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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연가시'는 변종 기생충 연가시가 곤충이 아닌 사람의 몸을 숙주로 삼아 기생하다가 산란기가 되면 뇌를 조종하여 치명적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살인기생충 연가시 감염의 공포를 그려낸 영화로 오는 7월 5일 개봉.
[김동완] "김명민 품에 안기는 장면,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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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최고의 미덕
[헌즈 다이어리]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최고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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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스페셜 코멘터리 영상이 전격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이전 시리즈를 뛰어 넘으며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주역들인 제작자와 감독, 주연배우들이 등장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몸소 들려주고 있어 이목을 끈다. 먼저 마크 웹 감독과 제작자들은 한 목소리로 “스파이더맨이 외계인이나 억만장자가 아니라 우리의 평범한 모습과 같아 더욱 공감할 수 있으며, 그래서 스파이더맨이 전세계적인 아이콘이 될 수 있었다”고 전한다. 또한 앤드류 가필드는 “스파이더맨이라는 히어로를 가능한 진실되게, 동시에 섬세하고 풍부하게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해 영화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밝혔으며, 제작자들은 “앤드류가 표현한 스파이더맨은 팬들이 원하는 바를 확실하게 충족시켰다”고 말해 그가 연기한 스파이더맨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엠마 스톤이 전하는 ‘그웬 스테이시’의 이야기와 리스 이판이 말하는 뉴욕에서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주역들의 특별 코멘터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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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바다거북이 된 아이유? 1편의 설리와 대성에 이어 아이유와 이기광이 애니메이션 <새미의 어드벤쳐2>에 목소리 출연한다. 아이유와 이기광은 아쿠아리움에 갇힌 가족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감행하는 바다거북 엘라와 리키의 목소리를 각각 연기한다. 영화는 8월2일 개봉.
*<섹스 앤 더 시티>의 ‘Mr. 빅’ 크리스 노스가 한국을 찾는다. 저예산 로맨틱코미디영화 <프랭키 고 붐>으로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받은 그는 7월19일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를 비롯해 ‘갈라 나이트’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Mr. 빅의 매력을 코앞에서 확인할 기회.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의 라이언 레이놀스가 리부트되는 <하이랜더>의 주인공에 낙점됐다. 라이언 레이놀스는 <하이랜더>에서 불사신 전사 코너 맥로드로 분한다. 연출은 <28주후>의 후안 카를로스 프레나딜로가, 각본은 <아이언맨>의 아트 마
[캐스팅] 아이유·이기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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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청년 인권학교’ 오픈. 인권의 눈으로 우리의 역사, 환경 등 바라보기. 7월12~13일 경찰청 인권보호센터 7층 교육장에서. 선착순 40명 모집. 수강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02-749-9004, rights1999@naver.com으로 문의.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자원활동가 모집. 홈페이지(www.dmzdocs.com)에서 지원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volunteer@dmzdocs.com)로 7월22일까지 접수(032-623-8047).
◆<땡큐 마스터 킴> 특별상영 & 시네토크. 7월4일 오후 2시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상영 뒤 에마 프란츠 감독과 김동원, 배일동, 김영동의 대담 및 관객과의 대화 예정. 입장료는 무료이며, 감독의 차기작 지원을 위하는 자선모금 진행.
◆7월4~8일 KU씨네마트랩에서 사무라이 액션 특별전인 우치다 도무 감독전 개최. 자세한 사항은 KU씨네마트랩 cafe.naver.com/kucin
[소식]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자원활동가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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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의 독립영화 정책을 점검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는 정책 전반을 개괄하기보다 독립영화전용관(이하 독립영화관)과 영상미디어센터(이하 미디어센터)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영진위의 독립영화 정책을 토론하는 건 정말 오랜만이었다. 4기 영진위 이후 현재까지 ‘영화인 대토론회’ 부류의 토론회는 간혹 개최되었지만 독립영화 정책만을 화두로 삼은 토론회는 거의 없었다. 간담회가 간혹 개최되긴 했다. 하지만 소수의 사람만을 초청하여 진행되는 간담회만으로 폭넓은 토론과 공유는 어려웠다. ‘공개된 토론의 실종’은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 과정을 영진위가 독점하게 했다.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14조에 의해 구성, 운영되는 ‘영화문화다양성소위원회’에서조차 차기연도 사업 및 예산계획안 공개를 꺼린다는 후문이다. 이런 불통은 영진위 정책에 대한 무관심과 불신만 키울 뿐이다. 이 토론회를 계기로 독립영화 정책 전반에 대한 토
[충무로도가니] 상영뿐 아니라 배급의 기지 역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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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6년>의 제작비 모금이 다시 시작됐다
=영화의 공식 홈페이지(www.26years.c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사회권, 특별 포스터, 소장용 DVD, 엔딩 크레딧에 이름 올리기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CJ E&M 김성수 대표이사가 법정 구속됐다
=김 대표가 온미디어 대표로 재직 중이던 2008년, 거래 업체의 채권을 회수하지 않는 대가로 5억원을 챙긴 혐의다. CJ는 경영상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김계홍 대표이사 대행체제를 꾸렸다.
