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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도 애니메이션 왕국의 ‘왕좌 쟁탈전’은 계속된다. 매년 고정적으로 신작을 내놓는 픽사와 드림웍스는 물론이고 한동안 주춤했던 블루스카이와 무서운 후발주자 소니, 작지만 실속있는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신작이 포진해 있다.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작품은 픽사의 <몬스터 대학>(6월21일 개봉)다. 2001년 개봉한 <몬스터 주식회사>의 프리퀄인 이 작품은 주인공 마이크와 설리의 첫 만남, 몬스터 주식회사를 세우기까지의 과정을 다룰 예정이다. 제프리 카첸버그가 매년 3편 이상의 3D애니메이션을 쏟아내겠다고 공언한 드림웍스는, 카첸버그의 말처럼 세편의 작품이 개봉 대기 중이다. 이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3월22일 북미 개봉예정인 <크루즈>. 선사시대를 배경으로, 지진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가족이 새로운 ‘집’을 찾아 떠나는 모험담을 다룬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책임감 넘치는 가장으로, 라이언 레이놀스가 ‘불’처럼 새로운 도구를 찾아내길 원
애니 왕국의 왕좌는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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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이스 에이지4: 대륙이동설>과 <마다가스카3: 이번엔 서커스다!>로 대변되는 올해 상반기 애니메이션 라인업은 좀 심심했다. 원작과 프리퀄의 유혹에 빠진 실사영화계의 유행이 애니메이션계에서도 되풀이되는 걸까? 9월부터 줄줄이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신작들이 이런 의혹을 한번에 종식시켜줄 거다. 픽사의 첫 여전사, 드림웍스의 어린이 히어로들, 다시 열린 팀 버튼 월드, 소니가 재탄생시킨 고전 호러의 아이콘 등 당신의 눈을 사로잡을 7편의 신작 애니메이션을 소개한다. 하반기 개봉의 열풍을 이어갈 2013년의 신작들과 이국의 애니메이션 작품들,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한 정보도 함께 실었다.
전세계의 어린이는 우리가 지킨다
가디언즈 Rise of the Guardians
감독 피터 램지 / 목소리 출연 크리스 파인, 휴 잭맨, 알렉 볼드윈, 주드 로, 아일라 피셔 / 수입•배급 CJ엔터테인먼트 / 개봉예정 11월
<슈렉>
애니 왕국의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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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모든 것>은 쉴새없이 떠드는 영화다. 이 작품처럼 대사가 흘러넘치는 한국영화도 드물 텐데 처음부터 터지는 연정인(임수정)의 수다는 극이 진행되며 이두현(이선균)과 장성기(류승룡)와의 삼각구도 안에서 축적되고 폭발한다. 이때 다소 안일하거나 식상한 코미디 코드와 고민없는 결말이 그 재미를 반감시키기도 하는데, <이층의 악당>에서 장르적 무드를 물씬 풍기던 이진희 음악감독의 스코어만큼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이층의 악당>에서처럼 여기서도 스윙, 샹송, 탱고, 살사, 맘보 같은 다양한 리듬과 악기의 음색이 ‘경제적’으로 활용된다.
특히 (민규동 감독이 작사한) <Je t’aime plus que tout>와 <Embrasse-moi> 같은 샹송에서 짐작되듯 그는 추적이나 대립, 비밀과 폭로의 긴장 외에 위로나 안도처럼 어루만지는 효과를 연출하는 데도 탁월하다. <이층의 악당>에서 <지친 사람들>이
[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순간 내 심장이 뛰어 미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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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규모를 속물의 시선으로 훑는 장면을 좋아한다. 땅이 몇 에이커에 고용인은 몇명이고 손님용 식기의 벌 수, 여주인의 옷차림에 관해 집착하는 이야기. 그리고 이런 이야기들엔 유독 저택이 불에 타들어가는 설정이 잦더라. 계급 몰락에 관한 은유 따윈 접어두고라도 충실하게 쌓아올린 설정들이 잿더미로 돌아가는 장관에는 도리없이 매혹되고 만다. 그리고 여기 시작부터 활활 타오르는 저택이 있다.
