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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아이들을 보라는 말이 있다. 영화의 미래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애니메이션의 미래, 애니메이션으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미리 확인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가 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PISAF)이 11월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 및 부평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단지 한국 애니메이션만의 미래를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다. 국제학생애니메이션의 명성에 걸맞게 세계 39개국 1207편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축제에서는 27개국 67편의 엄선된 작품들을 통해 미래의 거장들을 미리 만날 수 있다. 프랑스의 에콜 에밀 콜을 비롯해 월드프리미어로 세계 최초 공개되는 작품들도 다수 있으며 감히 짐작할 수 없을 만큼 그 표현과 주제도 다양하다. 뿐만 아니라 좀처럼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15편의 장편애니메이션과 디즈니의 거장 에릭 골드버그의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지면 관계상 다
[영화제] 애니메이션의 미래와 현재를 함께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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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를 보면 형사가 범인을 검거하다가 가게의 집기를 파손하고 그 가게의 주인도 다치는데 이럴 경우 피해보상은 누가 해주나요?
A. 영화뿐만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이런 일이 많이 벌어지죠. 작게는 기물파손에서부터 때로는 사람이 다치거나 죽을 때도 있고요. 물론 모두 형사나 경찰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경우는 아니지만요. 하지만 이럴 경우 분명 피해보상을 ‘나라’에서 해주는 것은 분명한데 정확히 어느 부서에 말해야 하는지 그리고 피해보상은 누가 신청해야 하는지 저도 궁금했습니다. 영화에서는 화려한 액션과 긴장감을 위해 물건만 부술 뿐 피해보상을 하는 과정은 보여주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경찰민원콜센터 182에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민원상담사는 “보통 범인 검거 시 생기는 기물파손 등의 문제는 해당 경찰관이 소속 경찰서에 직접 피해보상 신청서를 제출해서 보상 절차를 진행한다”며 궁금증을 해결해주었습니다. 직접 피해보상 절차까지 진행한다니 ‘범죄소탕’은 역시
[cinepedia]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를 보면 형사가 범인을 검거하다가 가게의 집기를 파손하고 그 가게의 주인도 다치는데 이럴 경우 피해보상은 누가 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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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철수씨, 늑대소년 연기가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직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의….
=별 말씀을요. 요즘 들어 송중기의 재발견이라고들 말씀하시는데 사실 전 발견된 지 오래됐잖아요?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때 이미 <씨네21> 표지를 했고 <마음이2> 같은 작품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고요. 하지만 늘 겸손해지려고 합니다. 그래서 <늑대소년>을 위해 준비도 참 열심히 했죠. 동물원에 가서 말 못하는 동물들의 습성을 연구했고요, 마임 전문가에게 마임도 배웠어요, 그리고 또 제가 우유 빛깔 송중기라고 불리는 것도 알지만 과감한 메이크업도 하면서….
-영화에서는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버려진 소년이라 전혀 말씀이 없으시더니, 실제로는 참 말씀이 많으시네요. 말하고 싶어서 엄청나게 갈증이 심하셨겠어요.
=왜 아니겠어요. 나도 모르게 말이 툭 튀어나와서 NG가 난 적도 있고요. 특히 내가 사랑하는 소녀 박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말하고 싶어 죽는 줄 알았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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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경이 되면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몬트리올에 모여든다. 한해 동안 칸, 베를린, 베니스, 로테르담 등의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작가주의 감독들의 영화와 예술성 높은 현지 영화를 소개하는 누보시네마영화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올해 41회를 맞은 이 영화제는 10월10일부터 21일까지 열렸으며, 올리비에 아사야스, 홍상수, 켄 로치, 크리스티안 문주, 카를로스 레이가다스 등의 영화를 상영했다. 하지만 이미 국제영화제를 통해 관객에게 알려진 영화들을 다시 언급하기보다 누보시네마영화제 프로그램의 강점인 캐나다영화에 대해 소개하는 것이 좋겠다. 몬트리올이라는 지리적 위치 때문인지 누보시네마영화제에서는 퀘벡과 프랑스에서 제작된 프랑스어권 영화들이 많이 출품된다. 그중에서 퀘벡과 캐나다의 독립영화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포커스 부문의 상영작, <급류>(Le Torrent)에 대해 언급하고 싶다.
