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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재벌과 콩나물
[정훈이 만화]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재벌과 콩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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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친구의 요상한 1박2일 면회기를 다룬 영화 <1999, 면회>가 화제다. 김태곤 감독이 방방곡곡 GV(관객과의 대화)를 다닌다는 소식에 영화음악에 참여한 가수 ‘씨없는 수박’ 김대중은 너털웃음을 흘린다. “GV 하면 돈 나오지 않나? 술이나 얻어먹어야겠네.” 하지만 요즘 김대중에 대한 인디 신의 심상찮은 반응을 보건대 조만간 그가 술을 살 날이 올 것 같다. 잔뜩 취한 뒤 맞이한 숙취의 아침, 그때의 텅 빈 심사로 무덤덤하게 읊어내는 듯한 그의 블루스 음악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매료되고 있다.
-일단 축하한다. 2013년 한국 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과 최우수 록 노래부문 후보로 올랐다. 싸이, 지드래곤, 버스커버스커 등과 겨루게 됐는데 소감이 어떤가.
=나도 좀 놀랍다. 본격적으로 공연 시작한 지 2년도 안된 완전 초짜인데. 당황스럽다.
-게다가 음악작업에 참여한 <1999, 면회>도 지금 반응이 상당히 좋다. 어떻게 참여하게 됐나.
=태곤이(김태
[클로즈 업] 이창동 영화도, 홍상수 영화도 그리고 이 영화도 블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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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2013 영화 <1999, 면회>
2012 경기대학교 연기학과 졸업
-학교에서 연극만 했는데, 처음 겪은 영화 촬영 현장은 어땠나.
=연극무대와 달리 영화 촬영 현장은 현실감이 있는 실제 공간이라 낯설었다. 카메라 앞에 서 있는 것도 어색했다. 연극은 2~3개월 동안 합을 맞춰보고 올리는데 영화는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뽑아내야 하는 부분도 많아서 힘들었다. 그래도 현장 분위기가 워낙 좋아서(주요 배우들이 모두 1986년생이다) 그런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지 않았나 싶다. 부담감이 없었다.
-심희섭을 한마디로 소개한다면.
=(한참을 고민하다) 투명해지고 싶은 사람? 가끔 주변 사람들에게 ‘널 잘 모르겠다’는 말을 듣는다. 그게 나의 장단점이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알 것 같다. 그래서 맑은 느낌으로 다가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상원은 순진하지만 투명한 느낌은 아니었다. 의뭉스럽달까.
=김태곤 감독
[who are you] 심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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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으로 2월24일에 열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오스카를 세 차례나 가져갔던 메릴 스트립은 전세계의 수많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링컨>의 대니얼 데이 루이스를 호명했다. 아카데미 최초 3회 남우주연상 수상자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점잖은 말투, 하지만 감격을 숨기지는 못했던 대니얼 데이 루이스는 “스필버그가 링컨 역에 1순위로 선택했던 배우가 메릴 스트립”이었다며 농담 속에 시상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담았다. 여우주연상은 유력한 후보였던 제시카 채스테인을 제치고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제니퍼 로렌스가 차지했다. 무대에 올라오면서 한 차례 넘어진 그녀는 “이건 정말 미친 일이다”라며 격한 표현으로 기쁨을 드러냈다. 주로 맡아왔던 배역과 달리 똘똘하고 선한 인상으로 마이크 앞에 선 크리스토프 왈츠는 수상소감 끝에 쿠엔틴 타란티노를 바라보며 “너는 겁내지 않고 산을 올라 용을 죽이고 불의 바다를 건넜다”라고 영화 속 캐릭터의 말을 그대로 인용해 자신에
영화의 신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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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름 대표 심재명 @shimjaemyung
채윤희 대표님, 화끈하시네요. ^^ 영화홍보사 올댓시네마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모두 함께 해외여행을 떠났다. 이를 위해 채윤희 대표는 몇년간 적금을 따로 부었다는 소문이. ^^
영화감독 벤 애플렉 @BenAffleck
<아르고>의 오스카 작품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아카데미에, 토니에게, 모든 출연배우와 스탭들에게도 감사를!
영화배우 김정태 @ActorJTK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 <깡철이> 저의 촬영이 끝났습니다. 안권태 감독과 스탭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어요!
[Re:tweet] 채윤희 대표님, 화끈하시네요. ^^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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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와 코언 형제의 궁합은?
=졸리의 두 번째 연출작 <언브로큰> 각색 작업에 코언 형제가 참여한다. <언브로큰>은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살아남은 미국 국가대표 육상선수의 실화를 다룬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66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스필버그의 첫 영화 <슈가랜드 특급>은 1974년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했고, <E.T.>는 1982년 칸에서 최초 공개됐다. 스필버그와 칸영화제의 인연이 깊다.
-‘우리에게도 파이 한 조각을 나눠달라!’
=오스카 시상식장 밖에서 400명이 넘는 할리우드 시각효과 분야 노동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댓글뉴스] 안젤리나 졸리와 코언 형제의 궁합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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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40>
감독 주드 애파토우 / 출연 폴 러드, 레슬리 만, 메간 폭스
할리우드에서 가장 웃긴 각본을 쓰는 감독 중 하나인 주드 애파토우의 신작 코미디영화. 2007년작 <사고친 후에>의 후속편이다. 전작에도 등장했던 피트(폴 러드)와 데비(레슬리 만) 부부는 이제 불혹에 접어들었고, 권태기를 맞은 결혼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안쓰러운 노력을 계속한다. 감독의 데뷔작 <40살까지 못해본 남자>를 재밌게 본 관객에게 특히 추천한다.