두대의 피아노를 맞물려놓고 동생과 리스트의 <라 캄파넬라>를 주거니 받거니 연주하는 아름다운 청년 지호(주지훈). 조금 전까지 리스트에 취해 있던 그는 어느새 화염에 휩싸인 저택에서 비명을 지르는 새어머니 영랑(채시라)을 얼음 같은 눈으로 바라본다. 배다른 형제를 거느린 아름다운 어머니의 비틀린 모정. 독선적인 남편의 왜곡된 사랑으로 자식대까지 얽혀버린 운명의 실타래. SBS 주말극 <다섯손가락>은 <아내의 유혹> 김순옥 작가의 작품답게 전개속도가 빠르며 최영훈 P
[유선주의 TVIEW] 뜨겁구나,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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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광주국제영화제’는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다. 임재철 선생이 참여한 마지막 광주국제영화제는 프로그램의 풍성함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와이드스크린 영화의 황금시대’ 섹션을 보며 감동을 받다, 스트라우브와 위예 회고전에 가서는 졸린 눈을 비비며 스크린을 응시한 끝에 실패하곤 했다. 이어 들어간 극장에선 안토니오니의 영화들이 상영되고 있었으며, 동시대 영화에 대한 시선도 게으르지 않았다. 그 와중에 ‘로스 매켈위 특별전’이 눈에 들어올 리 없었다. 잘못 들어간 상영관에서 <위대한 연초>를 보지 않았다면 지금도 그의 영화를 모른 채 살았을 거다. 올해 EBS국제다큐영화제에 매켈위가 초대됐다. 그의 영화 두편에서 Q&A를 맡게 된 나는 꺽다리 아저씨를 만날 기대에 부풀었다. 그런데 사정상 두편 모두에서 빠지고 말았다. 이런, 제기랄. 프로그래머에게 부탁해 인터뷰 자리를 겨우 허락받았으나 일정이 어긋나 그것마저 불발로 끝났다. 지금 내 앞에는 그의 영화를
[이용철의 아주 사적인 클래식] 1인칭 다큐멘터리의 <시민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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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12월 앤디 워홀은 새로운 연작의 제작에 들어간다. <산화 회화>(Oxidation Painting, 1977~78)라는 제목이 붙은 이 그림들은 매우 독특한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워홀은 먼저 캔버스의 표면에 금속성 염료를 칠한 뒤, 몇몇 친구들을 초청하여 그 위에 오줌을 누게 만들었다. 오줌의 산성이 염료 속의 구리 성분을 산화시키면, 캔버스에는 기묘한 무늬가 발생하게 된다. 출생은 비천해도, 효과는 고상하다. 마치 한폭의 선화(禪畵)를 보는 듯하다.
잭슨 폴록과 앤디 워홀
워홀의 이 소변 회화(piss painting)는 물론 폴록의 패러디로 보인다. 워홀은 아마 폴록의 전기를 통해 그가 공공장소에서 오줌을 누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것이다. 가장 유명한 일화는 폴록의 후원자였던 페기 구겐하임이 직접 목격한 것이리라. 그녀의 증언에 따르면, 1944년 어느 날 자신이 주최한 파티에서 폴록이 술에 취한 채 벽난로에 오줌을 쌌다고 한다. 하지만 파티에
[진중권의 미학 에세이] 생명에서 죽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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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경로는 다양하다. 얼굴이나 표정이 마음에 들 수도 있고, 몸매 때문일 수도 있고, 쉽게 알아차리기 힘든 사소한 동작에 (예를 들면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는 손목의 각도가 아름답다든지) 매력을 느낄 수도 있다. 나의 경우는 ‘단어’와 ‘목소리’에 가장 민감한 것 같다.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어떤 단어를 사용해서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시키는가에 따라 호감도가 달라진다. 좋은 단어로 빚어진 경쾌한 이야기를 듣고 나면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좋게 느껴진다.
