월인 점을 감안하면 <어벤져스
[국내뉴스] 슈퍼히어로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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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맘때면 마음은 프랑스 리비에라 해안으로 향한다. 그 아름다운 해안에 자리한 도시 칸에서 열리는 영화제에 관심이 쏠린다는 얘기다. 딱 한번 가봤을 뿐이지만, 칸의 5월은 찬란했다. 동공을 최대치로 열게 하는 햇살과 낮은 습도가 지중해풍 풍경과 어우러져 기분을 들뜨게 했다. 물론 이렇게 아름다운 풍광만 한껏 즐기다 왔다는 사람은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다. 영화제에 초청받아 참가하는 영화인이며 마켓에서 영화를 팔고 사려는 업자들과 이곳을 취재하는 기자들로 칸영화제는 전쟁터에 다름 아닌 까닭이다. 영화인 입장에서는 영영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행사와 인터뷰가, 업자 입장에서는 무한대로 펼쳐지는 경쟁이, 기자로서는 봐도 봐도 끝이 없는 영화와 영화, 그리고 또 다른 영화가 거대한 쓰나미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럼에도 칸을 다녀온 사람들이 매년 5월 그곳을 그리워하는 건 프랑스 코타주르 지방의 초여름 정취가 그만큼 아름다웠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올해는 영화제 초반 무려 나흘이나 강풍을
[에디토리얼] 칸의 날씨가 궁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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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음반광을 위한 엑스포다!
제2회 서울레코드페어가 6월2일과 3일 광진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다.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레코드페어는 앨범의 전시와 판매, 공연과 이벤트가 동시에 이뤄지는 국내 최대의 음반 축제다. 특히 LP 수집광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된다. 입장권 예매는 인터파크와 향뮤직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www.recordfair.kr.
2. 그림으로 돕는 유기동물
잡지 <오 보이!>에 작품을 연재하면서 알려진 김혜정 작가가 유기동물을 주제로 서울 홍대에 위치한 WDS 갤러리에서 개인전 <마음을 그리다>를 연다. 5월25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작품을 구입하면 수익금의 50%는 유기동물을 위해 기부된다.
3. ‘웃픈’ 현실이 드라마로
습지(=반지하 단칸방)에 사는 4명의 가난한 만화학과 학생들의 이야기, <습지생태보고서>가 단막극으로 만들어진다. 최규석 작가의 만화를 읽고 이들의 ‘웃픈’ 현실에 공감했던 이라면
[must 10] 이건 음반광을 위한 엑스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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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에서 벌어지는 애욕의 정사, 광기의 정사를 그린 에로틱 궁중 사극 '후궁: 제왕의 첩'은 오는 6월 6일 개봉.
[김동욱]"제 몸매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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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을 넘긴 네 남자와 그들을 진정한 '신사'로 성장시키는 사랑스러운 네 여자의 4인 4색 컬러풀한 사랑을 그려낸 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오는 5월 26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장동건]"코믹 연기, 찍을수록 욕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