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훈이 만화] <사다코 3D: 죽음의 동영상> 이러면 곤란한데..
[정훈이 만화] <사다코 3D: 죽음의 동영상> 이러면 곤란한데..
-
Filmography
2002 <상암동 월드컵>
2003 <자본당선언>
2005 <뇌절개술> <8월의 일요일들> <이것은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2006 <세 번째 시선>
2009 <약탈자들> <시선 1318> 중 <달리는 차은>
2010 <브라보 재즈 라이프> <하하하> <옥희의 영화>
201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2012 <다른나라에서> <아부의 왕> <그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혹시 급박한 현장이다 보니 홍상수 감독님과 의견충돌은 없으셨나요?” 질문이 채 끝나기도 전에 박홍열 촬영감독이 손사래를 친다. “그런 건 있을 수가 없죠. 김형구 촬영감독은 홍상수 감독과 동갑이고 촬영감독 이전에 동료이니 각축전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저한테 감독님은 어르신인걸요. (웃음)” <옥희의 영화>
[STAFF 37.5]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시선
-
첫술에 배부르랴. 하지만 허기를 달랠 수는 있지 않을까. 올해 초 영화산업고용복지위원회가 10여년간 공들여온 훈련인센티브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5억원이라는 지원금은 당초 예상보다 적은 액수지만 의미있는 성과다. 훈련인센티브는 단기실업이 잦은 영화산업 스탭들이 실업기간 동안 영화산업고용복지위원회 실무교육센터에서 재교육을 받으며 고용 안정을 위한 비용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로써 영화산업 스탭들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이 구축된 셈이다. “여기까지 오느라 힘들었지만 앞으로도 갈 길이 멀다”는 영화산업고용복지위원회 이승태 사무처장에게 그간의 고초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물었다.
-숙원을 이루어 부듯하겠다.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실무교육센터의 힘든 사정을 배려해주시면서 강의 나와주셨던 영화인들과 노사정 이행협약 체결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훈련인센티브 예산을 확보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을 것 같다.
[클로즈 업] 생활고 겪는 스탭들의 미래를 위하여
-
Profile
1975 출생
연극 <아일랜드> <서툰 사람들> <오이디푸스> <리투아니아> <칠산리> <햄릿> <고도를 기다리며>
연극 연출 <클라우드 나인>(2011)
출연작 <시선 너머> 에피소드 중 <백문백답>(2011)
-연극배우, 연극연출가로 활동해왔는데 영화에 출연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동서대학교 임권택 영화예술대학 연기과 교수로 재직 중인데, 김대승 감독님이 영화과 교수라 뵐 기회가 많았다. 이전에 인권영화 <시선 너머>에서 감독님이 연출한 <백문백답> 에피소드에 짧게 나온 적이 있는데, 아마 그때 테스트를 하신 게 아닐까. (웃음)
-첫 장편영화인데, 어떤 준비를 했나.
=사극 말투를 익히려고 <왕의 남자> <태조 왕건>을 보며 연습했다. 현장에 갔더니 감독님께서 “오래된 스타일이에요” 하시더라. (웃음)
[who are you] 조기왕
-
-
영화평론가 달시 파켓 @darcypaquet
“<다른나라에서>가 개봉 5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했다.” 달시 파켓이 홍상수 감독의 전작 스코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흥행 순서대로 1. <하하하>(5만7234명,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2. <북촌방향>(4만4966명) 3. <잘 알지도 못하면서>(3만9914명) 4. <옥희의 영화>(3만7086명). ‘국민 남편’의 힘이라면 <다른나라에서>가 <하하하>의 기록을 넘을 수 있을지도.
전 일본 문화청 문화부장 데라와키 겐 @ken_terawaki
“인디스페이스의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전 일본 문화청 문화부장 데라와키 겐이 인디스페이스 재개관을 축하했습니다. “나중에 서울에 갈 때 인디스페이스에 들르면 즐거울 것 같습니다.” 데라와키 겐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인디스페이스 개관을 위한 후원금도 전달한 바 있습니다.
브래드 버드 감독
[Re:tweet] “<다른나라에서>가 개봉 5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했다.” 外
-
-SF 판타지 소설의 거장 레이 브래드버리가 타계했다
=대표작 <화성연대기>와 <화씨 451> 등으로 많은 감독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던 그가 향년 91살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마이애미에 영화 스튜디오 건설을 논의 중이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지방검사가 유니버설의 2배 규모의 스튜디오 건설 계획안을 검토하고 있다.
