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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전문 회사인 (주)영화사 날개에서 신입 및 경력직 모집. 11월18일까지 이력서, 자기소개서, 영화감상문을 nalgaepictures@gmail.com으로 접수.
◆최근 <테이큰2> <아이스 에이지4: 대륙이동설> 등을 홍보한 ‘이가 영화사’에서 신입(무관)/경력(1년 또는 3편 이상) 직원 모집. 11월10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toyou201@nate.com으로 제출.
◆(주)타임스토리에서 영화 배급팀/회계팀 경력직 사원 채용. 모두 11월6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j6rules@timestorygroup.com으로 제출(070-7836-0762).
◆경기영상위원회 10초 영상 공모전. 일상의 소소한 내용을 영상에 담아 간단한 제목과 사연을 올리면 된다. 11월11일까지. 자세한 공모내용은 www.facebook.com/socialmentary 참조. 영상등록은 http://a.pgtb.me/1CjSf4에서
[소식] 경기영상위원회 10초 영상 공모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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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왼쪽)과 주상욱이 질긴 악연으로 만난다. <응징자>(가제)는 고등학교 시절 창식(양동근)에게 지독하게 괴롭힘을 당한 준석(주상욱)이 시간이 지난뒤 복수를 계획하는 스릴러영화다. 영화는 12월에 크랭크인해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부극 <론 레인저>의 인디언 조니 뎁이 인공지능 컴퓨터 개발자로 변신한다. 아직 정확한 줄거리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크랜센덴스>라는 제목의 영화에서 인류를 위협하는 인공지능 컴퓨터의 개발자 역을 맡았다고. 영화는 <인셉션>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월리 파이스터 촬영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다.
*군 복무를 마친 정경호가 하정우 ‘감독’의 <인간과 태풍>(가제)으로 컴백한다. 영화는 한류스타 마준규가 탄 비행기가 태풍에 휘말려 추락 위기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소동극인데, 정경호가 마준규 역을 맡았다. 그는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학교 선배인 하정우의 첫 연출작에 함께
[캐스팅] 양동근, 주상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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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후 ‘협동조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도 고용을 유지하거나 정부의 구제금융을 받지 않은 기업들이 있었는데, 협동조합이었다. 협동조합은 자본주의 경제의 모순을 완화할 대안으로 재평가받았다. 2012년을 ‘세계 협동조합의 해’로 정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협동조합 활동을 해온 단체, 활동가들의 노력 끝에 2011년 12월29일, ‘협동조합기본법’이 제정되었다.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은 협동조합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체를 통하여 공동의 경제•사회•문화적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사람들의 자율적 조직’으로 정의한다. 협동조합은 ‘모든 경제 주체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는 경제학의 기본 원리와 다르며, 시장경제 안에 ‘시민시장’의 존재를 증명하고 있다. ICA가 100주년 총회에서 정한 ‘협동조합의 원칙’은 어떻게 협동조합이 자본주의와 다른 시장경제 양식이 될 수 있었는지 잘 설명해준다. 협동조합은
[충무로 도가니] ‘협동조합’ 적극 도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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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왕이 된 남자>가 제49회 대종상영화제를 싹쓸이했다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15개 부문 수상.
-김선 감독의 <자가당착: 시대정신과 현실참여> 제한상영가 선정 취소 행정소송 청구 기자회견이 11월1일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선 감독은 ‘포돌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제한상영가 판정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다.
-<MB의 추억>이 관객의 상영관 임대 열풍에 힘입어 상영관을 늘려가고 있다
=11월1일 현재 제주, 김해, 포항 관객이 각각 프리머스 시네마 제주, CGV김해, CGV북포항 상영관을 임대해 상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배급사로 접수된 공동체 상영은 전국 88곳이라고 한다.
[댓글뉴스]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제49회 대종상영화제를 싹쓸이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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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한 희망.’ 빛고을 광주에서 올해도 광주국제영화제가 열린다. 인권 보호와 휴머니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영화제인 만큼 올해 역시 평화를 주제로 한 영화들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는 장편 20편과 단편 36편 등 총 56편의 영화가 10개 섹션에서 상영된다. 광주영화제 조복례 프로그래머는 “광주가 인권과 평화의 도시다. 그래서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와 휴머니즘을 다룬 작품을 위주로 수급했다. 물론 아시아 외의 지역에서 온 훌륭한 작품도 많다”고 올해 영화제 프로그램의 경향을 설명했다. 개막작은 조위 모렐 감독의 <레오나>. 영국으로 이주한 필리핀 이주노동자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인데, 필리핀의 관록있는 배우 필라 필라필이 열연을 펼친다고 한다. 폐막작은 아웅산 수치의 삶을 다룬 <두려움 없는 여인-아웅산 수치>다. <더 레이디> <미얀마를 말하다> 등 아웅산 수치의 이야기를 다룬 여러 극영화와 달리 이 작품은 다큐멘
[국내뉴스] 영화, 평화를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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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두용 감독을 만나다
‘이두용 감독 특별전’이 10월26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개막했다. ‘멜로, 액션, 토속 그리고 시대’라는 부제대로 그의 영화세계는 한 가지 기조로 설명해내기 어렵다. 다만 어떤 이야기나 장르를 다루어도 한결같이 박력 넘치는 그의 스타일은 스크린으로 확인해야 제맛이라고만 말해두겠다. 11월23일까지 그의 주요작 40여편이 상영된다.