퀘벡 출신 감독인 시몽 라브와의 세 번째 영화 <급류>를 관람
[몬트리올] 캐나다의 시네아스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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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늑대소년> 늑대소년, 결혼하다
[정훈이 만화] <늑대소년> 늑대소년, 결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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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75)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이 11월4일 제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GV를 진행한다. 모더레이터가 아닌 ‘감독’으로서 관객과 만나는 자리다. 2년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직을 내놓고 일선에서 물러났지만 그의 활동력은 여전히 왕성하다.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장을 맡고 있는 그는 올해 여름 24분짜리 단편영화 <JURY>도 찍었다. 11월1일부터 열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개막작이기도 한 <JURY>는 영화계 어르신에 대한 예우 차원의 이벤트 결과물이 아니다. 영화제 심사위원들이 난투극을 벌이는 우스꽝스러운 해프닝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대화와 소통의 가능성을 묻는 진지한 질문도 곁들인 단편이다. “이러다 개망신당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에 밤잠을 설치기도 한다는, ‘최고령 신인감독’ 김동호 감독을 영화제 개막 전날 만났다.
-2년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직을 내놓으신 뒤 영화를 찍고 싶다고 하셨을 때 농담 혹은 바
[클로즈 업] “다음엔 영화제 관객과 스탭들의 이야기를 만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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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개론>으로 제주도에 서연의 집을 지은 것이 불과 1년여 전, 명필름이 이번엔 파주 출판단지에 학교와 미술관을 짓는다. 바닥 면적 1천평, 여기에 각각 200평 정도의 학교와 기숙사, 미술관, 사옥이 들어선다. 규모는 커졌지만, 결국 이번에도 집을 지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같다. 학교의 책임자인 명필름의 이은 대표가 “이번에 만들고 나면 정말이지 건축사업해도 될 것 같아요”라며 웃어 보인다. 학교와 미술관 사업을 주축으로 하는 명필름 문화재단은 이미 지난 2006년 명필름이 파주 조합에 가입할 때부터 ‘명필름 20주년’이 되는 2015년에 맞추어 구상해온 사업이다. 파주 출판단지를 총괄한 승효상 건축가가 참여하고 이제 막 설계 시작 단계에 있다. 4층 건물 두동이 연결된 스케치 속 모습은 화려함보다 모던하고 소박한 인상을 풍긴다. 이곳을 통해 배출될 영화인과 작품들이 벌써부터 궁금해지는 건 역시 명필름이 지난 17년간 남긴 한국 영화계의 발자취 때문일 것이다.
-문
[클로즈 업] 명필름의 노하우가 우리만의 것은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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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경미 @bbangmicap
<또 하나의 가족>도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네요. 삼성 반도체 피해자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또 하나의 가족>. 꼭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배우 사이먼 페그 @simonpegg
월트 디즈니가 7번째 <스타워즈>를 만든다는 소식에 사이먼 페그가 기대에 찬 트윗을 남겼네요.나는 디즈니가 <스타워즈>를 만드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서울시장 박원순 @wonsoonpark
박원순 시장님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붉은 수수밭>으로 유명한 장이모 감독을 시장실에서 접견했습니다. 다음 영화를 서울에서 촬영할 것을 제안했고 여건만 허락한다면 그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영화 로케이션 도시 서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tweet] <또 하나의 가족>도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네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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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가 루카스필름을 40억5천만달러에 ‘겟’했다
=2015년 개봉예정으로 스타워즈 7편을 제작한 뒤 8편과 9편도 2, 3년 간격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3년 전 마블 인수에 이어 또 하나의 성공사례가 나올지 주목된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브라이언 싱어가 감독한다
=<엑스맨2> 이후 제작자로 물러났던 그의 10년 만의 복귀다.