-재닛 잭슨이 트랜스젠더에 관한 다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목은 <트루스>로 전세계의 트랜스젠더 커뮤니티를 다룰 예정이다. 그녀는 제작을 비롯해 영화에 포함될 인터뷰 진행에도 직접 참여한다.
[댓글뉴스] SF 판타지 소설의 거장 레이 브래드버리가 타계했다 外
-
<체르노빌 다이어리>
감독 브래들리 파커 / 출연 제시 매커트니, 조너선 새도스키, 올리비아 더들리, 데빈 켈리
<파라노말 액티비티> 프랜차이즈의 각본 겸 제작을 맡았던 오렌 펠리 제작의 호러물이다. 영화는 체르노빌 인근의 피리피야트에 도착한 겁없는 젊은 휴가객들을 뒤따르며 진행된다. 피리피야트는 원자력 발전소 직원들을 위해 만들어진 계획도시였으나 지금은 유령도시가 된 곳이다.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2.06.01~03
-
스코틀랜드가 픽사의 새 애니메이션 <메리다와 마법의 숲 3D>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코틀랜드를 배경으로 하는 이 애니메이션으로 관광 특수를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 로케이션 촬영 때 장소 협조를 하는 방식으로 광고 효과를 누리는 것은 해외 관광청의 일반적인 마케팅 중 하나지만 이번 스코틀랜드 관광청의 홍보는 보다 적극적이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 3D>가 72개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해 스코틀랜드에 대한 홍보 효과가 어떤 광고보다 더 클 것이란 전망에서다. 현재 스코틀랜드 관광청은 <메리다와 마법의 숲 3D>를 홍보하기 위해 기자나 평론가를 초청하여 영화를 시사하고 영화 관계자들을 인터뷰하는 행사인 정킷을 마련하는 등 영화 홍보에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정킷은 단순한 영화 홍보 방식이 아닌 관광과 영화 알리기를 겸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 3D>는 최초로 여성 캐릭터를
[해외뉴스] 우리 같이 대박 내요
-
◆연예 전문 채널 ETN, HD 스페셜 <작은 영화관> 작품 공모. 6월11일부터 한달간. 지원 조건 및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http://blog.naver.com/etnhdcinema) 참조(02-522-2655).
◆제6회 여성인권영화제(9월20~23일) 6월24일까지 번역팀 모집. 영문을 국문으로 번역 가능한 자로, 영상번역 경험자 및 외국어 2개 이상 가능자 우선 선발. 지원서는 홈페이지(http://www.fiwom.org)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이메일로 접수 가능(02-3156-5400, fiwom@hotline.or.kr).
◆극장 3D 사운드 입체음향회사인 (주)소닉티어에서 콘텐츠 비즈니스 담당자 모집. 경력 7년 이상의 극장업무나 배급업무, 콘텐츠 비즈니스, 혹은 영화 및 극장 사운드 관련 유경험자 선호. 지원자는 jeremy@maw.co.kr로 이력서(연락처 필첨) 제출.
◆<돈의 맛> 진행한 영화 홍보/마케팅 대행사 시네드에
[소식] 캐논, ‘2012 미래작가상’ 대학생 사진 공모전 개최 外
-
*f(x)의 설리와 샤이니의 민호가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 캐스팅됐다.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높이뛰기선수 강태준(민호)과 그의 재기를 돕기 위해 체고에 위장전학 온 남장소녀 구재희(설리)의 로맨스를 그린다.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8월 방송 예정이다.
*조은지가 집요함과 능청스러움을 두루 갖춘 기자로 변신한다. 조은지는 조동오 감독의 <런닝맨>에서 우연히 국가기밀을 손에 넣게 된 뒤 정체불명의 사람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자동차 정비공 역의 신하균과 함께 사건을 파헤칠 예정이다. 7월 중 첫 촬영에 들어간다.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의 신작 <노아>에 로건 레먼이 합류한다. 구약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각색한 이번 영화에서 레먼은 노아의 둘째아들로 출연한다. 노아는 러셀 크로가 연기하며, 제니퍼 코넬리, 시얼샤 로넌도 역할을 꿰찼다. 2014년 개봉예정.