2. 정성일, 임권택을 새로 쓰다
그의 <임권택이 임권택을 말하다>는 지독한 인터뷰집이었다. 자꾸만 달아나는 인터뷰이와 끝까지 쫓아가는 인터뷰어. 감동적인 건 그 좁혀지지 않는 간격 속에서 영화적 지혜가 샘솟는 순간들이다. 머지않아 그에 버금갈 만큼 지독한 리뷰집을 얻게 될지도 모르겠다. 임권택 감독의 영화 71편에 대한 그의 리뷰가 11월6일부터 KMDb 사이트에 격주로 연재된다. 3년에 가까운 대장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3. 슈게이징의 레전드가 나타났다
지난여름, 라디오헤드와 스톤 로지스를 두눈으로 확인
[must 10] 이두용 감독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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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한국영화는 실로 위대했다고 하겠다. 1천만 영화가 2편이나 탄생했고, 2편을 제하고도 400만 이상 관객 영화는 6편이나 된다. 흔히 최소 흥행 성공치라고 부르는 100만 영화는 무려 25편이다. 2012년 10월31일까지 한국영화 관객은 9178만명으로 지난해 전체 한국영화 관객인 8286만명을 이미 넘어섰고, 사상 최초로 1억 관객(1969년의 1억7천만명이라는 비공인 기록이 있긴 하지만)을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이것을 무식하게 표현한다면 전 국민이 한국영화를 2편씩 봤다는 이야기이고, 현재까지 개봉한 119편의 한국영화가 평균적으로 77만명의 관객을 끌어들였다는 말이다. 앞으로 2개월이 남았으니 과연 또 어떤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여기까지는 모두 흥행이라는 잣대로 판단했을 때의 이야기다. 물론 영화산업에 있어 흥행은 가장 중요한 요소다. 아무리 좋은 영화를 만들더라도 관객이 봐주지 않으면 산업의 존립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외형적으로 드러나는 숫자
[에디토리얼]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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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제왕'은 드라마는 무조건 돈이 되어야 한다는 외주 제작사 대표와 '인간애'라고 주장하는 신인 작가, 타협을 모르는 국내 톱스타 배우가 만나 펼치는 드라마로 11월 5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된다.
[정려원] "김명민, 흠이 없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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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100% 베이징 기반 로케이션으로 진행됐고, 만다린어로 완성됐다. 그 의도가 궁금하다.
=2008년 나는 예술가들에게 해외에서 공부할 기회를 주는 ‘에이전시 오브 컬처럴 어페어스 스콜라십’ 프로그램에 선발됐다. 당시 중국에 머물며 몇개의 시나리오를 썼는데, 그때 쓴 첫 번째 시나리오가 이 영화의 토대가 됐다.
-중국에서 영화를 만들며 어려운 점은 없었나.
=일본에서도 저예산영화를 만들어왔기 때문에 예산 걱정은 하지 않았지만, 중국의 제작 방식을 익히는 데 시간이 좀 필요했다. 솔직히 일본군들이 총을 메고 걸어가는 장면을 촬영할 때는 겁이 좀 나더라. 베이징의 한복판에서, 그것도 어두울 때, 배우들에게 일본 군복을 입히고 찍는다는 게…. 그래서 조감독에게 많이 의지했다. (웃음)
-제목인 <블랙 스퀘어>는 무엇을 의미하나.
=이 영화를 통해 두 가지 추상적인 테마를 보여주고 싶었다. 유령과 영혼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사랑이다. 이를 어떻게 보여줄까 고민
“베이징에서 일본군 장면을 촬영할 때는 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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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 영화를 만들었나.
=데쓰아키 마쓰_처음에는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하려 했던 프로젝트였다. 많은 사람들이 내게 “왜 이 영화를 3D로 만들었냐”라고 묻는데, 그건 전적으로 내가 고마라는 뮤지션을 만났기 때문이다. 3•11 이후 처음으로 그의 라이브 공연을 관람할 기회가 있었는데, 공연을 보자마자 프로듀서에게 그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영화를 정말 만들고 싶고, 그건 3D여야만 한다고 말했다.
-3D 제작과정을 좀더 이야기해달라.
=데쓰아키 마쓰_우선 고마가 부는 디제리두(호주 원주민들의 목관 악기)가 굉장히 깊이있고 입체감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고마의 과거와 현재를 한 화면에 담기 위해 3D가 필요했는데, 그의 디제리두 공연 장면을 3D로 촬영하겠다는 생각은 촬영 도중에 나왔다.
