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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다큐멘터리 특별전 ‘AND 쇼케이스 2013’ 열린다
=부산국제영화제 AND 지원 펀드를 통해 제작된 아시아 다큐멘터리 6편이 3월14일 개봉한다. 씨네코드 선재, 영화의 전당, 아트나인 등의 영화관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트랜스: 아시아영상문화연구소가 2013 트랜스 아카데미를 연다
=‘영화로 읽는 한국 근현대사’라는 주제로, 3월14일부터 6월20일까지 매주 1회씩 열린다.
-롯데시네마가 영화관 매점 사업을 직영으로 전환한다
=지난 10년 동안 롯데시네마 영화관 매점판을 과점해온 업체들이 철수한다. 평균 80%의 수익률을 올리던 노른자 사업에서 롯데그룹 오너 일가가 손을 뗀 셈이다.
[댓글뉴스] 아시아 다큐멘터리 특별전 ‘AND 쇼케이스 2013’ 열린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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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 사람, 윤성호 감독이다. <도약선생> 이후 영화쪽 소식이 들리지 않아 궁금하던 차, 미디액트에서 로맨틱코미디 시나리오 작법 수업을 열게 됐다는 근황을 전해 들었다. “누굴 가르치려고 시작한 일이 아니다. 오히려 작가 동료들을 얻고 싶어서라는 이유가 더 적당할 것 같다”고 그는 말한다. 새로 연출할 작품이 로맨틱코미디라 각색에 도움받기 위해 전문 작가를 찾았는데 그게 의외로 쉽지 않았다고. “작게나마 풀을 확보하고 싶어서다. 다만 순서가 바뀐 것 같다. 훌륭한 결과물을 내놓고 ‘날 따라오시오’ 하며 가르치면 멋질 텐데 그게 아니니. (웃음)” 그렇다면 그가 구상하는 수업의 포인트는 뭘까. “로맨틱코미디를 등산에 비유해보자. 대부분 비슷한 지점에서 물 마시고, 땀 흘리고, 보람을 느끼고, 쉬고 내려온다. 그런데 아무 생각 없이 코스대로만 가면 정작 주변의 아름다움을 놓쳐버리기도 한다. 요는 표준이 된 그 코스들을 배우고 써먹고 지켜보되 거기에 ‘살
[이 사람] 로맨틱코미디 시나리오 작법 배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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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가 한국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십세기 폭스 엔터테인먼트그룹 산하 폭스인터내셔널프로덕션(FIP)은 지난 2월26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기자간담회(사진)를 열어 그간의 진행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2008년 설립된 FIP는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자국어로 진행되는 영화에 대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총 11개국에서 50여편의 작품을 진행해왔다. 한국에서는 오는 4월 개봉을 앞둔 <런닝맨>의 투자/제작/배급을 맡아 본격적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샌포드 패니치 FIP 대표는 “5년 전 폭스가 해외 투자를 시작할 때 한국이 투자 1순위였다”며 한국영화의 독특한 스타일에 찬사를 보냈다. 특히 “<올드보이>를 보고서는 왜 진작 해외 작품에 눈을 돌리지 않았을까 생각했을 정도”라며 이 영화가 한국시장 진출에 촉매제가 됐음을 숨기지 않았다. 물론 지금까지 할리우드 메인투자와 협업을 한 전례가 없기
[국내뉴스] “한국영화가 투자 1순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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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자식 때문에’ 위장전입 한 거, ‘실수로’ 탈세한 거, ‘표절인지 모르고’ 논문 베낀 거, ‘관행차’ 떡값 받거나 땅에 돈 묻은 것까지… 사람 사는 일이라고 백번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해도 공직자의 지위와 정보를 이용해 사적 이득을 취한 것과 공직에서 물러나고도 그전 지위를 이용해 특혜를 받은 것만큼은 대단한 결격사유이다. 웬만한 일에는 면역이 생기고 불감도 심해졌지만 이번 장관 후보자들은 해도해도 너무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셋이다). 놀랍지는 않아도 모욕적이고 불쾌하다.
정작 놀라운 것은 의혹을 받는 당사자(와 임명권자)가 오히려 모욕적이고 불쾌하다는 듯한 태도를 취한다는 사실이다. ‘그들만의 뻔뻔한 리그’를 바라보며 공동체의 평범한 도덕성을 지닌 절대 다수가 속절없이 변방으로 밀려나는 기분이 든다. 왜 자꾸 사람들을 이렇게 소외시키는 식으로 인물을 고르고 정책을 짜실까. 우리 밝은해님께서는. 심지어 간밤 내 꿈에도 나타나 가방 구해오라고(정말 난데없는 상상이구나)
[김소희의 오마이 이슈] 부디 발끈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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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지덕후’들은 주목!
