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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내가 살인범이다> 내가 그 외계인이다
[정훈이 만화] <내가 살인범이다> 내가 그 외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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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하와이안 셔츠, 백발에 흰 수염이 영락없는 동네 할아버지다. 세계적인 캐릭터 전문가이자 디즈니에서 몇 남지 않은 수작업 애니메이터인 에릭 골드버그의 첫인상은 푸근하고 친숙하기 그지없었다. 하지만 몇 마디 말이 오가기도 전에 거장이 거장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절감한다. <알라딘>에서 램프의 요정 ‘지니’를 창조했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 <포카혼타스>(1995)의 감독을 역임한 그는 얼마 전 <공주와 개구리>(2009)에서 유색인종 공주인 ‘티아나’ 캐릭터를 완성하기도 했다. 그가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PISAF) 2012 심사위원장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했다는 소식을 듣고 부천으로 한달음에 달려갔다. 애니메이션이라는 환상의 세계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디즈니의 살아 있는 역사의 입을 통해 직접 들어보자.
-방금 마스터클래스 강의를 마치고 나왔는데, 바로 인터뷰에 응해줘서 감사하다.
=천만에. 이야기하는 걸 워낙 좋아한다. 다만
[클로즈 업] 부디 그리기를 멈추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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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2012 드라마 <메이퀸>
2012 영화 <도둑들> <범죄소년>
2011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축하한다. <범죄소년>으로 도쿄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제 수상이라는 수식어가 주는 책임감이 크다. 이제 오디션 보면 걱정부터 든다. “상 받은 배우니 이만큼은 해야지”라고 미리 생각하실까봐.
-첫 주연으로 쉽지 않은 연기였다. 소년원 수감, 미혼모 엄마의 갑작스런 등장, 여자친구와의 문제 등 파란만장한 ‘지구’의 상황을 표현해야 했다.
=편하게 해야지 생각했는데 막상 들어가니 주인공의 무게라는 게 상상 그 이상이더라. 강이관 감독님과 대화를 많이 하면서 조율해 나갔다. 지구는 다들 문제가 많은 학생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반대로 최대한 평범한 학생의 모습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극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실제 소년원에서 촬영했다.
=한달 촬영 중 7회차 정도를 소년원에서 찍었
[who are you] 서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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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 @YUJIN_SO
<탈주>로 이송희일 감독과 인연을 맺은 배우 소유진이 퀴어 연작 시리즈에 대한 짤막한 감상을 전했네요. 이송희일 감독님의 퀴어 연작 시리즈 시사회 왔어요. 주인공들의 헤어짐을 아쉬워하게 되는 그런 영화 3편. ^^
영화사 명필름 @MYUNGFILMS
이제 ‘스크린을 나온 암탉’이라 칭해도 되겠어요! <마당을 나온 암탉>이 애니코믹스로 출간되었답니다!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이 애니코믹스로 출간된 것은 최초라고 하네요.
배우 박중훈 @moviejhp
<남영동1985>가 어두운 시대의 진실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2년 전 형사들과 이근안에 대해 얘기할 기회가 있었다. “그 사람 애국자예요. 그래도 빨갱이 많이 잡았잖아요.” 그렇게 말한 형사에게 <남영동1985>를 꼭 보여주고 싶다.
[Re:tweet] 배우 소유진이 퀴어 연작 시리즈에 대한 짤막한 감상을 전했네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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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링컨> 시사회를 가진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주연배우 대니얼 데이 루이스 등이 초대받았다.
-<스타워즈 에피소드7>의 감독은 누가 될까
=스티븐 스필버그는 “내 장르가 아니다. 이건 내 절친 조지 루카스의 장르다”라며 감독직을 거절했다. 그러나 조지 루카스도, 유력한 감독 후보 매튜 본도 모두 감독직을 고사한 상태.
-록 뮤지션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자신의 다큐 <스프링스틴과 나>에 쓸 영상 자료를 팬들에게 제공받고자 한다
=스프링스틴에 관한 5분 이내의 영상을 브루스 스프링스틴 공식 웹사이트에 올리면 된다고.
[댓글뉴스]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링컨> 시사회를 가진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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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 여왕폐하를 위하여>
감독 로랑 티라르 / 출연 제라드 드파르디외, 에두아르 바에르
프랑스의 국민 만화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의 네 번째 실사영화다.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 여왕폐하를 위하여>는 줄리어스 시저를 무찌르려는 육촌 안티클라이막스를 돕기 위해 해협을 건너는 아스테릭스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다. 골족 아스테릭스는 덩치는 작지만 마법 약물의 힘으로 괴력을 발휘하는 캐릭터다.