-이 영화엔 유독 시간을 기록한 신이 많이 등장한다.
=데쓰아키 마쓰_나는 이 영화를 통해 그의 삶을 기록하고 싶었다. 특히 과거의 기록 영상은 고마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사실
3D로 느껴지는 어떤 고통과 음악의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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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2일 월요일 아침. 선택을 해야 했다.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에서 상영되는 수오 마사유키의 신작 <터미널 트러스트>를 볼 것인가, 영화 외적으로, 내적으로 올해 영화제의 가장 뜨거운 작품인 경쟁부문의 영화 <펑 슈이>를 볼 것인가. 결국 도쿄를 떠나기 전 상영을 단 한번밖에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터미널 트러스트>를 선택했지만, 같은 시간 <펑 슈이>를 본 외신기자로부터 “올해 이곳에서 본 영화 중 가장 훌륭하다”라는 평가를 듣고는 그 말을 확인하고 싶어 안달이 났다. 영화를 본 뒤 그의 말에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 <펑 슈이>는 과연 중국영화의 새로운 발견이다. 운명을 거스르지 못하는 한 여자의 우여곡절 많은 인생을 배경으로 현대사회 속 중국인들의 단절감과 소통의 부재를 예리하게 포착해낸 감독 왕징의 연출력에 주목할 만하다.
‘풍수’(펑 슈이)라는 제목이 암시하듯, 삶의 터전을 옮겨 새출발을 다짐하는 여자 리바오리가 주
그 여자의 불행은 풍수지리의 문제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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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도쿄국제영화제가 10월20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 롯폰기힐스에서 열렸다. 중-일간의 정치적 긴장 관계 속에서 크고 작은 사건이 벌어졌지만, 일본영화의 새로운 저력을 느낄 수 있었던 영화제 현장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더불어 올해 경쟁부문의 화제작이었던 왕징의 <펑 슈이>와 같은 부문에 소개된 두편의 일본영화, <플래시백 메모리즈 3D>와 <블랙 스퀘어>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전한다.
날씨는 영화제의 중요한 변수다. 무섭게 퍼붓는 소나기를 뚫고 바지를 흠뻑 적시면서 극장에 간다는 건, 영화를 사랑하는 것과 별개로 고민해봐야 할 문제가 아니겠는가. 그런 점에서 도쿄국제영화제는 계절과 날씨의 수혜를 듬뿍 받은 영화제다. 10월 말의 서울 사람들이 두꺼운 코트를 준비하고 겨울을 맞이할 채비를 하고 있다면, 같은 시기의 일본은 가벼운 카디건을 걸치고 어디로든 산보를 떠날 수 있을 만큼 날씨가 포근하다. 다시 말해 극장에 들러 영화 한편 관람하기에
영화, 일본사회를 위해 무엇을 말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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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도 원작의 깊은 우물은 마르지 않는다. 일본 작가 오쿠타 히데오의 동명원작을 바탕으로 한 <남쪽으로 튀어>가 제일 먼저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 영화는 2007년 이미 일본영화로 만들어진 적이 있다. 아나키스트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을 그려내는 이 영화가 한국 관객의 입맛에 맞춰 어떻게 각색될지 벌써부터 충무로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둑들>의 1천만 배우 김윤석과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임순례 감독의 만남이 낳을 화학작용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하다. 출판과 동시에 화제가 된 정유정 작가의 <7년의 밤>은 <구타유발자들>의 원신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판권 경쟁 당시 무려 15개 영화사가 경합을 벌일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던 이 작품은 소녀를 살해한 뒤 죄책감에 시달리는 남자와 딸을 죽인 범인의 아들에게 복수를 감행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충무로의 주목을 받는 소설
개봉 전에 소설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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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없는 일주일>
조너선 트로퍼 지음 / 은행나무 펴냄
<당신 없는 일주일> This is Where I Leave you
감독 애덤 솅크먼 / 출연 제이슨 베이트먼, 골디 혼, 잭 에프런, 레슬리 만, 말린 애커먼, 제이슨 서디키스 / 개봉 미정
조너선 트로퍼의 원작 소설 <당신 없는 일주일>은 엉망이 된 30대 남자의 내면을 통렬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라디오 PD인 저드는 상사와 아내의 불륜을 목격하고 집을 나와 방황하던 중 누나에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유언에 따라 일주일간 한집에 모여 고인을 추모하게 된 가족들. 싸움과 조롱, 비난과 고함이 오가는 일주일을 함께 보내며 가족들은 어긋난 관계를 조금씩 회복한다. 원작 소설은 전혀 부담스럽거나 교훈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가족간의 화해를 이끌어내는 구성이 독창적이며, 섹슈얼한 유머와 툭툭 던지는 대사가 압권이다. 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인물의 내면 묘사가 중점이 되는 작품
미치고 싶었던 일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