좋은 목소리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목청을 타고날 수는 있지만 좋은 목소리는 순전히 만들어지는 게 아닐까 싶다.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수많은 대화에서 자신만의 단어를 골라내는 시간이 필요하고, 자신만의 음역대를 찾아가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인간을 어딘가에 비유하는 걸 무척 싫어하지만 목소리에 대해 할 말이 많지 않은 관계로 인간을 (내 멋대로 지금 눈앞에 있는) 도자기에 비유
[김중혁의 최신가요인가요] 돌직구처럼 마음에 꽂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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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상하게도 아내에 관한 영화에 감정이입을 잘한다. 어릴 땐 이상의 <날개>를 읽고서 외출한 아내의 방으로 들어가 그녀의 물건에서 체취를 더듬는 주인공의 상황을 깊이 동정했고, <토니 타키타니>에서도 쇼핑 중독증에 걸린 아내가 죽고 나서 731벌의 옷을 대신 입어줄 여자를 고용하는 토니 타키타니의 쓸쓸함에 깊이 공감했다. 결코, 아내를 가질 리 없는 여자인 내가 그들의 심경에 마음을 잘 이입하는 건, ‘아내’라는 말은 어떤 면에서 ‘엄마’와 비슷한 울림을 주기 때문이다.
밥을 챙겨주고, 묵묵히 뒤에서 나를 지지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결코 나를 미워할 것 같지는 않지만, 그러나 언젠가 눈을 떴을 때 소리 없이 떠날지도 모르는 사람. 그리고 일단 그런 결정이 내려졌다면, 그때는 무슨 수를 써서도 붙잡을 수 없는 존재….
그러한 존재가 정말로 떠나버렸을 때, 우리가 마음을 의지하고 그리움을 달랠 수 있는 공간은 아마도 그 사람의 옷장이 아닐까 싶다. 나만
[fashion+]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여자의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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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마셜 브루스 매더스 3세의 공연에 다녀왔다. 그렇다. 디트로이트 슬럼가 흑인 흉내를 내던 꼬맹이에서 마침내 흑인 음악의 정상에 선 백인, 엄마를 욕하는 호래자식, 대통령을 불태워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슈퍼스타, 청소년에게 가장 유해한 연예인 1위에 빛나는 에미넴이 한국에 와서 콘서트를 했다. 2000년대 중반 은퇴했다가 최근 다시 활동을 재개한, 우리 나이로 마흔한살의 이 천재 래퍼는 그날 가랑비로 흠뻑 젖은 무대 위에서 전성기에 버금가는 실력과 퍼포먼스로 관중의 심장을 예리하게 도려냈다.
<Stan> <Love The Way You Lie> <My Name Is> <Not Afraid, Lose Yourself> 같은 주옥같은 힙합 넘버들을 에미넴의 육성을 통해 듣는 것은 경이에 가까웠다. 내 옆에 있던 어떤 희열에 찬 여자 관중이 ‘Fuck me hard’라고 고래고래 외치던데, 그 심정이 이해(?)가 될 정도였으니 말이다.
[SO WHAT] 죽지않았어~ 에미넴, 제임스 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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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휘의 영화 <이웃사람>을 먼저 보고 강풀의 원작 만화를 나중에 봤다. 내용은 거의 대동소이했다. 중간에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듯 리듬이 불안한 대목이 있지만 이 정도면 원작의 각색 영화로는 준수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작에 들어 있던 호러영화의 요소를 감했다거나, 누락되거나 변형된 몇개의 디테일들이 영화를 원작만 못하게 만들었다는 강풀 원작 팬들의 지적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수긍할 만한 것도 있다. 연쇄살인범 류수혁이 경비원 황씨를 자신의 아파트 문 앞에서 살해한 뒤에 바닥에 흥건히 퍼진 핏자국을 와인병을 깨트린 흔적으로 위장하면서 위기를 넘기는 설정 같은 것이 그렇다.