[해외 박스오피스] 프랑스 2012.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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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날들은 지나갔다. 영국필름등급위원회(BBFC)가 지난달 패트릭 스와퍼의 위원장 임명 이후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10년간 BBFC를 책임졌던 쿠엔틴 토마스 경의 뒤를 이을 스와퍼는 형사법원 판사 출신으로 수년 전부터 BBFC의 비공식 자문 변호인으로 활동해온 인물이다. 특히 폭력적이거나 퇴폐적이라고 판단되는 공공 상영물 허가와 관련해 많은 조언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위원장으로서의 그는 15세 관람가 이하 등급의 영화들과 영화 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전반에 관한 정보 제공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현재 “유도기”를 갖고 트레이닝 중인 그는 아이들이 보는 영화에 언제 “위험한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나 “따라하지 마시오”와 같은 경고문을 다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더불어 그는 에드 바이지 문화부 차관이 월초에 공표한 대로 DVD, 온라인 게임 등까지 포괄할 수 있는 등급 체계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해외뉴스] 심판의 날들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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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영화진흥위원회를 영화와 방송 그리고 영상을 포괄할 수 있는 영화/영상진흥위원회로 재편할 필요가 있다.” 정부가 영화와 드라마 양쪽을 포괄할 수 있는 지원제도로 영상산업을 키워야 한다는 의견이 영화계와 학계로부터 나왔다. 지난 11월8일 CGV여의도에서 ‘한국영화영상의 미래 10년을 말한다!’라는 제목의 컨퍼런스가 열렸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이하 제협),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이하 PGK),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독립영화협회,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등 5개의 한국 영화산업 주요 단체가 주최하고,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와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이 후원한 자리였다.
영화인회의 이춘연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컨퍼런스는 PGK 조정준 대표, 명지대 행정학 임승빈 교수, 국민대 법대 황승흠 교수의 발제와 영화 및 방송 산업 관계자들의 종합 토론으로 진행됐다. 조정준 대표는 “관객은 극장, IPTV,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영화와 방송 콘텐츠를 자유롭게 소비하고 있고, 창
[포커스] 영화와 방송의 한집살림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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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영동 1985'는 1985년,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벌어진 22일간의 잔인한 기록을 담은 실화로 故김근태 의원의 자전적 수기를 바탕으로 영화한 작품이다.
오는 11월 22일 개봉.
[영상인터뷰] ‘남영동1985’ 박원상 이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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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잃게 된 엄마가 법을 대신해서 복수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 '돈 크라이 마미'는 오는 11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남보라]"피해자들이 못하는 말 대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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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살인소설> 진지하게 궁금해
[헌즈 다이어리] <살인소설> 진지하게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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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전우치'는 친구의 배신으로 아버지처럼 여겼던 홍길동과 사랑한 여인 홍무연을 잃고, 복수를 꿈꾸게 된 율도국 도사 전우치의 이야기로 오는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차태현] ‘전우치’ ‘강동원과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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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배우 오디션. 지원자는 11월13∼27일 emkmusical@nate.com으로 지원서 제출. 12월3~6일 오디션을 진행하며, 1차 지정곡 심사를 비롯하여 총 3차에 걸쳐 안무, 무술, 연기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montecristo.com 참조(02-6391-6333).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스탭 모집. 모집 분야는 사무처장, 기획운영실(실장, 운영팀장), 사업마케팅 팀장, 프로젝트마켓 팀장으로 총 5명. 11월14∼22일 지원서(www.jiff.or.kr)와 자기소개서를 jiff_recruit@jiff.or.kr로 제출(063-288-5433).
◆2013년 11월 한국 초연 예정인 웨스트엔드 뮤지컬 <고스트> 대학생 마케팅 크리에이터 모집. 1년여가 넘는 제작 전 기간에 걸쳐 오디션 및 각종 행사 기획, 진행은 물론 신시컴퍼니 홍보 마케팅 회의에 참여하며 생생한 공연 현장과 실전 공연
[소식] 2013년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배우 오디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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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인범이다>의 정재영이 홍상수 감독의 신작에 출연 중이다. 제목은 아직 없고, 어떤 줄거리인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창덕궁과 지방 로케이션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 정도만 알려졌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에는 정재영을 비롯해 이선균, 정유미, 김상중, 아역배우 출신 이민우도 함께 출연한다.
*콜린 퍼스(왼쪽)와 마이클 파스빈더가 각각 출판 편집자와 소설가로 부딪힌다. 두 사람은 F. 스콧 피츠제럴드, 헤밍웨이 등 여러 작가들을 발굴한 출판 편집자 맥스 퍼킨스와 소설가 토머스 울프의 실화를 스크린에 옮기는 <지니어스>에 출연하기로 했다. 영화는 2014년 초 크랭크인을 목표로 한다.
*미셸 파이퍼(왼쪽)와 크로 모레츠가 모녀로 만난다. 배우 겸 감독인 팀 로빈스의 신작 <맨 언더>는 한 가족의 사진이 뉴욕 현대미술관에 전시되면서 그 가족의 삶이 완전히 변하게 된다는 내용의 작품이다. 개봉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캐스팅] 정재영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