*정신지체장애 아버지와 딸의
[캐스팅] 설리 外
-
지난해부터 진행된 영화계의 단체협상과 임금협상(이하 임단협)이 이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2007년 영화산업 최초의 임단협이 체결된 이래 5년 만에 이루어지는 전면적인 개편이다. 공교롭게도 첫 임단협은 한국영화 최악의 불황기와 맞물리는 바람에 2008년의 두 번째 임금협상을 제외하고는 노사 양쪽의 양해하에 기존 내용을 동결하는 방식으로 임단협을 적용해왔다.
이번 임단협의 주요 개편사항 중 눈에 띄는 점은 최저임금의 인상과 초과근로시간 기준 변경, 그리고 4대 보험(국민연금, 건강, 고용, 산재보험)의 전면적인 적용이다. 최저임금은 종전에 4개 직급별로 구분해놓은 것에서 한시적으로 직급 구분을 없애는 방향으로 합의가 됐다. 이 경우 전체 예산에서 인건비를 신축성있게 책정할 수 있다. 시행 결과에 따라 다시 직급별로 규정할 것인지, 최저임금안만 남겨놓을 것인지 결정할 것이다. 초과근로시간 기준은 12시간으로 정해졌다. 노동법상 1일 근로시간은 8시간이다. 영화는 예외조항에 해당
[충무로 도가니]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통과의례
-
-감독을 교체한 뒤 5월15일 촬영을 재개한 <미스터 K>(감독 이승준)가 8월 크랭크업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제작사 JK필름 한지선 실장은 “처음부터 다시 찍고 있다. 타이 촬영도 곧 떠날 것이다. 배우도, 스탭도 촬영에만 열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17회 인디포럼이 6월7일 폐막했다
=돌파상은 한자영 감독의 <나의 교실>이, 활약상은 인디스페이스 이현희 운영팀장이 수상했다.
-5월 한달 동안 극장을 찾은 관객은 총 1593만명이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12년 한국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5월 극장 관객 수는 지난해 동월에 비해 14.9% 증가했다고. 한국영화 시장점유율은 42.3%를 기록했다.
[댓글뉴스] 감독을 교체한 뒤 5월15일 촬영을 재개한 <미스터 K>(감독 이승준)가 8월 크랭크업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外
-
다큐멘터리 <두 개의 문>의 엔딩 크레딧에는 익숙한 이름이 올라 있다. 포스터 모델 최규석. 만화 <습지생태보고서>를 그린 만화가 최규석이 맞다. 전화를 걸었더니 그는 밖에서 받았다. “대한문에 있는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분향소에 잠깐 들렀다. 예전에도 몇번 찾았는데, 오늘 마침 근처에 약속이 있어서….” 평소 정부의 권력에 비판적이고, 사회적인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꺼냈던 그가 다큐멘터리 포스터에 ‘만화’가 아닌 ‘얼굴’을 기부하게 된 계기가 궁금했다. “몇달 방송을 함께한 이해영 감독로부터 용산 관련 다큐멘터리 포스터에 모델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일단 영화를 봤다. 재미있더라.” 포스터 촬영을 지켜본 몇몇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현장에서 최규석 작가는 배우 못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였다고. “나름 배우 생활을 좀 했다.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의 엑스트라는 죄다 내 목소리로 녹음했고, <애정만세>의 양익준 감독의 에피소드 <미성
[이 사람] 나름 배우 포스
-
전주국제영화제 유운성 프로그래머가 6월5일 해임됐다. 6월7일 오전 <씨네21>과 전화 통화에서 유운성 프로그래머는 민병록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직접 해임 통보를 받은 상황을 설명했다. “6월5일 오전 11시 (전주국제영화제 서울사무소 근처인)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에서 민병록 집행위원장을 만났다. 처음에는 논문 등 다른 얘기를 했다. 그러다가 민 집행위원장이 ‘전주국제영화제 결산기자회견에서 유 프로그래머가 한 말 때문에 전주 지역언론들이 똘똘 뭉쳐서 이런 사람을 가만히 두면 안된다고 난리야’라며 ‘지난주 금요일 영화제 인사위원회를 열었는데… 유 프로그래머가 그만둬야 할 것 같아’라고 말했다.” 전주영화제 결산기자회견에서 (올해 영화제는 축제와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다소 적었다는 한 지역 일간지 기자의 질문에) 유운성 프로그래머는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도 트는 축제가 아니라 말 그대로 영화제입니다”라고 대답한 바 있다. 유 프로그래머는 “해임을 철회하고 복직 절차를
[국내뉴스] 외압은 없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