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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 제4기 브런치 예술강좌 수강생 모집. 서울 및 경기도 거주 성인 대상. 10월14일까지 홈페이지(www.njpartcenter.kr)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reservation@njpartcenter.kr로 접수. 선착순 30명. 수강료는 브런치 비용 포함 5만원. 수강생 전원에게 백남준아트센터 멤버십 자격 부여(031-201-8529).
◆한국춤비평아카데미 3기 강좌. 10월13일부터 17일까지. 공연저널리즘(SPAC) 서울포럼 참관, 4개의 강의, 2개의 공연(SIDance, SPAF) 관람 뒤 토론, 라운드테이블로 진행. 장소는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수강료는 전 강좌는 5만원, 개별 강좌는 1만원씩. 수강 신청 및 문의는 amooni@hanmail.net으로.
◆한겨레교육문화센터 10월 강좌. ‘한겨레 영화연출 학교 29기’, ‘1인 영상 제작: One Man Reporter 11기’, ‘영화편집 실무: 극영화 편집 사례 분석’, ‘번역자를 위한
[소식] 백남준아트센터 제4기 브런치 예술강좌 수강생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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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아직 성장 중이다. <써니>에서 본드걸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천우희가 <한공주>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17살 소녀 한공주가 지방에서 인천으로 전학와서 겪는 다양한 사건을 그릴 이 영화는 제7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비정성시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이수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주드 로의 애정공세가 결실을 맺었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출연이 결정된 것. 그동안 웨스 앤더슨의 영화에 출연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밝힌 주드 로는 비록 주연은 아니지만 앤더슨 감독의 영화에 출연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무척 기뻐했다고.
*<어거스트: 오세이지 카운티>에 이완 맥그리거가 합류한다. 동명의 토니 어워즈 수상작인 연극을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마약에 중독된 노부인과 결혼생활에 위기가 찾아온 딸의 이야기를 그린 블랙코미디다. 마약 중독자 노부인 역에 메릴 스트립, 그녀의
[캐스팅] 천우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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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시사회를 열었다. 반응 중에서 인상적이었던 건 “고궁 안에서의 생활상을 볼 수 있어서 신선했다”란 평가였다. 기분이 좋은 한편, 아쉬웠다. 실제 고궁에서 촬영했다면 한국 건축의 아름다움을 더 자세히 알릴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감사하게도 영화는 흥행하고 있지만, 흥행과 별개로 이 점만은 두고두고 아쉬워할 것 같다.
헌팅을 하는 동안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은 실제 고궁만 한 촬영지를 찾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부안과 문경에 방송사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서 만든 경복궁과 광화문 세트가 있었지만, 규모와 관리 상태를 볼 때 너무 열악했다. 추창민 감독 또한 <광해, 왕이 된 남자>를 통해 한국의 건축미를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일단 두들겨보자는 생각에 문화재청에 공문을 넣었다. 경복궁, 근정전, 인정전을 비롯한 제반 고궁에 대해 촬영을 허가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촬영할 내용, 투입되는 인원수, 촬영시간, 사
[충무로 도가니] 이젠 K-FILM의 영향력도 고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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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호 감독의 신작 <위험한 관계>가 중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장동건, 장백지, 장쯔이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며 9월27일 중국 개봉과 동시에 1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도둑들>이 역대 한국영화 최다 관객수 기록을 세웠다
=10월2일 1302만여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불러모으면서 <괴물>이 가진 1301만여명을 넘어섰다.
-10월8일부터 11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2012아시안영상정책포럼이 열린다
=부산영상위원회가 ‘영화교육&기술혁신’이란 주제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영화 발전을 위한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다.
[댓글뉴스] 허진호 감독의 신작 <위험한 관계>가 중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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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당착: 시대정신과 현실참여>(이하 <자가당착>)에 대해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가 9월22일 제한상영가 판정을 내렸다. 영화의 풍자 대상인 박근혜와 허경영의 목에서 피가 나오는 장면이 ‘지나친 폭력성’을 띤다는 게 이유. 김선 감독은 “정치적 아이콘을 자유롭게 풍자, 비판했다. 문제가 되는 장면 역시 조악하게 특수효과로 표현한 거고. 이걸 문제 삼는 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자가당착>의 제한상영가 판정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그때는 특정 계층에 대한 지나친 혐오, 개인의 존엄성에 대한 지나친 훼손이라는 이유를 댔다. 그들이 말하는 ‘특정 계층’이라면 새누리당일 테고, ‘개인’이라면 박근혜라는 얘긴데, 그건 한마디로 정치 비판을 하지 말라는 메시지다.” 김선 감독은 한국독립영화협회와 함께 10월4일 성명서를 냈고,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이번 판정의 부당성을 영화인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함께
[이 사람] 이것이야말로 자가당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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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시나리오작가를 위한 창작 공간이 생겼다. 서울영상위원회가 디렉터스 존, 프로듀서 존, 프로덕션 오피스에 이어 작가 존을 마련했다. 상암동 첨단산업센터에 위치한 작가 존은 실평수 200여평 규모의 크기로, 개인 집필실과 그룹 집필실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영상위원회 영화창작공간 이태관 팀장은 “그간 시나리오작가들이 주로 집이나 커피숍에서 작업을 해왔다. 이들에게 제대로 된 환경을 제공할 필요가 있어 시설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시나리오작가에게 작업 공간이 생긴 게 가장 큰 의미인 것 같다. 디렉터스 존과 프로듀서 존에서 <화차> <만추> 등 많은 작품이 나온 것처럼 작가 존에서도 다양한 이야기가 탄생할 거라고 기대한다”고 작가 존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로써 서울영상위원회는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기획•개발의 주체(감독, 프로듀서, 시나리오작가)를 위한 작업 공간을 모두 갖추게 됐다”고 덧붙였다.