<호빗: 뜻밖의 여정>이 다양한 버전과 케이스를 갖춘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특히 초회 한정 2D+3D 합본 렌티큘러 버전엔 실제 영화의 한 장면이 담긴 필름 컷이 스페셜 기프트로 제공된다고 하니 갖고 싶다면 예약을 서두르는 게 좋겠다.
2. 오 마이 디카프리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장고: 분노의 추적자>로 내한한다. 꺄악~.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꺄악~. 3월7일 오후 6시30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가진다. 꺄악~. 혹시 아나. 디카프리오가 우릴 향해 싱긋 웃어줄지. 꺄악~. 웰컴 투 코리아!
3. 보다 사적인 기록 사진
김동호 부산영화제 전 집행위원장의 별명이 ‘영화계의 사진기자’라는 건 업계의 공공연한 사실이다. 지난 15년간 각종 해외 영화제에 참석하며 영화인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왔던 그가 첫 감독 데뷔작 <주리>의 개봉과 더불어 사진전을 연다. 이른바 <영화제
[must 10] ‘반지덕후’들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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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환. 그는 재일조선인이다. 일본 리쓰메이칸대학 선임연구원인 그는 2009년 서울에서 개최된 학술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사카총영사관에 여행증명서 발급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경향신문> 2012년 12월10일치 사설 ‘무국적 동포 인권 누가 보호해줘야 하나’) “경찰청에서 신원증명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정씨는 조선적(朝鮮籍)을 지닌 재일조선인이다. 그의 국적은 대한민국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일본도 아닌 ‘조선’이다. “조선적들은 무국적자”이며 “친북성향도 의심되기 때문에 외국인보다도 엄격하게 입국이 허용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온 한국 정부를 상대로 그는 현재 법적 소송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1심에서 승소했지만, 2심에서 패했고, 현재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정씨의 사연을 뒤늦게 접한 뒤 관련 기사를 검색하다 2008년 이후 한국 정부가 조선적 재일조선인들의 여행증명서 발급 요청을 묵살해왔음을 알게 됐다. 그전엔 많아야 한해 4
[에디토리얼] 동정과 연민만으로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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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설마...
[헌즈 다이어리]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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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베를린영화제 수상자 리스트
금곰상 / <차일드스 포즈> / 칼린 피터 네처
은곰상(심사위원대상) / <언 에피소드 인 더 라이프 오브 언 아이언 피커> / 다니스 타노비치
은곰상(알프레드 바우어상) / <빅 앤드 플로 소 어 베어> / 드니 코테
은곰상(감독상) / <프린스 아발란체> / 데이비드 고든 그린
은곰상(여우주연상) / <글로리아> / 파울리나 가르시아
은곰상(남우주연상) / <언 에피소드 인 더 라이프 오브 언 아이언 피커> / 나지프 무이치
은곰상(각본상) / <클로즈드 커튼> / 자파르 파나히
은곰상(예술공헌상) / <하모니 레슨스> / 촬영감독 아지즈 잠바키예브
특별언급 / <프라미즈드 랜드> / 구스 반 산트
특별언급 / <라일라 푸리> / 피아 마라이스
“실험실 베를린영화제에 감사드립니다.” 올해 베를린영화제에서 금곰상을 받은 <차일드스
규모는 키웠으나 내실을 다지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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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상반기에 개봉하는 유럽 작품은 여전히 아동애니메이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일본 작품은 높은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작품이 준비 중이다. 국내 창작애니메이션으로는 <돼지의 왕>을 감독한 연상호 감독의 <사이비>가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안재훈 감독의 한국단편문학 시리즈로 <메밀꽃 필 무렵> <봄봄> <운수 좋은 날>과 장형윤 감독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가 올해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피스 극장판 제트> 나가미네 다쓰야 / 3월21일 / 일본
일본 <소년 점프>에서 15년째 연재 중인 전세계적 메가히트작 <원피스>의 열두 번째 극장판. 원작자인 오다 에이치로가 총괄 프로듀싱을 담당한 이번 작품은 개봉 한달 만에 68억엔(약 806억원)의 흥행수익을 올리는 기염을 토하며 2012년 일본에서 개봉된 애니메이션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또한
에반게리온의 귀환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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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전성시대? 빛 좋은 개살구다.”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감독은 단호하게 말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이 관객 220만명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면서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오성윤 감독은 한국에서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일이 여전히 험난하다고 말한다. 다른 애니메이션 감독들도 애니메이션 수입/배급업체들이 현재 누리고 있는 호황이 자신들과는 별개의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생각해보자.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일주일에 한두편씩 꾸준히 애니메이션이 개봉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애니메이션은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이 유일하다. 애니메이션 ‘범람’ 시대에 한국에서 극장용 창작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감독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들은 또 현재 어떤 작업을 진행 중인지 제작 상황을 살펴봤다.