[해외 박스오피스] 영국 2013.2.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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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을 지키는 수호신을 자처했던 애니메이션 <가디언즈>가 도리어 꿈의 공장의 운명을 위협하고 있다. 지난 2월26일, 드림웍스애니메이션의 제프리 카첸버그가 <가디언즈>의 전세계적 실패를 계기로 올해 안에 대대적인 정리해고를 감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디언즈>의 실패로 드림웍스가 감당해야 할 비용만 8700만달러다. 더불어 알렉산드로 카를로니 감독의 <미스터 피바디 앤드 셔먼>의 개봉과 <미 앤드 마이 섀도>의 제작이 계속 지연되면서 발생한 비용 5400만달러, 이외 다른 프로젝트들로 떠안게 된 부채 2천만달러 등까지 합하면 상당한 금액이다. 지난해 마지막 분기 손실만 8300만달러다. 주가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011년 마지막 분기에 주당 29% 상승세를 보였던 드림웍스의 주가는 1년 만에 -98%를 기록했다. 이에 더이상 결단을 미룰 수 없게 된 드림웍스 경영진쪽은 레드우드시티의 퍼시픽데이터이미지와 글렌데일의 스튜
[해외뉴스] 얼어붙은 꿈의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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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엄마를 떠나 보낸 여대생 해원이 겪게 되는 슬프고, 때론 기뻤던 며칠 간의 일들을 일기체 형식 속에 담은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오는 2월 28일 개봉.
[영상인터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정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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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파로티'는 비록 조직에 몸담고 있지만 천부적 재능을 지닌 성악 천재 건달 '장호'(이제훈 분)가 큰 형님보다 무서운, 까칠하고 시니컬한 음악선생 '상진'(한석규 분)을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한석규]"인자한 이미지? 나도 내 성격 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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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눈을 피해 짜릿하게 사랑한 3년 차 비밀 연애 커플이 헤어진 후 더 뜨거워지는 연애담을 그린 영화 '연애의 온도'는 오는 3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김민희]"연애관? 자유롭고 감정에 솔직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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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SBS콘텐츠허브, 배급실무 업무 계약직 모집. 배급 업무 유경험자 우대. 입사지원서 1부를 작성해 ‘지원부문_성명’으로 저장한 뒤 HR@sbs.co.kr로 접수. 채용 시까지.
*KB국민은행 오디션 프로그램 <나도 뮤지컬 스타다!> 시즌2 개최. 현재 발표된 뮤지컬 노래 중 한곡을 선택하여 동영상 촬영, 유튜브에 올린 뒤 페이스북 내 <KB국민은행 나도 뮤지컬 스타다!> 시즌2 담벼락에 유튜브 URL 및 신청 사연을 등록하면 된다(www.facebook.com/KBmusicalstar). 본선에서 최종 입상한 8팀에는 총 3천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본선 진출자 중 1명에게는 2013년 기대작 <하이스쿨뮤지컬>(7월 개막) 무대에 설 수 있는 특별 기회가 제공된다. 접수기간은 3월11~26일 오후 5시.
*“15주면 나도 미술애호가!” 특별강좌. 3월12일 개강, 15주 과정. 중국 인기작가 펑정지에, 크리스티 한국 배혜경 대표, 명지대
[소식] 한겨레교육문화센터 3월 강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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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가 파도를 확실히 탄 모양이다. <남자사용설명서>에서 내리막길 한류 스타 이승재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던 그가 또 한번 주연으로 발탁됐다. 3월 크랭크인을 앞둔 영화 <썬더맨>에서 그는 무능력하지만 아픈 아들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이 중단되자 직접 방송의 주인공으로 변신하는 가장을 연기한다.
*조니 뎁이 2013년에 작업할 영화 두편을 결정했다. 먼저 크리스토퍼 놀란이 투자/제작하는 공상과학스릴러 <트랜센던스>에서 뇌가 슈퍼컴퓨터 안으로 업로드된 과학자를 연기한 뒤, 보스턴 지역을 무대로 활동했던 한 갱스터의 전기영화 <블랙 매스>에 주인공 위트니 벌저 역할로 참여할 예정이다.
*현대전의 참상을 다룬 영화에 톰 하디가 출연한다. 보비 파우네스쿠 감독의 신작 <사마르칸트>에서 그는 중동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중 큰 트라우마를 겪고 후유증에 시달리는 영국 특수부대원으로 분한다. 2001년 데뷔 시절 <블랙 호크
[캐스팅] 오정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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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 감독님 조감독 이00입니다. 감독님께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오늘 새벽 운명하셨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문자로 먼저 전해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 문자메시지를 확인하는데 오랜만에 박철수 감독님이 연락을 주셨다. 별 생각 없이 메시지를 열어보니… 조감독이 감독님 휴대폰으로 사람들에게 연락을 돌린 것이다. 기분이 정말 이상했다. 자기 이름으로 오는 부고라니!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봐도 별다른 기사가 나오지 않았다. 전화를 해볼까? 감독님이 이런 장난을 하실 분은 아닌데, 트위터를 체크해보니 부고가 진짜라는 걸 금방 알 수 있었다.
허망하고 허탈했다. 난 감독님과 사실 몇번 만난 적이 없다. 오래전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와서 받았더니 한번 보자고 하셨다. 동갑내기인 김태용, 김정중 감독 때문에 이래저래 감독님 얘기를 많이 들어서 별로 낯설지 않았다. 강의 나가는 학교에 큰 시사실이 있는데 그냥 놀리는 게 아깝다며 나더러 극장을 운영해볼 생각이 없냐는 얘기를 하셨다. 그리고 영
[충무로 도가니] 전 죽으면 사람들이 뭘 기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