10월26일 개관식을 여는 작가 존은
[국내뉴스] 부탁해, 다양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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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9회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가을이다. 재즈를 들을 시간. 매년 10월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준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아시아 최고의 재즈 축제답게 듀크 엘링턴 오케스트라, 존 스코필드 트리오, 토마쉬 스탄코 퀼텟, 압둘라 이브라힘, 제프 로버 퓨전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 얼른 짐부터 꾸리시길. 생각보다 쌀쌀하니 밤을 새우려면 두터운 담요는 필수다. 10월12일부터 14일까지.
2. <화양연화> 블루레이 출시
이건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자. 한국에 출시된 왕가위 감독의 <화양연화> DVD는 불법 리핑판이다. 다 팔려서 이마저도 구하기가 힘들지만. 그래서 크라이테리언이 <화양연화>를 10월2일 블루레이로 출시한다는 소식이 반갑다. 가격은 31.96달러. 아마존으로 달려가자.
3.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확장판 <판다리아의 안개>
드디어 판다렌이 등장했다.
[must 10] 제9회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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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부산이다. 10월4일 개막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때문이다. 올해도 <씨네21>은 부산영화제 현장에서 데일리를 내고 있다. 이번 사무실은 영화의 전당 바로 옆에 있어서 개막식장에서 쏘아올린 화려한 불꽃을 코앞에서 볼 수 있었다. 나란히 앉은 문재인, 박근혜 후보는 그 불꽃을 보며 대망을 되새겼겠지만, 나는 ‘오늘도 무사히’를 되뇌었다. 영화제라는 곳이 워낙 상황이 급변하는 분위기다 보니 자칫하면 사고를 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오늘도 무사히, 올해도 무사히.
개막 전날인 3일 영화의 전당에 자리한 부산영화제 사무국을 들렀을 때 깜짝 놀랐더랬다. 이용관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프로그래머들이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개막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수영만의 컨테이너 건물을 우당탕 누비던 게 이들이었기 때문이다. 이용관 위원장은 “그만큼 시스템이 갖춰졌고 실무자들이 일을 알아서 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는데, 아닌 게 아니라 부산영화제
[에디토리얼] 부산, 영화가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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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제작자로 한국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스기노 키키가 감독에 도전한다. 그녀를 만나는 건 놀라움의 연속이다. 빼어난 미모에 놀라고 수많은 국제영화제의 초대를 받으며 아시아를 넘나드는 제작자가 1984년생이라는 사실에 다시 놀란다. 기억과 언어를 잃은 여자에 관한 비극적인 이야기 <망각>은 그간 모든 경계를 뛰어넘는 영화 제작자를 목표로 해온 그녀이기에 가능한 영화다.
-감독 데뷔는 진작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일인가.
=배우를 할 때는 별 다른 생각이 없었다. 제작을 하면서 많은 감독님들과 친해지고 그때마다 많은 의견을 들으며 조금씩 내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욕망이 생긴 것 같다.
-기억과 망각에 관한 이야기라고 했는데, 개인적인 체험이 십분 반영된 것처럼 보인다.
=물론 내 경험이 녹아있겠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뭐든 틀에 가두지 않고, 억지로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게 좋다.
-직접 출연도 하나.