오성윤 감독은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대박’을 터뜨렸다. 오성윤 감독의 차기작은 많은 영화인들의
이제야 날갯짓 ‘파닥파닥’ 5년 뒤를 기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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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연예인들의 애니메이션 더빙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전문성우는 아니지만 목소리 연기에 비교적 익숙한 유명 배우들은 물론이고 인기 가수와 개그맨들까지 수입애니메이션의 더빙 작업에 캐스팅되는 추세다. 이제 극장가에서 만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함께 엄연한 ‘주인공’으로서 포스터에 실린 연예인들의 얼굴을 발견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한글 더빙 대본에도 많은 수정이 가해져 예능 및 코미디 프로그램 속 유행어나 독특한 말버릇들을 그대로 집어넣는 경우가 많아졌고, 원작 그대로의 느낌을 선호하는 관객을 위한 자막 버전 상영 역시 요즘의 극장에선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연예인 더빙이 작품의 질을 훼손하는 것 아닌가
2006년 국내 최초로 자막판 없이 100% 더빙판으로 상영된 <빨간모자의 진실>을 시작으로 연예인 더빙의 비중은 해외 애니메이션의 한글 더빙과 더불어 나란히 증가했다. 2012년 10개이상 상영관에서 개봉한 애니메이션은 모두
작품보다는 마케팅적인 판단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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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멀티플렉스 체인이자 제작과 배급을 맡고 있는 티조이가 씨너스와 공동배급 계약을 체결했다. 올 상반기 애니메이션 네 작품을 시작으로 한국시장에 진출하는 티조이의 기이 무네유키 본부장에게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의 전망과 방향을 물어봤다.
-한국 진출을 축하한다.
=아직 진출이라 하기는 애매하다. 한국에 법인이 있는 건 아니고 씨너스와 제휴를 맺고 책임 배급을 하려 한다. 과거에는 일본, 한국이 별도의 시장이었지만 요즘에는 국가간 경계에 관계없이 동시간대로 정보를 접하고 시장이 연결되는 것 같다. 예전처럼 판권을 팔고 끝나는 걸 넘어선 사업모델을 만들고 싶다.
-티조이는 국내 관객에게는 생소하다.
=도에이 그룹 계열로 2000년에 설립했다. 일본 내 배급과 상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 내 최대 극장 중 한곳인 신주쿠 발트나인을 운영 중이다.
-한국 진출의 계기는 무엇인가.
=진출을 쭉 생각해오고 있었다. 다만 배급사로서 이야기할 상대는 극장이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
한국-일본 시장의 장벽을 낮추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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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픽쳐스는 최근 속속 생겨나고 있는 애니메이션 전문 수입/배급업체 중에서도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들불같이 일어나는 해외 애니메이션들을 바라보는 그들의 입장을 통해 현재 수입 애니메이션시장 분위기의 명암을 살펴봤다.
-지난해에 <늑대아이>가 매우 잘됐다.
=김대창_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전작 <썸머워즈>(2009)보다 조금 더 잘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솔직히 이 정도까지 될지는 몰랐다. 기본적인 팬층도 있었을 테고 가족관객에게도 유효했던 것 같다. 사실 어떤 방향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의지로 가져온 작품인데 반응이 좋아서 힘이 됐다.
-어떤 방향 말인가.
=김대창_애니메이션이 어린이들의 전유물은 아닌데 장르에 대한 시장의 장벽과 편견이 높은 편이다. <늑대아이>는 20, 30대를 메인 관객으로 상정했었다. 제일 어려운 건 스크린 확보였는데 오전밖에 시간을 내주지 않더라. 우리도 <호빵맨>처럼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작품도
현재의 애니 붐, 시장확대 아닌 일종의 거품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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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16일까지만 해도 벌써 18편이다. 2009년 한해 동안 극장 개봉한 애니메이션이 총 28편에 불과했던 걸 생각해보면 확실히 애니메이션 전성시대라 할 만하다. 하지만 예전과 확연히 달라진 건 제작비 규모가 크지 않은 해외 애니메이션이 개봉작의 대다수라는 점이다. 늘어나는 외국 애니메이션 덕분에 수입/배급업체만큼 바쁜 곳이 홍보전문회사다. 얼마 전부터 애니메이션 홍보에 주력하고 있는 이노기획에 업계 전반의 분위기를 물어봤다.
-최근 극장판 애니메이션 홍보를 거의 전담하다시피 하고 있다.
=그 정도는 아니다. (웃음) 지난해 개봉작 44편 중 15편을 홍보했으니 많이 한 편이긴 하다. 2008년 <벼랑 위의 포뇨>를 처음 했었는데 평도 좋았고 흥행도 제법 잘됐었다. 그 일을 계기로 많이들 찾아주시는 것 같다.
-2012년을 기점으로 부쩍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늘어났다.
=지난해 겨울부터 눈에 띄게 늘었지만 사실 징조는 일찌감치 감지됐다. 지난해 초부터 초등
극장용 애니메이션 관객층이 점점 어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