-CJ CGV가 ‘안성기·이병헌 특별 기획전’을 연다
=두 배우의 대표작 8편을 무료로 상영한다고. 기획전은 7월2일부터 8일까지 CGV강변에서 진행된다.
[댓글뉴스] 영화 <26년>의 제작비 모금이 다시 시작됐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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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국가대표> <투혼> <페이스 메이커> <코리아> <각설탕>의 공통점은? 정답, 7월2일부터 5일까지 대한극장에서 열리는 스포츠영화제 상영작들. 영화 프로듀서 이창세씨가 이 영화제를 기획했다. 그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 ‘아이 러브 스포츠 스타’가 그 시작이었다. “올 초에 KBS <다큐 3일>에서 방영한 용인시청 핸드볼팀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그래서 비인기 종목 스포츠 선수들을 응원하자는 취지의 카페를 개설하게 됐다. 그리고 <코리아>를 보고 나서는 스포츠영화를 모아 상영하는 걸 기획하게 됐다.” 원래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하기 어려운 일. “맞다, 많이 좋아한다. 거의 모든 종목의 룰을 꿰고 산다. 필드하키, 탁구, 배드민턴 등.” 카페지기로서 계획을 물었더니 포부가 크다. “지금은 선수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다. 핸드볼 리그 선수들이 시합 끝나고 그 피곤
[이 사람] 모든 스포츠를 꿰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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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의 문이 열렸다. 용산참사를 재구성한 다큐멘터리 <두 개의 문>이 6월28일 현재 1만 관객(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돌파했다. 16개관에서 개봉해 일주일 만에 올린 성적이다. 영화를 배급한 다큐멘터리 전문 배급사 시네마달 김일권 대표는 “용산참사를 잊지 않기 위해 일반 관객 사이에서 단체관람 열풍이 개봉 전부터 불었다. 많은 관객이 극장을 찾은 건 그 때문인 것 같다”고 개봉 첫주 선전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영화가 상영되지 않는 지방에서 관객이 힘을 모아 상영관을 대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제주 지역 1관, 창원 1관, 천안 1관 등 총 3개관이 그렇게 마련된 상영관이다. 독립영화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는 지방 관객을 위해 독립영화 관련 단체나 제작사가 직접 관객을 찾아가 상영하는 공동체상영과는 또 다른 관람 방식이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든 6월28일 현재 <두 개의 문>의 스크린 수는 7개관이 늘어난 총 23개관이다.
영화에
[국내뉴스] 용산참사 3년, 이제는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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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플, 7년 만의 컴백!
피오나 애플이 7년 만에 내놓은 노래의 유튜브 댓글란에 누가 이런 말을 써놨다. “피오나가 드디어 새 앨범을 내놨다. 이젠 세상이 멸망해도 괜찮다.” 당신도 듣고 나면 같은 심정이 될 거다. 자세한 내용은 114쪽 뮤직을 참고하시라.
2. 밤을 닮은 조각
아기가 있는 집에 하나씩 달려 있는 모빌은, 이 사람이 없었다면 창조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모빌의 창시자이자 위대한 현대 조각가 알렉산더 칼더의 조각전 <Noir>가 7월12일부터 8월17일까지 국제갤러리에서 열린다. ‘밤’(Noir)이라는 제목을 닮은, 칼더의 검은색 조각들을 모은 전시다.