=하고 싶은 역할이 있긴 하지
[people] “틀에 얽매이면 세상은 좁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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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숲>은 작은 화분 하나가 이룬 기적에 관한 이야기다. 아들과 며느리, 손녀와 근근이 살아가던 노인은 어느 날, 혼자가 된다. 빚더미에 눌린 아들이 가족과 음독자살을 한 것이다. 노인에게 가족을 기억할 수 있는 매개체는 손녀가 남긴 화분 하나뿐이다. 노인은 이 화분으로 숲을 만들어 간다. 전작 <노인의 바다>로 쓰나미 이후의 치유를 모색했던 라제쉬 쉐라는 <행복한 숲>에서도 자연의 힘을 묘사할 예정이다. “자연의 생명력으로 인간의 비극이 치유되는 이야기를 그리려 한다. 노인의 숲에는 비가 내리고 새와 동물이 찾아온다. 관객들이 이때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게 만들고 싶다.” 영화의 클라이맥스에 드러날 숲의 풍경은 CG의 도움을 받을 계획이다. 실제로 땅을 사서 나무를 심기도 할 것이다. “한편의 영화는 몇 년이 지나면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진다. 하지만 <행복한 숲>이 심어놓은 나무는 몇 십 년, 몇 백 년 후에도 남을 것이다.” 자연,
[people] 생명의 기적을 노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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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시아필름마켓은 ‘북 투 필름’(Books to Film) 행사를 신설했다. 영화산업과 출판산업 사이에 다리를 놓아주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로, 영화화를 원하는 출판사가 원작 판권을 찾는 감독, 프로듀서가 모인 자리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판권 관련 미팅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27개 출판사, 49편이 출품 신청을 했고 심사를 거쳐 최종 10편이 선정됐다. <공중그녀> <굿바이 동물원> <미래 여인> <사랑이 달리다> <쉬운 여자> <심야버스괴담> <앤> <요리코를 위해> <위저드 베이커리> <천년을 훔치다> 이상 10편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에서 피칭 행사를 가진다. <미래 여인>의 이정섭 작가, <사랑이 달리다>의 심윤경 작가, <심야버스괴담>의 이재익 작가, <쉬운 여자> 박성경 작가는 직접 피칭에 나선다고 한다. 남
[market] 판권 사세요! 판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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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시마키에서 20km 떨어진 산골에서 태어났습니다. 농부의 아들이었고 농업고등학교를 다녔죠. 그런데 다른 사람의 과수원에서 배를 훔친 것과 싸움을 했던 것 때문에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함께 가출할 계획을 세웠어요. 저랑 친구는 야행열차를 타고 도쿄로 향했습니다. 우에노 역에 도착했는데 친구와 제 얼굴이 시커멓더라고요. (웃음) 그때의 열차는 석탄을 사용했거든요. 저는 일본 전통과자 가게에 취직했습니다. 기름에 튀긴 과자에 양념을 묻히는 건데 거기서 화상을 입었어요. 더군다나 과자점에서 누군가 사고로 죽었는데도 과자점은 피해보상을 하지 않았죠. 정말 화가 나서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전 신주쿠의 야쿠자가 됐습니다. 나중엔 제 부하도 생겼는데 부하가 반대파 야쿠자에게 습격을 받았죠. 전 제 부하를 다치게 한 놈을 찾아가서 린치를 가했습니다. 그랬더니 자신도 야쿠자인 주제에 경찰에 저를 고소했어요. (웃음) 결국 저는 6개월 동안 형무소에 있었
[special] “영화, 누구나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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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일본의 와카마츠 코지 감독에게 돌아갔다. 그의 나이 76세, 언제나 영화가 자신의 무기였던 초로의 감독은 아직도 자신의 건재함을 알리고 있었다. 수상을 기념하며 이현경 평론가가 쓴 와카마츠 코지 감독의 영화 세계와 10월7일 ‘나의 인생, 나의 영화’를 주제로 와카마츠 코지가 연 마스터 클래스를 글로 옮겼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일본의 와카마츠 코지 감독을 선정했다. 아시아 영화계에 공헌한 인물에 수여하는 상으로 모흐센 마흐말바프, 허우 샤오시엔, 유덕화, 서극 등이 과거 수상했다. 이번 수상을 기념하여 와카마츠 코지 감독의 특별상영전이 열리며, 마스터클래스에서 감독이 직접 강연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1963년 <달콤한 잠>으로 데뷔한 와카마츠 코지 감독은 1965년 와카마츠 프로덕션을 설립하여 저예산 독립영화제작 방식을 고수해 온 일본 독립영화계의 정신적 지주다. 핑크영화를 부흥시킨 주
[special] 아직도 나는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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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제를 위하여> Fuer Elise
볼프강 딘즈라게 | 독일 | 2012년 | 94분
OCT08 롯데6 20:00
OCT12 M해운대9 16:00
아빠가 세상을 뜨자, 엄마 베티는 술과 남자를 찾아 슬픔을 달래려 한다. 엘리제는 엄마의 방황에 거듭 좌절하지만, 밖에서는 이를 내색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 앞에 별거 중인 중년 남성 루드빅이 나타난다. <엘리제를 위하여>는 독일의 신예 볼프강 딘즈라게 감독이 만든 첫 번째 장편 극영화로, 15살 소녀의 슬픈 성장통을 담은 수작이다. 엘리제는 단정하고 무표정한 얼굴 속에 깊은 상처와 그리움을 감추고 있는 아이다. 그녀는 줄곧 냉정하고 방어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영화는 그 너머에 요동하고 있는 뜨거운 감정의 결들을 놓치지 않는다. 중반부를 넘어서면서 엘리제는 위악적으로 돌변하기도, 충동적인 행동을 저지르기도 하는데, 인물의 감정을 차분히 쌓아올린 연출 덕에 그 변화가 설득력 있게 느껴진다. 엘리제는
<엘리제를 위하여> Fuer El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