-90편짜리 호러 한편 보면 30분 걸은 만큼 살 빠진다
=실험에 사용된 10편 중 칼로리 소모량이 최고였던 작품은 <샤이닝>이었다.
[댓글뉴스] 월트 디즈니가 루카스필름을 40억5천만달러에 ‘겟’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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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호텔>
감독 젠디 타타코브스키 / 목소리 출연 애덤 샌들러, 스티브 부세미, 프란 드레셔, 앤디 샘버그, 셀레나 고메즈
외딴 성을 개조해 만든 호텔 트란실바니아. 그곳의 주인 드라큘라는 성 밖의 세상을 구경하고 싶은 딸 마비스를 위해 성대한 몬스터 파티를 여는데, 그 자리에 불청객인 인간 조나단이 나타난다. 그는 곧 마비스와 사랑에 빠지고, 드라큘라는 그들의 사랑을 저지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트와일라잇>으로 시작된 뱀파이어 로맨스 열풍을 코미디로 버무려낸 애니메이션이다.
[해외 박스오피스] 영국 2012.10.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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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카메라들이 멈췄다. 브로드웨이의 쇼도 멈췄다. 지난 10월29일(현지시각) 미국 동부 지역을 휩쓴 허리케인 샌디 때문이다. 샌디는 미국의 주식시장, 보험업, 여행업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산업도 할퀴고 지나갔다. 현재 샌디로 인한 사망자 수는 70여명, 재산 피해 규모는 최대 500억달러로 추정된다. 우선 미국의 주요 극장 체인들은 동부 해안에 위치한 극장 문을 닫았다. 10월 마지막주 월요일의 뉴욕시 박스오피스 성적도 처참했다. 이날 뉴욕에 있는 극장들이 벌어들인 수익은 3천달러 남짓. 일주일 전 뉴욕시의 박스오피스 수익은 50만달러였다. 전미극장소유주협회의 미디어•리서치 책임자 패트릭 코코란은 “피해상황은 얼마나 빨리 전력이 수급되느냐에 달렸다”고 말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으면 영화를 상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제작자들의 속도 타들어간다. 맨해튼 인근에서 촬영을 진행하던 <CBS> 드라마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와 <ABC> 드라마 &
[해외뉴스] 극장 문이 닫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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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늑대소년> 가지마
[헌즈 다이어리] <늑대소년>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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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는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11월 7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예정이다.
[박유천]"윤은혜 보고 있으면 미안한 감정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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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집 내역
● 모집분야 취재
● 모집구분 신입 또는 경력
● 모집인원 약간명
● 근무형태 정규직
● 지원자격
-경력: 영화 관련 2년 이상 취재 경력자
-신입: 위와 같은 경력이 없는 사람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으며 영화를 비롯한 제반 문화에 소양이 깊은 사람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
2. 전형 방법
● 1차 서류 심사
● 2차 필기시험(신입에 한함)
● 3차 면접 및 신체검사
3. 제출 서류
● 이력서(연락 전화번호, 희망연봉 반드시 기재)
● 자기소개서((A4용지 2∼3매 이내)
● 기명기사(경력에 한함, 3편 안팎) 또는 포트폴리오
4. 서류 접수
● 접수기간 11월14일(수)까지
● 우편접수 서울시 중구 예장동 1-52 대명빌딩 3층 씨네21(주) 경영지원팀
* 우편 접수시 마감일 도착분까지 유효
● 전자우편 접수 cinehrd@cine21.com
5. 기타
● 서류 전형 합격자는 개별 통지합니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자우편(cinehrd@cin
[알림] <씨네21> 취재기자 모집