3. 당신 인생의 영화는
하비에르 바르뎀은 <E.T.>를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는 <앵무새 죽이기>를 꼽았다. ‘내 인생의 영화’ 말이다. <버라이어티>에 실린 ‘내 인생을 바꾼 영화’ 76편을 골라 실었다. 플라시도 도밍고와 래이 브래드버리, 니콜 키드먼의 리스트
[must 10] 애플, 7년 만의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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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뒤늦게 <추적자>에 꽂혔다. 왜 이 드라마를 진작 보지 않았나 후회스러울 정도다. <추적자>는 권력의 속성에 대해서는 <하얀 거탑>보다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돈의 힘에 관해서는 <돈의 맛>보다 제대로 된 맛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는 “선택의 순간이 오면 그때서야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 드러납니다”라는 김상중의 대사가 함의하듯, 세상이란 결국 만인과 만인의 투쟁이라는 시니컬한 시선이 특히 마음에 든다. 30억원에 죽마고우를 팔고 10억원에 ‘마누라보다 더 많이 밤을 지새운’ 후배를 팔아먹는 친구와 직장 선배를 둔 주인공의 마음이야 무너지겠지만, 세상이 실제로 그렇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으니까. 하여간 드라마와 영화를 통틀어 하드보일드 화법으로 한국사회를 이렇게 그럴듯하게 담아낸 적은 없는 것 같다. 굳이 리얼리티가 떨어지는 대목을 짚는다면 재벌 회장님이 너무 열심히 일한다는 점일 거다(에이 작가님, 존귀하신 회장님이 언론사 간부 따위와
[에디토리얼] 99%가 응원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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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충녕이 노비 덕칠과 신분이 뒤바뀌면서 성군 세종대왕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2012년 8월에 개봉 예정이다.
[이하늬] "촬영 첫 등장에 주지훈이 내게 질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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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_남극에 가려다가 못 가신 적이 있어요.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이었나봐요. 웬만해선 어떤 길을 뚫어서라도 가셨을 분인데. (웃음)
나영석_(진지하게) 사실 지진은 헤쳐갈 수 있었어요.
고현정_어머, 이거 보세요. 맞잖아요. (둘러보며) 방금 눈빛 보셨어요?
나영석_(웃음) 안전문제도 있지만 무엇보다 칠레 국민에겐 큰 재해상황인데 다큐멘터리팀도 아니고 웃음을 만드는 사람인 저희가 그곳에 들어간다는 점이 신경이 쓰였어요. 접는 게 맞다고 결정했죠.
고현정_결정 내린 직후 혹시 동료들 얼굴을 둘러보셨나요? 작가님, 스탭들 얼굴이 맑아지지 않던가요? 이후로 더 열심히 일하셨다거나…. (좌중 폭소)
나영석_아뇨. 저… 그런데 고현정씨는 남극 가보고 싶지 않으세요?
고현정_제가요? 오늘 대화에 집중을 안 하셨나봐요. 집 밖을 좀처럼 안 나가서 <1박2일>을 좋아한다니까요. (웃음)
나영석_저도 <1박2일> 끝나고 여행을 안 다녔는데 딱 한번 아이
고현정의 '쪽' - 고현정씨는 남극 가보고 싶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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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_처음에 <1박2일>이란 제목은 감독님께서 지으셨나요?
나영석_직전에 저희가 만들던 <준비됐어요>라는 프로가 시청률 5%였어요. 새 기획을 하면서도 잘될지 확신이 없으니까 일단 여행가는 프로로 정하고 시간도 없으니 제목도 대충 지었어요. 이틀 찍을 거니까 그냥 <1박2일>로 하자. (웃음) 그래서 처음엔 <강호동의 1박2일>이었어요. 잘 안되면 원래 의도인 양 강호동의 다른 무엇으로 바꾸려고요.
고현정_TV를 볼 때 저는 사람구경하는 맛도 있는데 <1박2일>이 전국을 돌며 우연히 마주치는 여러분을 보는 일도 즐거웠어요. 어쩌면 그렇게 호의적이신지 놀라웠고요. 멤버들끼리 서로를 속이려고 작전을 세울 때 일반인의 도움을 받잖아요? 그럴 때 능청스럽게 연기하시는 걸 보며 전 깜짝 놀라는 거죠. 그 장면만 보면 홍상수 감독님 영화 같아요. (웃음) 한적하니 배경도 비슷하고 약간 빈티나는 화면하며…. (좌중 폭소) 전 또 나름
고현정의 '쪽' - 장소는 <1박2일>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