마동석이 연기한 안혁모 캐릭터의 중요성
개별 인물들의 사연이 하나로 모이지 못하고 따로 논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건 웹툰을 읽는 독자의 호흡을 제한된 상영시간 안에 봐야 하는 관객의 호흡으로 바꿔야 하는 매체의 다른 특성상 불가피한 측면도 있다. 그게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듯 중반 대
[신 전영객잔] 악을 있는 그대로 응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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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 일레븐>만 <오션스13>까지 머릿수를 늘릴 것인가. <익스펜더블>도 결국 이들을 불러모을 것이다.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 있다. 척 노리스와 장 클로드 반담까지 가세했으니 결코 이들도 시대의 요구(?)에 부응할 수밖에 없을 터. 이들이 캐스팅되지 않는다면 ‘짝퉁 터미네이터’로 출연했던 <샤도우 체이서> 시리즈의 프랭크 자가리노나 ‘제2의 돌프’처럼 등장해 <스톤 콜드>로 반짝 인기를 끌었던 브라이언 보스워스도 있다. 물론 메인 스트림에서라면 니콜라스 케이지와 존 트래볼타도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웨슬리 스나입스(1962∼)
현재 서구 액션배우 중 제이슨 스타뎀과 맞짱 뜰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액션 기계’. <블레이드2>(2002)의 무술감독인 견자단도 그 스피드와 파워를 인정했을 정도. 나스타샤 킨스키와 호흡을 맞췄던 마이크 피기스의 <원 나잇 스탠드>(1997) 같은 작품도
[익스펜더블2] 다음에는 시걸 형님의 무표정을 보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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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떨어지지 않는 총탄, 마치 즐겁게 만세를 부르는 것처럼 쓰러지는 적들, 그리고 늘 대등하게 맞서 싸우다가도 갑자기 주인공의 동작에 맞춰 얻어맞기를 기다리는 적들. <람보>와 <코만도>, 그리고 <델타 포스>와 <유니버설 솔져> 등 80∼90년대를 풍미했던 ‘하드보디’ 전쟁물의 영웅들이 귀환했다. 실베스터 스탤론, 아놀드 슈워제네거, 돌프 룬드그렌, 제이슨 스타뎀, 이연걸의 <익스펜더블>에 이어 고대해왔던 장 클로드 반담, 척 노리스가 가세했다. 맛난 불량식품을 향한 은밀한 욕망은 그렇게 업그레이드된 속편을 만들었다. 여기 한가닥했던 왕년의 사내들이 만나 ‘용병의 자격’ 그리고 ‘남자의 자격’에 대해 묻는다.
<뜨거운 녀석들>(2007)의 니콜라스(사이먼 페그)는 마을의 비밀을 알아내고 마을을 빠져나오다 DVD숍에서 우연히 액션영화 진열대를 보고는 눈이 ‘빡’ 돈다. 척 노리스의 <강력계의 영웅>(19
[익스펜더블2] 형님들은 네버 다이! 묻지마 총질도 네버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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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왕이 된 남자'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왕 '광해'를 대신하여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역사에서 사라진 15일간의 숨겨진 이야기로 오는 9월 19일 개봉.
[이병헌] "사극톤 중독성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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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좌/우, 진보/보수 중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자문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도 같은 질문을 던져봤고 많은 것들을 고려한 결과 ‘중도 보수 우파’쯤 된다는 답을 얻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일부 사람들은 나를 ‘진보 좌파’라고 생각한다. 왜 그럴까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아마도 내가 주로 비판하고 각을 세우는 이들이 흔히 ‘보수 우파’라고 지칭되는 이들이라서가 아닐까 싶다. 내가 ‘보수 우파’ 반대편에 있으니 자동적으로 ‘진보 좌파’로 여겨지는 단순한 계산법이다.
저쪽을 반대하니 이쪽이라는 이분법적 논리의 문제점은 일단 접어두자. 내가 말하고 싶은 건 그 논리를 그대로 따른다고 해도 남게 되는 한 가지 의문점이다. 내가 ‘진보 좌파’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검증되어야 할 의문점, 즉 많은 이들이 ‘보수 우파’라고 생각하는 세력이 정말 ‘보수 우파’인지 말이다.
만약 저들이 정말로 ‘보수 우파’임이 분명하다면 내가 ‘진보 좌파’이거나 최소한 ‘보수 우파’는
[김진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진짜 보수 vs 가짜 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